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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고양이 가정의학
저자 : 노자와노부유키 ㅣ 출판사 : 삼호미디어 ㅣ 역자 : 임지인

2019.05.27 ㅣ 176p ㅣ ISBN-13 : 978897849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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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한 번뿐인 묘생을 위하여”
반려묘의 행복한 묘생을 위해 꼭 필요한 양육 정보만을 알차게 담다
쉽게 이해하고, 쏙쏙 기억하고, 유용하게 실천하는 고양이 생활&건강 길잡이


≪쉽게 배우는 고양이 가정의학≫은 반려묘의 행복과 건강수명을 높이는 데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양육 지식을 선별해 담은 개괄적인 안내서다. 사실 고양이의 습성과 생태, 실내 양육과 질병 관리에 대한 방대한 내용을 전부 담고자 한다면 두꺼운 책 몇 권의 분량으로도 모자랄 것이다. 게다가 그 모두를 머릿속에 넣고 매순간 적용하기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저자가 고양이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데 핵심이 되는 내용을 일련의 수칙으로 정리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보호자가 반려묘와의 생활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해야 할 필수 항목을 엄선해 기억하기 쉬운 구성으로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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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 사랑스러운 아이, 너와 함께 살다 / 4
들어가는 글 / 16


1부 고양이 가정의학 : 생활편

반려묘의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7가지 생활 수칙 / 20

PART 1 식사 케어
내가 정말 먹고 싶은 건 말이죠 / 22
편식을 이해해주세요 / 24
캣푸드에 대해 좀 더 알아봐요 / 26

사료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 28
고양이 비만을 조심하세요 / 30
조심해야 할 식품도 있어요 / 32
독특한 식사 행동을 보이기도 해요 / 36
[플러스 케어] 아기 고양이의 밥은 어떻게 줘야 하나요? / 37

PART 2 마음 케어
몸짓 언어를 이해해주세요 / 38
교감하는 걸 좋아한답니다 / 40
다정한 말로 마음을 전해요 / 42
생후 2개월까지의 교류가 중요해요 / 44
문제 행동에는 이유가 있어요 / 48
[플러스 케어] 이건 좀 곤란한데… 문제 행동 대처법 / 49
[플러스 케어] 야옹 트레이닝으로 유대감을 쌓는다 / 50

PART 3 놀이와 운동 케어
충분히 놀고 있나요 / 52
본능에 충실한 게 좋아요 / 54
운동 부족은 문제를 유발해요 / 56
진심을 다해 놀아주세요 / 58
사냥하는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도록 / 60
[플러스 케어] 고양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놀이 테크닉 / 61
닥터 고의 은밀한 상담실① / 63

PART 4 쾌적한 주거 공간 만들기
사실은 이런 집에서 살고 싶어요 / 66
어떤 공간이 필요할까요 / 68
좀 더 신나게 생활할 순 없나요 / 70
저마다 편안함을 느끼는 잠자리가 있어요 / 72
깨끗한 화장실을 쓰고 싶어요 / 76
부지런한 당신이라서 고마워요 / 78
친구가 있는 것도 괜찮아요 / 80
반가워요 신참 씨 / 82
닥터 고의 은밀한 상담실② / 84

PART 5 사고 예방과 대응법
설마 집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 86
위험한 물건을 치워주세요 / 88
냉난방은 고양이를 배려한 온도로 / 90
응급 상황에서 알아두면 조금은 안심 / 92
가출해서 미안해요 / 94
함께 대피할 수 있나요 / 96

PART 6 아름답고 건강한 외모 가꾸기
아름답다는 건 건강하다는 신호 / 98
아름다워진다, 행복해진다, 건강해진다 / 100
목욕에 대한 취향도 방법도 다양해요 / 104
[플러스 케어] 보이는 부분부터 꼼꼼히 케어 / 106



2부 고양이 가정의학 : 건강편

반려묘의 건강 수명을 늘리는 7가지 점검 수칙 / 108

PART 1 건강 검진과 질병 예방
건강 검진 받으러 갈까요 / 110
예방접종, 꼭 맞아야 하나요? / 112
좋은 의사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요 / 113
[플러스 케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건강 검진 / 114
고양이는 어떤 질병에 잘 걸리나요? / 116
보통 엄마 체질을 닮아 가나요? / 117
사람한테 옮기는 병도 있나 봐요 / 118
약 먹는 게 너무 싫어요 / 119
처방식이 입에 통 안 맞아요 / 120

PART 2 겉모습으로 건강 체크
재채기나 콧물이 나와요 / 122
고양이 감기는 어떤 병인가요? / 124
눈곱이 자주 끼고 눈물이 나와요 / 126
요즘 털이 너무 심하게 빠져요 / 128
귓속이 가렵고 신경 쓰여요 / 129
[플러스 케어] 잇몸이 부은 것 같아요 / 130
갑자기 살이 쪘어요 (또는 살이 빠졌어요) / 132
닥터 고의 은밀한 상담실 ③ / 134

