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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
저자 : 조미란 ㅣ 출판사 : 봄름

2023.01.31 ㅣ 244p ㅣ ISBN-13 : 9791192603056

정가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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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취미/실용 > 여성실용 > 자녀교육/육아
다른 아이, 다른 부모와 비교하지 않고
내 아이 맞춤형 육아법을 찾아가는
엄마의 소신 있는 육아


부모들이 의심 없이 따르는 TV 속 육아 전문가는 내 아이를 모른다. 부모들을 비교의 늪에 빠지게 하는 다른 집 아이는 내 아이와 기질부터 다르다. 부모의 시선을 다른 무엇도 아닌 ‘내 아이’에게 맞추고,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봐야 하는 이유다.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은 넘쳐나는 육아 정보 속에서 ‘내 아이’를 중심에 두고 맞춤형 육아법을 찾아나가는 평범한 엄마의 이야기다. 만 2~5세 아이가 자주 하는 말과 행동을 통해 자녀의 기질과 인지발달 수준을 파악하고 받아들이는 부모의 자세, 그에 맞는 육아 정보를 선별하고 응용하는 방법, 그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 상처받지 않는 대화의 기술을 세세히 나눈다.

이 책은 육아 전문가가 아닌 보통의 부모 입장에서 양육자 자신과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육아법을 ‘찾는 방법’을 보여준다. 결국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육아 정보를 선별하는 ‘안목’이고,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부모의 ‘시선’이기에 저자는 그 안목과 시선을 기르는 연습을 함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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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지금 무엇을 보며 아이를 키우고 있나요?

1장. 아이의 행동을 들여다보다
내 거야, 내 거라고
머리 감기 싫어
시금치 먹기 싫어
여기서 응가 안 해
분홍색 색종이만 쓸 거야
매일매일 슈퍼 갈래
집에 안 가고 더 놀 거야
무조건 이길 거야
싫어, 전부 다 아니야
엄마가 다 해줘
KEY. 자율성과 주도성을 기르는 아이

2장. 부모의 언어를 배우다
이를 안 닦으니까 충치가 생기지
너 때문에 엄마가 큰소리쳤잖아
언제 잘 거야, 제발 좀 자
넌 매번 네 마음대로야
거봐, 엄마 말이 맞지
때리면 돼, 안 돼
이번에는 네가 먼저 양보해
집에서 뛰면 안 돼
엄마가 선생님한테 말해줄까
이렇게 소심해서 어떡할래
KEY. 비폭력 대화를 시작하는 부모

3장. 가정의 문화를 세우다
이 교구는 꼭 필요해요
다섯 살에는 한글 떼야죠
책을 읽어주면 똑똑해져요
입학 전에 구구단은 떼야죠
과학 선행 학습이 영재를 만들어요
엄마표 영어도 시작하세요
창의력에는 엄마표 미술이죠
요즘 피아노는 기본이에요
키즈카페 말고 박물관도 다니세요
KEY. 아비투스를 만드는 가정

4장. 엄마의 몸과 마음을 돌보다
일관성 없는 엄마라 미안해
쾌활한 엄마가 아니라 미안해
그때그때 치워야 하는데
운동해야 하는 건 알지만 체력이 없어서
나도 내가 좋아하는 거 하고 싶다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
KEY. 스스로 치유하는 엄마

에필로그. 내 아이를 보면서 키우겠습니다

[본 문]

자기 것을 존중받고 지켜본 아이가 다른 이의 물건을 존중하고 지켜줄 수 있다. 내 것이 소중하듯 너의 것도 소중하다는 명제를 받아들이자. 부모로부터 자기 것을 보호받은 아이는 결핍 없는 마음으로 부모의 조언을 받아들일 수 있다. ‘나누면 배가 된다’는 고차원적인 이야기는 그때 해도 충분하다.
- 「내 거야, 내 거라고」 중에서(20쪽)

자율성이 발달하는 시기를 통과하는 두 아이가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소비 통제력을 키울 수 있도록 “안 돼”라는 말을 하기 전에 “할 수 있어”라는 말을 알려주기로 했다. 또한 내 아이들의 인지발달 상태를 떠올렸다. 수 개념이 자리 잡았고, 크기 비교와 무게 비교도 가능했다. 그러나 100원 단위를 구분하며 ‘돈의 크기’라는 추상적인 개념은 이해하기가 어려운 나이였다.
- 「매일매일 슈퍼 갈래」 중에서(45쪽)

현관 앞에 앉아 양말을 벗겨달라고 하는 은이는 의존적인 행동을 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인데 하지 않으니 말이다. 딱 이 상황만 보면 그렇다. 그러나 아이가 매번 그러는지를 생각해보면, 그건 또 아니었다. 자신이 해내고자 하는 일은 엄마나 아빠가 가르쳐주지도, 먼저 시범을 보여주지도 말라고 말하는 아이였다. 혼자서 해낸 성취감을 즐겼고, 하다가 어려움에 막히면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는 아이였다. 은이는 모든 상황마다 의존하지 않았다. ‘하원 직후’라는 특정 상황에서만 요구했다.
- 「엄마가 다 해줘」 중에서(69쪽)

