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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 I 환경의 역할
저자 : 페르낭브로델 출판사 : 까치글방 (주) 역자 : 주경철,조준희
2017.11.30 | 572p | ISBN-13 : 978897291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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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의 “교황”, 위대한 역사가 페르낭 브로델의 역작
출판저널 선정 “21세기에도 남을 20세기의 빛나는 책들” 100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를 3부로 나누어 촘촘하게 재구성한 명저

현대 역사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역사가 페르낭 브로델이 1923년에 집필을 시작하여 1949년에 출간한 20세기의 위대한 고전 󰡔지중해󰡕가 드디어 국내에 출간되었다. 방대한 스케일, 엄청난 자료, 참신한 해석의 틀 등이 압도하는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부분은 그 자체로 총체적인 설명을 시도한다. 시간적으로는 펠리페 2세 시대, 곧 16세기 후반기 50여 년이라는 짧은 시간이 연구 대상이지만, 공간적으로는 지브롤터 해협에서 레반트 지역에 이르는 거대한 지중해의 바다와 육지 세계를 전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리고 지중해 세계와 연결되는 내륙의 나라들과 지역들이 포함된다. 페르낭 브로델은 당시 “지중해”의 인간들, 사건들, 사물들, 자연(산, 강, 평야, 사막 등), 도시, 경제, 사회 등을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전체사를 훌륭하게 구현한다. 한국어판은 3부 중 제I부와 제II부가 먼저 출간되었으며, 제III부는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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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초판 서문 제2판 서문
제3판 서문
제4판 서문

제I부 환경의 역할

제1장 반도:산지, 고원, 평야
1. 우선 산지부터
물리적 특징들과 인간적 특징들 / 산의 정의 / 산, 문명, 종교 / 산지인의 자유 / 산지의 자원과 대차대조표 / 도시로 간 산지인 / 산지 주민 이주의 전형적 사례들 / 산지의 생활양식:지중해 최초의 역사인가?

2. 고원, 대지, 구릉
고원 / 중간층의 지역들 / 구릉

3. 평야
물 문제 : 말라리아 / 평야의 개선 작업 / 롬바르디아의 사례 / 대지주와 가난한 농민들 / 평야의 단기 변화:베네치아의 테라 페르마(육지 영토) / 장기 변화:로마나 캄파냐의 운명 / 평야의 강점:안달루시아

4. 이목과 유목:지중해 지역의 두 가지 삶의 방식
이목 / 유목:이목보다 오래된 생활방식 / 카스티야의 이목 / 전반적인 비교와 지도 / 단봉낙타와 쌍봉낙타:아랍인과 투르크인의 침입 / 서구 관찰자들이 본 발칸, 아나톨리아, 북아프리카의 유목 생활 / 수세기에 걸친 주기들
제2장 지중해의 심장부:바다와 연안 지역
1. 바다의 평원
연안 항해 / 포르투갈인의 대발견의 초기 / 좁은 바다들, 역사의 현장 / 흑해, 콘스탄티노플의 금어 구역 / 에게 해, 베네치아인과 제노바인 / 튀니지와 시칠리아 섬의 사이 / 지중해 “해협” / 티레니아 해 / 아드리아 해 / 시칠리아의 동쪽과 서쪽 / 두 개의 해상 세계 / 투르크 제국과 에스파냐 제국의 이중의 교훈 / 정치를 넘어서

2. 대륙의 연안지대들
바다 사람들 / 연안 지역의 취약점들 / 대도시들 / 해양 지역의 운명의 변화

3. 섬들
고립된 세계들? / 불안정한 삶 / 전체사를 향한 길 / 섬 주민들의 이민 / 바다로 둘러싸이지 않은 섬들 / 반도

제3장 대(大)지중해 권역의 경계
역사적 차원의 지중해
1. 사하라 사막, 지중해의 제2의 얼굴
사하라 사막 : 원근(遠近)의 경계선 / 궁핍과 빈곤 / 대(大)유목민족 / 스텝에서의 전진과 침투 / 금과 향신료의 대상 / 오아시스 / 이슬람의 지리적 범위

2. 유럽과 지중해
지협과 경도를 따르는 통로들 / 러시아 지협:흑해와 카스피 해를 향하여 / 발칸 반도에서 단치히까지:폴란드 지협 / 독일 지협:개괄적인 구도 / 알프스 산맥 / 제3의 인물, 독일의 다양한 모습 / 제노바에서 안트베르펜까지, 베네치아에서 함부르크까지─교통망의 조건들 / 상인의 이주 및 무역수지 / 루앙에서 마르세유에 이르는 프랑스 지협 / 유럽과 지중해

