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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영웅전1(완역본)
저자 : 플루타르코스 ㅣ 출판사 : 을유문화사 ㅣ 역자 : 신복룡

2021.09.01 ㅣ 592p ㅣ ISBN-13 : 978893247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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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인문 > 세계역사/지리 > 세계사/세계문화사/...
인류 역사상 최고의 영웅 열전이자
서양 문화의 모든 씨앗을 담은 보물 상자
이제 을유문화사의 완역본으로 만나다

어떻게 원하는 바를 이루고, 어떻게 사람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그리고 운명이 자신을 가차 없이 팽개칠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유럽 역사의 초창기를 수놓은 위대한 정치가와 장군 들의 삶이 그 질문에 답한다. 이것이 바로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이하 『영웅전』)이다. 따라서 이 책은 서유럽의 초기 역사와 문화, 지도자로서의 처세와 인간으로서의 윤리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교양의 백과사전으로 꼽힌다. 『영웅전』이 20세기 초까지 성경 및 그리스 비극과 함께 서양 교양의 공통 핵심으로 자리 잡았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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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추천사
옮긴이 머리말
해제(解題) : 판본과 참고 문헌을 겸하여
플루타르코스의 생애 그리고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세상에 알린 사람들: 오브리 스튜어트 & 조지 롱
추기(追記) - 옮긴이와 편저자의 약전(略傳)
1 테세우스
2 로물루스
ㆍ 테세우스와 로물루스의 비교
3 리쿠르고스
4 누마
ㆍ 리쿠르고스와 누마의 비교
5 솔론
6 푸블리콜라
ㆍ 솔론과 푸블리콜라의 비교
7 테미스토클레스
8 카밀루스
ㆍ 테미스토클레스와 카밀루스의 비교 (뒤 아이양 작성)
9 아리스티데스
10 대(大)카토
ㆍ 아리스티데스와 대(大)카토의 비교


[본 문]

정부의 형태를 놓고 어떤 사람이 민주 정치를 수립할 것을 요구하자 리쿠르고스는 이렇게 대답했다.
“가서 그대의 가정에 먼저 민주주의를 이룩하시오.”
-1권 199쪽

페르시아 왕의 장군들에게 파견된 사신 가운데 한 명이었던 (스파르타의) 폴리크라티다스 장군은 그들이 개인 자격으로 왔는지, 아니면 공무로 왔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우리의 임무가 성공하면 공무로 온 것이고, 실패하면 개인 자격으로 온 것입니다.”
-1권 209쪽

“언젠가는 사라질 목숨을 가진 인간이, 자신에게 출세가 찾아오고, 어느 나라와 도시와 왕국을 정복했다고 해서 우쭐해 할 이유가 있는가? 우리 전사들은 운명의 무상함을, 인간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나타나는 허약함을 목격했으니, 이 세상에서 안전하고 무사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해야 하지 않겠는가? (…) 우리가 다른 민족을 정복할 때야말로 운명의 여신을 가장 두려워해야 할 때다. 그때 우리는 마치 지금의 나처럼 승리를 기뻐하다가도, 돌고 도는 운명이 오늘은 이 사람의 편에, 내일은 저 사람의 편에 선다는 사실을 깨닫고 좌절할 수도 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후계자로 권력의 최고 정점에 서서 온갖 영예를 누리던 사람이 단 한 시간 만에 몰락하여 그대 발아래 엎드렸을 때, 몇 만의 보병과 몇 천의 기병에 둘러싸여 있던 왕이 지금은 적군의 손에서 그날 하루 먹을 식사와 물을 받아먹는 것을 보았을 때, 그대들은 세월의 흐름을 이겨 내고 운명의 여신에게서 행운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젊은이들이여, 헛된 오만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미래를 맞이하게. 언젠가 신이 지금 그대들의 영광에 질투 어린 불쾌감을 보일 수도 있음을, 절대로 잊지 말게.”
-3권 472~473쪽

들리는 바에 따르면, 신성 부대를 창설한 사람은 고르기다스였다고 한다. (…) 사람들의 말에 따르면, 이 부대는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로 조직되었다고 한다.
(…)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뭉친 군대는 쉽게 흩어지거나 무너지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과 그 애인들은 상대방 앞에서 비겁함을 보이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 위험에 빠지면 서로 지켜 주고자 더욱 용맹해지기 때문이다. 어떤 군인이 전투하다가 쓰러지자 적군에게 칼을 빼 주면서 이렇게 당부했다고 한다.
“등에 칼을 맞고 죽은 모습을 내 애인에게 보여 주고 싶지 않으니 나의 가슴을 찔러 주시오.”
(…) 어느 날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왕이 시체가 쌓여 있는 곳을 돌아보다가 발걸음을 멈추었다. 그곳에는 밀집 대형을 이룬 3백 명의 시체가 갑옷을 입은 채 장창을 잡고 마주 보며 누워 있었다. 이에 놀란 왕이 이들이 누구냐고 묻자, 그의 막료는 서로 사랑하던 사람들과 연인들의 주검이라고 대답했다. 그 말을 들은 그는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말했다.
“여기에 누워 있는 병사가 불명예스럽게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처참한 죽음을 맞으리라.”
-3권 220~221쪽