PART 3 행동과 몸짓으로 건강 체크
자꾸 물을 마시고 싶어요 / 136
먹으면 바로 토해 버려요 / 138
요새 밥맛이 영 없어요 (또는 이상할 정도로 식욕이 왕성해요) / 140
하루 종일 누워만 있고 싶어요 / 142
숨 쉬는 게 고통스럽고 호흡이 거칠어요 / 144
밤이 되면 자꾸 울어요 / 146
엉덩이를 비비면서 걸었더니 집사가 웃네요 / 147
핥거나 무는 행동을 멈출 수 없어요 / 148

PART 4 배설의 변화로 건강 체크
화장실 고민이 늘었어요 / 150
화장실에 자주 가요 / 152
화장실에 가는 게 고통스러워요 / 154
응가에서 이상한 게 나왔어요 / 156
병에 걸려 아플까 봐 무서워요 / 158
특히 주의해야 할 질병이 있다면요? / 160

PART 5 노령묘의 케어 : 건강 수명을 위해서
겉모습은 늙지 않지만 약해져요 / 162
더 이상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없어요 / 164
식단도 조금 바꾸는 게 좋을까요? / 166
노령묘가 살기 좋은 집이란 어떤 걸까요? / 168
느긋하게 오래 살고 싶어요 / 170
언젠가 이별이 오겠지요 / 172

주요 용어 및 표현 INDEX / 173

[본 문]

식욕을 좌우하는 기준은 냄새
고양이를 위한 건강한 음식을 생각하기에 앞서 우리를 고민에 빠뜨리는 문제 중 하나가 바로 고양이가 편식하는 기준을 모르겠다는 것이죠. (중략) 맛이 없는 건지, 지겨워서 물린 건지, 그저 변덕을 부리는 건지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알 수 없어서 애를 먹기도 하는데요. 일단 고양이의 판단 기준은 ‘냄새’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고양이는 냄새에 무척 민감해서 아주 작은 차이와 변화도 알아챕니다. 늘 먹던 사료라도 개봉한 지 오래되어 산화되면 냄새가 변해 거부하기도 하고, 같은 브랜드의 사료라도 재료와 첨가물이 미묘하게 달라지면 입을 대지 않기도 해요. - 24쪽 생활편 : PART 1 식사 케어

심하게 토한다, 혹시 식중독!?
고양이는 쉽게 토하는 동물입니다. 소화를 못 시키거나 과식해도 바로 토합니다. 이는 생리적인 구토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몇 차례씩 자꾸 토한다면 어떤 질병에 따른 구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중략) 고양이가 중독을 일으키는 식품으로는 파, 오징어, 초콜릿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보다는 개봉 후 산패된 사료를 먹고 위장 장애를 일으킬 때가 더 많습니다. 이를 계속 먹으면 구토도 계속됩니다. 의심스러운 사료는 처분하는 것이 안전해요. 세제가 묻어 있는 부엌 싱크대를 걷다가 잔여물을 밟고 그 발바닥을 핥다 토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싱크대도 깨끗하게 치워야 해요. - 93쪽 생활편 PART 5 사고 예방과 대응법

입을 연 채 거칠게 호흡하는 것은 위험 신호
고양이는 평소 코호흡을 합니다. 만약 입을 벌리고 호흡하거나, 코가 막히고 재채기를 한다면 상부 호흡기 감염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고양이 감기에 걸리면 콧물과 심한 재채기 때문에 개구호흡을 하게 되며, 음식 냄새도 맡을 수 없어 식욕이 떨어지고 쇠약해집니다. (중략) 고양이 감기가 폐렴으로 진행되어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열이 나면서 가래를 동반한 기침이 나고 숨도 거칠어지며, 배로 호흡하는 듯한 모습이 관찰됩니다. - 144쪽 건강편 PART 3 행동과 몸짓으로 건강 체크

괴로워하는 울음소리는 응급 상황
고양이가 화장실에서 웅크린 채 평소에는 내지 않는 낮은 소리로 신음한다면 그건 ‘아파. 고통스러워.’라고 말하는 거예요. 원인은 방광염이나 요로결석에 의한 배뇨 곤란, 또는 변비입니다. 소변보는 것을 힘들어하고 ‘톡’ 하고 질금거리거나 혈뇨가 뒤따른다면 거의 틀림없이 하부 요로기 질환입니다. 특히 수컷의 요도는 좁아서 결석이 생기면 요도가 막혀버려(요도 폐색) 심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참을성이 강한 고양이가 신음을 내는 정도이니 상당한 고통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154쪽 건강편 PART 4 배변의 변화로 건강 체크