3. 대서양
복수의 대서양 / 지중해로부터 배우는 대서양 / 16세기 대서양의 운명 / 뒤늦은 쇠퇴

제4장 자연의 단일성:기후와 역사
1. 기후의 동질성
대서양과 사하라 사막 / 동질적인 기후 / 가뭄:지중해의 재앙

2. 계절
겨울의 휴지기 / 항해의 중지 / 겨울:평화와 계획 수립의 계절 / 겨울의 혹독함 / 여름과 분주한 생활 / 여름의 전염병 / 지중해 기후와 오리엔트 / 계절의 리듬과 통계 / 계절 결정론과 경제생활

3. 16세기 이후 기후는 변화했는가?
“부록”

제5장 인적 단일성:길과 도시, 도시와 길
1. 육로와 해로
영양을 공급하는 길들 / 구식 운송 수단 / 1600년경에는 육로의 중요성이 더 커졌던가? / 육로의 내재적 문제 / 베네치아의 증거 두 가지 / 교통과 통계:에스파냐의 사례 / 장기 연구의 이중적인 문제

2. 해운:적재량과 콩종튀르
15세기의 대형선들과 소형선들 / 소형 범선의 첫 승리 / 16세기의 대서양에서 / 지중해에서

3. 도시의 기능
도시와 도로 / 운송 방법이 변경되는 지점 / 도로에서 은행업으로 / 도시의 순환 과정과 쇠퇴 / 매우 불완전한 유형학

4. 도시, 시대의 증인
인구 증가 / 오래된 어려움들, 새로운 어려움들:식량난과 밀 문제 / 오래된 어려움들, 새로운 어려움들:전염병 / 필수불가결한 이주민 / 도시의 정치적 위기 / 돈을 가진 특권적인 도시들 / 왕국의 도시 및 제국의 도시 / 수도들을 위해서 / 벌써 콩종튀르로


역자 후기
연표:지중해 관련 1538-1600년
인명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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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의 “교황”, 위대한 역사가 페르낭 브로델의 역작
출판저널 선정 “21세기에도 남을 20세기의 빛나는 책들” 100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를 3부로 나누어 촘촘하게 재구성한 명저

현대 역사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역사가 페르낭 브로델이 1923년에 집필을 시작하여 1949년에 출간한 20세기의 위대한 고전 󰡔지중해󰡕가 드디어 국내에 출간되었다. 방대한 스케일, 엄청난 자료, 참신한 해석의 틀 등이 압도하는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부분은 그 자체로 총체적인 설명을 시도한다. 시간적으로는 펠리페 2세 시대, 곧 16세기 후반기 50여 년이라는 짧은 시간이 연구 대상이지만, 공간적으로는 지브롤터 해협에서 레반트 지역에 이르는 거대한 지중해의 바다와 육지 세계를 전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리고 지중해 세계와 연결되는 내륙의 나라들과 지역들이 포함된다. 페르낭 브로델은 당시 “지중해”의 인간들, 사건들, 사물들, 자연(산, 강, 평야, 사막 등), 도시, 경제, 사회 등을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전체사를 훌륭하게 구현한다. 한국어판은 3부 중 제I부와 제II부가 먼저 출간되었으며, 제III부는 출간 예정이다.

16세기 지중해는 세계의 중심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펠리페 2세 통치기의 지중해 세계는 방대하고 광범위한 교역이 일어나는 곳이었을 뿐만 아니라 물적, 인적 교류가 활발하게 펼쳐지던 놀라운 세계였다. 역사학계의 “교황”이라고 불리는 페르낭 브로델은 각국의 문서보관소에 있는 당시의 문서들을 샅샅이 파헤침으로써 16세기의 지중해 세계를 엄밀하게 재구성하여 현대의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준다.


