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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 나의 정원-개정판
저자 : 타샤 튜더 ㅣ 출판사 : 윌북 ㅣ 역자 : 김향

2024.04.22 ㅣ 192p ㅣ ISBN-13 : 9791155817124

정가2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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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문학 > 수필 > 외국수필
* 『타샤 튜더 나의 정원』 2024 봄맞이 특별 개정판 출간
* 세계가 사랑한 타샤 튜더의 정원 풍경을 그대로 담은 120여 점의 사진 수록
* 30만 평 대지에 손수 일군 정원의 비결, ‘타샤 튜더의 특별 가드닝 노하우’ 수록
* “꽃과 동물, 자연 속에서 일군 행복의 원천, 타샤의 정원으로 놀러오세요.”

성실한 동화작가에서 평생 꿈꾸던 정원을 완성해내기까지
40여 년 시간이 묻어 있는 타샤 정원의 시작과 끝을 따라서

“정원은 하룻밤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 12년은 참고 기다려야 하지요.
하지만 나는 정원이 너무 좋아서 견딜 수가 없어요.” ―타샤 튜더


타샤 정원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담은 책 『타샤 튜더 나의 정원』(초판 2008년)이 재출간되었다.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자연주의적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인생 책으로도 꼽혔던 책으로, 절판 후 복간을 간절히 원했던 수많은 독자에게 봄꽃처럼 반가운 얼굴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판은 타샤의 편안한 일기를 들여다보는 듯한 산뜻한 내지 디자인과 마음까지 환해지는 고급스러운 옐로우 하드커버 에디션으로 소장성을 높였다. 완연한 봄, 주변의 시선과는 상관없이 꿈꿔왔던 인생의 방향을 설계하고 자기만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영원한 희망의 아이콘 타샤 튜더의 이야기는 특별한 선물처럼 다가올 것이다.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지금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 아닐까?” 새로운 시작을 두고 고민부터 앞서는 사람들에게 타샤 튜더는 말한다. “인생은 짧지 않나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하는 게 좋지요.” 동화책과 그림을 그려 받은 인세를 모아 구입한 버몬트주 산골의 30만 평의 황량한 대지를 환상적인 정원으로 가꿔낸 타샤 튜더. 그가 오래도록 꿈꿔왔던 자신만의 정원을 가꾸기 시작한 건 쉰여섯이 되던 해였다. 모두가 늦었다고 말할 때, 젊은 시절 가졌던 정원 가꾸기의 꿈을 내내 잊지 않고 자신만의 열정으로 오롯이 일궈낸 정원은 타샤의 최고 자랑이자 삶의 터전이 되어주었고,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걸어가며 자유롭게 살아간 타샤의 자연 속 라이프 스타일은 십수 년간 전 세계 수많은 독자에게 감동을 선사해왔다.
타샤는 이 책에서 40여 년 동안 홀로 가꾼 정원의 시작과 최근 모습, 가꾸는 과정을 직접 안내한다. 타샤 정원의 가장 최근 풍경과 함께 처음 정원을 구상했던 오래된 스케치와 정원의 기초를 만들던 시기의 흑백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타샤의 차분한 목소리로 친절하고 위트 넘치는 안내를 받으며 꽃과 나무의 향연을 보노라면 저절로 행복감에 젖어 드는 것은 물론, 그 뒤에 숨어 있는 타샤의 부단한 열정과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정원에 대해서는 결코 겸손해지고 싶지 않다’는 타샤의 말 속에서 우리는 누군가의 속도에 끼어 맞춰 움켜쥘 한순간의 행복보다 자기만의 행복을 진정 제 속도로 찾아 나서며 꿈을 향한 나날을 이어갈 용기를 얻는다.
작약과 장미가 가득한 핑크 정원부터 오렌지 나무가 자라나는 온실, 철쭉이 가득한 오솔길 등 100여 컷의 황홀한 사계절 정원 풍경이 담긴 책장을 펼칠수록, 길었던 겨울을 뒤로 한 채 찾아든 봄을 반기는 타샤의 들뜬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땅 위로 파릇파릇한 풀이 올라오고, 민들레와 수선화, 물망초와 튤립이 한데 어울려 꽃을 피우는 봄이 또다시 찾아왔습니다. 행복한 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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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꿈에 그리던 버몬트에 땅을 구하다

