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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부작침
저자 : 안지환 ㅣ 출판사 : 코스모스출판사

2018.04.27 ㅣ 232p ㅣ ISBN-13 : 9791196036751

정가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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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TV쇼 진품명품], [아침마당], [TV 동물농장], [무한도전], [무릎팍도사] 등 5천여 편의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국민성우 안지환이 유쾌하고 솔직하게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이자, 최고의 베테랑 성우가 되기까지 스스로를 지독하게 ‘갈아온’ 자전에세이다. 방송MC를 비롯하여 뮤지컬, 영화, 드라마에 배우로 출연하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까지 성우의 영역에만 머물지 않고 끝없이 자신의 꿈을 확장하며 삶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는 그만의 특별한 인생 비결을 풀어놓는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방송에서 못 다한 얘기를 사석에서 막걸리 한잔 주고받으며 얘기하듯 편안하고 진솔한 입담으로 자신의 50년 인생을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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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1부 나는 성우다

늘 가슴을 뛰게 하던 무대
무대가 좋았다 | 하수동 87번지 | 사춘기 | 아버지 | 어머니

가지 못한 길을 그리워하다
오토바이 | 바이크 | 통기타 | 중창단 | [아가씨와 건달들] | 경영대생의 연극영화과 가슴앓이

쥐약을 품고 다니다
입대 | 신병 | 시스템 | 전역 | 군경험 | 방송문화원 | 가지 못한 길 | 쥐약

경비 아저씨 한 분이라도 알았으면 좋겠다
전속 | 위기 | 배역 | 목소리 | 연줄

사랑, 나를 버티게 한 힘
성우실 | 아내

2부 송곳과 도끼

도끼 갈아 바늘 만들기 ‘마부작침’
송곳 | 도끼 | 득음

나를 성우로 키운 것은 구할이 대본
좋은 목소리 | 대본 | 독서 | 모니터링

격동의 시절
[격동 30년] | 박철언 | 파업
달갑지 않은 오해들
기득권 | 화이트리스트

그렇게 어른이 된다
결혼 | 통보 | 예식 | 허니문 | 신행新行 | 신혼 | 예인

“하나만 더해보지요”
오늘의 운세 | 프리 | [장학퀴즈] | [이야기 속으로] | 평판 | 새벽 두 시의 녹음
[뽀뽀뽀] | SBS | 장세준 | [헤드라인뉴스] | 매니저 | 대체불가

사람인 것이 부끄러웠다
[TV 동물농장] | 출연거부

선배님들 가만히 보고 계세요
성우 등급 | 더빙 | 조니 뎁 | 비연기자 더빙

3부 나는 배우다

마신 술보다 흘린 눈물이 많았다
꿈을 잃은 거야? | 오디션 | [헤어스프레이]

그런데 안지환이 누구지?
브랜드 | 안지환의 [생방송, 사람 IN] | 국어교과서 | 마지막 방송
[블랙박스로 본 세상] | 출연작들 | 영화 | [복면가왕] | 카메오

4부 성우동네 사람들

목소리의 마술사
성우는 마이크 앞에서 연기한다 | 성우의 조건 | 표현요소 | 시대가 선호하는 목소리

광명 대리됩니까?
직업만족도 | 지금 시간에도 됩니까? | 유명해지고 싶다 | 인지도

너훈아는 나훈아를 뛰어넘을 수 없다
성우출신 배우 | 구민 | 고은정 | 전성시대 | MBC성우실 | 선배 | 후배 | 예능 1세대

5부 방송 이야기

아직도 바짓가랑이가 떨린다
홈쇼핑 | 남희석 | 김학도 | 성공 | 매너리즘 |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준비된 사람만이 무대에 오른다
준비 | 재능기부 | 식사나 한번 | 나이 | 직업병 | 공부 | 주례 | 경비 | 페이스북

