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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노래 흰 꽃(샘문시선 1034호)
저자 : 강성화 ㅣ 출판사 : 샘문

2022.09.09 ㅣ 144p ㅣ ISBN-13 : 979119111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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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문학 > 시 > 한국시
신이 권능으로
나에게 필유곡절을 노래하게 하다

첫아이를 출간하기 전에는 알 수 없는 눈물길을 많이 걸
었습니다. 이유 없는 반항을 거듭하면서 저를 창조한 그분께
저를 얼마나 약하게 만드셔서 사용하시겠습니까? 라는 질문
을 하면서요. 저의 삶은 엉망진창이었지만 그분의 주권은 저
를 그렇게 두시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어려움을 겪게 하시고
힘듦을 주셔서 정신을 똑바로 차리게 하시고, 온전하게 단련
시키는 그분의 손길 때문에 회복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가 그분의 필유곡절必有曲折이라 믿고 있습니다.

글을 쓰려고 시간을 내었으나, 노트만 쳐다보다가 쓰지 못
한 날이 반복되기도 했었답니다. 그럴 때마다 친구들과 주위
분들의 응원과 격려로 이겨 내었던 것 같아 너무 감사하게
여겨집니다. 하루하루를 반추하며 떠오른 느낌들을 낙서하듯
적었으며, 누군가의 마음속을 들어가 보기도 하고, 사물을 볼
때도 주관적인 것보다는 객관적인 것을 더 느끼게 되었고,
특히 살아 숨 쉬는 공간에서의 생활들이 예전보다 더 감사하
게 되고, 그 모든 것을 창조하신 위대한 분께 한 걸음 더 나
아가게 된 시간들이 2년이었습니다.

신이 주신 감성으로 두 번째 아이를 출간하면서 세상을
향해 또 한 번 희망과 꿈을 쏘아 봅니다. 그분으로 하여금
큰 꿈을 가슴에 품었습니다. 꿈을 잃은 사람은 결코 살아 있는
게 아니라고 체험하며, 원대한 저만의 노벨문학상을 꿈꾸는
두 걸음을 옮겨 봅니다.

신앙 서적은 아니지만, 저의 믿음이 감성의 바탕이 되었
고, 무엇보다 힘들고 괴로움이 있는 분들에게 위로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실어 봅니다
본래 글이 짧은 사람임을 이해해주시고 저에게 뜻깊고 영광
스러운 이 길을 열어 주신 분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는 말씀을 해주시는 그분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출간을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신 저의 스승이시며 베스트셀
러 시인이시고 교수님이신 문학그룹샘문 이정록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샘문 가족의 임원님들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문인 여러분들과 독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글을 마칩니다.

2022. 08. 10.
수연 강 성 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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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파도의 노래, 흰 꽃
〔샘문시선 1034호〕

시인의 말 4
서문 6
추천사 10


1부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그냥 1 18
그냥 2 19
그녀의 일기장에 적힌 속마음 20
나의 혹독한 겨울 21
나의 정체성 22
아들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23
이 땅의 끈질긴 영웅들 24
눈길 위에서 26
바라보는 사랑 27
사랑을 만나다 28
사랑의 온도 29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30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다 31
순백의 설산을 기억하며 32
영원한 태양이여 33
불완전한 삶 34
우정이라는 그릇 35
지란지교 36
키 작은 꼬마 37
해월가 38


2부 바람결에 내 영혼을 맡기리

가냘픈 목소리로 울지 않게 40
그녀의 노래는 달콤해 42
고단한 날의 넋두리 43
사랑하는 이의 나침반 44
나를 위한 기도 46
나를 표현하는 시 47
내 꿈이여 빛나라 48
눈을 감아도 그녀가 보입니다 49
멈춘 시곗바늘 50
바람결에 내 영혼을 맡기리 51
사랑만 보이고 사랑만 들려요 55
사랑은 달고나 56
사랑하면 할수록 57
아름다운 비행 58
어린 왕자는 나의 별 59
움켜쥔 삶 60
이별이 오기 전에 61
향기로운 인연 62
친구親舊 63


3부 영원불멸의 글꽃

내가 죽도록 사랑하는 시詩 66
강태공의 심정으로 67
그녀의 웃음 68
그냥 내버려 둬 69
기도의 응답은 기다리는 것 71
떠나가는 여름아 72
기분 좋은 상상 73
메모리 75
영원불멸의 글꽃 76
빚진 자 77
세렌디피티의 사랑 79
오늘은 나의 빛나는 선물 80
오늘을 살아가는 삶 81
사랑의 파문 82
장마 83
참 좋은 사랑 84
초여름 밤하늘 풍경 85
태풍이 와도 이겨내리 86
파도의 노래, 흰 꽃 87
하늘의 처방전 89
인생 여정 91


