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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빼자고 행복을 뺄 수는 없잖아
저자 : 요망(이주원) ㅣ 출판사 : 부크럼

2023.07.20 ㅣ 284p ㅣ ISBN-13 : 9791162144503

정가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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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운동과 식단을 고민해 본 현대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여태 왜 살 대신 행복을 빼고 있던 거야?
먹는 게 두려워 기쁨을 줄이고 있던 당신,
이제 ‘진짜 나’ 다워지는 삶을 위한 연습을 시작해 보자.

누적 조회 수 1,400만, 구독자 8만 명에게 감동과 공감을 선사한
‘푸드 프리덤’ 유튜버 요망의 진짜 삶으로 향하는 방법!


더 예쁜 옷을 마음껏 입고 싶어서, 거울에 비친 울룩불룩한 살들이 창피해서, 더 괜찮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싶어서, 바디 프로필 멋지게 찍어서 SNS에 올리고 싶어서, 그게 건강하고 열심히 사는 방법 같아서…. 수많은 사람이 다양한 이유로 다이어트를 한다.

닭고야 식단을 먹고, 음식의 g(그램) 수를 재고, 매일 아침 체중계에 올라가고, 전신 거울로 눈바디를 체크하고, 땀복을 입고 공복 유산소를 하고, 각종 다이어트 식품이나 보조제를 구입하고, 고가의 pt를 받으면서 스스로가 만든 수많은 규율을 지키기 위해 욕구를 절제하고 또 억누른다. 특히 다이어트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식단’에 있어서는 생존의 기본 욕구인 ‘식욕’을 참아야만 한다. 그러나 행복을 위해 시작했던 다이어트의 끝에는 그다지 행복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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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PART 1
살을 빼려다 노예가 되어 버렸다.

Chapter 1 “너는 살 빼야 하는 사람” - 내 몸의 주권을 빼앗긴 어느 날
Chapter 2 “오늘까지만 먹고…” - 스스로 음식을 빼앗던 나날들
Chapter 3 그들이 나를 조종했던 방법
Chapter 4 “음식 먹는 게 무서워” - 비정상적인 다이어트의 신호
Chapter 5 절식과 폭식의 위험한 동침

PART 2
행복을 찾아, 다이어트 독립운동

Chapter 1 내 다이어트 역사의 뿌리를 찾아
Chapter 2 내 몸의 모습은 내가 정해 - 신체 이미지로부터의 자유를 찾아
Chapter 3 절식, 폭식 자아를 무너뜨리는 확실한 방법 - 음식 주도권 가져오기

PART 3
행복 굳히기, 살 말고 삶을 찾아서

Chapter 1 내 불행은 의지의 문제였을까?
Chapter 2 안 할수록 나 다워지더라
Chapter 3 내가 찾는 건 사실 음식이 아니었다
Chapter 4 누가 뭐래도 내 삶을 지키는 방법

PART 4
푸드 프리덤: 진짜 삶의 시작

Question 1 그래도 저는 자기관리가 중요해요
Question 2 체중 변화가 무서워요
Question 3 회복 훈련 중, 폭식을 해버렸어요
Question 4 외식, 식사 약속이 두려워요
Question 5 술만 마시면 폭식을 해요
Question 6 일하고 와서 피곤할 때 폭식 욕구가 들어요
Question 7 밥 먹고 나서 매번 디저트, 후식이 당겨요
Question 8 심심해서 자꾸 먹는 것 같아요 - 지루함에 대하여
Question 9 건강상 다이어트가 필요한 것 같아요
Check Point 푸드 프리덤 라이프의 모습 - 과거와 현재

[본 문]

단기간 10kg 이상을 감량했고, 내 바람대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졸업식에 참여할 수 있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매일 보던 친구들과 선생님이 나의 달라진 모습에 놀라 칭찬을 해주었다. 처음 받아보는 외모 칭찬이 그렇게 뿌듯할 수 없었다. 그때부터 다이어트는 내 인생의 전부가 되고 말았다. - p.20

