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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경제의 큰 흐름에서 기회를 잡는 매크로 투자 가이드
저자 : 피터나바로 ㅣ 출판사 : 에프엔미디어 ㅣ 역자 : 이창식

2022.04.25 ㅣ 392p ㅣ ISBN-13 : 979118875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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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규격 외(225mm X 152mm, 신국판)
제품구성 단행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비즈니스 > 주식
‘숲(경제 흐름)과 나무(종목)’를 함께 보라!
전쟁, 전염병, 기후, 금리, 환율, 인플레이션…
거시경제 지표를 이해하면 변동성은 기회다!


미국 중앙은행이 갑자기 기준금리를 올리면 왜 유럽과 아시아의 주식시장이 충격을 받을까? 석유수출국기구가 대규모 감산을 결정하면 중국과 한국의 물가와 에너지 섹터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 책은 이 같은 거시경제 변수가 주식시장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설명하고, 이를 활용해 투자 성과를 높이고 리스크도 관리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핵심 경제 지표와 활용법을 명쾌하게 정리한 ‘매크로(macro) 투자의 고전’으로 널리 알려진 책이다.

1부에서는 경제의 큰 판을 움직이는 거시적 파동, 재정과 통화 정책 등 매크로 투자의 기초를 다진다. 2부는 매크로 투자의 중요한 원칙, 업종의 중요성, 자금 보호와 리스크 조정 방법을 설명하고 매크로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3부는 매크로 투자의 ‘실전 매뉴얼’이다. 인플레이션과 불경기, 생산성과 같은 각각의 특정 파동이 주식시장의 여러 업종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하게 분석한다. 또 주식시장 사이클에 따른 ‘업종별 순환매 전략’도 제시해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성공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자 피터 나바로는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고 캘리포니아대 어바인캠퍼스 경영대학원에서 경제와 공공복지를 가르쳤으며 이후 미국 무역·제조업정책국 국장을 지내는 등 이론과 실무를 섭렵한 석학. 심층 분석에 구체적 사례를 더해 거시경제적 시각을 투자에 적용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정리한 인물로 유명하다. 데이 트레이더부터 장기 투자자까지, 가치투자자에서 성장주 투자자까지, 어떤 투자 유형이든 매크로 투자를 적용해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기회로 삼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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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추천사 _ 명저의 재발간을 축하드린다 | 홍춘욱

프롤로그 _ 경제의 큰 흐름을 읽어야 한다
서문 _ 거시경제를 내 편으로 만들자


1부. 누가 경제의 큰 판을 움직이나

1장. 시장을 압박하는 거시적 파동
거시적 파동이란 | 증시의 가장 무서운 적, 인플레이션 | 그다음으로 위험한 불황 | 월스트리트가 가장 숭배하는 경제 성장 | 경기 순환기에 움직이는 주식 | 투자자의 영혼을 달래주는 생산성 | 경제와 증시를 파괴하는 재정적자 | 화폐가치를 무너뜨리는 무역적자 | 사회적 대변동은 절호의 기회 | 정부와 당신의 포트폴리오 | 주가 변동의 결정적 요소, 기술 변화

2장. 무대 뒤의 실세, 경제학파들
대공황 앞에 길 잃은 고전주의 | 구세주 케인스 | 네이팜탄과 통화주의 | 고된 시련을 주문한 프리드먼 통화주의 | 달콤한 성장의 유혹, 공급 측 경제학 | 경제 전쟁에 희생된 신고전주의 | 다우지수 1만 포인트만큼 가치 있는 것

3장. 정부의 도구 상자
GDP가 중요한 이유 | 양대 재정정책의 파도 | 재정적자의 모순 | 재정정책은 금융시장을 춤추게 한다

4장. 연준과 싸우지 말라
통화정책의 미스터리 | 거시경제의 연쇄 반응 | 줄을 당길 수는 있지만 밀어낼 수는 없다 | 연준이 재채기하면 유럽은 감기에 걸린다


2부. 큰 흐름을 읽어야 시장이 제대로 보인다

5장. 매크로 투자의 8가지 원칙
투자는 하되, 도박은 하지 말라 | 리스크를 분산하고 최소화하라 | 열차가 달리는 방향으로 올라타라 | 자신에게 맞는 열차를 타라 | 추세에 역행하지 말라 | 주식시장의 각 업종은 제각기 반응하고 움직인다 | 주식, 채권, 통화 시장을 함께 보라 | 부화뇌동해 거래하지 말라