4부 운명으로 시작된 사랑의 전설

1993년 그 해 사월에 94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96
기억하자 오일팔 97
나를 위한 기도 2 98
내 안에 그대 있고, 그대 안의 내가 있네 99
농부의 향연 101
눈을 감고 살며시 102
꽃바람 불어 좋은 날 103
상록의 계절 104
뿌리 깊은 나무 105
생각보다 많이 107
나의 여왕 오월 108
오롯이 찾아온 춘녀 109
운명으로 시작된 사랑의 전설 110
이별 주酒 116
청춘가 117
위대한 베스트셀러 118
친구가 친구에게 119
타임캡슐 121
희망찬 날갯짓 122


5부 동화 같은 사랑

soul mate 124
꿈 125
동화 같은 사랑 126
요정의 약속 127
발가벗은 내 모습 128
봄날은 간다 129
사랑의 기부, 헌혈 130
사랑은 또 다른 이별 131
산수국 132
아침 133
숲속 음악가들 134
완전한 꽃길 136
인생은 우주로 가는 여행 138
일기예보 140
침묵의 밤이 끝나면 141

[본 문]

사랑의 전복성과 서정적 절규와
기도가 영혼을 울리다

- 이정록(시인, 교수, 문학평론가, 칼럼니스트)

강성화 시인은 2020년 10월경에 샘문시선에서 첫 시집
그런 당신이 그리워 울었습니다 시집을 출간한 후 약 2년
여의 진통 끝에 서정시집 파도의 노래, 흰 꽃을 베스트셀러
명품브랜드 샘문시선에서 출간한다. 제1집 시집이 교보문고
“준베스트셀러”를 하였기에 이번 제2집도 기대가 크다. 한
권의 시집을 엮어내는 과정은 맨발로 가시밭길을 걸어야 하는
고통스런 수행이다. 어찌 창작이 쉽겠는가. 한 편의 시를 쓰
기 위해 강성화 시인은 하루종일 직장에서 일을 하고 고단한
몸과 정신으로 숱한 고뇌에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고독감,
절망감, 그리고 허탈감 따위의 쓰디쓴 감정들을 추슬렀을 것
이다. 가시밭길을 걸었을 것이다.

시의 최고의 이상은 서정적 절규다. 혼의 울림이 없는 시는
시가 아니다. 현대시의 비평은 메타비평이다. 메타비평에는
숭고미, 골계미, 비장미, 우아미 등이 있으며 이 요소들은 생
각을 시인을 훌쩍 키운다. 그의 작품에는 이러한 문학적 요
소들을 녹여내려고 끙끙 앓은 흔적들이 골고루 베여있다. 순
도가 높다. 그는 깨어있는 시인이고 이해와 사랑과 용서의
시인이다.

본 시집에서는 제1부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제2부 바람결
에 내 영혼을 맡기리, 제3부 영원불멸의 글꽃, 제4부 운명으
로 시작된 사랑의 전설, 제5부 동화 같은 사랑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집은 ‘신춘문예 샘터문학상’ 수상 시집이기도 하
여 샘터문학상의 성격과 철학, 우수성을 잘 보여주는 시집이
기도 하다. 문학그룹 샘문에서 배우고 성장한 시인은 어느덧
훌쩍 자라서 어른이 되었다. 그는 이제 당대를 살아가고 있
는 사람들에게 단비로, 인간이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할지를,
상처와 고통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
을 주려고 이 시집을 엮은 것이다.

사랑은 존재 혁명이다. 이 존재 혁명이 인문학적인 접근의
방법으로 도달하는 사회혁명이라고 할 때, 여기에는 인간 중
심의 철학이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 강성화 시인의 시에는
사랑이라는 큰 주제가 있다. 신에 대한 사랑, 자신에 대한 사
랑,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사랑, 이웃들에 대한 사랑이 줄줄
이 엮여 나온다. 그만큼 강성화 시인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에 필수가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던져준다.

그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를 겪고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면서 구원자에게 귀의하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 만나
고 뜻하지 않는 시련의 시간도 맞이하였지만, 절대자의 구원
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이 모든 과정이 시에 표출되어
있고 그의 시는 문학적 기법을 구가하기보다는 진솔하며 담
백한 시풍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면서도 삶의 경험에서 얻은
시의 언어가 담백함과 여유 속에서 풀려나오고 있어 난해하
지도 않으면서도 강성화 시인이 느끼고 깨달았던 것에 대해
독자들도 쉬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시의 바탕을 이루는 「불완전한 삶」이라는 시에서는
“삶은 모두/ 완전하지 않아// 때로는/ 신을 의지하지// 완전
한 곳을/ 바라보며// 나아갈 뿐이지”라고 하여 완전한 존재
에 대한 바라봄이 바로 절대적 존재에 대한 희구이며 ‘바라
보고 따르기’의 길에서 그는 시적 상상력을 얻어간다는 점이다.

