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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창의 돈을 부르는 매매의 기술
저자 : 박병창 ㅣ 출판사 : 콘텐츠그룹포레스트

2021.05.14 ㅣ 412p ㅣ ISBN-13 : 979119134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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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경제.경영 > 비즈니스 > 주식
주식은 타이밍이다!

여의도 최고의 트레이더와 함께하는 승률 99%의
16가지 상황별 매매 타이밍과 실전 노하우



매매를 하다 보면 매 순간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다. 이유는 모르지만 갑자기 매수세가 강해지며 주가가 치솟는 종목이 있는데, 이럴 때 동반 매수해야 하는지 아니면 위험 신호이니 보유 중인 주식을 팔아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갑자기 매도세가 강해지며 낙폭을 키워가는 종목에서는, 보유 중인 주식을 팔아야 하는지 아니면 물량을 끌어내려는 매집 세력의 제스처일 뿐이니 나도 덩달아 수량을 늘려야 하는지 고민하게 된다. 특정 가격에 매수 호가 또는 매도 호가가 이례적으로 쌓여 있을 때도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속 시원하게 알고 싶어진다. 시장에 참여하다 보면 이런 일은 부지기수다.
여의도 최고의 트레이더로 이름난 저자 역시 30년 가까운 실전 과정에서 그런 상황을 수도 없이 겪었다. 그 세월 동안 시장 환경과 투자자들의 의식은 많이 변화했지만, 주가의 움직임을 유발하는 원리는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를 바탕으로 그간 9권의 책을 썼고, 많은 개인 투자자에게 원칙을 지켜 수익 내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이 책은 특히 ‘타이밍’에 집중했다. 매매로 수익을 낼 가능성이 큰 16가지 상황별로 어떤 점을 주시하고 어떤 시기에 매수 또는 매도해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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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 주식은 타이밍이다

1장 곰과 황소의 힘겨루기
봉의 해석과 50% 룰
황소와 곰의 싸움, 어디에 편승할까
올려서 사는 황소, 내려서 사는 곰
전일 양봉의 50%를 지켜라: 황소의 50% 룰
전일 음봉의 50%를 지켜라: 곰의 50% 룰
집중적으로 매수 또는 매도되는 가격 확인: 매물대 차트와 이퀴볼륨 차트
봉에 담긴 기본적인 개념
매수의 세 가지 타이밍
매수 제1원칙: 5일선 위에 있을 때
매수 제2원칙: 5일선과 20일선 사이에 있을 때
매수 제3원칙: 20일선 아래에 있을 때
매도의 두 가지 타이밍
매도 제1원칙: 5일선 위에 있을 때
매도 제2원칙: 5일선과 20일선 사이에 있을 때
매수 및 매도 타이밍의 장중 시그널
장중 시그널: ①번 유형
장중 시그널: ②번 유형
장중 시그널: ③번 유형
장중 시그널: ④번 유형

2장 매매 타이밍 판단에 핵심적인 여섯 가지 개념
여섯 가지 핵심 개념
기본 모델
시간의 의미와 활용 방법
가격의 의미와 활용 방법
거래량의 의미와 활용 방법
움직임 및 멈춤의 의미와 활용 방법
속도의 의미와 활용 방법


지지와 저항, 돌파
지지의 의미와 활용 방법
저항의 의미와 활용 방법
돌파의 의미와 활용 방법
추세
추세의 의미
추세의 유형별 활용 방법
패턴
패턴의 의미
패턴의 유형별 활용 방법
트레이딩 종목의 선정
장 시작 전 종목 선정 방법
장중 종목 선정 방법
HTS 기능을 이용한 종목 선정 방법

3장 실전 트레이딩 스킬
강세 종목의 탄력을 이용한 매매
거래량을 활용한 매매
연속 급등 종목의 매매 타이밍
연속 급락 종목의 매매 타이밍
장중 급등 종목의 매매 타이밍
장중 급락 종목의 매매 타이밍
오전 10시 이전의 매매
오후 2시 이후의 매매
거래 주체별 성향을 활용한 매매
대량 자전성 거래와 매매 판단
지수 움직임을 이용한 매매
호가 잔량의 역해석을 활용한 매매
체결단위의 속도와 타이밍을 활용한 매매
공매도의 업틱룰 매도 잔량을 활용한 매매
시장 움직임에 따른 지수 ETF 매매
HTS 검색 기능 활용과 OPEN API



[본 문]