집 앞의 정원
돌담 주변
핑크 가든
아래쪽 정원
온실과 허브 가든
비밀의 화원 ㆍ 철쭉 오솔길 ㆍ 진달래 오솔길
집 뒤 ㆍ 헛간 주변
연못 ㆍ 초지 ㆍ 야생화 정원

[타샤의 가드닝 노하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정원
정원이 찬란하게 빛나는 5월과 6월
버몬트의 여름부터 가을까지
매년 가을, 10센티미터의 거름을 뿌려준다
추위로부터 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하는 일
더위로부터 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하는 일
사슴, 다람쥐와의 끝없는 전쟁
정원에서 마음껏 피어날 수 있는 화초를 선택하라
오솔길 만들기 아이디어

에필로그 이 세상의 낙원이 완성될 때까지

[본 문]

‘뉴햄프셔에 애써 만든 정원을 버리면서까지 새로 이사할 필요가 있나요?’라는 말을 자주 듣곧 했지만, 나는 너무나도 버몬트에 살고 싶었습니다. 인생은 짧지 않나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하는 게 좋지요. 버몬트로 옮겨오면서 내 인생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버몬트가 아닌 곳에서 산다는 건 상상할 수조차 없지요. _9쪽

정원은 하룻밤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최소한 12년은 참고 기다려야 하지요. 하지만 나는 정원이 너무 좋아서 견딜 수가 없어요. 정원 일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럽기 때문에 힘들다는 생각은 조금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_17쪽

히아신스의 아름다운 색깔과 향기를 좋아해서 매년 가을 오솔길을 따라 여러 가지 색깔의 다양한 구근을 대량으로 심어놓습니다. 봄이 오고 히아신스가 가득 피어나면 정말 볼 만하답니다. 이곳의 기후와도 잘 맞아 아름답게 피어나고 있어요. 이듬해에도 예쁜 꽃을 보고 싶어서 꽃이 피고 나면 일찌감치 구근을 파서 저장해둡니다. _33쪽

나는 여름이 끝나갈 무렵 상자에다가 씨를 뿌려서 키운 다음 옮겨 심습니다. 시든 꽃을 따주다 보면, 1년 내내 꽃이 핀 모습을 볼 수도 있지요. _36쪽

나에게 작약은 없어서는 안 되는 꽃이지요. 수명이 긴 꽃으로, 손질을 많이 해주지 않아도 매년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향기가 좋고 겹꽃의 커다란 꽃송이를 자랑하는 작약이 어찌나 좋은지 개화 시기가 조금씩 다른 다양한 종류의 작약을 집 앞의 긴 화단에 가득 심어두었어요. 이런 분홍 작약은 보기도 드물지 않나요? _42쪽

패랭이꽃을 좋아해서 정원 군데군데 심어두었는데 핑크 가든이 패랭이한테는 제일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꽃이 활짝 필 때면 좋은 향기가 퍼져나가고, 그러면 나는 땅에 몸을 엎드려 그 향기를 맘껏 즐긴답니다. _87쪽

나의 정원에는 흰색, 분홍색, 자주색 돌능금나무가 있습니다. 모두 꽃을 즐기기 위해 심은 것들로 열매는 새들의 먹이가 됩니다. _89쪽

아름다운 가지를 분수처럼 늘어뜨리고 오랫동안 고운 꽃을 보여주는 콜크위트지아도 사랑스럽고 향기로운 라일락도 참 좋아요. 그 풍성한 자태는 정원에 입체감을 더하는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_99쪽

집 뒤의 돌능금나무 주변에 세스가 벤치를 만들어주었습니다. 그곳을 하트 형태의 화단으로 둘러싸서 비밀의 화원을 꾸몄지요. 가장 좋은 장소를 골라 화원 곳곳에 심은 철쭉과 진달래는 그 후로도 계속 기꺼운 얼굴로 맞이합니다. _1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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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에 지금이 가장 좋은 순간,
영원히 배우고 꿈꾸는 정원가의 마음으로

