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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만세
저자 : 진웨인가튼 ㅣ 출판사 : 책공장더불어 ㅣ 역자 : 이보미

2018.02.25 ㅣ 148p ㅣ ISBN-13 : 9788997137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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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상을 수상한 작가와 사진 작가의 사진 에세이

저마다 생애 최고의 마지막 나날을 보내는 노견들에게 보내는 찬사
노견은 영원히 산다


이 책은 그다지 많이 남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노견과 가족의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담은 사진 에세이다. 퓰리처상을 두 번 수상한 사진작가 마이클 윌리엄슨의 멋진 사진과 역시 퓰리처상을 두 번 수상한 진 웨인가튼이 노견의 긴 생애를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뭉클하게 묘사한 짧은 글로 채워진 이 책은 저마다 생애 최고의 마지막 나날을 보내고 있는 노견들에게 보내는 찬사이다.
나이가 들면서 개는 전에 없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간식을 타내는 새로운 전술을 선보이는가 하면 소란 피우는 걸 싫어하게 되고, 어른다운 너그러움을 발휘하기도 하고, 살던 대로 살기도 하고, 새로운 모험을 찾아 도전하기도 하고, 소소한 행복에 안주하기도 한다. 이 책을 위해 취재하고 촬영한 집은 600여 집이 넘는데 책에는 그 중에 60여 동물 가족의 이야기가 실렸다. 현재 나이 들어가고 있는 개 또는 떠난 아이를 마음에 품고 살고 있다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 속에서 우리 아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책에 등장한 개들은 모두 사진을 찍을 당시 최소 열 살 이상이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출간 후에도 그들이 아직 살아있는지 저자에게 자주 묻는데 그에 대한 저자의 대답은 이렇다. 그들은 모두 살아 있다. 노견은 영원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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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저자 서문 얼마나 많은 개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얼마나 긴 세월 동안 서로 사랑했을까?

이름만큼 달콤한 핏불테리어
늙어도 간식을 먹기 위한 팀워크는 가능하다
상남자 스탠리
침도 흘리고 그러는 거지
치매 앓는 늙은 어머니와 늙은 개
윈스턴에겐 너무나 재미없는 친구 오트밀
웨스트레이는 사소한 일에 소란 피우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노견과 아기, 기저귀가 두 배
여전한 간식 숨기기의 달인
질주 본능 러스티
체스터는 양몰이 개? 인형몰이 개?
나이 들어도 자신만의 방식대로 산다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개와 공존하는 법
오스틴에서 가장 사랑받는 여자
피를 좋아하지 않는 평화주의자 사냥개
켄터키 주 래빗 해시 마을의 시장을 낳은 개
열혈 곰 사냥개는 지혜로운 노견이 됐다
개가 시장이 될 자격이 있느냐고?
끝내 이기고 살아남은 진정한 생존자
바쁘게 사는 게 최강 동안의 비결
집 나가면 개고생
불행했던 개는 새 가족을 목숨 걸고 지킨다
우리 둘이면 충분해요
가족의 해체, 암, 방사선 치료의 후유증 따위!
축구공, 테니스공, 탁구공… 공 먹기 선수
대가족 집의 개는 피곤하다
모든 아픔을 잊고 웃게 만드는 개
예쁜 얼굴, 광폭한 성격, 마지막을 함께 해주는 따뜻한 마음
노견의 얼굴에서는 지나온 삶이 보인다
프러포즈, 결혼, 출산의 모든 순간에 함께였다
동물병원 마스코트 개의 개인기는 재채기?
범퍼는 여전히 품위있게 무대 위를 걷는다
새로운 견종의 출현, 테니스공 사냥개
새끼 새의 어미가 된 개
미국에서 가장 큰 집고양이
성인이냐, 분리불안 강아지냐!
세상에서 가장 우수한 혈통의 자매님
순둥이 먹보 동네 바보 형
블루는 나를 필요로 하고, 나는 그런 블루를 필요로 한다
14년째 신문배달부
코비는 모나리자와 똑 닮았다
영원한 다람쥐 지킴이
소설 속 주인공이 나야 나!
자동차와 합체하면 천하무적
천생 치료견, 천생 가수
엄마아빠의 마음을 알기에 비퍼는 열심히 헤엄친다
경주견 인디는 이제 엄마와 경주를 한다
얼굴에 스타워즈 주인공이 다 들어 있어
늙어도 성질머리는 바뀌지 않는다
불행하지 않으면 됐다
도심 한 복판에서 소매치기를 사냥한 사냥개
숀 코네리도 보기 힘든 윈스턴의 예쁜 눈
스스로를 사랑하고, 누군가를 사랑한다
럭키네 세탁소
독사진 불가 투트
사진작가가 물린 날
옷을 입어야 공작부인이 되는 더치스
작은 개 안에 엄마, 언니, 번스 씨가 산다
아프리카에 살던 개가 도시에서 노년을 보내는 유쾌한 방법
남성형 대머리가 아니라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식탐대마왕
매일 아침 귀를 대면 쿵쿵 심장이 뛰고 있죠
여전히 아름답고 사랑스럽다
[본 문]