시장은 황소와 곰의 싸움터다. 강한 매수 주체를 황소, 강한 매도 주체를 곰이라고 하는데 황소가 이기면 상승하고 곰이 이기면 하락한다. 특정 주체가 항상 황소이거나 항상 곰인 것은 아니다. 시기에 따라서 외국인이 황소가 되기도 하고, 곰이 되기도 한다. 기관이나 개인 세력도 마찬가지다. 시장 전체적으로도 그렇지만 개별 주식에서 황소와 곰은 늘 싸운다. 황소가 이기면 시장은 상승하고 황소가 돈을 번다. 곰이 이기면 시장은 하락하고 곰이 돈을 번다. 양쪽이 팽팽한 기간엔 시장이 횡보하거나 파생상품시장과 연동한 차익거래가 시장 등락을 좌우한다. 황소와 곰이 아닌 대부분의 투자자는 주가를 움직일 힘이 없다. 황소와 곰의 싸움을 보면서 누가 황소이고 누가 곰인지를 파악하고, 어느 쪽이 이기는지를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이기는 쪽에 편승해야 한다. p. 18
중요한 것은 많은 금액을 매수하거나 매도한다고 해서 주가가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많은 금액으로 주식을 대량매수하는데 가격이 하락하는 사례, 많이 매도하는데도 가격이 상승하는 사례는 드물지 않다. (…) 단지 금액으로 대량매수했다고 주가가 상승하고, 대량매도했다고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 아니라는 의미다. 누군가가 대량으로 매수했다면, 누군가는 대량으로 매도한 것이다. 거래량은 매수 및 매도 체결 전체의 합이다. 즉, ‘많이 샀다고’ 또는 ‘많이 팔았다고’ 주가가 변하는 것이 아니고 ‘올려서 사고, 내려서 파는’ 황소와 곰의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그것이 주가 움직임의 핵심이며, 차트 분석의 핵심이다. p. 22~23

거래량, 특히 순간체결량이 급증한다는 것은 해당 주식의 변동성과 유동성이 증가한다는 뜻이다. 어떤 이유에서든, 시장의 관심이 집중돼 거래가 급격히 증가한 것이다. 대량의 거래가 수반되면서 등락하는 주식은 유동성이 충분하여 빠른 거래에 유리하며, 변동성이 크다는 것은 단기거래로 수익을 낼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아무리 좋은 호재가 있더라도 거래량을 수반한 가격 움직임이 없으면 시세차익을 내기 힘들다. 가격 변화가 발생해야 수익을 추구할 수 있으며, 가격 변화는 거래량 증가 없이 일어나지 않는다. 가격이 움직일 때 거래량이 증가해야 하며, 특히 순간체결량이 급증해야 중요한 타이밍이 된다. p. 118~119

가격 움직임이란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며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순간체결이 연속되며 가격 움직임과 연동돼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을 거래량의 움직임이라고 한다. 거래량의 움직임은 상승이나 하락 초기에 급격히 활발해지고, 어느 순간 서서히 멈춤이 나타난다. 호가 잔량의 움직임은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동안 호가 잔량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것을 말한다. 가격이 하락하는 동안에는 매도 호가 잔량이 늘어나고, 매수자들이 호가 잔량을 취소하기에 매수 호가는 줄어든다. 그러다가 가격 움직임의 멈춤이 나타나는 어느 순간 호가 잔량에서는 반대의 움직임이 나타난다. 즉, ‘가격 움직임 = 거래량 움직임 = 가격 변동성 = 거래량 변동성’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p. 123

강세 종목은 예상보다 더 오르고, 약세 종목은 예상보다 더 하락한다. 시장에서는 너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는 종목들의 주가가 더 오르고, 내려도 너무 많이 내렸다고 생각하는 종목들은 오히려 더 하락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른바 상승 탄력이나 하락 탄력이라고 표현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심리에 의한 수급 때문이다. 상승하고 있는 종목은 탐욕에 의해 매수하고자 하는 심리적 매수세가 몰리고, 조금 이라도 하락하면 이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며 강한 매수 유입이 된다. (…) 강세 종목은 매수세가 강해 하락 조정을 기다리다가는 매수 타이밍을 찾기 어렵다. 통상 5일선을 타고 상승하며, 매매 공방에 의한 조정 역시 장중 조정으로 마무리하고 연속적으로 상승한다. 만일 강하게 상승한 종목이 내가 원하는 가격까지 하락했다면, 그 종목은 이후 약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더 크다. p. 181~182

