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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 - 평범한 우리가 경험한 글쓰기의 위대한 힘
저자 : 이윤지,엄명자,신재호,정혜영,고경애,강준,강성화,유미애,염혜진 ㅣ 출판사 : 봄름

2023.07.31 ㅣ 216p ㅣ ISBN-13 : 9791192603308

정가15,800
판매가14,220(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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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제품구성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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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문학 > 수필 > 국내수필
“인생을 고치고 싶을 때마다 글을 고쳐 썼다”
글쓰기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9인의 이야기


글쓰기로 인생이 달라질 수 있을까? 이 물음에 주저 없이 “물론이다”라고 답하는 9인이 모여 『지금 당신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를 썼다. 30대부터 60대까지 나이도 직업도 다른 아홉 작가의 공통점은 꾸준하게 글을 쓰며 삶의 변화를 스스로 이루어냈다는 점이다. 이들의 삶이 곧 ‘지금 당신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 그 자체이다.

아홉 작가의 삶은 글을 쓰기 전과 후로 나뉜다. 나를 찾고 싶은 전업주부, 갱년기를 겪고 있는 중년, 번아웃 증후군에 빠진 직장인,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프리랜서에 지나지 않았던 이들은 인생을 고치고 싶을 때마다 글을 고쳐 썼다. 아홉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글을 쓰기 전 자신이 처했었던 현실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그리고 글쓰기를 통해 잃어버린 몸과 마음의 건강,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한 이야기, 본업에 글쓰기를 접목하여 경력 개발을 하고 시간적·경제적 여유를 얻게 된 경험담을 들려주며, 마지막에 입을 모아 말한다. “당신이 쓴 글이 당신을 일으켜 세워줄 것이다.”(1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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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글쓰기로 과연 인생이 달라질 수 있을까요?

1장. 내 삶이 글을 찾아간 순간

가면을 벗고 진짜 ‘나’로 살아가다
글쓰기가 가져다준 이해의 선물
나의 갱년기는 다르게 지나간다
새로 얻은 이름, 새로 얻은 페르소나
15년 전, 끄적인 메모에서 시작된 이야기
글쓰기가 제일 싫었다
마흔여섯, 오랫동안 풀지 못했던 숙제를 풀다
온전히 나로서 브랜드가 되고 싶었다
시간 거지에서 시간 부자로

2장. 내 일에 글이 더해진 순간

나는 나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다
나의 이름은 ‘숨을 불어넣는 자’
두 가지 이름으로 살아가다
아이들과 함께한 삶이 글이 되고 책이 되다
인생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를 위하여
글이 일을 만들고, 일이 글을 만든다
엄마와 아내 말고, 나를 찾을 시간
인기 있는 강연자가 반드시 하는 두 가지 행동
회사에서는 을이지만 내 인생에서는 갑이다

3장. 내 글이 삶을 바꾸는 순간

평생직장을 얻다
숨은 씨앗이 만개하는 시간
글을 쓰고 삶을 더 잘 살고 싶어졌다
나를 들여다본 시간이 열어준 또 다른 길
어느덧 중년,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의 질문이 달라졌다
지금 당신은 누구와 함께하고 있나요?
한 편의 글로 서로를 살린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그저 쓴다

부록. 당신도 할 수 있는 글쓰기

글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까요?
글 쓸 시간이 별로 없는데 어떡하죠?
글이 안 써질 때는 어떻게 하나요?
내가 쓴 글 내가 고치는 법
인세 외에 글쓰기로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나요?


[본 문]

오늘도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위해 크고 작은 ‘가면’을 쓰고 있는 우리. 혼자만의 시간을 마련하여 내면 깊은 곳의 씨앗을 하얀 종이 위로 건져내보자. 솔직한 모습으로 타자를 두드릴 때, 가면 쓴 나와 진짜 나는 하나가 된다. 자유가 시작된다.
-「이윤지|가면을 벗고 진짜 ‘나’로 살아가다」중에서

글을 통해 바라본 나의 삶에는 공허, 무기력, 외로움만 있지 않았다. 기쁨, 환희, 즐거움도 분명히 있었다. 자각하는 순간, 모든 것이 달리 보이기 시작했다. 가치 있는 인생을 살고 있다는 사실에 활력을 되찾았고,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던 갱년기의 늪에서 서서히 헤어 나올 수 있었다.
-「신재호|나의 갱년기는 다르게 지나간다」중에서

이 모든 변화는 15년 전 미래를 상상하며 적어놓았던 작은 메모에서 시작되었다. 이게 어쩌면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기록하고, 그 꿈에 한 걸음 다가가기 위해 오늘 할 일은 무엇일까? 지금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하나씩 행동으로 옮겨보자. 당신이 원하는 꿈이 현실이 될 날이 아주 가까이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고경애|15년 전, 끄적인 메모에서 시작된 이야기」중에서

당장은 글을 쓰는 것이 일과 경력에 직접적인 도움이 안 된다고 느낄지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찍는 점들은 시간이 지나고 뒤돌아보면 별자리처럼 이어지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글쓰기만큼은 고민보다 실천이 앞서기를 바란다.
-「강준|글이 일을 만들고, 일이 글을 만든다」중에서