배고파서 잠을 못 자기 시작했다. 불면증이 생긴 거다. 매일 먹방을 보다가 새벽 3~4시가 되어서야 잠에 들었다. 뒤에서도 이야기하겠지만, 이때 본 먹방이 나의 폭식 욕구를 키워갔던 듯싶다. 온갖 음식을 기괴하리만큼 잔뜩 먹어 치우는 먹방을 보면서 늘 생각했다. ‘나도 언젠가 다이어트만 끝나면, 살이 조금 쪄도 될 정도로 마르면, 저렇게 다 먹어 버릴 거야.’ 이런 폭식에 대한 열망, 환상이 생겨 버린 것이다. 그렇게 미래의 폭식을 계획하며, 다이어트만 끝나면 먹을 모든 음식들을 캡처해 두었다. - p.28

다이어트 보조제를 먹는 시점부터, 음식을 거부하던 증상은 사라지고 폭식증이 강화되었다. 더불어 약 의존증 및 더욱 심한 강박 증상이 생겨났다. 그동안은 살찔까 봐 먹지 못하고 제한했던, 심지어는 씹고 뱉거나 토해 버렸던 음식들을 이제는 다이어트 보조제가 해결해 줄 거라고 믿으며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이따금 과자나 빵 하나를 먹었을 때면, ‘이왕 보조제 먹은 거 더 먹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폭식을 시작하게 되었다. 보조제는 그냥 폭식의 마중물이 된 거다. - p.48

지금도 거울을 보면 이런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은가? 팔뚝은 더 얇아야 하는데. 체지방은 20% 중반이 되어야 하는데. 허벅지 사이는 더 떨어져야 하는데. 배는 더 납작해야 하는데. 복근은 더 선명해야 하는데… 이런 건 남들이 정해 둔 기준일 뿐이다. 남들이 정해 둔 기준 따위는 완전히 배제하고 스스로의 몸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어떠한 판단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p.66

내가 다이어트로 돌아가 절식을 반복하지 않을 수 있었던 건 ‘새로운 자아’로 살아갔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나는 절식 자아도 폭식 자아도 아닌 내가 되고 싶은 진짜 모습, ‘건강한 자아’의 힘을 기르기 시작했다. 다이어트 문화로 황폐해진 내 삶에서 처절하게 얻은 자유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더 이상 다이어트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새로운 나만의 삶을 개척하는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 p.122

식단과 더불어 운동 강박까지 생겨 버렸다는 것이다. 바디 프로필의 문제점은 식단뿐만 아니라 여기에도 있다. 주어진 시간에 맞춰 몸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 조급해진다. 운동을 하지 못하는 날에는 식단이라도 줄여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지친 퇴근길에도, 가족 행사가 있는 바쁜 날에도, 친구와의 약속에도 아득바득 운동 할당량을 채워야 마음이 놓였다. - p.131

대부분의 사람은 살면서 복근이 필요하지도, 가는 허벅지가 필요하지도 않다. 계속 떠올리고 있는 인생 몸매는 잠시 잊어 버리자. 우리의 몸이 어떤 모양을 하고 있더라도 반겨주고 인정해 주자. 그게 진정으로 건강한 사람의 마인드라고 할 수 있다. - p.139

내 진짜 욕망은 어떤 건지. 그것들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지금도 꾸준히 하고 있다. 나의 진실된 욕구와 목표를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결정만을 하기로 다짐했다. 그렇게 나는 점차 다이어트의 노예가 아닌, 진짜 나로서 삶을 살아가기 시작했다. - p.150