6부 성우 10계명

비주얼이 떠오르는가
녹음기를 꺼라 | 공간을 그려라 | 시선을 맞춰라 | 비주얼을 떠올려라 | 고개를 들어라

던지지 말고, 주고받아라
캐릭터를 분석하라 | 움직여라 | 구체적 상황을 설정하라 | 주고받아라 | 감정의 기복을 담아라

7부 파워 보이스

이병헌의 인기비결은 목소리?
목소리와 화술 | 첫인상과 목소리 | 목소리와 매력 | 목소리 업그레이드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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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무릎팍도사]의 안지환, 어떻게 국민성우에 이어 ‘배우의 꿈’ 이뤘나?
성우하기 힘든 평범한 목소리, 세 번 피를 토하고 목소리를 바꾼 끝에 더빙 출연하다


이 책은 [TV쇼 진품명품], [아침마당], [TV 동물농장], [무한도전], [무릎팍도사] 등 5천여 편의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국민성우 안지환이 유쾌하고 솔직하게 들려주는 인생 이야기이자, 최고의 베테랑 성우가 되기까지 스스로를 지독하게 ‘갈아온’ 자전에세이다. 방송MC를 비롯하여 뮤지컬, 영화, 드라마에 배우로 출연하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까지 성우의 영역에만 머물지 않고 끝없이 자신의 꿈을 확장하며 삶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는 그만의 특별한 인생 비결을 풀어놓는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방송에서 못 다한 얘기를 사석에서 막걸리 한잔 주고받으며 얘기하듯 편안하고 진솔한 입담으로 자신의 50년 인생을 풀어냈다.

“나를 ‘국민성우’라고 부르는 분들이 있다. 성우로서 정상에 올랐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도 있다. 고마운 말이지만, 아직은 아니다. 나는 최고의 성우를 넘어 최고의 배우가 되고 싶다.” (프롤로그 中)

“주머니에 쥐약을 넣고 다니던 20대 청년, 그는 어떻게 멈추지 않고 걸어왔는가?”
이 시대 최고의 성우, 눈물과 폭소로 읽는 안지환의 솔직 담백 숨겨진 뒷이야기!


18년째 방송되고 있는 장수 프로그램 [TV 동물농장]으로 성우 안지환은 대중에게 친근하고 다정한 목소리로 확실히 각인된 바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자신의 목소리는 원래 여리고 맑은 미성이었다고 그는 고백한다. 특별히 개성 있는 목소리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어떻게 성우가 될 수 있었을까?

어린 시절부터 배우를 꿈꿨던 저자가 성우가 된 것은 ‘우연적’이었다고 말한다. 성우 일이 “점잖아 보인다”는 어머니의 권유로 그는 ‘우연히’ 1992년 MBC성우시험에 응모하게 되었고, 합격하였다. 나중에 그 시험이 MBC의 자회사인 방송문화원의 성우과정이었음을 알았으나, ‘우연’의 힘으로 그는 성우의 길로 접어든 셈이었다. 1993년 MBC 성우공채로 정식 입사하기까지, 그는 치킨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주머니에 쥐약을 넣고 다녔다고 한다. ‘배우가 되지 못하면 죽어버리겠다’는 오랜 열망이 그를 더욱 절박하게 만들었다. 전속성우가 된 이후에도 그 열망은 계속되어 탤런트 공채에 네 차례 도전하기도 했다.

“나는? 오갈 데 없는 청춘이었다. 기댈 곳 없는 신인일 뿐이었다. 방송사에 경비 아저씨 한 분이라도 친한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본문 中)

전속성우로 방송국에 첫발을 내딛을 때만 해도 스스로 ‘낭중지추’로 여겼던 그는 성우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송곳이 아님을 깨닫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더욱이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친근하게 받아들이는 목소리의 소유자지만, 초보 성우시절 가늘고 여린 목소리 때문에 굵직한 배역을 따내지 못해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다. 성우를 하기에는 부적합한 이른바 평범한 목소리였던 것이다. 그는 이때 세 차례나 피를 토해가며 목을 갈았다. 득음을 위해 그리고 자기만의 목소리를 찾기 위해 자신의 음색을 세 번이나 바꾸며 목소리를 만들었던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한계를 분명히 알고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었다. 성우 인생 25년 동안 그는 지금의 자신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는 자기 연마의 날을 갈고 하루하루 온몸을 던지는 삶을 살아온 셈이다.