온종일 몸과 마음은 아이에게 매여 있고, 육아와 가사로 매일 반복되는 삶을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글쓰기야말로 가장 좋은 취미이자 마음 처방전이 될 수 있다. 어느 날 문득 삶에 물음표가 생긴다면, 그리고 지금과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글쓰기를 권한다. 이제 당신의 삶에 안부를 물을 시간이다.
-「강성화|엄마와 아내 말고, 나를 찾을 시간」중에서

이제 자신의 콘텐츠를 팔기 위해 일일이 사람을 찾아다니며 영업하지 않아도 된다. 사람들이 나를 찾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면 되고, 그건 글쓰기로 충분히 가능하다.
-「유미애|인기 있는 강연자가 반드시 하는 두 가지 행동」중에서

연예인처럼 많은 사람들 앞에서 주목받고 싶어 하던 그 꿈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이루게 되었다. 첫 책을 출간하고 작가가 되면서 유튜브, 강의, 출간 등 여러 군데에서 러브콜이 쏟아졌다.
-「엄명자|숨은 씨앗이 만개하는 시간」중에서

‘시작’한다는 것은 ‘능력의 확장’이라는 씨앗을 심는 일이다. 일단 씨앗을 심어야 싹이 나든, 열매가 맺든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에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리고 오늘 당장, 이 한 줄을 쓰자. 난 오늘부터 ‘쓰는 사람’이 되어 나를 돌보기로 결정했다!
-「정혜영|나를 들여다본 시간이 열어준 또 다른 길」중에서

기쁠 때도 슬플 때도 그저 썼다. 처음에는 쓰는 게 좋아서 썼고, 쓰다 보니 작가라는 이름도 얻었다. 하지만 작가라는 이름보다 더 중요한 것을 얻었다. 바로 시도를 통해 다시 일어나는 힘. 마음이 약해서 자주 힘들던 나에게 글쓰기는 새로운 시도이자 도전이었다. 무기력한 일상을 살던 내가 글쓰기란 시도를 통해 다시 일어났다.
-「염혜진|기쁠 때도 슬플 때도 그저 쓴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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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변화는 작은 메모에서 시작되었다”
내 삶이 글을 찾아간 순간

특별한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만 글을 쓸 수 있을까? 절대 그렇지 않다. 이 책을 쓴 아홉 작가의 삶은 평범했다. 1장에서 아홉 작가들은 자신이 처음 글을 쓰기 시작한 계기를 들려준다. 일생일대의 위기나 극적인 성공 같은 일은 없었다. 매일 비슷비슷한 하루를 살다가 문득, 먹고사는 일에 지쳐 어디론가 도망치고 싶어서, 나 한 사람조차 건사하기 힘겨웠을 때 구원의 손길을 뻗듯 펜을 잡았다. 그때부터 이들의 삶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 누구에게나 ‘글쓰기’를 권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글쓰기는 특별한 재능이나 재료를 가지지 않아도 내 손으로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글을 통해 바라본 나의 삶에는 공허, 무기력, 외로움만 있지 않았다. 기쁨, 환희, 즐거움도 분명히 있었다. 자각하는 순간, 모든 것이 달리 보이기 시작했다.”(33쪽) 글을 쓰며 갱년기와 번아웃 증후군을 벗어난 신재호 작가의 회고에서 알 수 있듯, 글쓰기는 내 인생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감정의 우물에서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이는 곧 삶이 변화하는 첫 단추이다.

“글을 쓰자 능력을 인정받았다”
내 일에 글이 더해진 순간

이 책을 쓴 아홉 작가는 모두 전업 작가가 아니다. “그저 많이 읽고, 많이 고민하고, 많이 썼다. 몇 개월 후 책을 출간할 때가 되었을 쯤에는 일터에서도 내 글에 대한 평가가 180도 바뀌어 있었다.”(117쪽) 강준 작가의 일화에서 짐작되듯, 아홉 작가 모두 오히려 글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았지만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이제는 본업에서도, 일상에서도 ‘글쓰기’가 특별한 재능으로 자리 잡았다.

2장에서는 글쓰기가 아홉 작가의 ‘일’과 어떻게 선순환을 이루고 있는지 그 과정에 대해 자세히 들려준다. 본업과 무관하게 취미로 글쓰기를 시작하여 일과 일상의 균형을 이룬 경우, 본업의 전문성을 살린 글을 써서 퍼스널 브랜딩에 성공한 경우 모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육아와 살림이라는 무임금 중노동을 하는 전업주부가 글을 썼을 때 그 삶이 얼마나 다채로워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담았다.

