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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층 나무집(456 BOOK클럽)
저자 : 앤디그리피스 ㅣ 출판사 : 시공주니어 ㅣ 역자 : 신수진

2021.03.30 ㅣ 300p ㅣ ISBN-13 : 979116579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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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아동 > 아동문학 > 창작/명랑소설
드디어 10권 출간!
웃다 보니 130층! 130번 읽어도 재밌다!
13층씩 커지는 상상력 뿜뿜! 재미 뿜뿜!

* 프랑스, 미국,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30여 개국 출간!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책!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상 수상
*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상 수상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 아침독서운동 추천 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비상! ‘미확인 비행 눈알’이 나타났다!
‘130층 나무 집’에는 비눗방울 발사기, 시간 낭비 방,
다리가 엄청 길어지는 ‘롱 다리 방’ 들이 새로 생긴다.
그런데 짜증 나는 파리 때문에 나무 집에 불이 난 것도 모자라,
나무 집이 통째로 미확인 비행 눈알에게 납치당하는데…….
앤디와 테리, 질의 운명은?
앤디와 테리는 제때 원고를 끝마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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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장 130층 나무 집
2장 위잉! 위잉! 위잉!
3장 발사!
4장 지구여, 안녕!
5장 눈알 행성
6장 은하계 끝장 대결
7장 은하계 뜨거운 아이스크림 파티
8장 누군가 잠입했다!
9장 불꽃 눈알
10장 질퍽질퍽 행성
11장 진흙, 우리의 자랑스러운 진흙
12장 파리의 귀환
13장 마지막 장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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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집’만큼 높아진 <나무 집> 시리즈!

★ 영국, 미국, 호주, 중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일본, 한국,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터키, 브라질, 베트남, 타이완 등 30여 개국 출간!
★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책 수상
★ 3년 연속 호주출판업상(ABIA) 올해의 어린이책 수상
★ ‘세계 기네스북(나무 복장 하고 모이기)’에 영감을 준 바로 그 책!
★ 호주 ‘책을 읽자!’ 선정 내려놓을 수 없는 책 50
★ 호주 어린이 최고의 책 상(YABBA) 수상
★ 영국 세인스버리 어린이책 상 수상 ★ 아이들이 뽑은 호주 문학상(KOALA) 수상
★ 플라망 어권 어린이들이 뽑은 도서 상 ★ 어린이 독자가 선택한 호주책(KROC) 수상
★ 환경정의 선정 올해의 환경책 수상 ★ 아침독서운동 추천 도서 ★ 열린어린이 추천 도서
★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 알라딘, 예스24 올해의책 후보 도서 ★ 인터파크 올해의책 선정

베스트셀러의 위엄! 사전 예약은 필수!
작가의 상상력은 어디가 끝?
‘나무 집’에서 살고 싶어요!
꾸준히 읽게 되는 ‘마법’ 같은 책이에요.
아이가 정말 10000% 좋아해요. _독자 서평 중에서


▣ 작품 소개

▶ ‘나무 집’이라서 가능한 이야기 _이번에 우주다!
과연 ‘나무 집’에서 안 되는 이야기가 있을까? 지구가 아닌 우주에서도? 이전 권들에서 앤디와 테리, 질은 이미 우주에 다녀온 적이 있다. 특히, 질은 《78층 나무 집》에서 우주 동물 구조대로 맹활약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규모 자체가 다르다. 나무 집이 통째로 ‘미확인 비행 눈알’에게 납치당한 것! 이런 상황에서도 출판사 사장 큰코 씨에게 원고 마감을 독촉받는 앤디와 테리는 제때 원고를 마칠 수 있을까, 아니 지구로 돌아올 수나 있을까. 독자들은 늘 그래 왔듯, 앤디와 테리가 어떤 기발한 상상력으로 위기를 헤쳐 나가는지를, 아주 안전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지켜볼 수 있다. <나무 집>과 함께라면 답답한 ‘집콕’ 생활에도 어디든 갈 수 있다!