★ 책에 등장한 개들은 모두 사진을 찍을 당시 최소 열 살 이상이었다. 그들이 아직 살아있는지 묻는다면, 대답은 이렇다. 그들은 모두 살아있다. 노견은 영원히 산다.
★ 개를 사랑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니다. 그저 개에게 맡기면 그만이다. 그러면 버터 바르는 칼처럼 둔한 사람도 금세 개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
★ 나이든 개는 정서적·정신적으로 허약해지지만 인간에게 넘치는 감사와 끝없는 신뢰를 보인다. 기교를 부릴지 모르고, 새롭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즐거워한다. 무엇보다 평화롭다. 평화롭다는 게 말로 설명하기 힘들지만, 평온, 또는 지혜라고도 할 수 있다.
★ 나이든 개들은 친구의 죽음을 슬퍼했다. 나는 개가 나이가 들면 죽음의 불가피성까지는 아니더라도 시간의 경과, 즉 자신들이 노쇠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이해한다고 믿게 되었다. 그들은 지나간 것은 사라진다는 사실을 이해했다.
★ 전쟁이나 자연 재해로 많은 사람이 다치고 죽을 때 큰 연민을 느끼지 못했던 사람이 동물 학대에 분노하고, 반려견의 죽음에는 슬픔을 가누지 못하기도 한다. 이를 이해할 수 없다거나 혐오스럽다고 말하는 사람은 아마 반려동물과 살아보지 못한 사람일 것이다. 그들은 반려견, 특히 오랜 세월을 함께 한 반려견이 어느 정도까지 우리 삶의 일부가 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 모르는 사람들의 죽음에는 감정 이입을 못하지만 나와 함께 오래 살아 내 삶이 된 반려견의 죽음은 곧 내 삶 일부의 상실이다.
★ 강아지가 노견이 될 때까지, 반려견이 나이 먹는 것을 지켜보는 일은 자신의 삶의 축소판을 지켜보는 일과 같다. 개는 나이가 들면서 점점 쇠약해지고, 변덕스러워지고, 상처받기 쉬워진다.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우리도 언젠가 분명히 맞이하게 될, 그날은 온다. 우리가 그들을 위해 슬퍼함은 곧 우리 자신을 위한 슬픔이다.
★ 침 좀 흘리면 어떠리. 나이가 들면 조심성이 좀 떨어지고 그러다 보면 침도 흘리고 그러는 거지. 큰 의미 없다.
★ “렉시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렉시 덕분에 우리는 항상 배꼽 잡고 뒤로 넘어가죠. 침 질질 흘리고, 원반 물고 밥 그릇 앞에서 쩔쩔매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데요. 이 아이에게 우리가 뭘 더 바라겠어요?”
★ 스키피는 올해 여든 살로 가벼운 노인성 치매를 앓고 있는 매트의 어머니와 진한 애정과 유대를 나누고 있다. 식사 시간에 둘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늙은 어머니는 식탁에서 스키피에게 음식을 주지 않기로 한 약속을 늘 잊어버리고, 스키피는 식탁에서 음식을 달라고 보채지 않기로 한 약속을 늘 까먹는다. 가족들은 그저 흐뭇하게 바라볼 뿐이다. 서로 잘된 일이라고.
★ 요즘은 스머피가 마당에서 놀 때면 토마토 줄기가 종종 흔들린다. 스머피가 잘 익은 토마토를 서리해서 먹는 것이다. 사실 마당의 토마토는 모두 스머피가 토마토를 먹은 후 똥을 싸 여기저기 씨앗을 흩뿌려 놓아서 자라난 것들이다.
“언젠가 스머피가 우리 곁을 떠나면, 마당의 토마토를 보면서 스머피를 그리워하겠죠.”
★ “내가 우리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내가 말을 하면 지인들은 그 ‘우리’가 스팽키와 나라는 걸 알아요. 우리 둘이면 전 충분해요. 스팽키는 일을 마치고 온 나를 연민어린 눈으로 쳐다보죠. 걱정스럽고 안쓰럽고 애틋해하는 그 마음이 뿌연 스팽키 눈에 다 담겨 있어요.”
★ 방사선 치료 때문에 시야가 흐려졌고, 검은 얼굴이 회색빛으로 변하기는 했지만 그게 무슨 상관인가. 패티는 매일 이렇게 외친다.
“우리 보카, 너무 예뻐!!”
★ 누구나 삶이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도 그렇지만 개도 마찬가지다. 개에게 임부는 일부는 학습되고 일부는 유전자에 각인되어 있다. 남이 보기에 대단치 않은 것도, 중요해 보이는 것도 있다. 개에게 주어진 임무는 주로 던진 물건 물어오기부터 양몰기, 탐지, 경비, 장애인 돕기 등이다. 그 중 ‘그저 사랑스럽기’가 주요 임무이기는 하다.
★ 어느 날 밤, 허니파이와 앙숙인 고양이가 아픈 몸을 이끌고 허니파이의 침대로 기어들어갔다. 허니파이는 누구도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날 허니파이는 고양이가 밤새 자기 옆에서 자는 것을 허락했다. 그래 맞다. ‘혹시…’라는 생각대로 고양이는 다음 날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허니파이는 그걸 어떻게 알았을까? 우리는 동물들에 대해 아는 게 이렇게 적다.
★ “케이티는 구조되기 전에 학대를 당했어요. 현재 우리 집에서는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죠. 그러니 절대 불행하지 않을 거예요. 케이티가 불행하지 않으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나요?”
맞다. 그걸로 충분하다.
★ 유기견 보호소에서 다섯 살인 스파키를 만났어요. 스파키가 새끼를 낳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는데 다리는 짧고 땅딸하고 배는 땅에 끌렸죠. 평생 그렇게 못생긴 개는 처음 봤다니까요.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곧 안락사 될 처지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바로 차 문을 열고 녀석에게 타라고 했죠.
★ 낡은 자동차가 잦은 고장으로 돈을 잡아먹듯 나이 든 개도 병원비로 돈을 꽤 잡아먹는다. 노견 켈리도 돈을 잡아먹는다. 그런데 방법이 좀 남다르다. 켈리는 진짜 돈을 삼킨다.
★ 제이크는 사진이 뭔지 모른다. 인간처럼 사진을 보며 달콤 쌉싸래한 추억에 잠기지도 않는다. 젊을 때에 비해서 늙더니 추레해졌다느니 하는 말도 듣지 않는다. 개는 늙어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우니까. 제이크는 세월이 자비심 없이 자기 곁을 성큼성큼 스쳐 지나가는 것도 애석해하지 않는다.
개는 우리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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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개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얼마나 긴 세월 동안 서로 사랑했을까?
나이든 개의 털에 얼굴을 묻어본 사람들을 위한 책