그리고 「키 작은 꼬마」에서 “나이 오십에/ 어리다고 생각
했다/ 나의 일이 아니면/ 방관하고 관심을 끊고// 내 삶이
그러했다// 키 작은 그 꼬마가/ 나라를 걱정하며/ 어느덧/
어른이 되어가네” 아주 담백하고 평범해 보이지만 이 시의
전략은 돋보인다. 이 짧은 시에서 그는 울림과 반전을 계획
한다. 1연의 서술에서 보여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관련이 없으면 무관심한 삶을 살아가고 있고 자신도 과거에
그러했노라고 고백과 성찰을 한다. 그러한 삶은 분명히 키
작은 꼬마에 비유되는 삶이다. 그러나 성숙된 인간의 모습은
나라를 걱정하고 이웃들을 돌아보며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결실의 인간임을 그는 말하고 있다. 그가 절절하게 깨
달았기에 진솔함과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

성숙된 인간은 「뿌리 깊은 나무」에서 “그대와 나 머무는
곳/ 열매 맺는 뿌리 깊은 나무/ 한 그루 심어서/ 그대 사랑
이 열리고/ 나이 사랑이 익어가니” 그 사랑은 그늘과 우산이
되고 아무도 뽑을 수 없는 깊은 뿌리를 내리자고 속삭인다.
강성화 시인은 인간 존재의 불완전성을 성숙함으로 변화시켜
전인간성으로 나아가고자 하고 거기에는 완전한 존재인 절대
자에 대한 따름과 실천이 시가 탄생하는 마음 밭이 되고 있다.
그의 시에는 삶을 대하는 진지한 뼈대에서 오는 사랑의 사상
과 함께 재치와 유머 또한 지니고 있고 그 안에는 강성화 시
인만의 시에 대한 맛과 회초리가 있다.

문학적 의장 속으로 시인 자신의 정체를 한없이 감추거나
시인 자신도 어떤 이슈에 대해 정리하지 못하고 어지러운 속
에서 자꾸만 난해해져서 독자를 피곤하게 하는 것보다 진정
성이 느껴지는 삶의 경험 속에서 끌어올리는 한 단어나 한
문장의 시어 또는 시문으로 독자에게 커다란 메시지를 던져야
하는 것이 시 예술의 진정한 폭탄이다. 강성화 시인의 시가
이번에는 사랑이라는 충격파라면 다음에는 이웃들과 공동체
의 삶에 더욱 양념을 치고 썩은 뿌리마저도 도려내는 폭탄을
던지길 바라마지 않는다.

사랑이라는 존재 혁명의 완성은 사회혁명과 맞물려서 인간
해방을 가져올 것이다. 그 길에 함께 하면서 더욱 풍요로운
상상력과 창조력을 더하여 발전하길 바란다. 늘 깨어있는 시
인으로 늘 가슴 뛰는 시인으로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시인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두 번째 시집의 출간을 축하
드리며 앞으로 더욱더 정진하여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큰
별이 되기를 기원한다. 수고 많이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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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파도가 피워내는 흰 꽃을 보고 울먹이다

박민수(계명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저는 아침에 배달되는 신문을 통해 시를 만나고 있습니다.
아침 햇살을 마주하면서 시를 읽는 것은 마음의 행복입니다.
아침의 시는 지친 세상살이에 잠시나마 포근한 쉼을 제공해
줍니다. 저는 한 편의 시를 통해 사색에 잠기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동시를 만나고 있습니다. 동시는 저를 어린 시절
로 돌아가게 합니다. 아침의 동시는 어린 시절을 조망하게
하면서, 추억이라는 계곡에서 물장구를 치게 합니다. 그럴 때
면 저의 얼굴에는 행복의 미소가 흐릅니다. 얼마나 좋은지,
얼마나 행복한지, 얼마나 아름다운지…

저는 칠월의 오후 시간에 강성화 시인의 <파도의 노래, 흰 꽃>
시를 읽었습니다. 저는 동시를 읽으면서 해맑은 아이로 ‘어제
의 나’ 만났습니다. 그러나 오늘 저는 <파도의 노래, 흰 꽃>
시를 통해 어른이 된 ‘오늘의 나’를 만났습니다. 제 눈에는
눈물이 고여왔습니다. 시인의 마음이 무딘 나의 가슴에 와닿
아서, 그리고 그 눈물이 나의 눈물로 전이 되어서…

(중략)

바다가 수없이 피워낸 꽃이
그의 눈물이 되어 흐르고
쉰 살이지만 아직은 서투른 어른,
넘지 못해 인생을 송두리 채 포기한 채
넘어져서 머물게 한 시간들

(중략)

저는 시에서 시인과 서로 만나고 있습니다. 시에 시인이
있듯이 저의 마음에도 시가 있어 시인과 하나 됨이 가슴 벅
차게 합니다. 시 안에서 시인을 만나 이야기를 하고, 나를 만
나 나와 이야기를 나눔이 참 행복합니다. 흰 꽃의 눈물을 흘
릴 수 있음이 행복하네요. 유난히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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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화 시인

아호: 수연 秀聯
(사)문학그룹샘문이사
(사)샘문인협회 이사
(사)샘문뉴스 기자
사계속시이야기문학관 회원
한국문학 회원
한용운문학 회원
송설문학 회원
샘문시선 회원
샘터가곡동인 회원
문학과예술인협회 회원
글벗문학회 회원

<수상>
샘터문학상 신인상수상(詩등단)
한국문학예술신인상수상(수필부문)

<삽화>
강민규
계명대학교산업디자인과 졸업
현)타투이스트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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