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200만부 돌파!
전 세계 부모들이 선택한 그림책!
아기가 잠들기 전, 사랑을 전하세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잠자리에서 읽어주는 그림책으로,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에 200만부 판매를 돌파한 화제의 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저 달에 닿을 만큼』이 유나출판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사랑해 사랑해 저 달에 닿을 만큼』에는 엄마 곰과 아기곰이 서로에게 전하는 사랑의 이야기가 간결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책은 자녀에게는 사랑과 안식을 전해주며, 부모와 자녀 사이의 소중한 순간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그림과 텍스트가 조화를 이루어 이야기를 풍부하게 표현하며,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성적인 여정을 선사합니다.

아멜리아 헵워스
가족과 애완견 닥스훈트와 함께 런던에 살고 있다. 이야기를 쓰는 시간 이외에는 어린 아들과 함께 뒷마당에서 몽상을 즐긴다. 사실 어린 남자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은 평화롭지 않다.

그린이 팀 원스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동화 작가로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창작하고자 한다. 밴조 연주와 새 관찰, 그리고 멋진 모자를 좋아한다. 작품과 그림책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옮긴이 권효정
출간작으로 『사랑해 사랑해 저 달에 닿을 만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