6장. 중요한 건 업종이다
업종별 순환매의 중요성 | 무엇이 업종을 만드는가 | 누가 고객인가 | 상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경기 순환주인가, 경기 방어주인가 | 무역적자와 주가 | 주식시장은 규제를 두려워한다 |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7장. 강세 업종 찾아내기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의 추세 파악 비법 | 주식 과반수가 업종과 함께 움직인다 | 바스켓 거래의 미덕 | 매크로 투자자가 펼치는 멋진 게임

8장. 자금을 보호하는 10가지 규칙
손실을 차단하라 | 손절매를 설정하라 | 수익을 늘려라 | 대박주를 쪽박주로 만들지 말라 | 물타기를 하지 말라 | 포트폴리오 회전율을 낮춰라 | 추세장에서 가격 모멘텀을 잡으려면 시장가주문을 내라 | 거래 범위 내에서는 지정가주문을 내라 | 개장 전이나 기업공개 시에는 시장가주문을 내지 말라 | 중개 계약할 때 세부 항목도 읽어라

9장. 리스크를 관리하는 12가지 규칙
거시경제적 이벤트 일정을 주의 깊게 살펴라 | 의심스러울 때에는 관망하라 | 실적 발표의 덫을 조심하라 | 유동성이 높은 주식만 거래하라 | 편히 잘 수 있는 만큼만 걸어라 | 밀접하게 관련된 주식들은 거래하지 말라 | 가격 변동성에 맞춰 거래 규모를 조정하라 | 거래 규모는 조금씩 늘려가라 | 신용거래를 조심하라 | 거래일지를 반드시 작성하라 | 거래 전에 꼭 해야 할 숙제 | 타인의 조언과 최신 정보는 무시하라

10장. 모든 투자 유형에 거시적 관점 적용하기
데이 트레이더의 악몽 | 스윙 투자자의 실수 | 탄력적이지 못한 매입 보유법 투자자 | 차트의 함정에 빠진 기술적 트레이더 | 저점에서 사야 하나, 정점에서 사야 하나 | 펀더멘털 투자자의 안타까운 손실 | 가치투자자 대 성장주 투자자 | 변성 파동 투자자도 예외가 아니다

11장. 매크로 투자 성공을 위한 체크리스트
두 번 속았으면 자신을 탓하라 | 블룸버그와 CNBC | 투자일지는 이렇게 써라 | 강세장인가, 약세장인가 | 어떤 업종이 강한가 | 투자 대상 골라내기 | 주식 검토


3부. 매크로 투자 실전 매뉴얼

12장. 경제 지표는 거시적 탐험의 나침반
호재가 악재가 되는 순간 | 모든 지표가 똑같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 월스트리트는 예상에 따라 미리 움직인다

13장. 불황의 약세장에 대응하기
자동차·트럭 판매 | 주택 보고서 | 주택 착공과 건축 허가 | 신규 및 기존 주택 판매 | 건설비 지출 | 실업수당 청구 실적 | 고용보고서 | 실업률 | 실업률의 허점 | 평균 노동시간 | 채권이 불황기 약세장과 시장 악화를 사랑하는 이유

14장. 경기 순환에 맞게 투자하기
스마트머니가 거래되는 곳 | GDP 보고서 | 소비 | 소매 판매 보고서 | 개인 소득과 지출 | 소비자 신뢰도 | 소비자 신용 | 투자와 생산 | 구매관리자 보고서 | 내구재 수주 | 공장 수주 | 기업 재고와 판매 보고서 | 산업 생산과 가동률 | 업종별 순환매는 가장 중요한 투자 결정이다

15장. 인플레이션이 다가올 때
인플레이션 관성의 법칙 | 잔치가 한창일 때 잔칫상을 치워라 | 연준을 무력하게 하는 것 | 임금 인상이 불러오는 무서운 인플레이션 | 소비자물가지수 | 생산자물가지수 | GDP 디플레이터 | 임금 인플레이션의 함정 | 그 밖의 인플레이션 지표들 | 인플레이션 뉴스에 대한 시장의 반응

16장. 생산성 증대가 중요한 이유
결정적 성장 호르몬, 기술 변화 | 생산성 보고서

17장. 재정적자, 어떻게 볼 것인가
국가 채무를 어떻게 볼 것인가 | 구조적 재정적자와 순환적 재정적자의 차이 | 아이젠하워의 독단이 닉슨의 운명을 갈랐다 | 조지 부시를 망친 경제 고문들 | 재정적자를 메우는 수단 | 화폐 발행 | 예산은 남아도 걱정 | 재무부 예산보고서

