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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바디 캣 마인드-동물들의 공감 능력은 어떻게 인간의 영적 진화에 기여하는가
저자 : 마이클W.폭스 ㅣ 출판사 : 한국NVC센터 ㅣ 역자 : 이다희

2020.03.25 ㅣ 344p ㅣ ISBN-13 : 9791185121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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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B5(257mm X 188mm, 사륙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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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문학 > 수필 > 외국수필
• 저명한 수의사이자 동물 행동학자가 알려 주는, 고양이 마음과 몸 돌보는 법
“동물을 제대로 연구하고 이해하려면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동물 행동학 분야에서 선구적인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 콘라트 로렌츠 교수의 말이다. 그의 제자이자 친구인 저자는 이 말이 절반만 옳다고 생각한다. 다른 인간, 혹은 인간 아닌 존재를 제대로 사랑하려면 먼저 어느 정도 그들을 이해해야 하며, 이해가 클수록 사랑이 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가 서문에서 말하듯이, 이 책의 목적은 우선 반려 고양이를, 그리고 고양이와 소통하는 방식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마이클 폭스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수의사이자 동물 행동학자이다. 1962년 영국 왕립 수의 대학에서 수의사 자격을 따고 동물 행동과 발달 연구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그해 겨울 첫 반려 고양이 ‘이고르’를 입양한 이래 지속적으로 다양한 동물과 삶을 공유하면서 고양이를 비롯한 반려동물의 말ㆍ생각ㆍ행동을 이해하는 방법을 찾아 사람들과 나누어 왔다. 이 책은 무엇보다 그렇게 얻은 지식을 담은 실용서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동물들의 생각과 의사소통, 고양이가 어떤 행동을 하는 이유, 고양이의 애정과 유대 표현, 고양이와 동물들이 슬픔을 느끼고 표현하는 방법, 고양이의 문제 행동 줄이기, 고양이 질병 예방과 영양 관리 지침 등에 관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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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감사의 말
이 책에 대하여

PART 01 반려동물이 내게 가르쳐 준 것들
1. 나의 첫 고양이가 준 가르침
2. 동물이 애도하고 슬픔을 표현하는 방법
3. ‘초자연적’ 동물들의 신비한 감각 능력
4. 심장 한가운데로: 공감적 영향권
5. 죽은 동물과의 소통: 그 증거들
6. 더 깊이 파헤치기: 우리를 비추는 고양이라는 거울
7. 동물과 우리의 정신적 성장
8. 동물을 측은히 여기는 마음으로 유대를 회복하는 법
9. 내가 키우던 토끼와 빛: 개인적인 반성들

PART 02 고양이 몸, 고양이 마음
10. 고양이에게도 의식이 있다
11. 동물의 지각과 소통
12. 행동과 의사소통 문제 교정하기
13. 동물의 애정과 유대
14. 반려동물의 관리, 건강, 복지에서의 최근 경향
15. 건강에 대한 전체론적 접근
16. 벼룩, 진드기, 모기 자연 퇴치법
17. 내분비ㆍ면역 교란 질환
18. 고양이와 개, 모두를 위한 순수한 물
19. 올바른 식생활
20. 모든 고양이가 실내 고양이여야 할까?
21. 고양이 빗질하기
22. 고양이 발톱 제거 수술
23. 고양이와 개의 복제
24. 안락사 문제
25. 무엇이 동물을 행복하게 만드는가?

옮긴이의 말



[본 문]

• 이 책의 목적은 반려 고양이에 대한 이해, 그리고 고양이와 소통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다. 이 책은 독자가 ‘고양이 말’에 좀 더 유창해지도록, 내 고양이가 무엇을 느끼고 의도하고 원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특히 고양이가 놀고 싶어 하거나, 뭔가가 불편해서 내 관심을 끌려 하거나, 혹시 어디 아픈 데가 있을 때 고양이와 한결 더 쉽게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 동물과 인간의 유대는 이해와 소통의 향상으로 강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나은 보살핌을 통해 다지고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그에 꼭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즉,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보장하고 나와 동물 사이에 행복하고 건강한 유대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전체론적인 접근법과 예방 의학의 관점에서 반려동물 보살핌에 대해 이야기한다.

• 이고르처럼 공감 능력이 뛰어나고 놀이를 좋아하는 동물과 이처럼 친밀하게 지내면서 쌓은 여러 가지 경험은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 개의 행동과 뇌 발달에 관한 나의 연구에 밝은 빛을 비추기도 했다. 나는 살아 있는 생명을 정말 제대로 연구하려면 과학적 객관성만으로는 부족하며 연구 동물의 본성과 본질적 가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더해져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 우리가 자연과 동물계에서, 심지어 서로에게서 멀어질수록 우리는 여러 능력을 잃고 그와 연관된 민감성도 잃어버린다. 우리의 생존은 새롭고 기적적인 의학적 발견이나 기술적 해법보다는 그러한 능력들을 새로이 일깨우는 데 달려 있을지 모른다. 우리는 모든 생명을 존중하도록 손짓하는 훨씬 더 큰 기적의 일부이다.