“정원은 하룻밤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나는 정원이 너무 좋아서 견딜 수가 없어요.” ― 타샤 튜더

영원히 배우고 꿈꾸는 정원가 타샤 튜더의 정원을 보다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사진 일기 같은 책이다. 어릴 적부터 꽃과 식물을 좋아했던 타샤는 인생의 절반을 지나올 무렵, 가슴속에 품은 꿈의 정원을 현실로 옮겨왔다. 그림책 삽화를 그리며 모아온 인세를 성실히 모아 56세가 되던 해에 소망했던 버몬트주에 대지를 마련했고, 흙 묻은 손으로 부지런히 손을 움직이며 척박한 황무지를 마침내 눈부시게 아름다운 정원으로 일궈냈다.
책에는 타샤 정원의 시작점으로 거슬러 올라가 거친 초지를 개간한 흔적부터 1740년대풍의 농가 주택, 헛간과 온실 등 타샤가 스스로 구상한 정원과 삶의 터전을 마련하기까지의 묵묵한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겼다. 타샤가 직접 그린 설계 도면도 수록되어 있어 생동감 넘치는 타샤 정원의 시간들을 엿볼 수 있다. 모두가 늦지 않았냐고 물을 때 자연 속에 묻혀 자신의 꿈을 향해 걸어간 타샤의 정원에는 땀과 노력과 인내의 시간이 깃들어 있다.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지금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 아닐까?” 새로운 시작을 두고 고민부터 앞서는 사람들에게, 부단히 꿈꾸기보다 즉시 손에 움켜쥘 수 있는 행복감에 익숙해진 오늘의 우리에게 맨발로 흙길을 거닐며 정원을 돌보는 타샤의 고요한 목소리는 깊은 울림으로 다가온다.

전 세계가 놀란 아찔하도록 고운 풍경
사계절 아름다운 타샤의 정원이 눈앞에

작약과 장미가 가득한 핑크 정원부터 오렌지 나무가 자라나는 온실, 철쭉이 가득한 오솔길까지 타샤의 목소리로 친절하고 위트 넘치는 안내를 받으며 꽃과 나무를 보노라면 저절로 행복감이 찾아든다. 물망초, 수선화, 작약, 원추리, 접시꽃, 돌능금나무, 튤립, 패랭이꽃… 수십 가지 꽃들이 즐비한 타샤의 정원은 신의 손길이 닿은 듯 아름다움이 폭발하지만, 쉽게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타샤가 말하듯 정원은 최소한 12년은 기다려야 완성되며 온갖 꽃과 풀과 나무가 여울진 정원은 그간 노동과 애정을 아낌없이 쏟은 결과다.
버몬트에 집을 지으면서 정원을 가꾸기 시작한 타샤는 전에 살던 옛집에서 구근들을 옮겨와 심고, 거름을 흙에 섞어가며 화초에 알맞게 토양을 서서히 변화시켜왔다. 버몬트의 차가운 기후에도 잘 견디는 꽃들을 갖은 시행착오 끝에 찾아낸 것은 물론이다. 처음 심는 식물은 같은 것을 여럿 사서 각각 다른 장소에 심어본 후 가장 잘 자라는 장소에서 불려가고, 늦가을이면 정원 전체에 퇴비를 뿌려주며, 추위에 약한 화초는 겨우내 따스한 온실에서 돌본다. 식물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떻게 해주면 식물이 기뻐할지 늘 궁리하며 잠시도 손을 놀리지 않고 세심하게 가꾼 덕에 타샤의 정원은 계절마다 황홀한 자태를 뽐낸다.