매번 ‘이번엔 다르지 않을까?’, ‘이 제품이라면 다를 것 같아.’라는 생각으로 다이어트 제품에 돈을 퍼붓고 있다면 그만두길 바란다. 돈도 잃고 몸과 마음의 에너지도 점점 고갈되어 간다. 당신에게는 셰이크, 식단, 곤약 떡볶이, 단백질 빵이 필요한 게 아니다. 친구들과 진짜 떡볶이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주말엔 달콤한 진짜 빵을 먹으며 여유를 가지는 시간이 더 가치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 p.228

더 이상 다이어트 마케팅에 휘둘려 괜한 시간과 돈,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제 그 시간을 소중한 사람들과 보내는 데에 쏟고, 더 나은 경험과 가치 있는 것들에 투자하며, 자신의 꿈과 목표에 에너지를 발산한다면 우리는 1~2년 후에 훨씬 더 성장한 모습으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 p. 245

계획이 모두 ‘다이어트’에 맞추어져 있으면 어리석은 의사 결정을 하기 마련이다. 더 이상 당신의 계획에 다이어트를 우선으로 두지 않았으면 한다. 다이어트보다 중요한 일은 분명 잔뜩 쌓여 있다. 그 일에 집중해 에너지를 쏟는 게 더욱 합리적인 의사 결정이라는 걸 이제 당신도 알게 되었을 거라 믿는다. - p.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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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먹어도 과거 뚱뚱했던 시절로 되돌아가지는 않을까?
치킨을 먹으면 어제 한 운동이 물거품 되어 버리지는 않을까?
이번엔 뭐라고 하면서 식사 약속을 거절하지?
이럴 거면 차라리 밥도 굶고 운동도 쉬어 버리는 게 낫지 않나?”

하루 24시간, 음식과 살, 운동, 다이어트 생각으로 혼란스럽기만 하다. 매일이 ‘먹을까, 말까’, ‘운동을 쉴까 말까’의 싸움이다.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외식 약속도 전혀 반갑지가 않다. 아마도 수많은 다이어터들이 구구절절 공감할 만한 내용일 것이다.

『살을 빼자고 행복을 뺄 수는 없잖아』는 기나긴 다이어트가 일상이 되어 몸도 마음도 지쳐 버린 사람들에게 더 이상 다이어트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고, 있는 그대로 ‘진짜 삶’을 살아가라고 말한다. 운동에 대한 집착, 식단에 대한 강박, 그리고 강요받은 외적 기준에 자신의 몸을 끼워 맞추던 날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직접 해 보았던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들과 그로 인해 휘말렸던 끝없을 것 같았던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어 냈는지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 문화가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지갑을 열게 하는지 교묘한 트릭을 낱낱이 파헤쳐 밝히고 있다.

그리고 다이어트 억압에서 벗어날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들을 스텝별로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그 방법들을 당신의 삶에 적용하며 하나씩 차근히 따라 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저자 자신과 같은 고난을 당신이 겪지 않기를 바라며. 조금 더 빨리 이겨내고 다이어트의 노예로서가 아닌, 온전한 당신의 삶을 살길 바라며.

저자는 『살을 빼자고 행복을 뺄 수는 없잖아』를 통해 다이어트에 지치고, 음식이 무서운 당신에게 해결 방법은 분명 있고, 그걸 발판 삼아 마음이 원하는 ‘진짜 삶’으로 뛰어가라고 방향을 제시해 준다. 이제 운동이 아닌 취미 생활을 즐기고, 정해진 식단이 아닌 좋아하는 음식으로 식사를 하자. 자기 자신이 무얼 좋아하고 무얼 좋아하지 않는지부터 차근차근 다시 알아가면 된다. 온 세상이 진정한 당신으로 가득한 삶, 그게 바로 ‘진짜 삶’일 테니까.

‘진짜 나’를 잡아먹는 다이어트에서 벗어나 진짜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살을 빼자고 행복을 뺄 수는 없잖아』를 읽으면 좋겠다. 당신이 되찾아야 하는 행복이 어떤 것인지를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으니.


