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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녀의 마법(샘문시선1029)
저자 : 이동춘 ㅣ 출판사 : 샘문

2022.03.22 ㅣ 148p ㅣ ISBN-13 : 979119111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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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문학 > 시 > 한국시
나눔의 성자 까치밥에 가르침을 받다
앙상한 감나무 삭정이 끝에
선홍빛 노을이 머무른다
지친 길손을 기다리는 홍시 하나
제 몸을 내어주는 나눔의 성자 까치밥,
나는 누구에게 단 한 번이라도
나를 나누어 준 적 있었던가?
붉게 익어가는 노을을 닮아가는 나
원초아 삶을 살아왔던 나
오늘 성자의 가르침을 받습니다
까치밥의 의미를 찾은 황혼 역
누군가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성자가 되라는
가르침이 삭정이 끝에서 파르르 떤다
<이동춘 詩, 성자 전문> 첫 시집을 상제하면서 한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부끄럽기 이를 데 없습니다만 미약한 걸음마일지라도 아기의 첫걸음을 축복하듯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시집 출간에 많은 격려와 도전으로 함께 해주신 사단 법인 문학그룹 샘문과 샘문시선 발행인이신 이정록 회장님과 샘문시선 출판부 편집위원과 임직원 여러분, 회원 여러분들, 한국문단 문우여러분, 독자여러분께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부족한 글에 평론을 써 주심으로 후배의 첫걸음을 축 복해 주신 한국문단의 큰 어르신이신 대한민국예술원 이근배 회장님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늘 응원해주시는 사랑하는 저의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친구들과 지인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2022년 1월 20일 시인 이동춘 사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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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시인의 말_나눔의 성자 까치밥에 가르침을 받다 4
서문_정적 절규와 성전의 기도가 영혼을 울리다
이근배 / 6
평설_그의 시는 예지자적 희망의 파노라마다
김소엽 / 8
추천사_이동춘 시인의 시집 발간을 축하하면서 14
추천사_선한 시심과 신앙심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공감가는 시 15

1부 바람을 연모하는 꽃
석양의 축복 22
희망 24
낙원 26
협화음의 무대 27
바람을 연모하는 꽃 28
하늘 30
가을 속으로 32
개인 하늘을 보니 33
나와 가을이 하나 되는 소리 34
푸른 음악회 35
달콤한 청포도 사랑 36
봄 불꽃 37
잎새 38
추억의 봉다리 속에는 40
찬란한 하루 41
이방인의 거리 42
오월의 여왕 44
오늘은 내일을 위하여 45

2부 삶이 흐르는 길목에서
인생의 겨울을 위하여 48
하루 49
이번 가을에는 50
생生의 문을 닫으며 52
이별 파티 54
새벽을 깨우는 기도 56
삶 58
상념의 비가 내리는 날 59
생각의 나라 60
삶은 걷는 것 61
삶이 흐르는 길목에서 62
사이에 스치는 바람 64
시모詩母의 기도 66
빛 아래 빚진 자 67
봄소식 68
새해맞이 70
버거운 삶 71
밥 뜸들이듯 72
가을에 반하다 73
홀씨의 삶 74
상실의 시간 75
달콤하게 고소하게 76
비밀의 방 78
노인老人의 창窓 79
다시 허락된 선물 80

3부 춘녀의 마법
나무의 기도 82
사랑의 계절 84
순례자의 길 86
버지와 아들 88
내 마음의 여지餘地 89
절망하지 않는 이유 90
낙엽과 인생 92
나의 자랑 님의 기쁨 94
나를 찾아서 95
나무의 사회 심리학 96
태양의 열쇠 98
기다림의 끝 99
깨달음의 걸음 100
길 점점점 별 촘촘촘 102
무상한 인생 104
이별은 잠시 106
보고 싶은 도반들 108
춘녀春女의 마법 109
인생 열차는 멈추지 않았다 111
내가 오늘을 사는 이유는 112
세월호 꽃숭어리 지던 날 113
족적 116
하늘이 허락한 오늘 117
해넘이 118
봄 119