알렉산드로스는 불충분한 보급으로 출발했으면서도 출정하는 배에 오르기에 앞서 출진 병력의 형편을 살펴본 다음, 누구에게는 농지를 나눠 주고, 누구에게는 마을을 다스릴 권리를 주고, 또 누구에게는 마을이나 항구의 수입권을 주었다. 이에 페르디카스 장군이 물었다.
“폐하께서는 폐하를 위해 무엇을 남겨 두셨습니까?”
이에 알렉산드로스가 대답했다.
“나의 희망이오.”
그 말을 들은 페르디카스가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면 폐하와 함께 출정하는 저희에게도 그 희망을 나눠 주십시오.”
그러면서 페르디카스가 자신에게 할당된 재산을 포기하자 알렉산드로스의 다른 친구들도 그를 따라 재산을 포기했다.
-4권 3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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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원하는 바를 이루고, 어떻게 사람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그리고 운명이 자신을 가차 없이 팽개칠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유럽 역사의 초창기를 수놓은 위대한 정치가와 장군 들의 삶이 그 질문에 답한다. 이것이 바로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이하 『영웅전』)이다. 따라서 이 책은 서유럽의 초기 역사와 문화, 지도자로서의 처세와 인간으로서의 윤리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교양의 백과사전으로 꼽힌다. 『영웅전』이 20세기 초까지 성경 및 그리스 비극과 함께 서양 교양의 공통 핵심으로 자리 잡았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실제로 『영웅전』은 나폴레옹이나 처칠 등의 정치가나 군인은 물론, 몽테뉴와 프랜시스 베이컨과 루소 등 여러 지성인의 사상에도 커다란 영향을 끼쳤고, 셰익스피어와 실러, 괴테를 비롯한 작가들에게는 많은 영감을 선사했다. 그러나 이 책이 가장 빛난 순간은 말 그대로 ‘교양’으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편으로 받아들여졌을 때였다. 『영웅전』을 즐겨 읽은 것으로 알려진 베토벤이 그 좋은 사례다. 베토벤은 귀가 점점 들리지 않던 1801년에 “나는 때로 창조주와 내 존재 자체를 저주했다. (그러나) 플루타르코스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법을 알려 주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로마를 세운 로물루스, 불멸의 지도자 율리우스 카이사르, 최고의 전략가로 손꼽히는 한니발 등 고대 그리스·로마 지역의 유명 군인과 정치가들의 삶을 담은 이 평전은 동양의 삼국지와 곧잘 비견된다. 서양의 정치 문화부터 예술 창작까지, 이 책이 끼친 영향은 그야말로 광범위하다. 『영웅전』의 여러 명대사들은 서양의 상식으로 자리 잡았고, 여러 이야기 속에 그려진 극적인 순간들은 그림과 소설, 연극 등으로 수없이 재해석되었다. 이렇듯 『영웅전』은 많은 사람에게 보편적인 가르침을 안겨 주는 그 자체의 매력은 물론, 유럽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열쇠로서 접해야 할 고전이다.

완역을 넘어 후대가 추가한 단편까지 수록한 국내 최초의 판본

오랜 기간 번역에 몰두한 신복룡 교수와 50년 만에 『영웅전』 완역을 선보이는 을유문화사는 완성도 높은 판본을 선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우선 하버드대학 출판부에서 내놓은 페린 번역본을 바탕으로 빠뜨린 내용 없이 완역을 진행했다. 또한 원전에서 유실된 「한니발전」과 「스키피오전」 등 여러 내용을 후대의 작가들이 작성한 판본으로 추가해 놓았다. 플루타르코스의 원전에 못지않은 깊이를 자랑하는 이 추가 작업들은 오직 을유문화사의 이번 판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내용이다. 원전 완역을 넘어서 보다 완벽한 ‘영웅전’을 선사하고자 기획한 이 판본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영웅 열전을 더욱 풍성하게 선보인다.

카이사르, 브루투스, 알렉산드로스, 페리클레스……
역사서이기 이전에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이야기

오래된 고전이라고 하면 딱딱한 이야기라는 선입견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영웅전』에는 지금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순간들이 많이 들어 있다. 예를 들어 “브루투스, 너마저?”라는 대사로 유명한 카이사르의 암살 장면을 들 수 있다. 사실 ‘브루투스 너마저’는 셰익스피어가 이 사건을 각색해 만든 희곡 「율리우스 카이사르」에 창작해 넣은 대사로, 실제로 이 사건을 기록한 역사서에는 등장하지 않는 말이다. 그런데 셰익스피어의 각색보다 『영웅전』의 원본이 더 드라마틱하다. 자신을 죽이려는 자들의 칼에 찔려 가며 도망치던 카이사르는 멀리서 브루투스가 칼을 꺼내는 모습을 보고는 아무 말 없이 자신의 망토로 눈을 가린 채 그 자리에 멈춰 버린다. 후계자로 점찍었을 만큼 아끼던 젊은이가 자신을 죽이려는 사실에 크게 충격을 받은 그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만큼 절망했던 것이다.
그 외에도 로마의 창건자 로물루스의 미스터리한 죽음, 인생의 회한을 한 줄의 말 안에 모두 담은 안토니우스의 유언, 상대를 교묘히 비웃는 키케로의 신랄한 유머 등 다양한 장르에 해당하는 멋진 순간들을 수백 번 이상 만날 수 있다.