• 나의 책 『무한한 원』에서 나는 내 자신이 관찰한 결과와 다른 사람들로부터 들은 여러 일화를 바탕으로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가 태어날 때부터 공감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을 처음 제기했다. 이 연결은 정서 인식, 즉 인간이든 인간이 아니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살아 있는 다른 존재에 대해 우리가 가지는 감정에 대한 인식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 연결된 인식 상태, 공감을 통해 다른 지적 존재들과 조화로운 공명을 이루는 존재 방식이 이른바 ‘공감적 영향권’을 형성한다. 종이 다른 여러 동물들이 우리를 향해 보여 주는 감수성이 이런 나의 가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 동물들이 제공할 수 있는 깊은 심적 연결을 우리가 부정하는 한, 우리는 인간과 반려동물이 나누는 헌신적인 관계에서 드러나는 보편적 사랑, 그리고 그것이 가진 어마어마하고 긍정적이며 인생을 바꾸는 힘을 경험할 기회를 스스로 박탈한다. 동물은 단지 우리의 소유물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동물의 영혼은 생명 보편의 일부이며 생에서 생으로 이동하는 영혼이라는 거대한 신비의 일부이다.

• 동물은 우리의 기분이 어떤지, 심지어 왜 그런지 알고 그에 반응하는 공감 능력이 있다. 그뿐 아니라 우리가 그들과 공유하는 정서적, 물리적 환경의 포로이기도 하다. 동물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동물도 자신에게 무관심하다고 생각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폭력적인 사람들은 동물의 공포심, 때로는 분노와 폭력성을 돌려받기도 한다. 따라서 우리가 동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잘 알게 되면 인간이든 아니든 타자(他者)가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그리고 우리의 의도와 행위가 타자에 의해 어떻게 해석되는지를 더 잘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 이성을 통해 우리는 객관적 앎을 얻는다. 공감을 통해 우리는 주관적 앎을 얻는다. 이 두 가지 앎의 방식이 합쳐지면 지혜가 된다. 우리가 동물 행동을 이해하고 동물과 공감하면, 자비심이 이성과 행동의 윤리적 나침반으로 작용하도록 허락하면 동물들은 우리의 지혜가 성장하게 돕는다. 그리고 우리가 호모 사피엔스, 즉 지혜로운 인간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더욱 인간적인 종으로 진화하도록 돕는다.

• 동물과 지구에 피해를 주면 우리가 피해를 입는다. 그리고 다음 세대는 우리의 행위(行爲)와 무위(無爲)의 후과를 치러야 할 것이다. 아메리카 원주민인 이로쿼이족 연합이 조언했듯, 생명 공동체의 이로움을 위해서 “우리는 일곱 세대 전을, 그리고 일곱 세대 후를 생각해야 한다”. 이것은 생명 윤리적 관점에서 후과에 대해 고려해야 함을 뜻하며, 실천적인 면에서 선대의 실수를 통해 배우지 못하는 사람은 그 실수를 반복할 수밖에 없음을 뜻한다.

• 동물의 복지는 기초적인 자유의 제공에 달려 있다. 영국 수의학 협회 동물 복지 재단에서 발간한 교육용 안내 책자 『내 반려동물을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은?』에서 바로 이 점을 강조한다. 다시 정리하자면 동물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보장하는 다섯 가지 자유에는 배고픔과 목마름으로부터의 자유, 고통ㆍ상처ㆍ질병으로부터의 자유, 불편으로부터의 자유, 정상적인 행동을 나타낼 자유, 두려움과 고통으로부터의 자유가 있다.