개도 늙는다. 개도 나이가 들면 털이 빠지고 털 색이 회색으로 바뀌어 외모는 볼품없어 지고, 다리에 힘이 풀려 걸음걸이가 품위 없어지고, 뛰어난 시력과 청력의 소유자들이 잘 듣지 못하고 잘 보지 못해서 불러도 못 듣기 일쑤고, 숨소리는 쌕쌕 거칠어지고, 안 그래도 많은 잠이 더 많아진다. 무엇보다 여기저기 혹이 생기고 아프다 보니 병원비는 많이 들고, 가끔은 자기가 어디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라서 걷다가 멍하니 서 있기도 한다. 고집이 세지고, 인내력이 줄어 불평이 많아지기도 한다.
하지만 개가 그 나이가 되도록 함께 살아온 가족에게는 그 따위 별로 중요하지 않다. 펄펄 날아다닐 때에 비해서 사람에게 지나칠 정도의 더 많은 애정과 신뢰를 보이는 개들을 바라보며 가족도 예전보다 더 개를 이해하고 사려 깊게 대해야겠다고 마음먹을 뿐이다.
노견과 사는 사람들은 일상에 감사가 넘친다. 예전과 다름없는 노년을 보내는 개에게는 한결 같은 모습에 고맙고, 젊었을 때와 달리 엉뚱한 행동을 하는 개에게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서 고맙고, 몸이 약해지고 아픈 개에게도 지금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 이 책에는 그런 반려인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개가 인간을 대하는 모습에는 거짓이 없다. 꼬리뿐 아니라 몸통을 흔들며 온몸으로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런 사랑 표현은 나이가 들면서 더욱 무르익는다. 그 은근한 사랑표현은 나이든 개와 살아본 사람만이 안다. 강아지 냄새와 비슷하면서 뭔가 다른 냄새가 나는 나이든 개의 털에 얼굴을 묻어본 사람들을 위한 책. 얼마나 많은 개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얼마나 긴 세월 동안 서로 사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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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웨인가튼
2008년과 2010년에 특집 보도 부문에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워싱턴포스트>의 기자이며 유머 칼럼니스트이다. 현재 가족과 워싱턴D.C.에 살고 있는 그는 가족에게 자신이 죽으면 워싱턴 의회 묘지에 묻어 달라고 미리 유언을 남겼다. 그곳이 개들이 가장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묘비병도 이미 써 놓았다. ‘개를 사랑했던 유머 작가 진 웨인가튼’ 묘비 모양은 꼭 소화전 모양이어야 한다!
<건강 염려증 환자의 삶과 죽음에 관한 안내서The Hypochondriac's Guide to Life. And Death>, <나는 바보와 함께 산다I'm with Stupid>를 썼다.