전천후 예능충만 엔터테이너 25년 그리고 딸 바보, 안지환

저자는 성우로서 전통적인 영역에서 벗어나, 라디오진행자에서 TV프로그램 MC로까지 진화하기 위해 부단히 애썼다고 한다. 불교방송 [안지환의 생방송, 사람IN], TBS [이성미 안지환의 9595쇼], SBS [안지환 김지선의 세상을 만나자]. [안지환의 블랙박스로 본 세상] 등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되기까지 그는 ‘안지환’이라는 이름의 브랜드 구축을 위해 고심했다. 또한 배우로서의 오랜 꿈을 포기하지 않고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의 오디션에 도전, 조연 ‘에드나’ 배역을 따내기에 이른다.

긴장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는데도 사무실을 나오니 식도를 타고 위액이 올라왔다. 내가 얼마나 긴장했는지, 얼마나 절실히 무대에 서길 원하고 있는지 깨달았다. 일주일쯤 뒤에 방송사에서 녹음준비를 하던 중 “안 배우님이시지요” 하는 전화를 받았다. 드디어 무대에 서게 되는구나 하고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본문 中)

그의 이런 열정적인 삶의 중심은 무엇보다도 ‘가족’이랄 수 있다. 그의 딸에 대한 사랑은 유별난 것으로 유명하며, 예인이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멤버로 데뷔하기까지 아버지의 유명세가 딸의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염려하는 속내를 조심스레 털어놓는 모습에서 아버지로서의 따뜻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신출내기 성우이던 시절, 고된 시기를 버티게 해준 아내이자 성우 정미연과의 인연과 뒷이야기는 인간 안지환의 못 다한 이야기로서 독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해준다.

“나만의 목소리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라!”
25년 차 베테랑 성우, 안지환이 전수하는 방송현장 실전 팁!
“알면서도 모르는 성우라는 직업의 세계”


MBC뉴스데스크 [헤드라인뉴스]의 성우로 3년 반 동안 출연했던 저자는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전천후’ 성우 타이틀을 얻었다. 그 후 보도, 교양, 예능 분야를 가리지 않는 섭외 전화가 쏟아져 들어온 것은 물론 2000년대 초반에는 식도출혈로 입원하기까지 그야말로 대체불가능한 성우가 되기 위해 온몸으로 뛰면서 베테랑 성우로 경험을 쌓아갔다. 이 책에는 25년 차 성우 안지환만의 현장 경험으로 얻어진 성우라는 직업의 세계를 자세히 들려준다.

“녹음기를 켤 시간이 있다면 차라리 거울을 보라고 권하고 싶다. 성우는 연기자다. 연기자라면 당연히 상황에 맞는 표정 연기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찡그린 표정을 지으면서 즐거운 감정을 목소리로 연기할 수 있을까? 어림없다.”(본문 中)

성우의 활동영역이 줄어든 것처럼 보인다는 일반인의 편견을 넘어 성우의 활동 범위는 휠씬 넓으며 지속가능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뿐만 아니라 ‘성우가 되기 위한 조건’, 현장 지침인 ‘성우 십계명’, 성우라서 가지게 되는 직업병까지 성우의 세계를 현장감 있고 생생하게 들려준다. 성우지망생뿐 아니라 일반인의 의사소통능력과 사회적 호감도를 업그레이드 해줄 ‘목소리 트레이닝’ 비법 또한 공개한다.