글쓰기 앞에서 평범한 직장인들은 고민한다. ‘전문 지식을 가진 것도, 한 분야에서 이름을 날린 것도 아닌 내 글을 누가 읽어줄까?’ 전업주부들은 걱정한다. ‘엄마와 아내로만 살아온 내가 무슨 글을 쓸 수 있을까?’ 이 물음들 앞에 주눅 들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아홉 작가가 일과 글쓰기를 병행하며 살아가는 다양한 모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좋은 글을 쓰고 싶은 만큼 좋은 삶을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내 글이 삶을 바꾸는 순간

물론 글을 쓴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인생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아홉 작가들은 글쓰기가 제2의 인생을 살게 해준 ‘터닝 포인트’라고 말한다. 글쓰기를 통해 전문성과 인지도를 쌓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만, 이 책에서 강조하는 ‘글쓰기의 위대한 힘’은 따로 있다. 바로 ‘내면의 힘’이다.

글을 꾸준히 쓰고, 여러 번 고친 끝에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평을 들어본 사람은 더 이상 서툰 시작에 연연하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는 근성,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자신감,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기긍정감이 생긴 덕분이다. 낙서하듯 끼적인 한 줄이 쌓여 한 편의 글이 되고, 매일 써 내려간 글이 모여 책이 되고, 그 책 한 권으로 내가 만나는 사람, 보내는 시간이 달라지는 경험을 한 사람은 더 이상 하루하루를 낭비하지 않는다. 글은 그것을 쓴 사람을 닮기 때문에 좋은 글을 쓰고자 하는 마음은 좋은 삶을 살고자 하는 마음과 같다. 그래서 글쓰기는 일종의 선언이다. “난 오늘부터 ‘쓰는 사람’이 되어 나를 돌보기로 결정했다!”(168쪽)

『지금 당신이 글을 써야 하는 이유』는 평범한 사람들이 경험한 글쓰기의 위대한 힘을 이야기한다. 멀리서 보면 모두가 비슷비슷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여도 한 사람, 한 사람 들여다보면 천차만별의 이야기를 써 나가고 있다. 그러므로 글로 옮기지 못할 삶은 없다. 내 손끝에서부터 시작되는 인생의 변화. 이제 당신의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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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말과 삶을 담은 글을 쓰며, 좋은 사람의 좋은 말하기를 돕는다. 누구나 ‘예비 작가’라고 여기며 주위에 글쓰기를 권한다. YTN, KBS진주 아나운서로 일했었고, 현재는 스피치컨설팅 멘쉬커뮤니케이션의 대표이다. 『메타인지 대화법』 등을 썼다.

엄명자
배우고 성장하고 나누는 삶에 대하여 글을 쓰며 사람들의 마음에 숨을 불어넣고자 한다. 현직 초등학교 교장, 교육학 박사, 36년 차 초등교육 현장 전문가로서 부모들의 자녀 교육 및 성장을 돕고 있다. 저서로는 『초등 엄마 거리두기 법칙』 등이 있다.

신재호
소소한 일상도 글로 기록하는 순간 찬란하게 변한다는 마음으로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6년째 독서 모임에 나가고, 17년째 회사에 출근하고 있다. 호호 할아버지가 될 때까지 읽고 쓰는 삶을 꿈꾼다. 『아빠의 가족 독서모임 만드는 법』 등을 썼다.

정혜영
23년 차 공립초등학교 교사로 어린이들의 말과 글은 오늘의 나를 일깨우는 스승이라고 생각한다. 평생 배움에 목말라 보고 배운 것들을 글로 남긴다. 자주 웃고 투명하게 말하며 편견 없이 읽고 담백하게 쓰기를 소망한다. 저서로는 제10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어린이의 문장』 등이 있다.

고경애
대학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오랜 시간 유치원 교사로 지냈다. 내 아이들의 경제적 독립을 위해 실천한 '세 개의 저금통' 비법을 이곳저곳에 전하고 있다. 『용돈 교육은 처음이지?』를 썼고, 모두의글방 대표로서 남녀노소에게 글쓰기 씨앗을 심어주며, 용돈 교육을 시작하는 부모들을 위해 강의하는 삶은 덤이다.

강준
몸과 마음 건강에 대한 글을 쓰는 약사이다.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기를 바라며 글쓰기의 장점을 알리고 있다. 저서로는 『의사와 약사는 오늘도 안 된다고 말한다』, 『사실 우리는 불행하게 사는 것에 익숙하다』가 있다.

강성화
드넓은 초원에 비치는 한줄기의 빛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는 글과 삶을 짓고 싶다. 엄마들의 성장과 힐링을 위한 독서모임 행복 산책(Living book)을 운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내일 엄마가 죽는다면』 등이 있다.

유미애
사회복지학 박사로서 대학원, 선거관리위원회, 법무부,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스스로 휴먼서비스 전문가라 칭할 만큼 인간 행동과 사회 환경에 관심을 두고 관찰하기를 즐기며 글로 표현하는 일을 좋아한다. 저서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가 있다.

염혜진
몸과 마음의 건강, 루틴, 글쓰기를 사랑하는 현직 병원 약사이자 인생번영회, 시간약방 대표이다. 작가, 강사, 사업가 등 다양한 이름으로 재미있는 일에 계속 도전 중이다. 약을 먹지 않고도 건강한 시간을 늘리는 방법을 연구한다. 『미라클 루틴』, 『오늘부터 나는 갑으로 삽니다』를 썼다.
*작가채널 https://instagram.com/timeph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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