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일이나 계획, 다짐을 남겨주세요. |
|
|
올 6월에는 2년간 했던 3교대 간호보조원 계약기간이 끝납니다.
한쪽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는 말처럼 고단했지만
보람도 있었던 병원일을 접고 새로운 일을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자격증부터 준비하려고 하는데 늦은 나이라
암기력이 딸리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의 시작점이라
설레기도 합니다. 나중에 말고 당장 야금야금 부지런히
행복해야 돼 드라마 속 따뜻한 대사처럼 매일매일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는 계묘년 한 해를 만들어가고 싶네요.
|
2023년 자존감 다이어리를 만든다.
1.장르 상관없이 책10분간 읽는다
2.나만의 언어로 생각하고 기록한다.
3.운동 10분한다
위에 제시된 3가지가 충족이 되면 동그라미를 쳐준다
그리고 루틴이 잡히면 시간을 늘리고 계획을 추가시킨다
|
건강에 너무나 자신이 없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나름 건강하게 먹고 나쁜 습관이 없다고 자부했는데 이제는 정말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영혼을 만드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여기저기 아픈 제 자신이 한심해서 건강에 관한 책도 열심히 읽으면서 운동 루틴을 짜기 시작했어요. 올 해는 열심히 내 건강에 투자해서 연말에는 튼튼한 제 모습을 보면서 활짝 웃고 싶어요.
|
적당한 느슨함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 그 편안함과 안도감이 우리를 다시 살게끔, 열심히 하게끔 이끌어주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네요.
요즘 우리는 조금의 편안함이 안도감이 나태해진 나자신 안도감에서 오는 불안감이 늘 동반해와서 늘 자신을 채찍질하여 상처낸다. 그 상처 치료도 셀프!
나를 좀 더 아껴주는 해가 되고 싶어요.
|
2023년에는 꼭 내가 해보고 싶은 일들을 잘 정리해서 하나씩 해보고 싶습니다.
1. 첫번째로 클라이밍 도전! 다양한 스포츠를 다 해왔지만 클라이밍은 한 번도 도전해보지 못해서 이번에 해보고싶습니다.
2. 엑셀 다양한 업무를 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만 하고 시작도 못했는데 이번에는 꼭 도전해서 빠른 업무 효율로 칼퇴를 목표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