유튜버 요망과 함께 빠져버린 행복을 재충전하자!
살 빼기? NO! 행복 풀 충전!
이제는 빼지 말고 모든 걸 채워 넣자!
탈 다이어트 유튜버 요망이 말하는 ‘진짜 삶’을 찾고 ‘진짜 나’를 사랑하는 방법

누구나 한 번쯤은 다이어트를 계획해서 실행에 옮겨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살을 빼는’ 행위는 어쩌면 영원한 숙제와도 같다. 힘들게 얻은 그 몸매를 유지하고자 아등바등하며 닭가슴살을 먹고, 샐러드를 먹고, 곤약밥을 먹고. 하지만 어느 순간 자신도 본인을 제어하지 못하는 상황이 닥치곤 한다. ‘가짜 음식’을 먹다가 크림빵, 바닐라 라테, 치킨 같은 걸 본다면 누가 참을 수 있을까? 오랜 기간 억눌러 왔던 식욕이 폭발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먹어 버린 ‘일반식’에 좌절하며, 다음날 다시 영혼 없는 식단과 무리한 운동을 반복한다. 괴로운 유산소 운동이 정말 원하는 행위인가? 퍽퍽한 닭가슴살이 정말 원하는 음식인가? 우리는 조금 더 자신에게 솔직해질 필요가 있다.

체중계 위에 올라가는 순간이 두렵고, 숫자의 앞자리가 바뀌어 있으면 불안으로 난리가 난다. 거울을 확인하면 볼살이 묵직하게 올라와 있는 듯하고, 뱃살은 두 손으로 잡아도 모자랄 듯해 보인다. 두꺼운 허벅지는 또 어떤가? 잘라내고 싶다는 충동이 강하게 몰려온다. 실제로는 그런 모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가 그런 이미지를 그려 넣고 있는 거다. 남들이 이야기하는 미(美)의 기준을 스스로에게 강요하며.

언제부터 ‘뼈대가 드러나는 얇은 몸매’가 평균이 된 것일까. 그로 인해 박탈당한 일상 속의 행복이 얼마나 많은지 가늠조차 할 수 없다. 맛있는 걸 먹는 행복, 가족들과 함께하는 행복, 친구들과 여행을 다니는 행복. 어쩌면 살을 뺀다고 행복까지 빼 버렸던 게 아닐까. 기쁨과 즐거움은 멀리 있는 게 아닌데 말이다.

“나는 이제 정말로 이 불행을 끊기로 마음먹었다.
다이어트의 노예 생활을 완전히 뿌리 뽑아 청산하기로 했다.”

상처 입은 곳에는 치유가 필요하다. 아픈 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그 행위를 이어 나가는 건 자학이고, 불행을 더하는 일일 뿐이다. 당신에게는 불행보다 행복이 더 어울린다. 살을 뺀다고 함께 빼버린 행복을 다시 채워나가자. 천천히 충전하다 보면 어느새 잊고 있던 ‘진짜’ 좋아하던 것, ‘진짜’ 먹고 싶던 음식, ‘진짜’하고 싶던 일이 떠오를 테니까.

다른 이들의 기준은 그저 그들의 기준이지, 정답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의 우리를 사랑하기만 하면 된다. 그 사랑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걸어 나가면 된다. 그 미래에 체중은, 몸매는 중요하지 않다.

이제는 인생에서 빠져버린 행복을 재충전하며 다이어트로부터 독립했으면 좋겠다. 다시 채워 넣은 행복이 이제는 빠져나가지 못하게, 더는 그럴 일이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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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이주원)
수십 년을 옭아맸던 다이어트에서 벗어나니,
진짜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푸드 프리덤.
음식과 다이어트 강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었던 여정을 생생하게 공유했고, 8만 명 이상의 독자들이 뜻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강의, 코칭, 콘텐츠를 통해 푸드 프리덤을 알리고 있습니다.

Youtube - @yom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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