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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영풍문고 단독 리커버 에디션)
저자 : 바리수 ㅣ 출판사 : 부크럼

2021.09.10 ㅣ 264p ㅣ ISBN-13 : 979116214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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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
청량한 모습으로 리커버된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영풍문고 단독 한정판 에디션으로 재단장

모든 일은 물처럼 유유히 흘러가니까.
가끔은 힘을 빼고 그 위를 둥둥 떠다녀 봐.
“때때로 웃고 때때로 울겠지만 모두 같은 하루인걸.
그 흐름 위를 멋지게 타게 되는 날도 올 거야.”


6만 팔로워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가 바리수,
그가 전하는 유일무이한 ‘진짜 행복’을 찾는 방법!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 등 사랑스러운 그림과 다정한 내용들로 독자에게 늘 따듯한 힐링을 선사하는 작가, 바리수. 바리수 작가의 첫 에세이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가 새롭게 단장해 영풍문고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큼하고 청량한 모습으로 공개됐다. 냇물같이 맑고 산뜻함을 담아낸 표지와 컬러가 눈을 즐겁게 해준다. 초판의 표지가 시원한 바람처럼 흘러감을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물처럼 부드럽게 흘러가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는 세상의 모든 유일무이한 존재들에게 보내는 따듯한 편지이다. 1년 365일 편안하고 기분 좋은 감정만 누리며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차오르고 빠지는, 제멋대로인 감정을 느끼다 보면 쉽게 지쳐버린다. 어쩌면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그런 하루하루를 편안히 즐기는 마음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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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PART 1. 내가 가진 것들을 안아줘야지
PART 2. 조금씩, 분명히 나아질 거야
PART 3. 서로의 하루를 더 따스히

[본 문]

지금 힘든 일들 모두 훗날 좋은 일로 피어날 거야. 그러니까 걱정 말고 즐기자 우리.
- p.11

때때로 웃고 때때로 울겠지만 모두 같은 하루인 걸. 그 흐름 위를 멋지게 타게 되는 날도 올 거야.
- p.13

지금 알 수 없는 것들을 가끔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차분히 나의 일을 해야지. 그런 하루들이 모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랑스러운 날이 오겠지.
- p.29

마음이 충만하게 살래. 잠깐 멈춰 서서 계절을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자주 웃고 정말 소중한 걸 나누면서 마음에 사랑을 가득 채우면서 그렇게 갈래.
- p.36

내 주변에 있는 행복을 찾는 방법을 배웠어. 이젠 내가 가진 것들이 당연하지 않다는 걸 알아.
- p.49

‘나에게도 있었으면’ 하고 바라곤 했지만 그걸 다 가진 나는 더이상 내가 아닐 거야.
- p.59

여전히 내 그림에 완벽한 자신감은 없지만 이런 확신은 있다. 세상에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나만이 표현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는 것.
- p.63

내가 매일 매일 행동을 하는 이유는 매일의 작은 점들이 모여서 내 꿈이 이뤄지는 걸 알기 때문이야.
- p.121

선택을 한 후에는 스스로의 선택을 믿어 줘야 한다. 이 모든 것은 내 선택이었고 난 그걸 책임질 수 있다. 이런 담대한 마음을 담고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 p.148

너무 많은 것에 연연하지 않고 싶어.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두고, 별 거 아닌 일은 그냥 넘기는 마음.
- p.198

소모적인 관계보다 좋은 사람에게 더 잘 해야지. 좋은 사람들의 온기 속에서 오래오래 행복해야지.
- p.201

누군가 날 이해 못 해도, 누군가에게 미움 받더라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것처럼 나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을 거야.
- p.205

항상 단단할 수만은 없고 늘 단단하기만 한 사람도 없다. 저마다 자신의 일상에서 방황하고 또 해결하며 그렇게 조금씩 다양한 상황들에 노련해지는 것 같다.
- p.210

사람들뿐 아니라 스스로와도 좋은 관계를 갖고 싶다.
- p.221

상대의 모난 점을 받아 주고 상대 또한 나를 그렇게 받아 주는 것. 꾸며지지 않은 우리의 모습 그대로.
- p.239

더이상 해나갈 힘이 없을 때. 나를 지탱해 주는 사람들을 떠올려 본다. 나에게 주었던 애정들을 하나둘 떠올리면 왠지 강한 사람이 된다.
- p.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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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락내리락하는 날들에 잔잔해지는 날이 온다는 믿음.
분명히 나아진다. 늘 그랬듯이.”


