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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야몽(샘문시선H-0002)
저자 : 이정록외148명 ㅣ 출판사 : 샘문

2022.10.31 ㅣ 680p ㅣ ISBN-13 : 979119111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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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문학 > 시 > 한국시
<신문학헌장>

샘터 이정록

문학이 인간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 주는 감동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작품을 출산하고 매체를 통해서 보여주고 이를 인간이 향수 할 때 비로소 본질을
찾을 수 있다.

시인, 작가들은 청정한 생명수가 솟아나는 샘물을 제공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며
노마드 신문학파로서 별들이 꿈꾸는 상상 속 초원을 누비며 별꽃을 터트려야 한다.

문학 활동은 인간의 영성을 승화시켜 은사적, 이타적 인생을 살아가도록 구축해주는 도구로 인간이 창조한 가장 심원한 예술이며, 갈구하는 본향을 찾아가고 이상을 실현시키는 수단이다.

문학인은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황폐화 된 인류의 치유와 날 선 정의로 부패한 권력과 자본을 정화하고 보편적 가치로 약한 자를 측은지심으로 대하는 보호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작금의 한국문학을 점검, 반성하며 이를 혁신하여 시대와 국민과 문학인
이 함께하는 문학헌장을 제정하여 신문학운동을 전개할 것을 선언한다.

첫째 : 삶에 기여하는 숭고한 문학을 컨버전스화하고 고품격 콘텐츠로 승화시켜 인류가
향수하게 한다.
둘째 : 수천 년 역사의 한민족 문화 콘텐츠를 한류화하여 노벨꽃을 피우고 인류의 평화,
자유, 행복에 기여한다.

셋째 : 위대한 가치가 있는 문화이기에 치열한 변화를 모색하고 품격을 최선상으로 끌어올려
세계문학을 선도하자.

2021년 6월 6일
헌장문 저자 샘터 이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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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제2회 한용운문학상 공동시선집

추야몽秋夜夢
(샘문시선 H0002호)

신문학헌장
-신문학헌장 6
-헌장문 저자 이정록

발간사
-제2호 한용운공동시선집
출간을 축하하며 7
- 문학그룹 샘문 이사장 이정록

서시
한용운 - 추야몽秋夜夢 9
-시인, 독립운동가

만해 연보
만해 한용운 11

한용운문학상 특집시
이근배 - 찔레 외 2편 15
-대한민국예술원 29대 회장, 시인, 교수

한용운문학상 초대 시
한용운 - 슬픈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외 1편 20
이근배 - 독도 만세 외 1편 24
김소엽 - 사막에서. 9 외 2편 28
손해일 - 새끼 이바구 외 1편 33
도종환 - 단풍 드는 날 외 1편 38
이정록 - 불끈 쥔 세상 외 2편 40
지은경 - 산행 외 1편 47
강정화 - 해빙기 외 1편 49
이진호 - 작고한 아내 김연옥에게 외 1편 51
김유조 - 시 남해 보리암 행 외 1편 57
서창원 - 꽃에 물린 그리움 외 1편 59
심종숙 - 우리 동네 외 1편 62

베스트셀러 시인 특별초대석
이정록 - 탈옥 외 2편 65
-샘문시선 베스트셀러 시인

한용운문학상 초대석 시ㄱㄴㄷㄹ순
강성화 - 길 외 1편 70
김동철 - 모정母情 외 1편 73
김영홍 - 동지 달 긴긴 이 밤 외 1편 76
김용식 - 나를 가둔 펜데믹의 슬픔 외 1편 79
김환생 - 이방인 외 1편 83
노금선 - 못과 망치 외 2편 85
류시호 - 대천 바닷가에 서면 외 1편 88
박길동 - 내 마음속에 그림 그리기 1 외 1편 91
신재미 - 금빛 환상조 외 2편 94
신호철 - 바람의 하루 외 1편 97
예시원 - 수구레 맛을 알다 외 1편 101
오호현 - 비워 내는 마음 외 1편 103
이기호 - 삶의 여행 외 2편 105
이동춘 - 어둠 짓 내모는 달 외 1편 108
이상욱 - 동해남부선 외 1편 111
이순옥 - 로멘틱한 덫 외 1편 114
이연수 - 길 위에 서서 외 1편 117
이종식 - 내일을 위하여 외 1편 120
이형준 - 밤꽃 외 1편 123
인정희 - 고목나무 외 1편 125
장주우 - 물들인 사랑만 바라기 외 1편 127
정만진 - 막걸리 사랑 1 외 1편 130
정세일 - 처음 향기의 어림과 눈빛 외 1편 133
정정기 - 사랑보다 용서와 믿음이더라 외 1편 136
정종복 - 그냥 사는 일 같아도 외 1편 138
조기홍 - 인연 외 1편 141
표시은 - 핑크빛 연가 외 1편 · 144
홍찬선 - 전봇대 외 1편 147