18장. 무역적자의 덫
세계 최대의 채무국 | 불안정한 국제수지 | 경상계정 | 자본계정 | 환율의 수수께끼 | 국제 무역 보고서 | 4개의 시나리오

19장. 사회적 대변동은 절호의 기회
대만에 지진이 나면 삼성 주식을 사라 | 후세인이 가져다준 선물 | 허리케인과 보험회사 | 다국적 기업의 급소 | 멕시코와 씨티은행 | 존경하는 컴퓨터 바이러스 귀하 | OPEC 악마가 뜨는 해를 만나다

20장. 정치로 들어가서 경제로 나와라
트러스트 해체 주장자와 합병 방해자 | 특허권 보호자 | 부시와 고어가 증시에 일으킨 전율 | 지방자치단체의 위력

에필로그 _ 주식 투자를 즐겨라!
부록 _ 매크로 투자에 유용한 정보

해설 _ 매크로 투자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완벽 가이드 | 윤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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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지표가 시장을 움직인다
매크로 투자로 거시적 파동에서 기회를 잡아라

“거시경제에 밝은 한 투자자는 〈월스트리트저널〉에 실린, 세계 최대의 커피콩 생산국인 브라질에 비가 내려, 심각했던 가뭄이 해소되었다는 토막 기사에 주목했다.
이 뉴스를 근거로 그 투자자는 스타벅스 주식을 수천 주 매입했다. 비가 와서 브라질의 커피콩 생산량이 늘어나면 커피콩 가격이 급격히 떨어질 것이고, 그러면 스타벅스의 이윤 폭이 늘어날 것이며, 그러면 주가도 오를 거라고 판단한 것이다.
다음 주 스타벅스 주식은 2포인트 더 빠졌지만 그 매크로 투자자는 침착하게 기다렸다. 마침내 주가가 아주 빠른 속도로 치솟기 시작했고 3일 만에 10포인트나 올랐다. 그 투자자는 주식을 팔아 이익 8,000달러를 챙기고 빠져나왔다.”

이 사례처럼 브라질에 비가 내려 가뭄이 해소되면 스타벅스와 같은 커피 소매업자들이 더 많은 이윤과 주가 상승을 누리게 된다. 반대로 1990년대 말 태국의 통화가 붕괴하면서 아시아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에는 다우지수와 나스닥 시장뿐 아니라 닛케이와 항셍, FTSE100, 제트라 DAX 등 세계의 증권거래소 다수가 무너졌다.

이렇게 어떤 경제라도 압박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거시적 파동(macrowave)에는 전쟁, 전염병, 기후, 무역, 금리, 환율, 인플레이션 등이 포함된다. 예를 들어 인플레이션이 증가하면 연준이 금리를 올린다. 금리가 오르면 외국인의 투자를 끌어들여 달러 가치가 상승한다. 달러 강세는 수출 가격을 올리고 수입품 가격을 낮추기 때문에 무역적자가 늘어난다. 수출 의존 업종은 수출 감소로 이윤이 낮아지기 쉬우니 철강과 제약 같은 종목은 피하거나 공매도 대상이 된다. 반면에 미국 수입량이 많은 외국계 기업은 매출액 상승을 누리니 이 기업들의 주식을 매입하는 것이 좋다.

거시적 파동 각각은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방식을 취하지만 체계적이고 예측 가능한 방법으로 주식시장을 움직인다. 이 파동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면 투자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 첫째, 시장의 전체 동향을 더 잘 예측하게 된다. 둘째, 특정한 거시경제 뉴스를 들었을 때 거래할(혹은 멀리할) 주요 업종을 찾는 데 유용하다. 거시경제적 이벤트에서 시작해 개별 주가 변동으로 끝나는 기다란 연결고리를 시각화해서 시장 추세, 업종 동향, 주가 향방 등을 예측하고 투자하는 것이 매크로 투자(macrowave investing)다.


매크로 투자의 기초에서 실전까지
핵심 경제 지표와 활용법 완벽 정리

매크로 투자를 설명하는 이 책은 3부로 구성된다. 1부는 매크로 투자의 기초로서 경제의 큰 판을 움직이는 거시적 파동, 경제 학파, 재정과 통화 정책을 설명한다. 2부는 매크로 투자의 기본으로서 중요한 투자 원칙, 업종의 중요성, 자금 보호와 리스크 조정 방법을 설명하고 매크로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마지막 3부는 매크로 투자를 실행하는 매뉴얼로서 인플레이션과 불경기, 생산성과 같은 특정 파동 각각에 초점을 맞춰 가장 중요하게 보아야 할 자료와 발표일, 이 파동이 주식시장의 여러 업종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한다. 예를 들어 경기 순환의 단계를 알려주는 자료로는 소매 판매 보고서, 개인 소득과 지출, 구매관리자 보고서 등이 중요하고,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로는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물가지수, 고용비용지수 등을 보아야 한다.