물이 일정한 속도 없이 흐르듯, 우리도 너무 자연스러운 일에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지금의 힘듦이 영원할 거라 생각하지 말 것. 당장은 힘겨울지 몰라도 지나고 나면 ‘그때 그랬는데.’라고 가볍게 떠올릴 수 있을 테니까. 떠내려가면 떠내려가는 대로, 고이면 고이는 대로 그 상태를 받아들여야 한다. 상황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 해도 당황하지 말고. 더 나아진 내일은 꼭 찾아올 것이다.

그러니 순간의 우울함에 가라앉지 말 것. 반드시 맞이할 흐름을 기대하며 지금의 상태를 흔쾌히 받아들일 것.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라는 제목처럼, 때로는 몸에 힘을 빼 보는 것. 어려운 순간에도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고, 때를 거치고 거쳐 결국은 더 나은 마음에 도달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당장, 오늘, 내가 무슨 일을 겪게 될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우리 모두, 거친 마음의 파도를 타고 결국은 행복으로 흘러갈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사랑스런 행복 요정 바리수가 당신을 축복해 줄 테니까! 바리수가 전하는, ‘진짜 행복’을 담아내는 방법,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나는 지구에서 유일무이, 나는 나여서 사랑스러워!”

행복 요정 바리수가 알려주는 나로서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법.
6만 독자들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준 책
상큼 청량한 색의 영풍문고 한정판 에디션으로 재단장하다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이젠 네가 피어날 차례야』 등 귀여운 그림 속 위로를 건네는 바리수 작가의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가 영풍문고 단독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공개됐다. 힘들고 지쳐 어지러운 세상 속, 우리를 향한 자책은 늘어간다. 그럴 때마다 남을 부러워하는 건 쓸데없이 힘을 빼는 행동이다. 무기력해진 우리의 마음을 돌보는 일이 더 중요하니까. 괜찮다고. 이 또한 흘러갈 순간이라고. 어쩌면 내게 없는 걸 갖고 있는 사람들도 저마다의 고민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말았으면 한다. 우리는 그들과 같아질 수 없으니까. 없던 부분이 더해져서 성장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처럼 부족해도 상관없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앞으로 나아갈 힘이 없을 때, 스스로가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깨달을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고 쫓아가려 애쓴 적도 있을 것이다. 『가끔은 그저 흘러가도 돼』 속의 바리수 또한 마찬가지. 하지만 바리수는 언제부턴가 남이 가진 것보다 내가 가진 것을 사랑해 주는 일이 훨씬 더 중요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행복을 찾아 나선다. 바리수의 에세이에는 그러한 과정과 결심들이 담겨 있다. 사랑스러운 글과 그림을 통해 작가의 소중하고 단단한 마음을 오래 보다 보면, 어쩌면 독자들 또한 자기 자신을 소중하고 단단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을지 모른다. 그렇게 우리는 스스로의 유일무이함을 다시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무엇이 되려는 노력보다는 가진 것들을 안아주기. 하루하루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매일의 작은 성취에 집중하기.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도 좋게 흘러가고 있다 믿기. 그러면 우리는 비로소 내가 되어 저마다의 색으로 마음껏 반짝일 것이다. 유일무이한 존재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이 책을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색깔이 남들과는 다름을 이해하길. 그런 자신을 많이 사랑해 줄 수 있길. 모두가 자신의 색을 마음껏 뽐낼 수 있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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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수
인스타그램 @bari__su
브런치 @임수진

가끔은 밝고, 가끔은 우울하지만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지내는 일을 좋아합니다.
인스타그램과 브런치에서 일상과 마음의 이야기를 쓰고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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