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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케어 실천 노트(암을 스스로 치료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저자 : 노모토아츠시 ㅣ 출판사 : 청홍 ㅣ 역자 : 정승욱

2020.06.25 ㅣ 128p ㅣ ISBN-13 : 9788990116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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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취미/실용 > 건강 > 건강일반
암은 남에게 치료받는 것이 아닌, 스스로 고치는 것
사람은 누구나 날 때부터 낫는 힘이 있다.

저자는 ‘병은 약으로 고칠 수 있다’는 믿음 아래, 대기업 제약회사의 첨단 연구개발부문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확신을 갖게 된 이후 암으로 괴로워하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이 확신을 전달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9년 전부터 실천에 옮기게 되었다. 그중 몇몇 사람들은 스스로 힘으로 암을 극복해 가는 모습을 직접 보았다. 그러면서 ‘사람은 누구나 날 때부터 낫는 힘(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힘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면 암을 극복할 수가 있다’라는 가장 소중 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소중한 사실을 더 많은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
저자의 어머니는 36년이라는 오랜 기간에 걸쳐 ‘유방암’ ‘담관암’ ‘위암’ ‘간암’이라는 네 가지 암을 경험했다. 스스로의 치유력을 믿고 가족과 협력하여 세 개의 암을 극복해냈다. 네 번째 암인 간암은 첫 유방암 수술 당시 수혈로 감염된 C형 간염이었다. 그런데 40년 가까이 지나면서 악화되어 간경변(간경화)으로 진행되었고, 이로 인해 6년 전 77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러나 돌아가기 10일쯤 전까지는 딸과 근처 슈퍼에서 휠체어를 타고 쇼핑하면서 건강하게 지냈다. 고통스러워한 것은 마지막 1주일 정도뿐이었다. 36년간의 오랜 투병생활이라고 하지만, 그 대부분의 시간을 활력 있게 생활했으며 천수를 누린 삶이었다고 생각한다. 처음 두 개의 암은 수술로 종양을 제거했으나, 그 외의 치료(수술, 항암제, 방사선요법)는 일절 받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암을 극복해 나간 모습을 가까이서 보면서, 저자는 ‘암은 남에게 치료받는 것이 아닌, 스스로 고치는 것’이라는 강력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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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머리말

Chapter.1 데이터편
당신의 암 기록을 만듭시다
당신이 지금까지 건강을 위해 노력해 온 내용을 써봅시다

Chapter.2 기초편
암을 스스로 치료한다는 결의 내용을 써봅시다
‘암의 발생 과정’을 이해합시다
스텝❶ 발현 (이니시에이션)
스텝❷ 촉진 (프로모션)
스텝❸ 증식 (프로그레션)
번외편 암 진단 이후 암에 대해 알아두어야 할 것
셀프케어의 실천표를 만들어 봅시다
셀프케어 스케줄 표를 완성합니다

Chapter.3 실천편
실천① 바른자세․바른생활패턴을 유지합니다
실천② 바른 호흡법을 익힙니다
실천③ 가공식품, 인스턴트식품, 레토르트식품은 되도록 먹지 않습니다
실천④ 1일 2식은 현미를 먹습니다
실천⑤ 효율적인 저염식을 시작합니다
실천⑥ 주스나 갈아서 만든 신선한 생야채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실천⑦ 암세포의 먹이가 되기 어려운 (GI수치가 낮은) 식자재를 두루 먹습니다
실천⑧ 몸에 좋은 단백질과 기름을 선택적으로 섭취합니다
실천⑨ 장기의 면역력을 강화시킵니다
실천⑩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활습관, 몸을 움직이는 생활습관을 들입니다
실천⑪ 자신의 스트레스 기질을 이해하여, 자기관리를 합니다
실천⑫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 방법을 몸에 익힙니다
실천⑬ 재발·전이 암에 대한 선진의료법을 검토합니다

셀프케어 개시 후의 변화를 기록합니다
치료에 관한 주의점
자연 치유력을 저하시키는 치료법
자연치유력의 저하 가능성이 낮은 치료법


[본 문]

