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 - 서점다운 서점


미리보기
디즈니 겨울왕국 2:마법의 숲(애니메이션오리지널노블)
저자 : 수잔프랜시스 출판사 : 대원앤북 ㅣ 역자 : 양윤선

2019.11.22 ㅣ 203p ㅣ ISBN-13 : 9791136208750

정가 13,000
판매가 11,700(10% 할인)
적립금 650원 (5%)
배송일정 내일 출고 예정 ( 주말, 공휴일 제외 )  
주문 수량 변경시 안내 배송안내
쿠폰 및 결제혜택 확인하기

결제혜택

닫기
이벤트/쿠폰
· 최대 2,500원! 신비한 비 도서 교환권!
결제사 혜택
최대 4,500원 할인
최대 6%적립
무이자혜택
카드사 혜택

크기 기타 규격
제품구성 양장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문학 > 외국소설 > 북미소설
*영화 <디즈니 겨울왕국2>의 오리지널 텍스트!
*생생한 영화의 스크린 컷과 일러스트 함께 수록!
*겨울의 쓸쓸함과 따뜻함을 조화시킨 소장각의 특별 표지!

엘사가 아렌델 왕국의 여왕이 되고 3년.
그녀의 마법은 왕국을 다시 위험에 빠트린다.

왜 엘사는 마법의 힘을 가지고 태어났을까?

엘사가 가진 힘의 답을 찾고 왕국을 구하고자 북쪽으로 떠난 여정.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과 서로의 관계가 위협받는다.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 할 수 있는 건
다음에 해야 할 일을 하는 것뿐이야.”
펼쳐보기

[목 차]

1장 정령들은 강력해. 그들은 네가 가는 길목마다 너에게 도전할 거야.
2장 물이 기억을 품고 있는 거 알아? 이건 사실이야. 논란이 있긴 하지만 진짜라고.
3장 약속해 줘. 우리랑 함께 이 일을 하겠다고.
4장 다행인 건, 이 숲이 아름답다는 거야.
5장 누구 감시 받는다는 느낌 드는 사람 있어?
6장 아렌델을 위하여.
7장 아, 그 바람이 돌아왔군. 널 게일이라고 부르면 되겠어.
8장 그들이 답을 갖고 있어요. 난 알 수 있어요. 그 답이 우릴 여기서 꺼내 줄 거예요.
9장 가자, 친구. 우린 할 수 있어!
10장 자연이 말하면, 우리는 들어.
11장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해. 네가 길을 찾았다고 생각하는 순간, 삶은 너를 새로운 길 위에 내동댕이칠 거야.
12장 난 지금 떠날 거야. 그 목소리를 찾아야만 해.

펼쳐보기
영화의 감동을 오래 간직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감동의 사전적 의미는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임’이다. 풀어 보면, 감동이란 ‘‘마음을 저절로 움직이게 만드는 어떤 힘’이라 할 수 있다. 영화가 눈과 귀를 통해 마음을 움직이게 만든다면, 소설은 글을 통해 이미지를 만들고 마음에 파고든다. 그래서 소설에서 ‘묘사’는 이미지를 만드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해가 떠오르기 전, 하늘이 환하게 물들기 시작하는 이른 시간이었다. 밤새 걸은 일행은 새로운 날이 밝아 오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엘사는 마법으로 불을 밝힌 얼음 결정을 들고 길을 비추며 나아갔고, 안나, 크리스토프, 올라프와 스벤이 그 뒤를 따랐다. (p.26)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설명이 되지 않았다. 엘사는 자신이 듣는 소리가 상상일 거라고 믿으려 애썼다. 아니면 그냥 머릿속에서 울리는 소리일 거라고 생각하려 했다. 하지만 목소리는 예상치 못한 순간마다 자신을 찾아 달라고 애원하며 끊임없이 엘사를 불렀다. (p.31)

하지만 안나는 피곤함을 느낄 새도 없이 엘사가 잠들자마자 다른 걱정을 시작했다. 마을 사람들에 대한 걱정이었다. 집을 떠나 절벽에 발이 묶인 마을 사람들이 자꾸만 생각났다. 트롤들이 안전하게 마을 사람들을 지켜 주리라는 건 알지만, 사람들이 얼마나 편안하게 지낼지는 알 수 없었다. (p.53)

<디즈니 겨울왕국2> 노블의 장면과 심리 묘사는 영화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영화에선 무심코 지나쳤을 혹은 영화에서 보이지 않은 장면과 인물의 심리가 생생하게 느껴진다. 신비한 목소리를 무시하려고 했던 엘사의 마음, 언니 엘사는 물론 아렌델 왕국 사람들 모두를 챙기는 안나의 따뜻한 성격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어 독자를 쉽게 이해시키고 공감을 이끈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노블 <디즈니 겨울왕국2>의 또 다른 재미는 시간의 변주에서 온다.
시간의 순차적인 흐름에 맞춰, 아렌델 왕국에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을 보여 주는 대신, 이 책에서는 이미 북쪽으로 길을 떠난 엘사와 안나 일행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면서 일행에게 벌어진 일들, 아렌델 왕국에서 발생한 과거의 사건을 서서히 공개해 나가는 방식을 취한다.

안나와 엘사의 아버지, 아그나르 왕의 이야기는 항상 같은 식으로 시작되었다.
“멀고 먼, 우리가 갈 수 있는 가장 북쪽에, 마법에 걸린 숲이 있었단다. 그 숲은 바람과 불, 물, 그리고 땅의 정령들이 지켜 주었지. 그리고 그곳에 ‘노툴드라’라고 불리는 유목 민족이 돌아다니며 살았어. 그들은 자연의 정령들에게 의지하며 살았단다.” (p.46)

엘사와 안나는 눈빛을 교환했다. 마법의 숲에서 전투가 벌어지던 날, 이상하게도 숲속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던 아버지의 이야기가 머릿속에 떠오른 것이다. (p.126)

새로운 운명을 맞이하는 엘사와 안나 자매의 이야기 <디즈니 겨울왕국2>.
영화의 스토리, 하지만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노블 <디즈니 겨울왕국2> 책으로 다른 감동과 마주하길 바란다.

펼쳐보기

독자서평 쓰기 로그인을 하시면 독자서평을 쓰실 수 있습니다.

독자서평 쓰기 로그인을 하시면 독자서평을 쓰실 수 있습니다.
도서평점
내용
등록하기
0/2000자

맨위로가기


영풍문고 로고

  • 회사명 : (주)영풍문고
  • 대표이사 : 최영일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2번지 (우)06110
  • 사업자 등록번호 : 102-81-30788 ㅣ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 강남-05859 [ 사업자정보확인 ]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조순제 ㅣ E-mail : customer@ypbooks.co.kr ㅣ 대량주문 : 02-519-2860
COPYRIGHT © YOUNGPOONG BOOKSTORE INC. ALL RIGHTS RESERVED.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