한용운문학상 초대석 시조
송영기 - 가을 왔네 외 1편 152

한용운문학상 초대석 수필
노자규 - 도시락 두 개 외 1편 156

한용운문학상 특집 건/강/칼/럼
이정록 - 건강과 마음 관리의 함수관계 164
-칼럼니스트 이정록 교수


제2회 한용운문학상「계관부문」 수상작

[대상]
김후란 - 시집 : 그 별 우리 가슴에 빛나고 외 2권
신작시 : 가족 외 2편 168

[최우수상]
신혜경 - 시집 : 서랍 속에 작은 나 외 2권
신작시 : 그녀의 거울 외 2편 174

[우수상]
예시원 - 시집 : 진주 사는 거지 외 2권
신작시 : 자작나무 숲 외 2편 184
정세일 - 시집 : 달이 별빛을 사랑하는 날 외 2권
신작시 : 작은 별 소나타 외 2편 189
김 원 - 시집 : 광화문 전설 외 2권
신작시 : 지구인에 대한 견해 8 외 2편 197
전순선 - 시집 : 별똥별 마을 외 2권
신작시 : 품앗이 외 2편 202

「중견부문」 수상작

[대상]
김정호 - 할머니의 경전經典 외 2편 210

[최우수상]
[시부문]
강성범 - 추석날, 보름달 외 2편 218
박길동 - 아버지의 그늘 외 2편 224

[시조부문]
정희오 - 간병 외 2편 232

[수필부문]
이종식 - 내 마음속에서 꽃이 핀다 외 1편 237

[우수상]

[시부문]
염동규 - 태초의 새벽 외 2편 246
오호현 - 백령도 풍경 외 2편 253
장주우 - 사랑의 증표 외 2편 260
이동현 - 홍시, 아 그리운 어머니 외 2편 266
김춘자 - 생과 사를 넘나드는 대학병원 외 2편 274

[시조부문]
송영기 - 북악산에 올라 외 2편 280

[수필부문]
김종국 - 우리 집 암소 외 2편 285

[동시조부문]
표시은 - 올빼미와 뻐꾹이 랩쏭 외 2편 294

[특별작품상]

[시부문]
김정자 - 몽돌의 무게 외 2편 302
이태복 - 고향길 외 2편 309
김환생 - 영산홍 외 2편 316
박제명 - 눈물 가게 외 2편 321
강영욱 - 청양고추 외 2편 328
강성화 - 한용운 연가 외 2편 334
전문구 - ㄱㄴㄷ 외 2편 339

[시조부문]
황상정 - 시중선의 길 외 2편 344

[수필부문]
변화진 - 병호서원의 배롱나무 외 2편 348

[특별창작상]

[시부문]
신정순 - 엄마 배롱꽃 외 2편 358
고태화 - 흑백 필름 속에 내리는 장맛비 외 2편 363
이수달 - 회 생각, 그대 생각 외 2편 370
손영미 - 헛되이 소멸하는 생육 외 2편 376
경달현 - 독립운동가들의 삶, 먼 길을 돌아 외 2편 383
최명옥 - 바람 같이 변덕스런 삶 외 2편 389
신호철 - 호수의 얼굴 외 2편 394

[시조부문]
강덕순 - 독도 외 2편 400

한용운문학상 특집 ―문/학/칼/럼
이정록 - 조지훈, 박목월, 김유정의 재해석 404

한용운문학상 특집 ―경/제/칼/럼
이정록 - 시간 1분은 얼마짜리인가? 408

제2회 한용운신인문학상(등단)