암과 싸우고 있는 많은 환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강하게 느낀 것은 ‘한 사람 한 사람 암이 악화되는 원인은 천차만별이며, 그 개개인에게 맞춘 셀프케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켈리 터너의 책에는 암을 극복한 사람의 체험담과 셀프케어의 방법이 많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나 문화적 차이로 인해, 이를테면 ‘스피리 추얼’, ‘에너지요법’, ‘명상’ 등의 이질적인 단어에 당혹감을 느껴, ‘동양에서 구체적으로 일상생활에 어떻게 응용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동양인이 써놓은 셀프케어의 책을 보면, 필자 책도 포함하여 수많이 출판되고 있지만, ‘도대체 자신에게 맞는 셀프케어는 어떤 방법인가’ ‘어떻게 그 셀프케어를 일상생활에 구체적으로 도입하면 좋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일기장 같은 기입식 실천 노트입니다.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에게 맞는 셀프케어를 찾아 계획을 세우고 매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고안하여 만들었습니다.
_07쪽 중에서

•아래 그림처럼 보통 앞으로 상반신이 구부러져 있는 사람은 흉곽이 좁아, 산소를 충분히 유입시키지 못합니다.
•등뼈 바로 위에 두개골이 공처럼 올려져 있도록 유지해서, 공이 떨어지지 않음을 상상하면서 자세를 유지합니다. 흉곽이 넓어져 산소를 충분히 유입 시킬 수 있습니다.
•이때 낮은 시선이 위로 향하게 되지만, 머리는 움직이지 않고 시선만 정면으로 돌립니다.
•등뼈 위에 두개골이 얹어져 떨어지지 않는다는 상상을 하기 어려운 사람은 목의 뒤에 스프링이 있어, 두개골이 앞으로 쓰러질 것 같을 때 스프링이 뒤로 당겨지는 상상을 해봅니다. 동시에 다른 스프링이 좌우의 등뼈가 가운데로 당겨지는 상상을 하면 좋습니다.
_45쪽 중에서

❶방바닥에 앉든 의자에 앉든 상관없습니다. 편한 자세를 취하고 가볍게 눈을 감아주세요.
❷머릿속에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내쉬고~’라고 말하면서, 시간을 들이며 천천히 입을 통해 숨을 모두 다 내쉽니다.
❸다 내쉰 후에 조금만 자신에게 생긋 웃어보세요.
❹다음으로 머릿속에서 자기 자신에게 조용히 ‘들이 마시고~’라고 말하면서 내쉬는 시간의 반 정도로 코를 통해 숨을 들이 마십니다.
❺이 동작을 5~10분 정도 계속합니다. 익숙해지면 눈을 뜬 채로, 일어선 채로도 좋으니 생각났을 때 이 호흡법을 실천해주세요.
_49쪽 중에서

암세포의 싹이 암세포(암 줄기세포)로 성장할 때, 세포 내외의 미네랄 밸런스가 크게 변화합니다. 즉 정상세포에서는 세포 안에는 칼륨, 세포 밖에는 나트륨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반해 암세포나 분열이 급격한 태아세포에서는 세포 내에는 나트륨, 세포 밖에는 칼륨이 많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이런 비정상 밸런스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❶철저한 저염식을 해서 세포 내에 나트륨이 과도하게 흡수되지 않도록 합니다. ❷칼륨이 많은 음식을 섭취해 세포 내에 칼륨이 흡수되도록 합니다. ❸미네랄 펌프의 작용을 개선해서 나트륨을 세포 밖에 칼륨을 세포 안으로 들어가기 쉽게 합니다. 위 세 가지 방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_59쪽 중에서

대사효소를 활성화시켜 미네랄 펌프나 미토콘드리아의 작용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식자재로부터 비타민이나 미네랄을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발암이나 전이 염증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식자재로부터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성분을 충분히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식자재를 고를 때에는 급격하게 혈당이 올라갈 가능성이 낮은 식자재를 고르는 게 중요 합니다. 암세포의 유일한 영양 공급원은 포도당이기 때문입니다. 포도당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암세포에 대한 ‘병량 공격(식량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혈당치가 상승하는 속도는 GI지수(Glycemic Index) 지표로 알 수 있습니다. GI지수란 가장 빠르게 상승하는 포도당을 섭취했을 때의 혈당치 상승을 100으로 했을 때, 각각 식자재의 상대적인 혈당치의 상승 속도로 55이하의 식자재를 고르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_70쪽 중에서

