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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의 인생수업
저자 : 오기노히로유키 ㅣ 출판사 : 삼호미디어 ㅣ 역자 : 황혜숙

2020.09.28 ㅣ 248p ㅣ ISBN-13 : 9788978496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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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제품구성 단행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인문 > 동양철학 > 동양철학일반/교양
“나는 노예이지만 자유인이고 철학하는 사람입니다”
예속된 삶 속에서도 의지만은 진정 자유롭기를 추구했으며
동서고금을 막론한 후대 사상가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 고대 철학자 에픽테토스.
더없이 성실하고 도발적인 자유를 말하다

「상처받았다고 생각한 그 순간, 비로소 상처받는다」
「불안을 만드는 것은 사건 자체가 아닌 그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다」
「병이 육체를 방해할 수는 있어도, 의지를 방해하지는 못한다」
「우리의 관심은 오롯이 자신의 마음을 향해야 한다」
「매일 죽음을 눈앞에 두는 것이 좋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무대에 선 연극배우다」

어디선가 들어봤음 직하면서도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유의미한 울림을 전하는 이 말들은 지금으로부터 약 이천 년 전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를 살았던 스토아철학자 에픽테토스가 남긴 말이다. 노예로 태어나 예속된 삶을 살면서도 의지만은 자유롭기를 추구했으며, 해방 후 철학 학교를 세우고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삶의 방식으로써 철학을 발전시킨 독특한 내력의 고대 철학자다. 소크라테스나 플라톤 같은 철학자에 비하면 낯설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에픽테토스가 남긴 말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철학자와 종교사상가, 지도자, 문인 등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만큼 그의 사상에는 시대를 초월하는 보편적인 매력과 울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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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지은이의 말 4
프롤로그 9
에픽테토스의 생애와 저작 20

제1부 인식을 바꾸는 법

Episode 01 행복의 기준 30
- 원할수록 불행해지는 것
Episode 02 전염병을 피할 수 있는가 38
- 불편한 진실에서 눈을 돌리지 않는다
Episode 03 남의 일은 남의 몫이다 46
- 아무리 간절히 바란다고 해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
Episode 04 내 것을 남에게 맡겨도 좋은가 52
- 타인의 평가 속에 산다는 것
Episode 05 그 꿈은 정말 나쁜 꿈이었을까 58
- 불안과 번민을 몰아내고 궁극적인 낙관에 이르는 힘
Episode 06 열매가 익기를 기다리듯이 66
- 과거와 미래로 욕망의 눈을 돌리지 마라
Episode 07 다리의 불편함은 마음의 자유까지 빼앗는가 72
- 누구나 가지고 있는 진정한 자유

제2부 감정의 노예에서 벗어나는 법

Episode 08 감정이란 ‘나의 사고방식’에 의해 생기는 것 82
- 모든 괴로움의 원인은 나 자신으로부터
Episode 09 모욕적인 발언인가, 단순한 헛소리인가 90
- 부정적인 감정을 만들어내는 무의식적인 판단
Episode 10 나는 정말 구제불능인 인간인가 96
- 왜 남의 불행처럼 자신의 불행을 마주하지 못하는가
Episode 11 꽃이 진다고 마음이 황폐해지는가 102
- 언젠가 사라질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상기하는 것
Episode 12 빼앗겼는가, 되돌려주었는가 108
-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되돌려준 것
Episode 13 쾌락에 도취한 삶은 행복한가 116
- 쾌락을 멀리하는 이유
Episode 14 내키지 않는 일에 대하여 122
- ‘예상대로’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덜 흔들릴 것이다

제3부 인간관계의 굴레에서 자유로워지는 법

Episode 15 나쁜 인상에 이끌려 눈이 가려지면… 130
- 편향된 선입관이 인간관계에서의 고민을 깊어지게 한다
Episode 16 아무에게도 미움받고 싶지 않아 136
- 과도한 인정 욕구가 나 자신을 노예로 만든다
Episode 17 거리에서 잠든 취객은 어떤 사람인가 142
- 독선적인 정의감을 휘두르지 않는다
Episode 18 정녕 아무것도 갖지 못하였는가 150
- 불공평에 대처하는 에픽테토스식 사고방식
Episode 19 그는 형제인가, 도둑인가 158
- 가로막힌 관계와 갈등을 타개하는 길
Episode 20 금세 기뻐하거나 금세 낙담하기보다는… 166
- 타인이나 자신을 향한 섣부른 비난은 올바른 인식을 흐린다