이때 같은 뉴스도 경기 국면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실업률이 증가했다는 뉴스가 나왔다고 하자. 경기가 활발하고 인플레이션이 증대되고 있다면 주식시장은 실업률 증가 뉴스를 오래전에 헤어진 형제처럼 끌어안고 당장 상승할 것이다. 그러나 경기 침체가 시작되고 인플레이션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실업률 증가는 주식시장을 하락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시장에는 절대적으로 좋은 소식도, 절대적으로 나쁜 소식도 없다. 어떤 뉴스로 손해를 보는 부문이 있으면 반드시 이익을 보는 부문이 있고, 손해를 보는 부문에는 그 손해를 투자자 자신의 이익으로 만드는 방법 또한 존재한다.


업종별 순환매 전략으로
상승장에도 하락장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려라

경기와 주식시장은 주기적으로 순환하며 나란히 움직이기 때문에 ‘쌍둥이 순환’으로 불리며, 주식시장 순환이 경기 순환의 선행지표로 작용한다. 주식시장이 상승 추세의 호황일 때, 컴퓨터와 전자 같은 업종은 화학과 자동차 같은 업종보다 더 빨리 상승할 수 있다. 또 불황 시에는 주택과 기술 같은 업종이 식품과 약품 같은 소위 ‘방어적 업종’보다 더 빠르고 더 크게 폭락할 수 있다. 그래서 저자는 상승 국면에서는 강세 업종의 강세 주식을 매수하고, 하락 국면에서는 약세 업종의 약세 주식을 공매도하라고 추천한다.

주식시장 순환에 발맞춰 초반 강세에 철도와 해운 업종, 후반 강세에 화학과 금속 업종, 초반 약세에 식품과 의료 업종, 후반 약세에 은행과 소매 업종 등으로 옮기는 ‘업종별 순환매’ 전략도 제시한다. 이를 이용하면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성공적으로 활용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저자는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대 어바인캠퍼스 경영대학원에서 경제와 공공복지를 가르쳤으며 이후 미국 무역·제조업정책국 국장을 지냈다. 이 책에서는 난해한 수학 공식과 프로그램을 제시하며 이론화하는 것이 아니라, 심층 분석과 구체적인 사례 연구를 통해 현실 세계의 기술과 전략에 집중하면서 거시경제적 시각을 투자에 적용하는 계량적 방법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데이 트레이더부터 장기 투자자까지, 가치투자자부터 성장주 투자자까지 어떤 투자 유형이든 매크로 투자를 적용해 전쟁과 전염병,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라는 변동성을 기회로 만들어보자.

추천사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적합한 접근법은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한 탑다운(top-down) 투자다. 효과적이고 직관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용어가 낯설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지표가 무엇인지 정리하기가 만만치 않아 시작이 어렵다. 이 책의 진가가 여기에 있다. 필요한 지표와 활용법을 기초 단계에서 완벽히 정리했다. 주식시장에 참여해 금융 자산에 투자하는 이들이 숲을 보고 나무를 가꿀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지침서다.
- 윤지호(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시장을 예측해서 멋지게 돈을 버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처럼 경기 여건의 변화에 시장이 어떤 식으로 반응하는지 지식을 갖춰 ‘잘 대응하는 것’도 충분히 큰 성과를 낼 거라고 생각한다. 부디 많은 투자자가 이 책을 통해 거시적 관점에 입각한 투자의 길에 접어들기를 기대한다.
- 홍춘욱(리치고인베스트먼트 대표)

뉴스를 올바르게 해석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성공적인 투자의 핵심이다. 피터 나바로는 그에 관한 좋은 사례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 짐 로저스(로저스홀딩스 & 비랜드 인터레스트 회장, 《대전환의 시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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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 이창식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케팅 게임에서 승리하라》, 《나, 워렌 버펫처럼 투자하라》, 《직접 팔아라》, 《숨은 권력자들》, 《남은 인생만이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라》 등이 있다.


이창식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케팅 게임에서 승리하라》, 《나, 워렌 버펫처럼 투자하라》, 《직접 팔아라》, 《숨은 권력자들》, 《남은 인생만이라도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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