슈퍼마켓 등에서 시판되는 식용유의 주된 성분은 리놀레산인데, 그 지방산에는 염증이나 혈전을 촉진시키는 성질이 있습니다. 한편 생선 기름의 성분이나 아마씨유, 들깨기름의 성분에는 염증이나 혈전을 억제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이 2종류의 기름은 체내에서 액셀과 브레이크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지금의 식생활에서는 액셀 역할의 기름(리놀레산)은 과다하며 브레이크 역할의 기름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노벨상을 두 번 수상한 라이너스 폴링 박사가 설립한 미국의 라이너스 폴링연구소의 동물실험에서는 생선 기름이나 아마씨유를 마신 쥐는 암 발생 비율이 10% 미만이었습니다.
_78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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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케어를 효율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길
이 책의 기본적인 생각

병을 고치는 것은 어디까지나 당신 자신이다. 물론 의사나 약의 힘을 빌려도 상관없다.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치유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어떤 때, 어떤 상황에 있어도 자신의 체내에 내재되어 있는 자연치유력을 최대한 증대시킨다면 반드시 병은 고칠 수 있다’라는 강한 의지와 신념을 가지고 매일 셀프케어에 임해야 한다. 개선해야 할 점을 발견했을 때는 ‘그것을 공략하는 것이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라고 생각하면서, 항상 긍정적인 기분으로 차분히 셀프케어에 임한다. 먼저 암 발생 과정에 대해 알아본다. 그것을 이해한 후에 ‘자신이 왜 암에 걸렸는가’를 생각해본다. 다음으로 암의 발생 과정과 셀프케어의 관계에 대해 알아본다. 앞으로 당신이 중점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셀프케어의 우선순위를 스스로 정한다. 우선순위가 높은 순부터 셀프케어를 시작해본다. 1주일 단위로 프로그램을 짜고, 그 프로그램에 따라서 셀프케어를 실천해본다.

1일 2식은 현미를 먹는다.
암 치료에 성공한 사람, 8할이 현미 채식 실천

현미는 완전한 영양식품이다. 볏논에 현미를 뿌리면 싹이 나와 벼로 성장할 정도로 강력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미네랄펌프나 미토콘드리아를 회복시키기 위한 비타민이나 미네랄, 장기에 있는 좋은 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피드산, 자율신경(스트레스)의 개선작용이 있는 오리자놀, 치유의 영양성분 감마 아미노낙산 등이 백미에 비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발아현미가 되면 더욱 영양가가 높다.) 실제로 암 치료에 성공한 사람 124명 중 약 8할이 현미 채식을 실천하고 있었다는 보고가 있다. (NPO법인 암환자학연구소)
<발아효소현미밥을 지어보자!>
❶우선 전용 밥솥을 준비한다. 발아 기능이 있는 밥솥이 없는 경우, 인터넷에서 ‘발아현미’ ‘고압력취사’라는 키워드로 검색해서 구입한다. ❷4홉 취사의 경우이다. 보통의 현미를 2홉, 찹쌀 현미를 1.5홉, 팥과 잡곡 믹스 0.5홉을 밥솥에 넣고, 3회 물로 씻는다. (찹쌀 현미는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현미는 되도록 유기농 재배의 것을 선택하자. ❸물은 4홉의 눈금보다 약간 더 많이 붓자. 취향에 맞춰 소금을 약간 가미하면 더 맛있다. ❹발아시간 6시간(또는 밥솥이 지정하는 시간)으로 설정하여, ‘현미·발아’ 버튼 (또는 밥솥이 지정하는 버튼)을 눌러 밥 짓기를 시작한다.
❺밤에 미리 준비해 두면 다음날 아침에 밥이 되어 있을 것이다. ❻밥을 지은 이후 사흘 정도 지나면 숙성되어 맛이 있다. 여름에도 1주일 이상 보온 상태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❼이상적인 식사로는 아침과 저녁에 현미를 점심은 메밀 등으로 가볍게 식사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활습관
몸을 움직이는 생활습관

