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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입 수시 - 혼잡한 입시에서 승리하는 방법
저자 : 김혜남 ㅣ 출판사 : 지상사

2024.01.10 ㅣ 228p ㅣ ISBN-13 : 9788965020080

정가1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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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규격 외(225mm X 152mm,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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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학습 > 대학입시자료 > 수시자료집
2025학년도 입시를 앞둔 2024년 고3 학생들
진로진학교사들이 ‘2025 대학입시’에 대하여
어떤 변화가 있고, 어떻게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리할까?
관심과 고심을 해소하는 책!


입시 환경은 수시의 학생부 교과전형 선발인원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또한 서류평가로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되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고려대학교를 필두로 논술전형이 부활되는 등 논술에의 관심이 높아지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활용하는 대학이 증가하고 있다. 급격하게 변화되는 ‘2025학년도 대학입시’를 앞두고 어떻게 지원해야 합격에 보다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까 입시전략을 수립하는데 관심이 지대할 것이다. 이에 대응하는 전략이 수립되어야 학습 방향도 수립될 수 있고 안정적인 합격을 보장할 수 있다.
그렇기에 2025학년도 입시전형의 변화와 지원전략을 소개하고 분석해주는 책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학생들이나 교사들이 깊이 있는 전략을 소개하는 ‘입시전략서’를 더욱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저자는 김혜남 선생은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 수십 년간 서울시교육청의 도서제작에 관여한 경험이 있고 다양한 ‘입시전략서’를 써왔던 경험을 살려 저술에 착수하게 되었다.
시중에 분석 대학의 전형 요강을 그대로 긁어 왔다는 평가를 받는 책이 있다. 하지만 요강을 모아만 놓았지 구체적으로 전략을 분석한 내용은 아니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책보다는 한 대학씩 다양한 전략과 분석을 제시해 준다면 공감을 얻고 이해할 수 있기에 효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판단이 작용했다.

혼란한 입시 환경을 쉽게 풀이
이 책은 변화된 2025학년도 입시의 내용이 어떤 학생에게 유불리로 작용할 수 있을지 어떻게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유리할 지를 분석한 전략서가 될 것이다. 이 책은 2부로 나누어진다. 1부에서는 총체적인 시각으로 분석한 내용이고, 2부에서는 서울권, 수도권, 지방거점 국립대 등 40개 대학을 분석했다. 각 대학마다 교과전형 ‘표’ 1페이지와 ‘전략’ 1페이지 그리고 종합전형 ‘표’ 1페이지와 ‘전략’ 1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한 대학당 4페이지 정도이기에 본인이 관심이 있는 대학을 분석하는데 충분한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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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머리말

제1부
2025학년도 입시 지원전략
-주요 대학

제1장 입시는 “아는 것이 힘이다”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나의 학업역량이 어떻게 평가될까?
희망 진로와 연계되며 성취수준이 향상되어야
관심 분야에서 주도적으로 탐색하는 열정이
연계하여 탐구하며 심도 깊게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나의 진로역량은 어떻게 평가될까?
교과를 이수할 때 유념해야 할 핵심 사항은?
진로선택과목에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진로와 관련해 어떻게 활동해야 하는데
내신이 좋아도 교과전형에서 유리하지만은 않은 이유는
교과전형의 변신
A가 아니면 힘들 수 있는 진로선택과목
반영방법이 합불을 가르기도
반영비율도 고려해야
서류형과 면접형, 유리함의 기준은

제2장 다시 뜨는 ‘논술전형’
수학의 경쟁력만으로 수리논술 뚫기
수능 국어와 병행하는 인문논술

제3장 혼란스런 입시 환경을 뚫는 방법
약대를 지원하지만 진심은
불리한 내신을 극복하고 수시전형으로 합격하는 방법
면접전형을 노려라
교과전형에서 상위 일부 교과만 반영하는 대학을 공략하라
교과전형의 서류평가를 노려라
수능최저기준이 있는 전형을 노려라
수시전형에서도 수능을 끝까지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
내신 공부가 수능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교과전형이나 학종에서 가능성을 높여줘!
논술전형에서도 수능최저기준의 향배가
쉬운 수능에서 행운이
어떠한 입시도 꿰뚫는 입시의 길잡이
기초가 탄탄해야 심화도 탄탄
심도 있는 탐구역량을 보여주어야!


