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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엄마와 딸 사이
저자 : 수잔포워드,도나프레이지어 ㅣ 출판사 : 푸른육아 ㅣ 역자 : 김보경

2020.08.20 ㅣ 320p ㅣ ISBN-13 : 9788993267778

정가14,800
판매가13,320(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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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규격 외(225mm X 152mm, 신국판)
제품구성 단행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취미/실용 > 여성실용 > 자녀교육/육아
세상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상처를 주고받기 쉬운 관계인 엄마와 딸 사이! 엄마와 딸은 한없이 좋고 친밀한 관계가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수많은 엄마들이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딸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다. 사회적으로 ‘엄마’라는 존재는 ‘사랑’이나 ‘보호’, ‘헌신’과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어서, 이러한 근거 없는 믿음이 상처 주는 엄마의 훌륭한 보호막이 되어준다. 남편이나 다른 가족들, 또는 사회가 이렇게 믿고 있으므로 아이에게 상처 주는 엄마의 행동은 어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은 채 아주 흔하게 일어나고는 한다. 엄마는 아이가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있는 그대로의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을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딸은 성장하면서 불안, 우울, 대인관계의 문제, 자신감 결여 등 부정적인 감정들을 평생 친구처럼 가까이하게 된다.
상처받은 딸들은 자라서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한 후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육아서를 읽고 좋은 육아 강연을 찾아 듣는다. 그뿐만 아니라 먼저 아이를 키워낸 엄마들의 조언에도 귀를 기울여 아이를 잘 키우는 일에 열심이다. 그런데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과는 달리 아이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는 말과 행동을 하기 일쑤고, 아이와의 관계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또한 원만하게 이끌어내지 못하곤 한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고 육아 또한 힘들다고만 느껴진다면 어린 시절 엄마에게 받은 상처를 수면 위로 끌어올려내 치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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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추천의 글_엄마와 딸 사이, 서로가 독립적이고 고유한 존재로!
프롤로그_실타래처럼 꼬인 엄마와 딸 사이

1부 상처 주는 엄마, 상처 받는 아이


PART1 엄마는 정말 나를 사랑한 걸까?
‘엄마’라는 환상이 만들어내는 ‘상처 주는 엄마’


상처 주는 엄마의 다섯 가지 유형


PART2 지독한 자기애에 빠진 엄마
지독하게 자신만을 사랑하는 엄마
엄마는 드라마 속 여주인공
엄마의 지독한 자기 사랑이 분노를 키운다
자기애에 빠진 엄마의 생애 최고의 경쟁자는 ‘딸’


PART3 지나치게 집착하는 엄마
딸의 인생이 곧 내 인생이라며 ‘집착하는 엄마’
엄마의 잘못된 사랑, 딸의 결혼생활까지 망친다
집착하는 엄마에게 ‘거절’이란 사랑의 부재를 의미한다


PART4 모든 것을 통제하려는 엄마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야!”라는 말의 함정
통제하는 엄마의 강력한 무기! 비판과 비난, 괴롭힘
엄마가 불행하면 아이를 향한 ‘통제’의 강도도 세진다


PART5 보살펴줄 엄마가 필요한 엄마
엄마는 아이, 아이는 엄마인 이상한 관계
엄마를 돌보는 딸의 아이러니한 운명
엄마의 의존, 딸의 일생을 불행하게 만든다


PART6 아이를 방치하거나 폭력적인 엄마
아이의 가슴에 멍을 만드는 ‘냉담한 엄마’
학대 받으며 자란 아이는 내면에 불안의 뿌리가 깊다
엄마의 보호를 받지 못하면 폐쇄적 아이로 자란다
학대당한 아이는 분노의 화신이 된다
학대 받은 딸, 평생 우울증과 친구가 된다

체크포인트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엄마의 유형

2부 엄마로부터 받은 상처 치유하기


PART1 마음속에 숨어 있는 거짓 메시지 들여다보기
엄마의 부정적 메시지, 건강하지 못한 자아를 만든다
상처 받은 딸의 지상 최대 과제,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것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게 만드는 ‘거짓과 진실 연습’


PART2 마음속에 새겨진 아픈 상처 인정하기
엄마가 상처 주었던 일에 대해 편지 쓰기
부정적인 과거에 대해 느꼈던 감정 말하기
부정적인 과거가 끼치는 현재에 대해 말하기
엄마에게 바라는 것에 대해 쓰기


PART3 내면의 분노와 슬픔을 풀어내기
슬픔과 분노를 쌓아두지 말고 풀어라
‘좋은 엄마’에 대한 남아 있는 환상 떠나보내기


PART4 행동을 바꿈으로써 삶이 변하는 경험하기
엄마와의 관계를 뿌리째 바꾸어주는 행동 지침
엄마와의 대립에서 승자가 되는 ‘비방어적 대화법’
엄마에 대한 죄책감은 잠시 접어두자