저체온이 되면 면역력이 저하되어, 암의 싹이 남게 된다. 남은 암의 싹이 저산소 저체온에 노출되면 미네랄펌프나 미토콘드리아의 움직임이 약해져 에너지 형태는 산소를 필요로 하는 미토콘드리아계에서 산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 해당(解糖)계로 변화되어, 암 줄기세포로 변화한다. 적당하게 운동함으로써 심폐 능력이 높아져 폐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고 동시에 혈액의 흐름을 개선해서 세포의 구석구석까지 산소가 두루 돌아가게 되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회복되고, 암세포의 에너지 생산의 형태를 비정상적인 ‘산소를 필요로 하지 않는 해당계의 호흡’에서 정상적인 ‘산소를 필요로 하는 미토콘드리아계의 호흡’으로 되돌려진다.
<스스로 몸을 따뜻하게 한다.>
●특히 하반신을 차게 하지 않도록 한다. 겨울에는 타이즈를 착용해서 방한하고 동시에 양말은 여름에도 두 겹으로 신는 게 좋다. (속에는 반드시 발가락 양말을 착용)
●다이버가 착용하는 잠수복의 재질을 사용한 부드러운 탕파(보온물주머니)나 핸디 타입의 온열치료기를 사용해서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아픈 부분에 대는 것이 효과적이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

동양사상에 ‘병은 은혜다’라는 말
실제로 암을 이겨낸 사람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암에는 ‘불치의 병’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항상 붙어 다닌다. 하지만 암을 극복한 사람들은 결코 ‘왜 나는 암 따위에 걸려버린 것일까’, ‘재발하면 어떡하지’라는 소극적인 감정을 품고 살고 있지 않다. 그들에게 공통된 것은 ‘암의 체험 을 통해, 다양한 깨달음이나 여러 사람과의 만남을 경험하고, 암에 걸리기 전보다도 더 충실한 인생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라는 ‘감사’의 마음이다. 동양사상에 ‘병은 은혜다’라는 말이 있다. 말 그대로 암은 ‘당신의 삶을 바꾸라’라고 하는 자연으로부터의 사랑이 담긴 메시지다. 암이라는 질병을 당신이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따라, 이후 인생은 180도 바뀐다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셀프케어를 찾아 꾸준히 실천하기 바란다. 이 책을 길잡이로 해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암은 남이 고쳐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 고치는 것’이라는 것을 실감하고 암을 극복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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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토 아츠시野本篤志
1958년 이바라기현 출생. 암 통합의료 코디네이터. 약학박사. 약제사. NPO법인 ‘미도리노 가제’ 헬스서포트재팬 이사장. ‘암 체험자와 그 가족의 모임’(라포르의 회) 대표. ‘일반 사단법인 일본암환자서포트협회’ 이사장. 도쿄약학대학, 츠쿠바대학 대학원 졸업. 후지사와 약품조사연구소 주임, 동 의학조사부 과장, 아스텔라스제약 개발본부 내분비 분야 프로젝트 책임자를 역임한 후, 모친의 두 번째 암을 계기로 회사를 퇴직했다. 이어 〈자기의 건강은 자기가 지키자! 되찾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통합의료 보급이나 생활습관병(성인병) 예방의 활동, 암 체험자나 그 가족에 대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이바라기현 츠치우라시에 위치한 약 5000평 농지에서 자연요법(삼림요법이나 원예요법)을 체험할 수 있는 〈쿠누기노 팜〉을 창설하여 자연 중심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암이 자연적으로 소멸되는 셀프케어》, 《가족의 케어로 암은 사라진다》 등이 있다.


옮긴이 정승욱
도쿄 특파원으로 활동하며 일본의 진면목과 그 배경을 연구하면서 ‘일본, 중국 바로 보기’에 천착해왔다. 2007년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2019년 한국외대 대학원에서 “중국공산당 집단지도체제연구”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내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김정일 그 후》, 《일본은 절대 침몰하지 않는다》 등의 저서와 《새로운 중국, 시진핑 거버넌스》, 《붉은 황제의 민주주의》, 《넥스트 실리콘밸리》, 《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 등의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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