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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 얼마나 되나 (모시는 어린이 1)
저자 : 신현득 ㅣ 출판사 : 모시는사람들

2022.04.30 ㅣ 136p ㅣ ISBN-13 : 97911662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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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아동 > 아동문학 > 동요/동시
이 책은 ‘오래 산 어린이’처럼, 물들지 않는 동심과 세상의 이면을 생명력 있게 들여다 볼 줄 아는 혜안을 모두 갖춘 신현득 시인의 서른아홉 번째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의 첫 번째 관심사는 ‘우리가 함께 가진 것’이다. 지구, 공기, 태양, 달, 별…. 동심은 이 모든 것을 ‘내 것’으로 삼을 줄 아는 마음이니, 시인은 어린이야말로 부자 중의 부자라고 말한다. 시인 스스로 ‘통일 참여’ ‘역사 참여’ ‘우주 참여’ ‘현실 참여’라고 명명해 온 범주의 동시들도 들어 있는데, 특히 이 시집에서는 ‘동심의 매직성(magic性)’을 만족시키고자 했다. 이를 ‘동화적 동시’라고 할 수 있다. 동화적 상상력이 들어오면서 동시의 폭은 우주보다 더 넓어지게 되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이 동시집에는 벌써 ‘메타세계’가 구현되어 있다. 또 이 동시집에는 소파 선생 일대기를 소재로 하여 쓴 14편을 포함해서 독자들이 소파 방정환 선생님을 친근하게 마음에 담을 수 있게 하였다. 모시는어린이 첫 번째 동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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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 새싹의 목소리
노래로 인사하기 메모는 짧아야
물병 하나 차고 가오리연이 된 가오리
원숭이 엄마 그래선 안 되지
새싹의 목소리 소나기 삼형제
구불텅 소나무 맛있는 저녁밥

2. 일기는 나에게 쓰는 편지
앞당기면 좋은 것 겨울나기 준비
그래도 그래도 일기는 나에게 쓰는 편지
세계를 돌아보니 구르는 바퀴
할아버지 그때가 옛날 옛적 자랑스런 한류
가로수 착한 나무 매미 울음까지

3. 엄마의 귀
엄마의 귀 숨쉬는 봄
엄마 열매 닮기 좋은 흙 만들기
인심 좋은 재주꾼 나무마다 할 일이 있죠
동네 이름 다 망쳤다 작은 바람 착한 바람
첫서리 온 날 발 시리지 않을까?

4. 내 것이 얼마나 되나
똑똑해진 연필 한 오리씩 시끄럽네
매우 똑똑해진 의자 바람이 지닌 것
산봉우리 공깃돌 산봉우리로 공기받기
내가 내가 셋이 됐다 내 것이 얼마나 되나?
솔거가 그린 단군

5. 『사랑의 선물』 한 권은
젊어지는 샘물 아기 방정환
옛날 학교 일곱 살 학생 엄마 몰래 숨어서 울기
만세 함성 속에서 잡지 왕국 개벽사
소파 선생 뒤에는 일본 경찰이 『사랑의 선물』 한 권은
서울과 도쿄에서 어린이날 잔치 소파 선생 그 손길
소파 선생 이야기 솜씨 소파 선생 걸음걸이
겨레 어린이들 묵념 속에서 소파 선생 쉼터에 호드기 소리

작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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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에 대하여’(신현득) 중에서

1. 여기에 판타지 기법을 도입한 것은 세계 공통의 아동문학 이론인 ‘동심의 매직(Magic)성’을 만족시키기 위해서였다. 동심과 매직(요술)과 판타지는 동질이다.
이런 판타지는 아득한 옛적에 있었던 우리 첫 할아버지의 ‘천강설(天降說)’에서부터 시작된다. 박 속에서 금과 은이 쏟아진 <흥부전> 의 동심이 바로 그것이다. 원래 판타지는 동화에서 쓰던 기법이었다. 판타지 기법을 동시에 도입함으로써 동시 소재의 세계가 배로 넓어졌다. 그리고 동시의 세계를 불가능이 없는 세계로 만든 것이다. 동시와 동화를 하나의 줄기에 이어서, 아동문학 세계를 풍부하게 하였다. 2. 이 동시집 제5부는 서른세 살을 살고 가신 소파 선생의 생애에서 시가 될 만한 내용을 골라서 12편의 동시 안에 담아본 ‘이야기 시’이다. 이 중 <??사랑의 선물?? 한 권은>을 살펴보자. - 우리나라 첫 번째 어린이 책. / - 우리나라 첫 번째 아동문학 책. / - 우리나라 첫 번째 동화책. // 그래서 작은 책 아니었지. // - 우리나라 독서운동, 첫 번째 책. / -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이 시작된 책. / - 방정환 문학이 시작된 책. // 그래서, 그래서 작은 책 아냐. ― <??사랑의 선물?? 한 권은> 중에서 (중략) 소파 방정환 선생은 짧은 일생을 살았지만, 참으로 빛나는 일을 많이 하시고 좋은 글을 많이 남긴 위인이다. 올해(2021)는 소파 방정환 선생이 돌아가시진 지 90주기요, 방정환 선생이 주도자 한 사람으로 참여한














<천도교소년회)가 만들어진 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고, 내년(2022)은 <천도교 소년회> 가 주동이 된 ‘어린이의 날’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중략) 이 시집이 그 일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작은 디딤돌이 되어, 어린이들이 기쁘게 살아가는 세상이 크게 열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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