제4부 진정으로 성장하고 잘 사는 법

Episode 21 성장하고 나아간다는 것 174
- 자기기만이야말로 부정적인 감정의 근원이다
Episode 22 진정으로 자랑할 수 있는 내 것이란 180
- 자신이 아닌 것을 자랑하고자 하는 착각과 어리석음을 경계한다
Episode 23 오래도록 누리고 싶은 기쁨 188
- 육체의 쾌락은 짧게, 마음에 오랜 관심을 쏟기를
Episode 24 밖으로 향하는 눈을 안으로 돌려야 할 때 196
- 지적으로 보이고 싶은 욕망이 인간을 맹목적으로 만든다
Episode 25 맹수와 맞서 싸울 용기를 찾아서 202
- 역경이야말로 사람을 성장하게 한다
Episode 26 만약 지금 이 세상을 떠난다면… 208
- 죽음을 눈앞에 둠으로써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
Final Episode 27 고마워요, 에픽테토스 216
- 정해진 무대 속에서 바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에필로그 223
마치는 글 230
《엥케이리디온》 원전 번역문 233



[본 문]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은 일 자체가 아니라 그 일에 관한 믿음이다. 이를테면 죽음이라는 사건은 결코 두려운 것이 아니다. 그렇지 않다면 예의 저 소크라테스 역시 죽음을 두렵다 여겼을 것이다. 오히려 ‘죽음은 두렵다.’라고 죽음에 관해 우리가 가지는 믿음, 그것만이 두려움의 정체다. 《엥케이리디온》 제5장」

우리는 죽음을 실제로 체험할 수는 없습니다. 비유적인 의미가 아닌 이상 “나는 죽었다.”라고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일인칭인 ‘내가 죽는다’는 것은 절대로 체험할 수 없는 일입니다. 임사 체험이라는 것도 ‘죽을 뻔했다’, ‘죽음 가까이 갔다’는 것이지 정말 죽은 것은 아닙니다. 바꿔 말해 나 자신의 죽음이란 항상 가능성으로밖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나의 죽음은 나이와 건강 상태, 처한 환경, 가족관계 등이 반영된 내 마음 상태에 따라 공포가 되기도 하고 혐오, 혹은 은혜로도 여겨질 수 있습니다. 섬뜩하게 다가오는 ‘두려운 죽음’을 어떻게 길들일지는 자신의 마음을 응시하는 것에 달려 있습니다.
? 〈Episode 08 감정이란 ‘나의 사고방식’에 의해 생기는 것〉 중에서

「누군가가 목욕을 빨리 끝내는 것을 보고 “저 사람은 목욕하는 방식이 잘못됐다.”라고 말하지 마라. 그저 “목욕을 빨리한다.”라고 말하라. 어떤 이가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을 보고 “저 사람은 술 마시는 버릇이 나쁘다.”라고 말하지 마라. 그저 “술을 많이 마신다.”라고 말하라. 당사자의 생각(의지)을 제대로 식별하지 못하면서 어찌 나쁘다, 잘못되었다 판단하는가? 《엥케이리디온》 제45장」

다양한 ‘인상(phantasia 판타지아)’은 대개 사실을 그대로 비추는 듯이 보이지만, 모든 것이 그대로의 진실은 아닙니다. 착각이나 착시를 일으켜 자칫 잘못된 판단을 유발하는 인상도 있습니다. 가령 컵의 물에 비스듬하게 넣은 막대기는 굽은 듯이 보이고, 어떤 소리가 조금씩 커지면 그것만으로도 뭔가가 다가오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별다른 의식 없이 매일 떠올리는 상상이나 느낌, 판단 앞에서 에픽테토스는 다시금 성찰의 눈을 돌릴 것을 주문합니다. ‘사실을 파악하는 곳에서 멈춰라. 거기에서 한 걸음 나아가 선악의 가치 판단은 더 신중하게 하라.’라고 말이지요.
? 〈Episode 17 거리에서 잠든 취객은 어떤 사람인가〉 중에서

「죽음, 추방, 그 밖에 무엇이든 ‘무섭다’고 생각되는 일을 매일 그대 눈앞에 두는 것이 좋다. 그 모든 것 중에서도 특히 죽음을 떠올리기를. 그럼으로써 그대는 결코 비참한 생각에 빠지지 않을 것이며, 도를 넘어 무언가를 지나치게 욕망하지도 않을 것이다. 《엥케이리디온》 제21장」

로마 시대의 문인들은 책상 위에 해골을 놓아두었다고 하는데, 그 모습이 그려진 서양화도 적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자신도 이렇게 된다는 사실, 즉 죽음을 자각할 수 있도록 매일 눈앞에 으스스한 장식품을 두고 바라본 것이지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라틴어 격언 중에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라는 말도 있습니다. ‘죽음을 기억하라’는 뜻이지요. (중략) 죽음을 진지하게 자각하면 지위나 명예, 재산 등을 얻기 위해 인생 대부분을 허비하는 일이 얼마나 헛된 일인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내가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신념은 무엇인가?’ 죽음을 눈앞에 둠으로써 중요한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당연한 얘기 같지만,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진정으로 이를 의식하고 있을까요?
? 〈Episode 26 만약 지금 이 세상을 떠난다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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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노예이지만 자유인이고 철학하는 사람입니다”
예속된 삶 속에서도 의지만은 진정 자유롭기를 추구했으며
동서고금을 막론한 후대 사상가들에게 깊은 영감을 준 고대 철학자 에픽테토스.
더없이 성실하고 도발적인 자유를 말하다

