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모시나 동화책은 아이들 스스로 호기심을 가지고 해답을 찾으며 생각의 물꼬를 트는 것을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세모시나 동화를 통해 더 멀리, 더 높게, 더 깊게 사고하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삶의 지혜를 발견하는 기회를 가지기를 기대합니다.

세모시나 동화책은 아이들 스스로 호기심을 가지고 해답을 찾으며 생각의 물꼬를 트는 것을 도와줍니다. 아이들이 세모시나 동화를 통해 더 멀리, 더 높게, 더 깊게 사고하고 풍부한 상상력으로 삶의 지혜를 발견하는 기회를 가지기를 기대합니다.

손순영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감사하게도 쓰면서 이야기의 세계가 전달되는 일을 즐기고 있다. 세모시나 시리즈 2부 『요술사탕』 『깊고 깊은 바닷속』 『추운 바다가 궁금해』 『거꾸로 흐르는 폭포』를 썼다.

그린이 이성연
1990년 공주에서 태어났다. 충북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2017년부터 Kunstakademie Duesseldorf에서 Malerei 작업을 3년 더 했다. 한국으로 귀국 후 회화 작업을 하면서 작가가 느낀 그림을 통한 상상력의 자극과 사고 확장의 즐거움을 동화 삽화 작업으로 아이들에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