마이클 윌리엄슨
워싱턴에서 나고 자랐으며 1993년에 <워싱턴포스트>에 입사했다. 엘살바도르와 니카라과 전쟁, 필리핀 혁명, 중동 분쟁, 걸프 전쟁, 아프리카와 발칸 반도 분쟁 등 다양한 국제적 사건을 취재했다. 15년 간 노숙인을 취재한 프로젝트로 상을 받았고, 이 작업은 1990년에 퓰리처상을 수상한 논픽션 <그리고 그들 이후 그들의 아이들And Their Children After Them>을 탄생시켰다. 1994년에 미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친 사진작가에게 수여하는 크리스탈 이글 어워드를 수상했고, 1995년에 미국사진기자협회(NPPA)가 주최하는 올해의 보도사진작가로 선정됐고, 2000년에 유고슬라비아 분쟁 보도로 두 번째 퓰리처상, 백악관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하는 올해의 사진기자상을 수상했다. <고향Homeland>, <아이오와 주 데니슨Denison, Iowa>, <링컨 고속도로The Lincoln Highway> 등을 작업했다. 현재 <워싱턴포스트>에서 사진 편집 작업과 책임편집자 역할을 맡고 있다.
옮긴이 아보미
각종 질병으로 투병 중인 두 마리 노견 코코, 코나와 함께 살고 있다. 인간과 더불어 모든 생명체들이 평화롭게 생활하는 그날이 오기를 꿈꾸며 영미권 서적을 기획,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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