「시부문」 수상작

문창진 - 어머니의 붕어빵 외 2편 412
박영구 - 산사의 핀 홍매화 외 2편 418
이승재 - 아들 면회에서 돌아오는 길 외 2편 423
이재영 - 바람의 길 외 2편 429
조성숙 - 갯벌 위의 희망 외 2편 434
이영형 - 선 외 2편 440
최신규 - 봉숭아 연정 외 2편 446
이찬억 - 꿈꾸다 깬 눈 외 2편 451
김은해 - 나의 심장이 나에게 말한다 외 2편 456
유현민 - 인생의 무게에 대하여 외 2편 461

「시조부문」 수상작

김혁 - 구정舊正 외 2편 468

한용운문학상 특집 시이론

이정록 - 시 쓰기의 이미지와 아이러니 473
-대림대학교, 샘문대학교 주임교수

제2회 한용운공동시선집

「시부문」 출품작ㄱㄴㄷㄹ순

강안나 - 어머니의 나이테 외 2편 478
고덕주 - 등꽃 외 2편 482
공선옥 - 내 이름은 고독 외 2편 490
구영수 - 사진 회상 외 2편 495
권나현 - 쌔주 한 잔 묵고잡소 외 2편 500
김민채 - 가얏 아리아리 외 2편 505
김사철 - 망초꽃 외 2편 508
김수자 - 존재의 아픔 외 2편 513
김철호 - 엄마 지금은 아니야 외 2편 517
김 혁 - 무지개 외 2편 521
남원환 - 꿈은 이루어진다 외 2편 525
민인기 - 망초꽃 피는 언덕 외 2편 529
박남숙 - 설익은 가을에 외 2편 532
박봉황 - 보름달 외 2편 535
박선희 - 큰 언니 외 2편 539
박승문 - 화양연화 외 2편 544
박영화 - 오필리아를 위한 파반느 외 2편 549
박희문 - 노랑 민들레 외 2편 552
배학기 - 고구마 외 2편 555
백정해 - 대금 소리 외 2편 559
송명재 - 달의 소야곡 외 2편 562
신성자 - 존재들의 죽고 사는 운명 외 2편 567
엄상우 - 별 헤는 날 외 2편 571
원영신 - 님아 외 2편 · 575
유호근 - 산사 풍경 외 2편 579
이동춘 - 반갑잖은 힌남노야 외 2편 583
이순기 - 아침 기도 외 2편 587
이순옥 - 아련하고 아린 농다리에 맞닿다 외 2편 591
이연수 - 겨울 바다는 알고 있다 외 2편 595
인정희 - 도라지꽃이 피면 외 2편 601
임승국 - 풍류 외 2편 604
장복순 - 감나무의 사계四界 외 2편 608
정예실 - 금강산 회억 외 2편 611
정정기 - 질곡桎梏의 시간 외 2편 614
조기홍 - 구절초 사랑 외 2편 618
조재훈 - 타워크레인 외 2편 622
최순철 - 안전벨트 외 2편 627
추원호 - 굴비의 원죄 외 2편 633
허만순 - 물 외 2편 637
허문희 - 백로의 애상愛想 외 2편 640
황규헌 - 무궁화꽃 피는 8.15 외 2편 644

「수필부문」 출품작

김상윤 - 잡학 논리학 외 1편 652
유경선 - 사용 금지어 외 1편 657

「동시부문」 출품작

표시은 - 백조의 호수 외 2편 664

한용운문학상 특집 ―과/학/칼/럼

이정록 - 인공 태양과 핵융합 발전 668
- 대림대학교, 샘문대학교 주임교수

|편집후기| 672
문학사 소개 673
문학그룹샘문 도서출간 안내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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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호 한용운공동시선집
출간을 축하하며


문인 여러분 이제 바야흐로 팸덤 시대가 열렸습니다. 우리 코리아 소프트파워가 세계 2위라고 합니다.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K-콘텐츠 브랜드력이 상승하여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우리 문단에는 무척 희망적입니다. 우리 문단의 기회요 우리 샘문에 기회입니다.