관절염을 나이 탓으로 돌리며 포기하지 않는다
고양이가 노령기에 접어들면 좌우로 허리를 흔들거리며 걷는 등 움직이는 모습이 이상할 때가 있어요. 원인은 대개 관절염으로, 관절 연골이 닳아서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인 거죠. 노령묘의 경우 “나이가 있으니까 관절염은 어쩔 수 없지 뭐.” 하고 넘겨버리는 보호자도 있겠지만, 정확한 치료를 받으면 개선되는 사례도 많으므로 단순하게 생각하고 지나치지는 말아주세요. 통증이나 염증을 완화하는 약을 투여하면서 다시 원래대로 걷게 될 수도 있고, 글루코사민이나 콘드로이틴을 포함한 주사나 보조제를 이용하면 연골 성분을 보충할 수 있으므로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관절염을 방치하면 변형성 관절증으로 진행되어 다리를 끄는 등 상태가 악화되거나, 일어나고 앉는 동작마저 둔해져 기력을 잃게 됩니다. - 165쪽 건강편 PART 5 노령묘의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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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적이고 체계적으로 반려묘의 생활과 건강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평균수명을 넘어 오래도록 건강 장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현재 집고양이의 평균수명은 15년 남짓이다. 반려묘의 의료·식사·주거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발전에 따라 과거보다 훨씬 많은 고양이들이 장수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너무 이른 시기에 혹은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나는 안타까운 아이들이 많다. 수의사이자 집사로서 고양이들의 생과 사를 수십 년간 지켜봐온 저자 노자와 노부유키는 좀 더 의식적이고 체계적으로 고양이의 생활과 건강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고 평균수명을 넘어 오래도록 건강 장수할 수 있는 기회를 반려묘에게 열어줄 수 있다고 말한다.
사실 보호자가 반려묘의 건강을 완벽하게 배려하고 의식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아픔을 잘 내색하지 않는 고양이의 몸에 이상은 없을까, 스트레스나 불만은 없을까, 혹 사고나 질병에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고양이 본연의 자유로움과 행복을 제대로 누리고 있을까…. 신경 쓸 것이 너무도 많다. 더욱이 고양이 생태에 관한 지식이나 적절한 돌봄법을 보호자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한 경우, 말 못하는 반려묘가 겪는 크고 작은 문제를 제때 알아차리지 못해 본의 아니게 위험 속에 방치하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아는 만큼 행복하고 아는 만큼 아프지 않을 거예요”
보호자가 가장 우선적으로 기억하고 실천해야 할 고양이 가정의학 이야기

≪쉽게 배우는 고양이 가정의학≫은 반려묘의 행복과 건강수명을 높이는 데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양육 지식을 선별해 담은 개괄적인 안내서다. 사실 고양이의 습성과 생태, 실내 양육과 질병 관리에 대한 방대한 내용을 전부 담고자 한다면 두꺼운 책 몇 권의 분량으로도 모자랄 것이다. 게다가 그 모두를 머릿속에 넣고 매순간 적용하기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저자가 고양이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데 핵심이 되는 내용을 일련의 수칙으로 정리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보호자가 반려묘와의 생활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해야 할 필수 항목을 엄선해 기억하기 쉬운 구성으로 전개한다.
1부 생활편에서는 ‘반려묘의 행복한 일상을 만드는 7가지 생활 수칙’을 소개하고, 이를 중심으로 고양이의 식사, 심리, 놀이와 사냥본능, 주거 공간, 사고 예방법, 몸단장과 위생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일러스트와 사진을 곁들어 유쾌하고 흥미롭게 전한다. 2부 건강편에서는 몸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반려묘의 건강수명을 늘리는 7가지 점검 수칙’을 제안한다. 건강 검진과 예방접종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고양이의 겉모습과 이상 행동, 배변 상태 등에서 드러나는 질병의 징후와 대처법, 노령묘 돌봄에 대한 이야기까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고양이의 시선을 빌어 충실히 담았다. 책에서 소개한 수칙들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혹은 벽에 붙여두고 매일 일상 속에서 되새기며 고양이를 배려한다면 반려묘의 생활?건강?마음은 분명 놀라울 만큼 좋아질 것이다. ‘고양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삶의 소중한 선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많은 애묘인들이 이 말에 깊이 공감할 것이다. 선물과도 같은 당신의 고양이와 소중하고 빛나는 하루하루를 쌓아가는 데 ≪쉽게 배우는 고양이 가정의학≫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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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노부유키
1955년 도쿄 출생. 기타사토대학 축산학부 수의학과를 졸업했다. 나고 자란 도쿄 니시닛포리에서 동물병원 노자와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의 길고양이 문제와 생활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수의사의 몽골 기행》, 《고양이와 함께 살면》이 있으며, 감수한 책으로는 《고양이 언어 교과서-함께 살아가기 위한 착한 제안》, 《장수 고양이에게 물어봤어요》 외 다수가 있다.

옮긴이 임지인
일본 동경외국어대학원에서 언어문화 일본근대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비커 군과 교과서 친구들의 수상한 과학책》, 《치즈 구움과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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