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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분기점
저자 : 폴크루그먼외 출판사 : 한스미디어 ㅣ 역자 : 최예은

2020.06.19 ㅣ 224p ㅣ ISBN-13 : 979116007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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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제품구성 양장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비즈니스 > 미래학
“인류는 지금 거대한 분기점에 서 있다!
붕괴될 것인가, 더 번영할 것인가?”

경제, 정치, 교육, 문화, 사회보장 시스템…
모든 것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거대한 분기점 앞에서
세계 석학 8인이 전망한 자본주의와 경제의 미래를 듣는다


《거대한 분기점》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다고 인정받는 경제학의 권위자,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저술로 주목 받고 있는 신진 학자와 저널리스트 등이 자본주의와 경제의 미래를 전망한 논설집이다.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폴 크루그먼’과 퓰리처상을 수상한 ‘토마스 프리드먼’을 비롯, 한국의 대표 경제학자 최배근 건국대 교수 등이 참여하여 거대한 분기점에 다다른 오늘날 시급히 논의해야 할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특히 더욱 빨라지고 있는 테크놀로지의 진화가 우리 삶과 직업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 논하며, 기울어진 사회 시스템 속에서 몰락하는 중산층과 소외되는 인간상에 대해 다각도로 논의한다. 그중 코로나19 이후 각국에서 시급히 논의 중인 ‘기본 소득’에 대해서도 심도 깊게 다루고 있어 현 시점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한계점에 다다른 자본주의의 미래와 그 보완책에 대한 8인의 시각이 각기 다르다는 점 또한 특징적이다. 세계 석학들의 심도 깊은 메시지들에 귀 기울이다 보면, 더 나은 사회 시스템으로 나아가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논의 중인 굵직한 흐름에 대해 꿰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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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Prologue] ‘미완’의 미래를 찾아서

Chapter 1 폴 크루그먼
: 우리는 중대한 분기점 앞에 서 있다

AI로 인한 대량 실업은 당분간 발생하지 않는다
이미 축적한 부를 어떻게 쓰느냐가 문제다
우리는 두 갈래로 나뉘는 분기점 앞에 서 있다
일본 경제의 최대 문제는 인구 감소
노동 인구 감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무역 전쟁의 승자는 아무도 없다
미·중 테크놀로지 전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

Chapter 2 토머스 프리드먼
: 홀로세가 끝나고 인류세가 시작되다

세계는 평평하고 빠르고 스마트해졌다
테크놀로지가 지구를 뒤덮는 인류세가 도래하다
테크놀로지 실업인가 새로운 직업 창출인가
테크놀로지는 과연 민주주의를 변화시킬 것인가
커뮤니티 활성화의 3가지 조건
일본의 쇠락 요인은 폐쇄성 때문이다
3가지 전략으로 구성된 중국의 자본주의를 이해하라
냉전 이후의 세계를 이해하는 최선의 방법

Chapter 3 데이비드 그레이버
: 직업의 절반이 사라지고 헛된 일자리만 늘어난다

의미 없는 일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의 월급이 더 많다
자기 일은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기본 소득으로 인간다운 일을 되찾다
불시트 잡스의 5가지 유형
일은 힘든 것이라는 편견이 사회를 좀먹는다

Chapter 4 토마스 세들라체크
: 성장을 추구하는 경제학이 세계를 파괴한다

세계는 공산주의화되어가는가
자본주의는 비판받기를 원한다
정신분석학의 관점에서 경제를 바라보다
시장은 공정하지 않다
보이지 않는 손은 시장이 아니라 사회에 존재한다
성장지상주의는 사회를 병들게 한다
공정하게 경쟁하는 사회

Chapter 5 타일러 코웬
: 테크놀로지가 노동자의 격차를 벌린다

테크놀로지 기술 보유에 따라 격차가 벌어진다
로봇이 과연 생활비를 낮출 수 있는가
지금 새로운 냉전이 시작되었다
중산층을 지탱하는 커뮤니티가 줄고 있다
기술 혁신을 저해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저출산 대책을 최우선하라
포스트 자본주의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Chapter 6 뤼트허르 브레흐만
: 기본 소득과 하루 3시간 노동이 사회를 구한다

기계화로 생기는 부를 재분배하라
GDP 수치는 이제 의미가 없다
기본 소득이 노동을 방해하는가
기본 소득이 없는 쪽이 더 비효율적이다
단순히 부를 이동하는 쓸모없는 일이 너무 많다
실리콘밸리는 혁신을 창조하지 않는다
중간 관리직은 무의미하다
과거보다 현재 아이들의 창의성이 떨어진다
미래 사회의 최대 과제는 지루함이다

Chapter 7 빅토어 마이어 쇤베르거
: 데이터 자본주의가 불러올 격변의 미래 사회를 준비하라

금융 자본주의에서 데이터 중심 시장으로 전환
데이터 개방이 혁신을 일으키다
GAFA의 세계 경제 독과점은 계속될 것인가
조직 구조를 바꾸기 어려운 은행의 어두운 미래
처방전은 데이터 납세
인간의 특권은 의사 결정의 자유

Special Chapter 최배근
: 근대 산업 문명과 경제 체제의 종언을 마주하다

코로나19는 티핑포인트
연결의 세계: 통합 효과와 전염 효과
중심주의 세계관의 파산
코로나19와 중심주의 세계관의 종언
세계 경제의 재건은 가능한가
기술 혁신과 사회 혁신의 공진화가 필요하다
Epilogue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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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 교수. 2008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예일대학교에서 학사학위, MIT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예일대학, 스탠퍼드대학, MIT 강사를 거쳐 프린스턴대학 경제학부 교수를 역임하고, 2015년부터 현직에 재임하고 있다. 1982~1983년 미국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으로 활동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국제 무역이며 수확 체증과 불완전 경쟁에 초점을 둔 ‘새로운 무역 이론’의 창시자 중 한 명이다. 국제 금융, 특히 통화 위기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1991년 미국 경제학회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했다. 국내에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토머스 프리드먼
브랜다이스대학을 졸업한 후 옥스퍼드대학에서 현대 중동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79~1981년 UPI 통신과 〈뉴욕 타임스〉의 중동 특파원, 1982년 〈뉴욕 타임스〉 베이루트 지국장, 1984년 예루살렘 지국장을 역임하며 퓰리처상을 2회 수상했다. 1989년 미국 국무부 및 외교 문제 담당 기자, 클린턴 정부의 백악관 담당 수석 기자를 역임하고 1995년부터 〈뉴욕 타임스〉의 외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테러 문제를 다룬 칼럼으로 세 번째 퓰리처상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렉서스와 올리브 나무(The Lexus and the Olive Tree)》 《세계는 평평하다(The WorldIs Flat: A Brief History of the Twenty-First Century)》 《늦어서 고마워(Thank you for Being Late: An Optimists Guide to Thriving in the Age of Accelerations Version 2.0)》 등이 있다.



옮긴이 최예은
일본 국립 나라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노인복지와 사회복지정책(Ph.D)을 전공했다. 좋은 책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이제는, 넥스트 가파》, 《도쿄대 고령사회 교과서》 《논어와 주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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