제2부
2025학년도 입시 대학별 분석 및 지원전략
-교과?학종

제1장 서울권 대학
건국대학교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덕성여대학교
동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명지대학교 삼육대학교
상명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숭실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성대학교
한양대학교 홍익대학교

제2장 수도권 대학
가톨릭대학교 가천대학교
단국대학교 아주대학교
인하대학교

제3장 지방거점 국립대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전북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본 문]

자신의 면접역량을 본인이 잘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선생님과 상의하면서 면접전형의 가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면접역량이 우수하다고 판단되면 준비를 충분히 하고 지원하는 것이 좋다. 면접형은 생기부를 기반으로 질문이 추가적으로 이어지기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거나 깊이 있게 공부해 온 내용을 중심으로 답변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생기부에 기재되어 있는 참여한 활동, 탐구활동의 의미나 성취에 대해 구체적이고 간결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면접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은 100% 서류를 통해 ‘합불’을 결정하는 서류형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 서류형은 다른 평가요소의 반영 없이 100% 서류만을 통한 일괄합산 전형으로 진로탐색활동과 경험, 탐구력과 학업성취 등 진로역량과 학업역량을 확인한다. 서류형은 입시에 대한 부담이 감소하기에 면접형에 비해 내신성적이 우수하거나 진로관련활동이 우수한 학생들이 지원하는 경향이 있다. 진로 관련 교과의 심화학습이나 탐구활동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지원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_31쪽 중에서

서류평가하는 교과 종합평가는 30%를 반영한다. 학업역량을 50% 반영하는데 교과학습 발달상황에 한정하여 평가하기에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 보이는 평가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학업 충실도와 교과 이수 충실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전공 관련 이수 노력과 교과 성취도를 진로역량 평가로 50%를 반영하나 진로탐색 활동에 대한 평가는 안 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학과 선택이 필요하다. 성적 기준 1배수 내에서는 교과 종합평가가 실질 반영률이 30%이나 절대평가이기에 변별력이 떨어져 실질 영향력은 높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의약학계열의 경우 교과 극상위 학생들이기에 교과 종합평가는 실질적으로 영향력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_69쪽 중에서

발전역량의 비중이 40%로 제일 높다. 자기주도성을 20% 반영하고, 덕성인재Ⅰ에서 반영하지 않는 자기 성장 노력을 20% 반영한다. 자기 성장 노력은 본인의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위해 계획적으로 행동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학업역량을 35% 반영하는데 학업성취역량의 비중이 20%, 기초학습역량의 반영비율이 15%에 이르고 있다. 덕성역량에 있어서 덕성인재Ⅰ에서 반영하지 않는 성실성의 비중이 10%이고 협업 및 소통능력을 15% 반영한다. 일반 학생은 1단계에서 4배수를 선발하지만 약대는 3배수를 선발한다. 2023학년도 합격자 평균은 3등급 중반대에서 형성되었다.
_87쪽 중에서

학업능력은 ‘폭넓은 지식을 깊이 있게 갖추고 활용할 수 있는 학생인가?’를 살펴보는데 반드시 교과 성적과 일치하지는 않는다. 학업태도에 있어서는 ‘스스로 알고자 하며 적극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학생인가?’를 평가한다. 학업 외 소양은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지니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학생인가?’를 주시한다. 다수의 평가자에 의한 다단계 종합평가로 교과성적, 교내외 활동의 결과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동기와 과정까지 다면적이고 심층적으로 평가한다.
_117쪽 중에서

인문은 2개 합4, 자연은 2개 합5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부과하는데 2025학년도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2개 합5등급은 학종과 비슷한 수준이기에 연세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에게는 큰 부담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수능경쟁력이 취약한 학생들에게는 부담이 된다고 할수 있다. 서울대 지균은 수능최저기준이 3합 7이기에 수능최저가 부담스러운 학생들이 서울대에 불합격하더라도 연세대 교과에 합격하는 전략을 구사했었다. 하지만 2025학년도에는 연세대 교과전형에서 내신 상위권 학생들도 수능 경쟁력을 높여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 합격의 관건이 되었다. 자연계열 지원 시 수능최저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 수학 선택과목에 미적분 또는 기하를 필수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탐구는 과학탐구 선택이 필수이다.
_149쪽 중에서