▶ 계속되는 위기, 그 속에서 빛을 발하는 편견 없는 마음
《130층 나무 집》에는 유난히 위기의 순간이 많다. 나무 집이 불타 없어질 뻔하고, 앤디와 테리, 질은 미확인 비행 눈알에게 납치당해 ‘은하계 끝장 대결’에서 끝장날 뻔하고, 미확인 비행 눈알을 피해 도망가다 태양열에 녹아내릴 뻔하고, 진흙 홍수에 빠져 ‘다시는 서로를 보지 못할 뻔’하기도 한다. 하지만 앤디 일행은 그 수많은 위기를 매번 잘 모면한다. 나무 집에서 만나고 부딪히는 모든 존재들에게 편견 없이 열린 마음은 누군가를 돕고, 도움받는 일에 어떤 제약도 받지 않기 때문이다. 옮긴이의 말마따나, 자기 눈에 익숙하지 않거나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존재들에게 무자비하게 행동하는 인간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 평범한 일상이 짜릿한 모험이 되는 ‘나무 집’
우리는 신나고 재미난 일을 ‘일상’이라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일상은 평범한 하루하루로 만들어지니까. 하지만 앤디와 테리의 ‘일상’은 매번 신나고 재미난 ‘모험’으로 가득 차 있다. 왜 그럴까? 《13층 나무 집》을 시작으로 10권이 된 《130층 나무 집》까지 살펴보면, 앤디와 테리는 호기심이 참 많다. 뭐든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다. 궁금한 건 해 보지 않고는 견디질 못한다. 《130층 나무 집》에서도 마찬가지다. 귀찮기 짝이 없는 파리 한 마리를 잡아 보겠다고 앤디는 파리채부터 파리잡이용 대포까지 모든 걸 총동원한다. 어디 그뿐인가? 테리는 눈에서 레이저까지 쏘아 댄다. 모든 독서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대리 만족’이다. 우리의 일상은 평범할지언정 ‘나무 집’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은 우리에게 ‘짜릿한’ 대리 만족을 선사해 준다. 그래서 아이들은 차곡차곡 높아지는 《143층 나무 집》을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 작품 내용
앤디는 다음 책에 쓸 아이디어를 떠올리려고 망원경을 들여다보다가 난생처음 보는 외계 생물을 만난다. 하지만 그건 그냥 ‘파리’였는데 어찌나 윙윙대고 귀찮게 구는지 글을 쓸 수 없던 앤디는 파리를 없애려 하지만 실패한다. 그때 테리가 나타나 눈에서 레이저가 나온다며 파리 대신 나무 집을 불태운다. 질 덕분에 나무 집은 불타지 않았지만, ‘미확인 비행 눈알’에게 납치당한 세 사람은 눈알 행성으로 끌려가 ‘은하계 끝장 대결’에 참가하게 된다. 그러다가 나무 집에 숨어든 초록색 진흙 외계인을 발견하고, 거대 두꺼비에게 잡아먹힌 진흙 외계인들의 사연을 듣는다. 그때 태양열에 녹을 뻔한 앤디, 테리, 질은 초록색 진흙 외계인 덕분에 위기를 넘기고, 산산조각이 난 초록색 진흙 외계인을 대신해 진흙 외계인들을 도와주기로 한다. 세 사람은 파리의 도움(?)으로 진흙 외계인들을 구해 주고, 놀랍게도 그곳에서 초록색 진흙 외계인을 다시 만난다. 진흙 외계인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지구로 돌아온 앤디 일행은 원고를 완성해 출판사 사장 큰코 씨에게 전달한다. 앤디와 테리는 나무 집을 13층 더 올려 짓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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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그리피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어린이책 작가 중 한 명이다. 거칠지만 신나는 모험 이야기가 가장 자신 있다는 작가는, 호주 베스트셀러 목록에 늘 1위를 차지할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독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의 작품은 공연과 TV 프로그램으로 각색되기도 했다. <나무 집> 시리즈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작가의 첫 작품이다. 홈페이지 www.andygriffiths.com.au

그린이 테리 덴톤
호주에서 아주 인기가 많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유쾌하고 별나지만, 때로는 따뜻한 그림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다수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도 썼다. 쓰고 그린 책으로 《Brain Up:머리가 좋아지는 매직 드로잉》, 《물개 선장, 집으로 가다》, 《It’s True! 비행기》 들이 있고, 그린 책으로 《엄마가 되어 줄게》, 《중국의 시작》 들이 있다.



옮긴이 신수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한 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꽃과 나무가 많은 동네가 좋아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어린이책을 편집·번역하고, 방송에서 좋은 책도 소개하며, 그림책 창작 교육과 전시 기획 일을 같이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나무 집> 시리즈,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제비호와 아마존호》, <43번지 유령 저택> 시리즈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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