주가는 매수와 매도의 균형, 즉 수급의 균형점에서 형성된다. 높은 가격에라도 매수하려는 투자자가 절대적으로 많으면 상승하고, 낮은 가격에라도 매도하려는 투자자가 절대적으로 많으면 하락한다. 어느 쪽이 더 우세하냐의 차이일 뿐 늘 매수자와 매도자가 있기에 거래가 형성되는 것이고, 그들이 활발하게 거래할 때 거래량은 증가한다. 거래량은 매수자와 매도자 간 생각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체결의 결과다. ‘주식 투자는 타이밍의 예술’이라고 흔히 말한다. 급등한 주식이라고 해도 언제 사고 언제 파느냐에 따라 수익을 낼 수도 있고 손실을 볼 수도 있다. 거래량은 타이밍을 제공한다. 매수 타이밍이든 매도 타이밍이든,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날이 타이밍이다. 매수 타이밍은 시장의 주도 주체들이 가격을 올리면서 매수를 하기 시작하는 시점이고, 매도 타이밍은 시장의 주도 주체들이 가격을 내리면서 매도를 하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그들이 적극적으로 매수·매도하는 시기에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다. p. 194

장중에 처음 급등한 후 일간으로 연속 급등하는 주식이 있다. 이런 주식의 특징은 대량거래가 발생하며 상승하고, 단기간에 연속적인 상승으로 하나의 추세를 만드는 동안 상승폭이 크다는 것이다. 처음 강세 이후 하루 이틀 사이에 조정을 받을 때, 그 폭이 작으면 후속 매수세가 강해진다. 연속 급등 후 차익실현을 원하는 매물 탓에 하락할 땐 하락의 폭이 깊다. 단기 급등한 만큼 변동성도 큰 것이다. 반면 하락 시 매수세도 강하게 유입된다. 조정 후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매수 대기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 연속 급등 주식의 매매 포인트는 상승 탄력을 이용하는 것이다. 주가는 상승할수록 추격 매수자들에 의해 상승 탄력이 강해지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오전에 일시적으로 조정 하락할 때 매수한 후 다시 상승 탄력이 발생하는 것을 이용하여 수익을 추구한다. 그리고 차익 매물로 인해 장중 내내 조정 하락을 한 주식이 오후에 매수 세력의 재진입으로 상승할 때 매수한다. 다음 날부터 다시 상승하는 탄력을 이용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p. 2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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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유동성 장세에서
과연 어떤 투자자가 돈을 벌었을까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세계 각국 중앙정부는 사상 최고의 유동성을 풀었고 그 돈은 자산시장, 특히 주식시장으로 몰렸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2021년 들어서만 500만 개의 주식 거래 계좌가 증가해 4,000만 계좌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실제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계좌를 집계한 수치다. 시중에 돈은 늘어났지만 갈 곳이 마땅치 않은 상황인 데다, 예전처럼 은행 예적금에 묻어두면 인플레이션 탓에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이 된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이 알게 된 결과다. 코스피는 2020년 3월 저점에서 배 이상 상승해 박스피에서 벗어나 신고점을 경신했다. 그런데 이처럼 엄청난 유동성 장세에서 어떤 투자자가 돈을 벌었을까.
한동안 미미하게 움직이던 주가가 갑자기 거래량 급증과 함께 치솟을 때 추격 매수했던 투자자일까? 이례적인 장대양봉을 만들고 20일선이나 5일선을 치고 올라온 종목을 매수했던 투자자일까? 또는 반대로 거래량 급증과 함께 낙폭을 키운 주식을 저점에서 매수한 투자자일까? 아니면, 5일선이나 20일선을 붕괴할 때 재빨리 매도해 수익을 지킨 투자자일까? 이 모든 투자자가 돈을 벌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누군가는 번 돈을 지키며 꾸준히 수익을 키워가리라는 것이다. 여기서 ‘누군가’는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고 어떤 경우에도 고수하는 사람이다. 투자는 평생 해야 하는 것이기에 오늘 수익을 냈더라도 내일 손실을 본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 수익 낸 매매가 원칙에 의한 것이어야 하며, 그런 투자 경험을 쌓으면서 원칙을 정련해갈 때에만 수익을 키울 수 있다.
물론 투자자 중에서 원칙의 필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 원칙을 어떻게 세워야 할까? 더욱이 저마다 처한 상황과 투자 성향이 다른 터에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원칙이라는 게 존재할 수는 있을까? 그에 대한 답을 이 책이 제시해준다.