한양대에서 가장 많은 373명을 선발하는 서류형은 그동안 한양대 학종에서 선발해오던 전형과 유사한 전형으로 볼 수 있다. 기존전형과 동일하게 학생부 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 추천형으로 156명을 선발하는데 고교추천 전형으로 고교별 11%를 추천할 수 있다. 정책학과, 경제금융학부, 경영학부, 파이낸스경영학과, 국제학부(국제학전공) 등 선호도가 높은 학과에서 선발한다. 추천형에서 3개 합7의 수능최저를 부과하기에 입시 결과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수능최저기준을 충족한다면 교과전형보다 추천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면접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2단계에서 면접을 30% 반영한다. 교육학과, 교육공학과,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수학교육과의 사범대학에서만 실시한다. 제시문 기반면접이 아닌 학생부 기반면접으로 실시된다.
_171쪽 중에서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1인당 10분 내외의 개별면접이 시행된다. 서류의 진실성과 의사소통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ACE전형 의학과는 윤리의식 등 인성을 확인하기 위한 면접을 추가로 진행한다.
총 면접시간은 20분 내외이다. 의학과의 경우 제시문 활용 면접에서 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을 제시해 학생의 가치관과 인성을 파악하기도 한다. 평가항목은 서류 신뢰도 80%, 의사소통능력이 20% 반영된다. 서류 신뢰도에서 교내 활동과정, 노력과 결과, 성취 등이 평가된다.
_193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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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종합전형에서
나의 학업역량이 어떻게 평가될까?


상위권 주요 대학들은 학업역량을 더 중점적으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학생이 대학에서 학업을 성취하는데 기본적인 학업 수준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학업 성취도는 기존의 평가와 마찬가지로 정량적으로만 판단되지 않는다. 기초 교과인 국어, 영어, 수학과 탐구 교과인 사회/과학 교과가 정성적으로 평가되는 취지는 변화가 없다. 석차등급, 원점수뿐 아니라, 평균, 표준편차, 이수 과목, 이수자 수 등이 정성평가를 지표로 종합적으로 활용이 된다. 그 외 교과목인 예술·체육, 기술가정/정보, 제2외국어/한문, 교양은 교양인으로 갖추어야 할 과목으로 인식하고 기초 교과와 함께 평가된다. 그렇기에 교과 과목뿐 아니라 비교과에서 소홀한 과목이 있다면 평가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학생들은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지원할 때 등급이 높으면 합격의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대학은 단순한 등급으로 평가하기보다는 교과의 성취 수준이나 학업의 발전 정도에 관심을 가진다. 또한, 희망 전공과 연계된 과목을 예의 주시한다. 경제학과의 경우 관련 교과인 수학과 경제 과목의 성취 수준을 고려하면서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어떠한 입시도 꿰뚫는 수시의 길잡이
심도 있는 탐구역량을 보여주어야!


성공적인 대입을 위해서는 자신이 선택한 희망 진로와 관련된 기본 과목을 이수하여야 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과목을 이수하고 도전적인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특히 희망 진로와 관련한 과목은 다른 과목보다 우수하고 심도 있게 탐구한 흔적이 있어야 역량이 인정되어 대학이 관심을 갖는다. 학업을 수행하고 학습하려는 의지와 노력도 중요하다. 이것은 학업 태도와 열정에 관련된 것으로 학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자발적이고 도전적인 학습 의지가 드러나야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학습한 내용을 심화하고 발전시키려고 보인 노력과 경험은 자기 주도적으로 탐구하면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려는 학습을 통하여 발현된다. 즉 성취의 동기나 목표의식이 자기 주도적이고 자발적이어야 한다. 학습에 있어서 넓고 깊게 탐구하려는 의지와 열정이 드러나야 한다. 또한, 교과 활동을 수행하면서 지식의 폭을 확장하고 새로운 것을 창출하려는 노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고 수업 활동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토론, 발표에 참여하려는 활동은 기본이다. 지적 호기심이 발현되어야 하고 사물과 현상에 대해 탐구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은 탐구역량으로 집약된다. 심도 있는 탐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하고 결과물을 산출해야 의미가 있다. 탐구 및 연구 활동, 실험 실습, 글쓰기 및 적극적인 독서 활동 등 다양한 탐구 활동을 통해서 진로에 대한 열의와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학업역량을 바탕으로 주도적인 탐구력을 보여줄 때 미래에 잠재력이 있는 일군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을 줄 수 있다.