「상처받았다고 생각한 그 순간, 비로소 상처받는다」
「불안을 만드는 것은 사건 자체가 아닌 그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다」
「병이 육체를 방해할 수는 있어도, 의지를 방해하지는 못한다」
「우리의 관심은 오롯이 자신의 마음을 향해야 한다」
「매일 죽음을 눈앞에 두는 것이 좋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무대에 선 연극배우다」

어디선가 들어봤음 직하면서도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유의미한 울림을 전하는 이 말들은 지금으로부터 약 이천 년 전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를 살았던 스토아철학자 에픽테토스가 남긴 말이다. 노예로 태어나 예속된 삶을 살면서도 의지만은 자유롭기를 추구했으며, 해방 후 철학 학교를 세우고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삶의 방식으로써 철학을 발전시킨 독특한 내력의 고대 철학자다. 소크라테스나 플라톤 같은 철학자에 비하면 낯설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에픽테토스가 남긴 말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철학자와 종교사상가, 지도자, 문인 등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만큼 그의 사상에는 시대를 초월하는 보편적인 매력과 울림이 있다.

불안과 상실, 괴로움을 최소화하는 낙관의 방식을 일깨우는 에픽테토스의 말,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고 현재의 삶과 자기 내면에 대한 집중력을 높인다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은 것’에 현혹되지 않음으로써 자유로워지는 법, 자기중심적인 관점에 사로잡히지 않고 여러 방향에서 사건을 바라봄으로써 그대로의 사실을 마주하는 법, 평소 닥치는 대로 뻗어나가던 욕구를 정말 중요한 것으로 한정함으로써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버리는 법, 피할 수 없는 인간관계를 타협이나 맹종과는 다른 진정 원활한 방식으로 맺어가는 법……. 에픽테토스의 말에는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과제를 풀어가는 데 힘이 되는 조언과 통찰력이 담겨 있다. 단순히 상식의 연장선에 있는 평범한 인생론이 아니라, 허를 찌르는 역설로 이루어지는 그의 말은 유연한 사고방식을 기르고 발상을 전환할 수 있는 단서가 가득하다.

물론 약 이천 년 전의 글이기에 현대인의 시각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예시나 사회상이 담겨 있기도 하다. 그 점을 보완하고 에픽테토스의 사상 즉 스토아철학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를 높이고자, 에픽테토스의 저서 《엥케이리디온》 원전을 엄선해 담고 관련 에피소드를 촌철살인의 위트 넘치는 만화로 간명하게 재구성했다. 여기에 서양 고대 철학을 연구하고 다수의 철학서를 집필한 오기노 히로유키 교수의 현대적인 해석을 곁들임으로써 에픽테토스가 추구한 삶의 방식과 태도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실제 우리 삶에 가까이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세상은 고도화된 산업 구조와 기술, 빈부 격차 심화, 기후 재앙, 불안정한 세계정세 등이 뒤얽히며 위태롭게 급변하고 있다. 여느 때보다 혼탁하고 불확실한 시간 속에서 개인이 감내해야 하는 시련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 번뿐인 지금의 삶,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 이 물음이 더 절실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에 에픽테토스의 말은 불안과 상실, 괴로움을 최소화하는 낙관의 방식을 설득력 있게 제안한다. 외부의 수많은 자극에 한없이 끌려 다니던 눈을 내면으로 돌려세우고, 부정적이고 불필요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태도를 익힘으로써 자기 마음과 현재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는 데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다. 그러면 돌이킬 수 없는 과거에 연연하지도 않고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심란할 일도 줄어든다. 냉철하고 예리하면서도 인간에 대한 다감한 온기가 깃든 에픽테토스의 말은, 우리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응시하고 평온히 다스리기까지의 소중한 마중물이 되어 삶에 대한 집중력을 높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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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노 히로유키
1957년 도쿄 출생. 일본 조치대학 문학부 철학과 교수. 도쿄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 과정을 중퇴했다. 서양 고대 철학과 교부 철학을 전공했다. 도쿄대학 교양학부 조수, 도쿄여자대학 조교수를 거쳐 1999년부터 지금까지 교직에 몸담고 있으며, 2016년 방송대학 객원 교수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정신의 성새》, 《철학의 원 풍경-고대 그리스의 지혜와 말》, 《철학의 향연-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서양 철학의 기원》 등이 있다.



옮긴이 황혜숙
번역이란 단순히 언어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문화를 옮긴다는 마음가짐으로 작업에 임하는 번역가. 시드니의 화창한 날씨 속에서 해가 갈수록 더해지는 번역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살고 있다.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와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언어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한 줄 정리의 힘》, 《플랫폼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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