국내 문화경제나 세계 문화경제를 움직이는 건 결국 사람입니다. 소비자 권력 시대에서 우리 문인들의 문학 콘텐츠를 소비하는 건 소비자들이지요. 그런 소비자들이 우리 문인들에게 반문합니다.

“왜 내가 당신의 콘텐츠를 소비해야 하느냐? 강요하지 말라. 당신 자신을 위해서 생산한 콘텐츠는 당신 자신이 소비해라. 당신이 나를 위해서 생산한 콘텐츠라면 소비해줄 수 있다. 그러나 당신 자신을 위해서 생산한 콘텐츠는 내겐 필요가 없다”라고 아주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문인 여러분 한류 트롯을 보십시오? 방탄소년단에 노래들을 보면 자신이나 주위 몇몇을 위해서 생산하는 게 아니라 세계인들 즉, 고객인 소비자들을 위해서 생산하기 때문에 소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문인들 대다수는 어떤 작품들을 생산합니까? 자신이 껴안고 만족하고 자신만의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작품들이 대부분입니다. 문인 자신이 좋아하면 소비자들이 좋아한다구요? 어림없는 소립니다. 소비가 안 되는 죽어있는 작품을 누가 사가겠습니까?
소비자 즉, 독자가 없는 시인은 죽은 시인입니다. 생명력이 없어요. 시대에 뒤떨어진 위인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노벨문학상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비지니스력, 경영마인드력, 콘테츠력이 떨어지고 말이지요. 이제 시詩는 신비주의나 이상적인 수단이 아닙니다. 소비자가 소비하는 생활필수품이 되어야 합니다. K-트롯처럼 말이지요.
이제 샘문이 문학 팬덤을 창조하겠습니다. 디지털 문명사회에서 한국문학 팬덤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우리가 문명의 표준을 바꾸는 순간 소비자들인 독자들의 팬덤은 가슴에서 나옵니다. 향후 일 년 내에 세부계획과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여러분 함께 동행하시지요.

문학그룹샘문은 회원이 10만여 명 달하는 오프라인, 온라인을 아우르는 순수 문인분들로만 구성된 문학단체로 압축 성장하였습니다. 메스미디어의 정보홍수 속에서도 문단 사상 최초로 표준화한 융합시집인 컨버젼스감성시집 제12호를 출간에 뒤이어, 이번에는 <한용운문학상> 및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를 제정하여 주최하고, <한용운문학상공동시선집> 제2호를 발간하였습니다.

이번 제2회 행사도 이란 사업명으로 서울특별시와 포스코건설 외 여러 기관, 기업으로부터 선정되고 후원받는 행사이며, 한용운 선생님 유가족이 허락한 최초의 대의 명분과 당위성이 있는 문학상 및 시낭송 경연, 공동시선집 발간입니다.

서울특별시와 여러 후원기관에서 선정해주시고 후원해 주실 적에 적정 조건이 따랐습니다.
골방이나 동아리 형식이나 주먹구구식이 아닌, 체계적인 시스템과 혁신적인 기획으로 한국문학을 세계화, 한류화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열정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학에 확산성이 필요하다. 또 볼륨이 필요하다. 시상도 미래의 동량들도 많이 발굴하고, 의기소침해 있는 기성 문인들도 동력을 불어넣고 해서 K-트롯처럼 대폭적으로 활성화를 시켜라, 귀 단체에서 기획한 데로 노래 오디션처럼 스타를 발굴하세요. 이렇게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이제 한국문단도 새로운 별들이 필요합니다. 그 중심의 샘문이 함께하겠습니다. 별 밭을 일구고 별꽃을 모종하고 밑거름을 잘 줘서 노벨꽃을 피우겠습니다.

이번 제2호 한용운공동시선집에서는 시, 시조, 동시, 수필, 평론 부문에서 123분의 시인 및 작가가 응모하셨고 저명하신 초대 시인들이 옥고를 주셔서 총525편이 접수되었습니다. 이번 한용운공동시선집에 실린 작품들을 살펴보면 우리 인간의 근원적 정신세계를 함축된 언어 및 정서적, 감성적 터치와 해학, 풍자, 이야기가 시적 성찰을 절묘하게 담고 있어 우리의 정신적 삶을 안정적으로 승화시키기에 풍족한 공동시선집이 될 것입니다.