수능 국어와 병행하는 인문 논술
제시문 파악하는 독해력이 기본적이고 필수적


인문논술은 유형이 다양하기에 출제유형을 파악하여 자신이 어떤 유형에 적합한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가톨릭대, 경희대, 한양대는 인문사회통합형 언어논술을 실시한다. 제시문에 드러나는 두 개 이상의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고 비교할 수 있는 능력을 요구한다. 또한, 지문에 드러난 하나의 관점을 바탕으로 다른 제시문을 해석하거나 비판하는 유형의 문제도 언어논술의 한 유형이다. 언어논술 이외에 도표나 통계를 활용하여 분석을 요구하는 대학들도 있다. 통계도표분석논술의 혼합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건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인하대, 한국외대 등이 대표적이다. 언어논술과 수리논술의 혼합형이 여러 대학에서 출제된다. 언어논술에 수리논술을 추가하는 유형은 주로 사회계열이나 경상계열에서 실시된다. 경희대(사회), 숭실대(경상), 연세대, 중앙대(경영경제) 등이 해당하는데, 수리논술이 ‘합격과 불합격’에 큰 영향을 끼친다. 국어와 수학 문제 유형도 있는데 가천대, 수원대, 한신대는 국어와 수학이 결합된 논술을 실시한다. 소위 약술형 논술로 불리는데 가천대의 경우 국어 9문제, 수학 6문제가 출제된다. 수능특강의 유형과 수준을 참조하여 적절한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되기에 수능 준비가 논술 준비로 이어질 수 있다. 영어제시문이 추가되는 논술유형도 있고, 수리논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논술이 있다. 한국공학대는 자연계와 똑같이 수리논술을 실시하고, 연세대, 이화여대(인문Ⅰ), 한국외대는 영어제시문을 반영한다. 연세대와 한양대는 수능최저를 반영하지 않으며, 이외에 수능최저를 반영하지 않는 대학이 12개 대학 정도가 된다. 수능 경쟁력이 낮거나 학생부 종합전형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은 좋은 기회로 생각할 수 있다.


추천사
2025학년도 대학입시가 촉발한 입시 환경이 결코 단순하지 않다. 학생부 교과전형에 서류평가가 반영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더욱 활용되는 등 수험생에게 부담이 만만치만 않는 형국이다. 어떻게 중심을 잡고 준비해야 할지 예리한 전략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입시 경륜이 출중한 저자의 분석은 한 줄기 빛이 될 것이라 의심의 여지가 없다.
신동원┃현 라파엘 프리메디아카데미 운영위원장, 전 휘문고 교장, 전 서울진학지도연구회 회장

교과전형에 서류평가 반영, 논술 비중 확대, 수능 부담 강화 등이 2025학년도 입시 환경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입시전략을 어떻게 짜야할 지, 이 귀중한 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략서가 될 것이다. 성공적인 입시의 밑거름이 될 것을 확신한다.
조효완┃현 서울교육연구회 미래교육위원장, 전 서울과학기술대 입학사정관실장, 전 광운대 입학전형전담 교수 및 한국대학사정관 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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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남
현 바이브온 교육위원
전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부장
전 서울시 진학부장협의회 회장
전 대교협 대표강사/상담교사
전 EBS출연교사(입시)
전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 강사
전 언론입시자문위원(조선일보, 중앙일보)
전 대학입시자문위원(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중앙대, 홍익대, 경기대 등)
전 입시칼럼니스트(주간동아, 조선에듀, 주간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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