PART5 엄마와 나 사이에 경계선 구분하기
“아니요.”라고 말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다
일단 행동하라, 그러면 상대방도 바뀐다
죄책감, 불안감이 밀려와도 물러서지 마라


PART6 원하는 관계를 스스로 결정하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지혜로운 선택
발전적인 관계를 위해 지금 당장 바꿔야만 하는 것들
끊을 수 없다면 엄마와의 피상적인 관계라도 유지하라


PART7 엄마로부터 감정의 탯줄 끊기
최후의 선택, 엄마와의 관계 끊기
죄책감이라는 괴물에 당당하게 맞서라


PART8 상처 준 엄마가 병들었을 때
엄마가 병들었다고 상처 입은 과거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의 욕구보다 자신의 욕구를 앞에 두어라

체크포인트 엄마로부터 받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

에필로그_마침내 좋은 엄마와 만나다
역자의 글_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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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엄마에게 받은 상처로 인해 타인과의 관계 맺기와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세상 모든 딸들을 위한 감정 치유서!

“사랑해, 우리 어여쁜 아가!
너는 보물처럼 소중하단다. 너는 아주 훌륭한 아이야.
네가 내 딸인 것이 엄마는 너무나 기쁘구나.


내 삶은 네가 와주었기 때문에 훨씬 더 풍요로워졌어.
엄마는 너를 정말로 많이 사랑한단다.”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게 어렵다면,
지금 이 순간 엄마와의 관계가 힘들다면,
엄마가 되어 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다면,
그 힘든 이유가 어디서부터 비롯되었는지 찾아내어 치유해야 한다!

엄마의 어린 시절을 돌아봐야 딸이 행복한 삶을 산다!
어린 시절의 상처를 극복하고 나와 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되는‘심리 치유서’

세상에서 가장 가까우면서도 상처를 주고받기 쉬운 관계인 엄마와 딸 사이! 엄마와 딸은 한없이 좋고 친밀한 관계가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수많은 엄마들이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딸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다. 사회적으로 ‘엄마’라는 존재는 ‘사랑’이나 ‘보호’, ‘헌신’과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어서, 이러한 근거 없는 믿음이 상처 주는 엄마의 훌륭한 보호막이 되어준다. 남편이나 다른 가족들, 또는 사회가 이렇게 믿고 있으므로 아이에게 상처 주는 엄마의 행동은 어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은 채 아주 흔하게 일어나고는 한다. 엄마는 아이가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있는 그대로의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을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을 경우 딸은 성장하면서 불안, 우울, 대인관계의 문제, 자신감 결여 등 부정적인 감정들을 평생 친구처럼 가까이하게 된다.
상처받은 딸들은 자라서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한 후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육아서를 읽고 좋은 육아 강연을 찾아 듣는다. 그뿐만 아니라 먼저 아이를 키워낸 엄마들의 조언에도 귀를 기울여 아이를 잘 키우는 일에 열심이다. 그런데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과는 달리 아이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는 말과 행동을 하기 일쑤고, 아이와의 관계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또한 원만하게 이끌어내지 못하곤 한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힘들고 육아 또한 힘들다고만 느껴진다면 어린 시절 엄마에게 받은 상처를 수면 위로 끌어올려내 치유해야 한다.
여성들의 상처와 부모 자식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저자는 수많은 여성들이 엄마로부터 받은 상처를 안고 상담실을 찾아오는 것을 보면서 상처 주는 엄마와 그 상처를 온전히 끌어안고 불안과 우울로 삶을 살아가는 딸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자 이 책 《이 세상 모든 엄마와 딸 사이》를 발표하게 되었다. 이 책은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이자,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독이 되는 부모》의 저자 수잔 포워드의 작품으로, 엄마와 딸의 관계와 상처를 내밀하게 되짚어봄으로써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 만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상처 주는 엄마와의 관계를 변화시키고,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는 과정을 세심하고 따뜻한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는 이 책은 다양한 치유 방법을 통해 상처가 대물림되지 않고 딸이 엄마를 보는 시각, 엄마가 딸을 보는 시각에 깊은 변화를 가져오게 함으로써 자존감과 자긍심,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끔 해준다.


이 세상 모든 엄마와 딸에게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책!

이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다섯 가지 유형의 엄마가 소개된다. 2부에서는 상처 주는 엄마와의 관계를 변화시키고, 삶을 개선하고 치유할 수 있는 과정과 전략을 소개한다.


