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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가상 세계의 아이들
저자 : 에티엔바랄 ㅣ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주) ㅣ 역자 : 송지수

2002.03.29 ㅣ 342p ㅣ ISBN-13 : 978893201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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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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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인문 > 세계역사/지리 > 중국/일본 역사
일상을 뒤로 한 채 가상의 세계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우리의 아이들, 오타쿠!
오타쿠의 실체를 파헤치는 전대미문의 앙케트!


이 책은 크게 제1부 오타쿠 사회 속에서, 제2부 사회 속의 오타쿠들, 제3부 오타쿠와 옴진리교의 3부로 나뉘어 있다. 기존의 오타쿠에 관련된 국내 출간물들이 흔히 오타쿠의 주류를 이루는 애니메이션과 비디오 게임 시장의 상품성을 나열하는 데 만족했다면, 이 책은 저자가 일본 속 오타쿠들을 직접 찾아가 앙케트하는 현장 탐방이란 방식을 취하여 생생하게 보고함과 동시에 그들을 양산해낸 일본 사회의 문제점을 "사회"와 "집단"이란 제시어와 함께 꼼꼼히 짚어보고 있다.

출판사 서평



“상상에 의한 재현이 현실을 압도한다!”

일상을 뒤로 한 채 가상의 세계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우리의 아이들, 오타쿠!

오타쿠의 실체를 파헤치는 전대미문의 앙케트!




과거 적대적 감정이 짙게 묻어났던 ‘한·일 양국’이란 명제는, 2002 월드컵 공동 개최국이란 명분 아래 한 시대의 동반자로서 서로 간 결속과 협력을 끊임없이 요구 받는 관계로 변화·해석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그동안 음성적으로 행해져 왔던 양국 간 문화 교류가 그 폐쇄성을 버리고 각계의 활발한 논의의 대상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 저변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일본 문화의 영향력은 그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 중심부에는 저패니메이션을 필두로 한 일본 영화와 우리나라 단행본 만화 시장을 거의 점령하다시피 한 일본 만화, 도심 거리를 돌아다니는 J-pop과 비디오 게임 시장이 있고, 여기 일본의 또 다른 하위 문화로 분류되는 ‘오타쿠’가 그 물결에 서서히 편승하고 있다.



비단 일본 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언론에 조금이라도 귀를 기울인 사람이라면 오타쿠 혹은 오타쿠 현상이 그리 낯설지 만은 않을 것이다. 이 단어를 새삼스럽게 언급하는 이유는 저자 에티엔 바랄의 비평적 시각을 주목하고 싶기 때문이다. 일본에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일본의 생활과 문화를 온몸으로 체험·습득하고 있는 외국인 기자로서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는 에티엔은, 오타쿠의 출현과 실태 파악, 원인과 부작용을 열거함에 있어서, 광범위한 조사와 정확한 통계 자료를 근거로 생생하고 흥미로운 목차와 내용을 끌어냈고 잘 짜여진 한 편의 장편 다큐멘터리로 완성해냈다.



일본에 거주하며 일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고, 일본인의 다다미 문화에 완벽하게 흡수되어 살아가고 있는 프랑스 출신 기자 에티엔 바랄은 머리말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왜 점점 더 많은 젊은이들이 그들에게 주어진 길을 떠나 만화, 만화 영화, 비디오 게임, 그리고 젊은 스타 가수들로 구성된 가상 세계 속에 스스로를 유폐하는지 이해하고자 했다. 온 일본이 다 아는 격언이 있으니, ‘튀어나온 못은 두드려야 한다’가 그것이다. 이 격언은 ‘그룹에 이로운 사람은 그 구성원들에게도 이롭다’는 원칙에 근거하여 개인보다는 집단의 이익을 내세우는 일본 정신을 잘 보여준다. 내 논지는 그러므로 일본에게 있어 그룹이라는 이 문제적이고 편재적인 실체를, 일본 사회에 의해 배척된, 혹은 거기에서 스스로 이탈한 존재들을 통해 살피는 것이다.”



이 책은 크게 제1부 오타쿠 사회 속에서``/``제2부 사회 속의 오타쿠들`/`제3부 오타쿠와 옴진리교의 3부로 나뉘어 있다. 기존의 오타쿠에 관련된 국내 출간물들이 흔히 오타쿠의 주류를 이루는 애니메이션과 비디오 게임 시장의 상품성을 나열하는 데 만족했다면, 이 책은 저자가 일본 속 오타쿠들을 직접 찾아가 앙케트하는 현장 탐방이란 방식을 취하여 생생하게 보고함과 동시에 그들을 양산해낸 일본 사회의 문제점을 ‘사회’와 ‘집단’이란 제시어와 함께 꼼꼼히 짚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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