고전 역사서의 매력을 살린 번역과 상세한 원전 표기

이처럼 극적인 드라마를 선보이는 옛 이야기의 말맛을 더욱 살리기 위해서, 본 판본은 과거 을유문화사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펴낸 『영웅전』의 번역본을 참조해 좀 더 고아(古雅)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다. 사극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서 옛 말투를 살리는 것과 같은 이치다.
한편, 플루타르코스는 다른 저자의 책이나 글을 인용하면서 정확히 어떤 책의 어떤 구절을 가져 왔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인용에 대한 규칙이 정해지지 않은 옛날에 작성된 책이므로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가 인용한 원전을 궁금해 하는 독자들에게는 장벽으로 느껴질 수 있다. 본 판본은 플루타르코스가 책들의 제목과 장을 함께 표기함으로써 연계 독서를 훨씬 수월하게 만들어 주는 유일한 한국어 판본이기도 하다.

소장하기 좋은 디자인

워크룸이 디자인한 본 세트는 위대한 고전을 오래도록 소장하려는 독자들을 위한 것이다. 표지에서 글자를 최대한 뺀 과감한 구성은 이미지에 힘을 실어 줌으로써 특유의 개성을 자아낸다. 또한 사철 제본과 하드커버 양장으로 오래 보관하기 좋도록 제작했다. 어디에 놓아두어도 보기 좋고, 언제 펼치더라도 튼튼한 을유문화사의 『영웅전』은 삶의 지침서로써 독자와 함께 오랜 길을 걸어갈 것이다


추천사


루트비히 판 베토벤


나는 때로 창조주와 내 존재 자체를 저주했다. (그러나) 플루타르코스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법을 알려 주었다.

랄프 왈도 에머슨


그리스와 로마 문화의 정수(…). 세계의 도서관이 불탄다면 나는 서둘러 셰익스피어와 플라톤, 그리고 『플루타르코스 영웅전』을 구해낼 것이다.

김헌(고전학자 /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


플루타르코스는 상상과 신화의 영역이 아닌, 실제 역사의 현장 속에서 뜨겁게 타올랐던 그리스와 로마의 수많은 ‘영웅’들을 보여 주었다. 알렉산드로스, 카이사르, 페리클레스 등 여기 등장한 영웅들은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하는 쟁쟁한 인물들이다. 서양의 유명한 장군들은 물론, 많은 작가와 예술가와 사상가 들이 그들의 삶을 읽고 새로운 영웅으로 태어났다. 보다 높은 곳을 바라보려는 독자들 역시 시대의 한계를 뚫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한 이 책 속의 인물들로부터 지독한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한 번 사는 인생, 여러분의 가슴 속에도 뜨거움이 있음을 깨닫고, 그것을 일깨워내는 소중한 기회를 얻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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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Plutarchos

고대 로마 시대의 철학자. 기원후 50년경에 그리스 보이오티아섬의 북쪽 카이로네이아에서 태어났다. 이곳은 역사적으로 전쟁이 잦은 지역이었지만, 그의 집안은 매우 부유한 명문가로 로마 제국이 가져다 준 평화를 누렸다. 스무 살에 아테네로 유학을 떠나, 10년 동안 플라톤학파 철학자인 암모니오스로부터 철학, 수학, 수사학을 배웠다. 그 후 로마를 비롯해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견문을 넓혔으며, 로마에 머물렀을 때에는 철학과 수사학을 가르치며 명성 있는 유력인사들과 원로원의 실력자들과 친분을 나누었다. 그로 인해 고향에서 시민들의 신망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정치와 행정을 책임졌고, 신전의 사제직을 수행하기도 했다. 박학다식하기로 유명한 그는 철학, 신학, 윤리, 종교, 자연과학, 문학, 전기 등 다방면에서 많은 작품을 남겼다. 그 가운데에 『영웅전』과 『윤리론집(Moralia)』만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옮긴이 신복룡
충청북도 괴산에서 태어났다.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등고시위원을 역임하고,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미국 조지타운대학 객원 교수로 활동하였으며, 한국정치외교사학회 회장(1999~2000), 건국대학교에서 [상허]중앙도서관장·대학원장을 거쳐 정치외교학과 석좌 교수를 끝으로 현직에서 퇴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동학사상과 갑오농민혁명』, 『한국정치사』, 『서재 채워드릴까요?』, 『한국분단사연구: 1943-1953』(2001년 한국정치학회 저술상 수상), 『The Politics of Separ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1943-1953』, 『한국사 새로 보기』 등이 있다.
번역서로 『외교론』, 『군주론』, 『모택동자전』, 『한국분단보고서』, 『한말외국인기록』(전23권), 『入唐求法巡禮行記』, 『삼국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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