4부 낙엽되고 바람되어
낙엽 되고 바람 되어 122
불꽃 124
홍엽의 이별 공연 125
자화상 126
홍엽의 천국 여행 127
여운의 꼬리 128
여백 하나면 족하리 129
그리움도 쉬어 가라 130
경이로운 하루 131
먼저 떠난 그대 132
바람 난 간들바람 133
가을, 그 아름다운 사랑을 134
그림자 136
분신 137
이슬꽃 138
탐욕 139
꽃이 띄운 편지 140
A letter from the Flower 141
어둠 속 마술사 142
Magicians in the Dark 143
아버지 보고 싶어 144
I miss my father 145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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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정적 절규와 성전의 기도가 영혼을 울리다
- 이근배 (시인, 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이동춘 시인의 가슴으로부터 토해내는 이야기들을 들으면 가슴이 촉촉이 젖는다. 아버지 어머니 형과 가족들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본향에 대한 향수가 그의 시에 은은하게 배어 있고 특히 어린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조카에 대한 연민과 그리움과 측은지심이 잔뜩 묻어있다.
또한 상처받은 자들을 위한 치유의 노래와 사회적 약자들을 보듬고 그리운 사람들을 소환하는 그의 시어는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이동춘 시인은 2021년 5월 22일에 샘문뉴스가 주최하고 샘문그룹이 주관하여 개최된 〈신춘문예〉에서 시부문 〈대상〉 을 수상하였고, 같은 해 2021년 11월 29일에 사단법인 문학그룹 샘문이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와 중랑구가 선정 후원하는 한용운문학상 공모전에 시부문에 응모하여 〈한용운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수제이다. 이제 그는 명실공히 기성시인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 첫 번째 시집, 〈춘녀의 마법〉을 펴낸다니 축하의 말을 전한다.
한 권의 시집을 엮어내는 과정은 맨발로 가시밭길을 걸어야 하는 고통스러운 수행이다. 고생했다고 전하고 싶다. 이동춘 시인은 목사이기도 하다. 그의 형은 지구촌교회 담임 목사 이동원 목사다. 온 집안이 기독교 신앙으로 사역을 하는 훌륭한 집안이다. 그는 건양대학교 교수이자 대학교 일을 수행하는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그 와중에 짬을 내어 시를 쓰고 수필을 쓰는 문필가이며 최상의 지성인이고 사람들의 감성을 지배하고 위로하고 치유하는 마법사다.
하지만 어찌 창작이 쉽겠는가. 한 편의 시를 쓰기 위해 시인은 하루 종일 일을 하고 고단한 몸과 정신으로 숱한 고뇌의 밤을 하얗게 지새우며 고독감, 절망감, 그리고 허탈감 따위의 쓰디쓴 감정들을 추슬렀을 것이다. 가시밭길을 걸었을 것이다.
詩의 최고의 이상은 서정적 절규다. 혼의 울림이 없는 詩는 詩가 아니다.
현대시의 비평은 메타비평이다. 메타비평에는 숭고미, 골계미, 비장미, 우아미 등이 있으며 이 요소들은 생각을 키울 것이다. 그의 작품들은 이러한 문학적 요소들이 골고루 녹아 있고, 그의 서정성은 지구의 지장을 뚫고 우주로 향하고 모천母川으로 향한다. 한나라의 문화는 詩를 통해서 순도를 감정할 수 있다. 시인의 시는 순도가 높다.
그는 깨어 있는 시인이고 이해와 사랑과 용서에 시인이다. 첫 번째 시집을 펴내며 가시밭길의 접어든 시인에게 상투적 과찬은 어울리지 않겠으나 필자는 감히 칭찬을 아끼지 않고 싶다. 필자는 지난 70년간 시를 썼다. 이제 나이를 먹다 보니 자칫 잃어버릴 뻔한 순수한 사명자의 첫사랑과 처음의 열정이 다시 떠올라 이내 나를 뜨겁고도 촉촉하게 만든다.
앞으로 늘 깨어 있는 시인으로, 늘 가슴 뛰는 시인으로, 우리 문단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문인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선한 시심이 고스란히 전달되고 공감이 되어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도하며, 끝으로 거듭 축하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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