처음에는 좋은 엄마인 척 “네 뜻대로 해봐”라고 했다. 그러다가 내가 예상했던 어려움이 닥치면 “거봐, 엄마 말이 맞지? 그러니까 이제 엄마 말 들어”라고 했다. 아이가 ‘내 마음대로 해보니 결국 엄마 말이 맞네. 그러니 앞으로 어떤 상황에서든 엄마 말을 들어야겠어’라고 생각하도록 상황을 교묘하게 조종했다. 나는 아이에게 엄마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여 앞으로는 아이가 내 말에 고분고분 잘 따르기를 바랐다.
- 「거봐, 엄마 말이 맞지」 중에서(105쪽)

만약 어느 아이가 늘 잘못한 것처럼 보이고, 다른 아이가 늘 당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나의 프레임부터 점검해봐야 한다. 정말로 그런지 상황을 다시 관찰해야 한다. 아이들이 투덜거리며 달려오면 재빨리 생각하자. ‘이것은 기회다. 서로의 입장 차이를 조율하는 과정을 배울 기회.’ 너희 둘 다 그럴 수 있다며 아이들의 눈을 보고 말해주자. 정말, 그럴 수 있다.
- 「이번에는 네가 먼저 양보해」 중에서(117쪽)

‘소근육을 발달시켜준다고? 이런 인위적인 도구가 아니라도 집에 있는 옷의 단추를 채워보면 되지. 수 개념을 확장시켜준다고? 바둑돌이나 원목 펭귄이나 다를 게 없지. 원목 펭귄이 더 예뻐서 아이가 혹한다고? 그럼 아이가 좋아하는 핑크퐁 스티커를 사서 바둑돌에 붙여주면 되겠다. 같이 색칠하고 오려서 붙이면 소근육에 미적 감각까지 자극하겠는데?’ 이런 방법으로 영유아 교구 시장의 일반적인 홍보 문구를 뜯어 보면, 특별한 교구가 아니라 일상 도구를 이용해 아이의 발달을 돕는 구체적인 활동이 떠오른다.
- 「이 교구는 꼭 필요해요」 중에서(147-148쪽)

발음 중심 접근법은 효율적이지만 아이의 인지발달 수준이 자모음 결합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한 상태여야 효과적이다. 총체적 접근법은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활동에 참여하지만, 가르치는 사람의 노하우와 인내심이 요구된다. 두 가지 방법을 적절히 혼용하여 가르치는 것을 ‘균형적 접근법’이라고 하는데, 가정에서 한글 노출을 시작할 때 이 방법을 추천한다.
나는 ‘아이의 한글 공부를 매일 조금씩 도와준다’는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쉽게 실천할 방법 두 가지를 정했다.
- 「다섯 살에는 한글 떼야죠」 중에서(153쪽)

과학적 개념을 먼저 익히고 실험을 미리 해두어야 초중등 교과과정을 무리 없이 따라갈까? 아이들에게 과학을 가르치는 이유가 오로지 영재교육원, 영재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대학 입시에 성공하기 위해서일까? 미취학 아이들에게 자연과학을 알려주는 목적은 무엇이며, 나는 내 아이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과학을 전할 수 있을까? 주변을 마음껏 관찰하고 자유롭게 살펴보며 생각 주머니를 키워야 할 어린아이들이 작은 교실 안에서 주어진 재료를 탐색하는 것으로 과학적 호기심을 기르고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함양할 수 있을까?
- 「과학 선행 학습이 영재를 만들어요」 중에서(1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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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엇을 보며 아이를 키우고 있나요?”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 아이 맞춤형 육아법을 찾아서


여기저기서 ‘아이 잘 키우는 법’을 알려준다. 내 아이에게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해보지만 결과는 실망스러울 때가 많다. 그 원인은 ‘부모의 시선’에 있다. 부모들이 의심 없이 따르는 TV 속 육아 전문가는 내 아이를 모른다. 부모들을 비교의 늪에 빠지게 하는 다른 집 아이는 내 아이와 기질부터 다르다. 부모들이 밑줄 그어가며 공부하는 양육 이론은 현재 내 아이가 자라는 가정환경과 다른 시대에 탄생했다. 그런데도 ‘내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는 제대로 보지 않고, ‘내 아이가 아닌 것’들만 좇으니 수십 수백 권의 육아책을 읽어도 정작 내 아이의 마음 하나를 읽지 못하는 것이다.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은 넘쳐나는 육아 정보 속에서 ‘내 아이’를 중심에 두고 맞춤형 육아법을 찾아나가는 평범한 엄마의 이야기다. 만 2~5세 아이가 자주 하는 말과 행동을 통해 자녀의 기질과 인지발달 수준을 받아들이는 부모의 자세, 그에 맞는 육아 정보를 선별하고 응용하는 방법, 그 과정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 상처받지 않는 대화의 기술을 세세히 나눈다.