“제I부 환경의 역할”은 지중해에서 인간적 요인에 주목하여 지리적으로 지중해를 살펴본다. 지중해는 두 개의 측면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간간이 활력이 넘치는 평야들이 끼어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산지로 구성된 이탈리아, 발칸, 북아프리카, 이베리아 반도들이다. 두 번째는 이 작은 대륙들을 사이로 끼어들어간 광대하고 복잡하며 서로 분할되어 있는 바다들이다. 이들 반도와 바다, 바로 이 지리적 환경이 지중해에서 살아간 사람들의 삶을 규정한 조건들 가운데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그 외에도 지중해의 남쪽에는 광대한 사막이 있다. 그리고 북쪽에는 지중해와 끊임없이 영향을 주고받은 유럽이 있다. 지중해의 반도와 바다 그리고 기후와 인간 사회의 이야기가 제I부의 주된 주제이다.
“제1장 반도”는 지중해의 다섯 개의 반도를 지형에 따라서 나누어 살펴본다. 지형적 요인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양식을 결정했고, 이목과 유목이라는 두 가지 방식의 삶이 지리적인 영향을 받아 전개되었다. “제2장 지중해의 심장부”에서는 지중해의 바다와 그 연안 지역 그리고 섬들을 비교하고 공통의 요소들을 찾아냄으로써 지중해 바다 전체에 대한 이해를 시도한다. “제3장 대지중해 권역의 경계”는 역사적 차원의 지중해의 경계를 사람들의 삶을 대상으로 하여 확정하고자 한다. 사하라 사막에서부터 대서양에 이르는 지역을 역사적으로 살펴본다. “제4장 자연의 단일성”에서는 지중해 기후와 관련하여 지중해의 역사를 고찰한다. 계절의 변화와 동일한 기후로 인한 농작물들의 분포 그리고 기후의 변화까지도 살펴본다. “제5장 인적 단일성”에서는 도시와 도로를 다룬다. 반도들의 중심지 도시들과 그 도시들을 잇는 육로들, 그리고 지중해 도시들을 항해한 선박들을 통해서 도시에서의 삶이 어떻게 영위될 수 있었는지를 살펴본다.
20세기 위대한 역사학자 페르낭 브로델은 펠리페 2세 시대, 즉 16세기 후반기의 지중해 세계를 놀라운 정도로 선명하게 재구성한다. 그는 지형, 바다, 그리고 그 너머의 공간과 기후, 도시와 도로 등 한 단계씩 지중해의 상이한 측면들을 묘사함으로써 독자들이 지중해 세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방대한 문서들을 바탕으로 촘촘하게 재구성된 지중해 세계의 놀라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흥미로운 독서가 될 것이다. 또한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책 100권에 뽑힌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와 함께 읽는다면,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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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낭브로델
1902년 프랑스 로렌 지방에서 태어났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 1923년 학위를 받은 후 1924년부터 32년까지는 알제리에서, 1932년부터 35년까지는 파리의 중등학교에서, 1935년부터 37년까지는 브라질의 상파울루 대학 등에서 강의를 하였다. 그는 마르크 블로크와 뤼시앵 페브르가 창립한 [아날](Annales)지의 편집위원을 거쳐 1956년에는 편집인이 되었는데, 이 잡지는 오늘날까지도 세계 역사학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1949년부터 콜레주 드 프랑스 교수였으며 고등연구원 멤버를 거쳐 원장을 맡았다. 이후 1962년부터 인간과학연구소의 소장을 지냈으며 1984년에는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이 되었다.
주요저서로는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역사학 논고][15~18세기 물질문명.경제.자본주의] 등이 있다. 그 가운데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포로가 되어 감옥에 있던 5년 동안 16세기 지중해 지역의 지리.역사.종교.농업.기술.지적 풍토에 대한 내용을 구상하여 저술한 것으로, 1949년에 출판되었다. 또한 [15~18세기 물질문명.경제.자본주의](3권, 1979)는 중세에서 산업혁명까지의 사회경제사를 다룬 것이다.
옮긴이 주경철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건명원(建明苑)의 인문학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및 서양사학 석사를,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장, 중세르네상스연구소장, 도시사학회장을 역임했다. 문명의 형성과 미래를 탐구하는 다양한 저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대항해시대』『일요일의 역사가』『마녀』『문화로 읽는 세계사』『크리스토퍼 콜럼버스』『히스토리아』『문명과 바다』 등이 있으며,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유토피아』『경제 강대국 흥망사 1500-1990』 등의 책을 번역했다.

조준희
1977년 생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 졸업(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 졸업(석사)
컬럼비아 대학교 졸업(박사)
현 애머스트 대학 조교수
저서: Princely Business: The Nexus of Court and Commerce in the Northern Renaissance, 1450-1530 (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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