언젠가 나만의 정원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마음 가는 대로 가꾸는 정원의 비결과 정원 일의 기쁨

삶을 지탱하게 하는 동력이자 행복의 원천으로 존재하는 타샤의 정원은 그 자체로 더욱 빛난다. 황혼의 나이에 가까워졌을 때 비로소 가슴속에 품어온 꿈을 싹 틔우고 씩씩하게 가꿔낸 타샤는 말한다. “인생은 짧지 않나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하는 게 좋지요.”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강도 높은 정원 일을 하는 타샤의 수고로움에 보답하듯 정원 곳곳에서는 꽃들이 흐드러지고, 타샤는 그 모습에 반하여 얼른 그림에 담는가 하면 고양이처럼 납죽 엎드려 향을 즐긴다. 히아신스의 꽃줄기를 잘라 모으며 정원 일의 기쁨을 조곤조곤 잇는 타샤의 목소리에는 좋아하는 일에 몰입하는 순수한 한 인간의 열정이 스며 있다.
정원에 대해서는 결코 겸손할 수 없다는 타샤답게 계절별 가드닝 노하우도 빼놓지 않았다. 추위와 더위를 피해 식물을 기르고 옮기는 법은 물론, 색과 향기, 감촉의 어울림을 생각해 다양한 정원 식물을 심고 배열하는 방법까지 꼼꼼히 일러준다. 물망초, 스위트알리섬, 히아신스와 같은 화단과 오솔길의 경계에 심으면 좋은 화초도 추천한다. 꽃을 색다르게 즐길 만한 방법도 잊지 않는다. 꽃을 화분이나 상자, 나무통에 심어 현관 앞에 놓아두면 오가는 길마다 마주치며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다. 마음 가는 대로 가꾼 정원 속에서 좋아하는 마음을 감출 길 없이 몰입하는 타샤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매일의 삶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진정한 행복에 관해 곱씹어 보게 된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문득 한 알의 씨앗과 꽃 한 송이, 작은 화분을 찾게 될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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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 튜더
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는 1915년 미국 보스턴에서 조선 기사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타샤의 집은 마크 트웨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아인슈타인, 에머슨 등 걸출한 인물들이 출입하는 명문가였다.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살던 타샤는 아홉 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졌고, 그 집의 자유로운 가풍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서 살기 시작한 타샤는 비로소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화초를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이 출간되면서 타샤의 그림은 세상에 알려졌다. 이혼한 뒤 그림을 그리며 혼자 4명의 아이들을 키웠던 타샤는 『1은 하나』, 『Mother Goose』 등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면서 그림책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획득하고 약 100여 권의 그림책을 남겼다.
56세에 인세 수익으로 드디어 버몬트주 산골에 땅을 마련한 타샤는 18세기 풍의 농가를 짓고 오랫동안 소망하던 정원을 일궈냈고, 이 정원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의 하나가 되었다.
19세기 생활을 좋아해서 골동품 옷을 입고 골동품 가구와 그릇을 쓰는 타샤 튜더는 골동품 수집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수십 년간 모은 약 200여 벌의 골동품 의상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1830년대 의상 컬렉션으로 불리며 록펠러재단이 운영하는 윌리엄스버그 박물관에 기증되었다. 타샤의 또 하나 고풍스러운 취미는 인형 만들기다. 골동품 박물관 같은 타샤의 집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3층짜리 인형의 집에는 타샤의 분신인 엠마와 새디어스 부부가 살고 있으며 손톱만 한 책들과 골동품 찻잔들, 골동품 가구들이 빛을 발한다.
타샤가 여든세 살이 되었을 때, 타샤 튜더의 모든 것이 사전 형식으로 정리된 560쪽에 달하는 『Tasha Tudor: The Direction of Her Dreams(타샤 튜더의 완전문헌목록)』가 헤이어 부부에 의해 출간되었으며 타샤의 모든 것이 담긴 소중한 책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92세의 여름, 평생을 사랑한 정원의 품으로 돌아갔다.

옮긴이 김향
글을 우리말로 옮긴 김향은 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느리게 살기에 공감한 바 있어 집 앞의 텃밭과 꽃밭을 가꾸는 즐거움을 누리며 강화도 외포리에 살고 있다. 내추럴 라이프 시리즈의 기획을 맡아 『소품으로 꾸미는 나만의 정원』과 『힐링 가든』 등 자연에 다가간 삶의 모습을 책으로 엮어내는 일에 주력했으며, 엮은 책으로는 『알고 싶은 꽃 이야기』, 『하이쿠와 우키요에, 그리고 에도 시절』, 『악녀의 세계사』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슬로 라이프』, 『몸이 원하는 밥, 조식』, 『고대의 여행 이야기』, 『붓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88』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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