추천사

“인생은 한 편의 연극과 같다. 우리는 모두 그 연극의 주인공이다. 나는 성우 안지환 씨야말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진정한 프로다.”
- 손숙 / 배우

“열정을 품고 사는 사람들은 아름답다. 뮤지컬 [헤어스프레이]를 무대에 올리면서 성우 안지환의 가슴속에서 타오르고 있는 열정을 보았다. 위대한 성우를 넘어 위대한 배우로 변신해가고 있는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
- 박명성 / 신시컴퍼니 예술감독

“열정, 다감, 유머러스, 친근함, 도전… 안지환 하면 떠오르는 것들. 하지만 이것은 타고난 것이라기보다는 그의 부단한 노력의 산물임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확인한다.”
- 손범수 / 방송인

“이 지금처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배경에는 안지환 성우의 남다른 노력이 있었다. 성우로서 정상에 오른 그가 설렁설렁 녹음에 임하는 모습을 나는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
- 이덕건 / [TV 동물농장] PD

“형을 잘 안다고 생각했다. 아니었다. 그가 오늘의 자리에 서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알게 되니 나도 모르게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 이수근 / MC

“안지환은 방송인이자 세상 속에서 우리와 함께하는 생활인이며 이웃이다. 누구나 마실 수 있던 동네 우물 같은 안지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 김정일 / 아나운서

“성공의 지름길은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들었다. 나는 자신의 일을 안지환만큼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 그는 앞으로도 우리에게 보여줄 것이 많을 것이다.”
- 이보은 / 요리 연구가

“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 그 사람이 쓴 에너지 넘치는 글… 긍정과 열정의 사나이, 안지환… 그의 글에서 그 기운을 받습니다.”
- 김학도 / 개그맨

“신이 내린 목소리를 타고나 승승장구한 줄 알았던 지환이 형이 신인 시절 일부러 피를 토하며 목소리를 바꿨다는 대목을 읽으며 코끝이 찡해졌다. 아마도 그런 집념과 노력이 오늘의 그를 정상금 성우로 만들었을 것이다.”
- 김창열 / 가수

“2013년 성우로서 최고의 자리에 있던 성우 안지환을 신입 PD로서 만났다. 그는 언제나 겸손하고 따뜻했다. 성우 안지환이 아닌 인간 안지환이 어떤 사람인가를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 민선홍 / SBS PD

“목소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야기하는 성우 겸 엔터테이너. 따뜻하고 감동적인 스토리에서 나는 사랑과 행복을 배운다.”
- 이정민 / 패션 저널리스트

마음으로 써 내려간
부단히 애쓰던 시간
작은 행복들을 모은
침대처럼 편안한 책
- 손형석 / ‘청춘구락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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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환
1993년 MBC 성우(공채 11기)로 방송생활을 시작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무한도전], [전파견문록], [능력자들], [복면가왕], SBS [TV 동물농장], [백년손님], [좋은 아침], KBS [세상은 넓다], [위기탈출 넘버원], [장영실쇼], [TV쇼 진품명품], [아침마당] 등 외화, 다큐멘터리, 교양은 물론 예능에 이르기까지 5천여 편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명실공히 '국민성우'로 자리매김했다.
방송진행 쪽으로도 활동반경을 넓혀 [안지환의 블랙박스로 본 세상], [안지환 김지선의 세상을 만나자], [안지환의 생방송, 사람IN] 등을 진행했다. 200 1년 한국프로듀서상 성우 부문, 2007년 제19회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출연자상을 수상하며 현장 프로듀서들이 인정하는 성우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드라마에서도 역을 맡아 KBS [공주가 돌아왔다], [블러드], MBC [제 5공화국], SBS [황금복],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영화 [바라던 바다], [은하], [이웃집스타] 등에서 활약했다. 뮤지컬 [헤어스프레이]에 여주인공 에드나 역에 출연하는 것으로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연기에 대한 꿈도 이뤘다.
‘멈추지 않으면 언젠가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뜻의 ‘마부작침’(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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