‘1부 상처 주는 엄마, 상처 받는 아이’는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서는 자신의 엄마가 상처 주는 엄마인지 알아보고, 상처 받은 딸이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장이다. 엄마가 아닌, 자신에게 잘못이 있다는 거짓된 믿음을 평생 동안 안고 살아 왔으므로, 그로 인한 상처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는 항상 관심의 중심에 서야 하므로 사람들의 관심이 자신에게서 아이에게로 옮겨진다고 느끼면 언제라도 딸을 경쟁자로 여겨 깎아내리는 유형의 엄마다. 비판과 비난 등의 수단을 사용하여 딸의 여성성과 성공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한다.
는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엄마라고 주장하며 딸을 숨막히게 하는 유형의 엄마다. 자신의 감정적 욕구를 채우는 데만 급급해서 아이의 건강한 독립을 방해한다.
는 엄마 자신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아 그러한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딸을 이용한다. 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런 유형의 엄마는 아이가 엄마의 욕구를 알아차리게 하는 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는 술이나 우울에 빠져 있어서 자신을 돌보기는커녕 가족들을 챙기는 것까지 딸에게 맡긴다. 아이 같은 엄마를 돌보느라 딸은 어릴 때부터 무거운 짐을 어깨에 짊어지고 살아간다.
는 남편이 딸에게 폭력을 휘두르거나 학대하는데도 보호해 주지 않고 방치하거나 냉담하게 대한다. 혹은 엄마가 직접 딸을 학대하기도 한다. 이런 엄마가 남긴 상처는 딸의 마음속에 깊게 남아 성인이 되어서도 올바른 삶을 살아가지 못하게 한다.

‘2부 엄마로부터 받은 상처 치유하기’는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는 엄마가 보냈던 거짓 메시지가 진실이 아님을 인식하고 자존감, 자신감, 존엄성 등을 강화시키는 장이다.
는 엄마에게 편지를 씀으로써 자신의 내면 세계로 들어가 파괴적인 행동 양식이 만들어낸 감정을 알아보는 단계이다. 편지 쓰기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온전히 털어놓는 장이다.
는 슬픔 뒤에 감춰진 분노의 감정을 찾고 내면 아이의 상처를 달래준다. 마음에 안정을 찾고 과거의 상처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지도록 도와주는 장이다.
에서는 엄마와의 관계를 바꾸는 데 필요한 행동 전술과 대화의 기술을 알아간다. 엄마와 감정적인 다툼이 계속될 때는 비방어적 대화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는 엄마가 딸과 모든 것을 공유할 때는 경계선을 구분하는 것이 좋다. 물리적인 경계는 집 안에서 엄마의 행동 범위를 정하고, 감정적인 경계는 엄마가 나를 어떻게 대하는지를 정한다.

는 엄마와의 관계를 바꾸기 위한 시도를 해봤지만 효과가 없을 때 피상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이다. 일명 ‘차 모임 관계’인데 어떤 식으로든 엄마와의 관계를 유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는 엄마의 통제나 비판, 매정함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없을 때는 관계를 끊는 마지막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죄책감에 시달릴 수도 있지만,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어쩔 수 없는 방법이다.
는 상처 주는 엄마가 병들거나 안 좋은 상황에 처했을 때 대처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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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포워드 Susan Forward, Ph.D.
수잔 포워드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심리 치유 전문가이다.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을 전공했고,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훌륭한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성장기의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해 힘겨운 삶을 사는 사람들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미국 ABC 라디오 방송 상담 프로그램을 오랫동안 진행했고, 심리 치유에 관한 많은 저술과 강연 활동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독이 되는 부모》는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에서 번역되어 높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심리 치유 상담소 및 성폭행 치료 센터를 열어 심리 치유 및 상담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강연자, 컨설턴트로 폭넓게 활동해 오고 있다.
이 책 《이 세상 모든 엄마와 딸 사이》는 딸이자 엄마인 여성들이 문제 있는 엄마와의 관계를 새롭게 하고, 오랫동안 받아온 고통으로부터 헤어 나오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상처 받은 내면 아이가 치유되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와의 관계가 편안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도나 프레이지어 Donna Frazier Glynn
심리 치유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이 김보경
세상의 모든 분홍빛을 사랑하고 리본, 손뜨개, 오래된 물건, 개와 고양이, 파티, 라틴댄스, 시사다큐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스페인, 멕시코를 거쳐 카리브 해의 푸른빛 해변에 반해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꽃청춘을 보내다가 ‘오렌지 반쪽(Media Naranja)’을 만나 미국 뉴욕 주에 정착해 살고 있다. 번역 일을 하고 있고, 사랑스러운 엄마가 되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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