주가 움직임의 6가지 핵심 요소에서 도출한 매매 원칙으로
16가지 상황별 트레이딩 기법을 정리했다
저자는 매매 타이밍을 판단하는 데 핵심적인 여섯 가지 개념으로 시간, 가격, 거래량, 움직임 및 멈춤, 속도를 꼽았다. 여기에 지지와 저항, 돌파, 추세, 패턴을 추가하여 매수 3원칙과 매도 2원칙을 도출했다. 매수 제1원칙은 5일선 위에서 급등하는 주식을 오전 하락 또는 오후 매물 소화 후 상승할 때 매수하는 것이고, 매수 제2원칙은 5일선과 20일선 사이에서 거래량이 감소하며 조정 하락을 거친 후 다시 거래량 실린 양봉이 나타날 때 매수하는 것이며, 매수 제3원칙은 20일선 아래로 급락하거나 오랫동안 추세 하락한 종목이 대량거래와 함께 십자형 또는 양봉을 만들 때 매수하는 것이다. 매도 제1원칙은 5일선 위에서 매도하는 것이고, 제2원칙은 20일선 부근에서 거래량 실린 음봉이 나타났을 때 매도하는 것이다.
이 원칙을 적용해 수익을 낼 가능성이 큰 상황을 다음처럼 16가지로 정리해 대응 방안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 강세 종목의 탄력을 이용한 매매
★ 거래량을 활용한 매매
★ 연속 급등 종목의 매매 타이밍
★ 연속 급락 종목의 매매 타이밍
★ 장중 급등 종목의 매매 타이밍
★ 장중 급락 종목의 매매 타이밍
★ 오전 10시 이전의 매매
★ 오후 2시 이후의 매매
★ 거래 주체별 성향을 활용한 매매
★ 대량 자전성 거래와 매매 판단
★ 지수 움직임을 이용한 매매
★ 호가 잔량의 역해석을 활용한 매매
★ 체결단위의 속도와 타이밍을 활용한 매매
★ 공매도의 업틱룰 매도 잔량을 활용한 매매
★ 시장 움직임에 따른 지수 ETF 매매
★ HTS 검색 기능 활용과 OPEN API

이상의 16가지는 투자자들이 종종 마주치는 상황으로, 어떻게 판단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다만, 투자 성향에 차이가 있어서 누군가는 급등하는 종목을 매매할 때 편안하게 느끼고 누군가는 급락 후 저점 매수를 편안하게 느낀다. 따라서 자신의 성향에 맞춰 매매 상황을 선택해야 한다. 그러면서 매수 3원칙과 매도 2원칙을 적용하며 자신의 맞춤 원칙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평생 가는 매매 원칙을 익히면
어떤 시황에도 대응하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
책에서는 매매 원칙을 도출한 과정과 이유도 자세히 설명했다. 이를 이해해야 원칙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 움직임의 근본적인 이유는 황소와 곰의 힘겨루기라는 것이다. 황소가 우세할 때(즉 가격을 올려서 매수할 때) 시장은 상승하고, 곰이 우세할 때(즉, 가격을 내려서 매도할 때) 시장은 하락한다. 힘겨루기가 치열할수록 매매가 더 많이 이뤄지기 때문에 거래량이 급증한다. 거래량 급증이 가격의 변동성을 키우고, 변동성은 트레이더에게 매매의 기회가 된다. 그런 기회를 발견했을 때 타이밍을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단기 투자자는 물론이고 장기 투자자 역시 수익률을 높이려면 타이밍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타이밍의 안목을 갖추면 어떤 시황, 어떤 종목에도 현명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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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창
1996년 증권맨으로 입사해 대우증권과 교보증권에서 오랫동안 지점장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국제부를 거쳐 교보증권 영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주식시장의 최일선에서 ‘트레이더’로 살아온 증권 업계의 산증인이다. 시스템 트레이딩인 MP+와 지능형 HTS를 개발했고, 일반 투자자 및 금융회사 직원 대상으로 투자 기법을 교육했다. 한국경제TV, 삼프로TV 등 주요 방송 활동을 하며 최고의 시황 전문가, 투자 교육 전문가로 명성을 떨쳤다.
저서로는 『시분할 데이트레이딩』, 『주식 투자 기본도 모르고 할 뻔했다』, 『차트를 알면 초단타매매 타이밍이 보인다』, 『주식공 부』, 『슈퍼개미를 만드는 30일 주식투자』, 『부자가 되려면 주 식에 눈떠라』, 『만만한 주식공부』, 『스페큐의 주식비기』, 『현 명한 당신의 주식투자 교과서』가 있고, 동영상 강의로 「원샷 트 레이딩」, 「아주 특별한 주식 강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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