• 무엇이 동물을 행복하게 하는지 더 깊이 생각해 볼수록, 그리고 어떻게 하면 동물의 몸과 마음이 더 행복할지 알아 갈수록 우리는 우리의 지배 아래 있는 모든 생명을 보살필 책무에 더 충실하게 된다. 동물의 행복은 모든 문명사회가 어떤 구분이나 예외도 없이 철저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의무이다. 반려 고양이, 크고 작은 야생 고양잇과 동물을 비롯해서 이 깨지기 쉬운 아름다운 별에서 우리와 운명을 같이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얼마나 잘 사느냐가 문명의 진보와 우리 인류의 진보를 측정하는 잣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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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명한 수의사이자 동물 행동학자가 알려 주는, 고양이 마음과 몸 돌보는 법
“동물을 제대로 연구하고 이해하려면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동물 행동학 분야에서 선구적인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 콘라트 로렌츠 교수의 말이다. 그의 제자이자 친구인 저자는 이 말이 절반만 옳다고 생각한다. 다른 인간, 혹은 인간 아닌 존재를 제대로 사랑하려면 먼저 어느 정도 그들을 이해해야 하며, 이해가 클수록 사랑이 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자가 서문에서 말하듯이, 이 책의 목적은 우선 반려 고양이를, 그리고 고양이와 소통하는 방식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마이클 폭스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수의사이자 동물 행동학자이다. 1962년 영국 왕립 수의 대학에서 수의사 자격을 따고 동물 행동과 발달 연구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그해 겨울 첫 반려 고양이 ‘이고르’를 입양한 이래 지속적으로 다양한 동물과 삶을 공유하면서 고양이를 비롯한 반려동물의 말ㆍ생각ㆍ행동을 이해하는 방법을 찾아 사람들과 나누어 왔다. 이 책은 무엇보다 그렇게 얻은 지식을 담은 실용서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동물들의 생각과 의사소통, 고양이가 어떤 행동을 하는 이유, 고양이의 애정과 유대 표현, 고양이와 동물들이 슬픔을 느끼고 표현하는 방법, 고양이의 문제 행동 줄이기, 고양이 질병 예방과 영양 관리 지침 등에 관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공감, 지식에서 지혜로, 깊은 통찰로
“폭스 박사의 글은 열정과 확신에 차 있다. … 그는 우리 사회의 탁월한 예언자 노릇을 해 왔다.”
『수의 윤리학』 저자 버나드 E. 롤린 교수의 추천사이다. 이 책이 단순한 실용적 정보서가 아님을 잘 말해 준다. 옮긴이가 후기에서 말한 대로, 이 책은 고양이와 인간의 관계는 물론이고 인간과 모든 동물의 관계, 나아가 인간과 지구, 인간과 우주의 관계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다.
저자는 스스로 관찰한 결과와 다른 사람들이 들려 준 여러 일화를 바탕으로 생명 있는 모든 존재가 태어날 때부터 공감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을 제기한다. 그리고 이 상호 연결에 대한 인식은 인간이 깨지기 쉬운 푸른 별 지구와, 더 나아가 모든 존재의 모태인 우주와 맺는 관계로 확장된다. 그는 “아직 ‘미완성’인 우리 인간이 두루 공감하는 존재, 즉 모든 존재를 측은하게 여길 줄 아는 존재로 진화하는 문턱에 있다”면서, “인간 중심적인 세계관을 버릴 수만 있다면 그 문턱을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동물과 지구에 해를 끼치면 우리도 피해를 본다. 그리고 다음 세대는 우리가 한 일과 하지 않은 일의 후과를 치르게 된다. 인간의 건강과 행복이 동물의 건강과 행복, 환경 보호 및 보전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저자의 주장은 이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명윤리적 명령이자 대전제로서 국제적 인정을 얻고 있다. 기상 이변과 신종 바이러스 출현 등으로 환경의 역습이 날로 매서워지는 오늘, 이 책은 우리 안의 뿌리 깊은 물질 만능, 인간 중심 세계관을 겸허히 되돌아보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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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W. 폭스(Michael Fox)
영국에서 태어나 런던의 왕립 수의 대학에서 수의학 학위를 받고 1962년 졸업하였고, 미국에서 수행한 동물 행동과 발달에 관한 후속 연구로 런던 대학교에서 1967년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에서 계속한 갯과ㆍ고양잇과 동물들의 행동ㆍ발달 연구로 1976년 런던 대학교에서 동물 행동학에 관한 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두 권의 베스트셀러 『우리 개 이해하기Understanding Your Dog』와 『우리 고양이 이해하기Understanding Your Cat』를 비롯해 40여 권의 책을 쓰거나 편집하였고, 미국 전역의 신문에 동시에 실리는 인기 칼럼 <동물 의사Animal Doctor>의 오랜 필자이기도 하다. 인간의 건강과 행복이 동물의 건강과 행복, 환경 보호 및 보존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박사의 주장은 이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명윤리적 명령이자 대전제로서 국제적 인정을 얻고 있다.
지금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자메이카 출신 개 한 마리, 인도 출신 개 두 마리, 그리고 아내 디아나 크란츠와 산다. 부부는 함께 혹은 따로 인도 등 여러 나라를 찾아가, 자연의 안녕과 아름다움을 위협하고 크고 작은 생명체들에게 심각한 아픔과 고통을 야기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옮긴이 이다희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교에서 철학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 고전학을 공부했다. 주요 역서로는 『거실의 사자』, 『신화의 역사』, 『HOW TO READ 셰익스피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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