이제 샘문시선도 명품브랜드 반열에 올라 위상이 높아졌으며, 샘문 가족 여러분들의 긍지와 자부심 또한 높아졌으리라 믿습니다. 끝없는 성원과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문인, 독자 여러분들의 위로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이였습니다.

샘문그룹은 기존의 사명대로 회원들의 문학적 기량과 품위를 높이기 위해 컨버전스감성시집, 한용운공동시선집의 정기적인 출간을 지속적으로 출간하고, 개인 단행본 시집인 시조집, 수필집, 소설집, 시화집, 이론서, 교재 등 다양한 도서를 출간하는 소명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사업이 축제로 개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코로나로 상처받은 분들께 위로가 되고, 신명이 나는 축제로, 더 나아가 세계화 일환으로 우리 K-문학을 세계 중심으로 진출시키고 한류화 하는데 일조하고, 노벨꽃도 꼭 피우겠습니다.

저희 샘문그룹은 앞으로 품질과 완성도가 뛰어난 미디어서비스, 교육서비스, 문학서비스,
출판서비스, 자격증서비스, 언론서비스, 유통서비스를 회원님들께 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또한 회원님, 독자님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하여 개선하고 혁신하여 큰 가르침에 보답하겠습니다.

출간과 행사 준비로 밤을 새워가며 고생한 편집 실무진, 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한용운문학상 및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에서 수상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내방을 하셔서 격려해주시고 성원해주신 내빈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또한 끝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님들께도 존경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2. 10. 29.
사단법인 문학그룹샘문 이사장 이정록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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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록
<필명 : 샘터(1983~)>
<아호: 승목, 지율, 수인, 제백>
<시인 교수 수필가 소설가 문학평론가 칼럼니스트 한국화작가>
<시, 시조, 수필, 소설, 평론 (등단)>
스테디셀러 시인(네이버, 교보문고 선정)
베스트셀러 시인(네이버, 교보문고 선정)

<학력/경력>
대림문예대학 주임교수
대림대학교 주임교수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패션산업)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경영)
고려대학교 평교원(시창작)
(사)샘문사이버교육원 원장
(사샘문평생교육원 원장
(사)문학그룹샘문 이사장
(사)도서출판 샘문 회장
(사)한용운문학 회장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사)국제PEN한국본부 인문정보화위원회 위원

<언론>
샘문뉴스 발행인, 회장
(SAEMMOONNEWS)

<수상>
한용운문학상
한국문학상
샘터문학상 대상
한국스토리문학상
동양화 국제전 특선 2회
(일본, 도쿄미술관)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 대상

<재정>
샘문뉴스 신춘문예
샘문학상, 본상
샘문학상, 신인문학상
한용운문학상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

<표창>
국회의원 심상정
국민대표 33인 선정 등 다수

<등재>
국가상훈인물대사전
(국가상훈편찬위원회/문화예술 인물 편)

<시화전>
세종대 광개토대왕홀 등 17회

<시낭송회>
시힐링디너콘서트 등 24회

<전시회>
한국화 국내전/2017~2019-예술의 전당, 5회
동양화 국제전/2017~2019-일본,도쿄미술관, 3회

<저서>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초판발행-1993)
양눈박이 울프(3쇄)-교보문고 골든존 전시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3쇄) - 교보문고 골든존 전시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재발행판 5쇄-2020)-교보문고 골든존 전시
꽃이 바람에게(3쇄) - 교보문고 골든존 전시
바람의 애인, 꽃(시화집) - (3쇄) - 교보문고 골든존 전시

<공저/시집>
사랑, 그 이름으로 아름다웠다
청록빛 사랑 속으로
사립문에 걸친 달그림자
우리집 어처구니는 시인
태양의 하녀, 꽃
아리아, 자작나무숲 시가 흐르다
시詩, 별을 보며 점을 치다
고장 난 수레바퀴
첫눈이 꿈꾸는 혁명
바람을 연모하는 꽃
리라꽃 그늘 아래서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추야몽秋夜夢 외 5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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