“육아의 정답은 부모의 시선에 있다”
만 2~5세 양육 현장과 인지발달·교육 이론을 절충한 엄마의 소신 육아


<1장. 아이의 행동을 들여다보다>에서는 유아발달심리학에 근거해 만 2~5세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저자는 단편적인 양육 정보로 내 아이를 섣부르게 판단하지 않도록 내 아이의 인지발달 상태를 우선시했다. 만 2~5세 아이들은 “내 거야, 내 거라고”, “머리 감기 싫어”, “분홍색 색종이만 쓸 거야”, “집에 안 가고 더 놀 거야” 같은 고집스러운 말을 자주 해서 부모와 대립하기 일쑤다. 이때 내 아이가 지금 인지발달 단계 중 어디에 속하는지 생각해보면, 부모가 ‘고집’이라고 부르는 아이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럼 다양한 양육 이론 중에서 내 아이에게 맞는 정보를 선별하기가 수월해진다.

<2장. 부모의 언어를 배우다>에서는 부모가 아이에게 자주 하는 말을 통해 양육자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부모와 아이 모두 상처 받지 않는 공감 대화법을 소개한다. 여러 매체에서 부모의 좋은 말 습관을 알려주지만, 실천하기가 어렵다. “제발 좀 자”, “거봐, 엄마 말이 맞지”, “때리면 돼, 안 돼” “이렇게 소심해서 어떡할래” 같은 잔소리만 반복할 뿐이다. 나의 부모로부터 수용과 공감의 언어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아이를 어른의 기준으로 바라보고 있어서, 나의 진짜 감정과 욕구를 숨겨야 해서 등 심리적 장벽이 있기 때문이다. 부모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 몸에 익숙하게 새겨진 비공감의 언어를 먼저 비워내야 아이를 위한 공감의 언어가 나의 것이 된다. 그 말은 양육자 자신을 위한 약이기도 하다.

<3장. 가정의 문화를 세우다>에서는 만 2~5세 아이의 가정 교육법을 발달, 한글, 독서, 수학, 영어, 과학 등 주제별로 알려준다. 단, 구체적인 공부법은 다루지 않는다. 초등 교사인 저자는 같은 말에도 다르게 반응하는 학생들을 보며 그 뒤에는 서로 다른 모습의 ‘가정’이 있음을 깨닫고, ‘가정 문화’를 자녀 교육의 쟁점으로 봤다. 책에는 가정을 ‘즐거운 배움으로 가득한 곳’으로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다. 저자가 16년 차 초등 교사로서 쌓아온 교육 이론과 양육자의 성향, 아이의 인지발달 수준을 모두 고려했다. “이 교구는 꼭 필요해요”, “입학 전에는 한글이랑 구구단 떼야죠” 같은 상술에 흔들리며 조급함을 느끼는 부모들이 ‘내 아이’를 중심으로 소신 있는 교육 방향을 잡는 데 도움 된다.

<4장. 엄마의 몸과 마음을 돌보다>에서는 주 양육자인 엄마들이 일상에서 몸과 마음을 챙기는 방법을 공유한다. 엄마들은 출산과 동시에 육아 노동을 365일 강행하면서도 ‘더 좋은 엄마’가 되지 못해 죄책감을 느낀다. 육아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일관성 있는 육아’를 하는 엄마가 아니라서, SNS에 올라오는 화려하고 쾌활한 엄마가 아니라서, 육아와 살림 모두 완벽하게 해내는 엄마가 아니라서 아이에게 미안해한다. 동시에 자괴감도 느낀다. 내 건강을 위해 운동할 여유조차 없어서,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한 편도 편하게 볼 수 없어서 그렇다. 저자는 “나의 모성은 나의 자아를 잡아먹고 자라났다”고 말하며, 그동안 등한시해온 ‘나’라는 존재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불필요하게 짊어진 ‘엄마 역할’을 하나씩 내려놓기 시작한다. 그 구체적인 실전 지침을 책에 담았다.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은 육아 전문가가 아닌 보통의 부모 입장에서 양육자 자신과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육아법을 ‘찾는 방법’을 보여준다. 결국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육아 정보를 선별하는 ‘안목’이고,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는 부모의 ‘시선’이기에 저자는 그 안목과 시선을 기르는 연습을 함께하고자 한다.

북트레일러
https://youtu.be/Bnjr8K1t5qQ
https://youtu.be/2rjPSbcl5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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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란
16년 차 초등 교사이자 쌍둥이 두 딸을 키우는 7년 차 엄마이다. 예민한 아이들과 그보다 더 예민한 나를 관찰하며 살고 있다.
아이의 모습과 생각을 있는 그대로 응시해주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아이는 자신의 꽃을 피우리라 확신한다. 그리고 두 딸에게 그런 존재가 되기 위해 매일의 육아를 기꺼이 감당하고 있다.
자녀를 이해하려고, 좋은 것을 주려고 애쓰지만 생각처럼 잘되지 않는 누군가를 생각하며 글을 썼다. 솔직하게 써 내려간 이 책이 아이와 더불어 살아가려는 이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

블로그 : blog.naver.com/cline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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