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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소겐, 독소의 역습
저자 : 가쿠레이카 ㅣ 출판사 : 삼호미디어 ㅣ 역자 : 정지영

2018.11.26 ㅣ 240p ㅣ ISBN-13 : 978897849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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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제품구성 단행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취미/실용 > 건강 > 건강일반
피로도, 비만도, 불면도 모두 오비소겐 때문이다!
내 몸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유전자를 변형시켜 살 찌는 체질로 만드는 독소 오비소겐의 비밀을 밝힌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크고 작은 통증에 시달린다. 수많은 질병, 그중에서도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되는 비만에서부터 만성 피로, 근육통, 변비, 현기증, 비염, 아토피, 우울증이나 건망증, 불면, 부종 등 그 형태는 다르지만 다양한 증상으로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이제는 거의 모든 만성질환이 환경 요인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구에는 현재 7만여 종이나 되는 환경 화학물질이 존재하며, 그곳에서 매년 2,000여 종의 새로운 화학물질이 추가된다. 태어나는 아기의 탯줄에서는 평균 200종의 유해물질이 발견된다. 태어나자마자 환경 독소의 부담을 지고 갖가지 독소가 넘치는 세상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해독 치료 전문의인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 물질 중 최근 현대인의 비만 인자로 급부상한 생활 독소 오비소겐(obesogen)에 주목한다. 오비소겐은 비만을 뜻하는‘obese’와 물질을 가리키는 ‘-gen’을 조합한 단어다. 평소에 먹는 것도 별로 없고 운동도 하고 있는데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이라면 그 원인 중에는 반드시 오비소겐이 있다. 오비소겐은 무의식중에 우리 체내로 흡수되어 내분비 교란을 일으켜 몸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유전자를 변형시켜 비만 체질을 만들고,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오비소겐이 더욱 무서운 이유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수시로 접하는 많은 것들에 오비소겐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 진열된 반찬, 도시락, 패스트푸드점에서 먹는 음료, 페트병, 빨대, 불소수지 코팅 프라이팬, 밀폐 용기, 스마트폰 등 곳곳마다 오비소겐이 잠재되어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환경 문제 인식도 조사 결과 국민의 불안도가 가장 높은 압도적 1위(80% 이상)를 차지한 미세먼지도 사실 오비소겐이다. 이렇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매일 독소를 먹고, 마시고, 흡입하고 만지는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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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Prologue
몸의 독소를 배출하면 비만도, 병도 막을 수 있다

비만 대국 미국에서 알아낸 비만의 진짜 원인
당신은 비만의 원인인 오비소겐을 먹고 있는가?
몸속의 독소를 배출해야 날씬하고 건강해진다
비만도, 피로도, 불면도 오비소겐이 원인이다
해독력이야말로 독소에 대항하는 유일한 무기
실제 연령보다 빨리 늙는 조기 노화란?
조기 노화를 막는 간단한 체크리스트
모든 국민이 잠재적 비만인 시대를 현명하게 살아가는 지혜
해독 생활 : 오늘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보자

1장
먹다 보면 어느새 살이 찌는 오비소겐 식품

먹는 첨가물 : 슈퍼마켓과 편의점에서 파는 도시락과 반찬
인공감미료는 칼로리가 없지만 먹으면 살이 찐다
콘 시럽의 당분은 말도 안 될 정도로 많다
껌, 사탕의 향료에는 플라스틱이 사용된다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 정제 당분의 공포
고기 비계와 닭 껍질에는 독소가 가득하다
초밥에 들어가는 연어는 화학물질을 먹고 자란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톳에서 비소가 검출된다
페트병에 담긴 기름은 플라스틱이 녹은 유해 기름
소고기보다 닭고기, 참치보다 전갱이를 고르면 안전하다

2장
내가 쓰는 생필품에도 이렇게 독소가 숨어 있다

종이컵으로 뜨거운 커피를 마시면 살이 찐다
젖은 손으로 영수증을 만지는 것이 위험한 이유는?
지금 사용하는 젖병이 아기의 건강을 위협한다
타지 않는 프라이팬에는 함정이 있다
위험한 플라스틱 제품을 피하려면
편리하게 쓰는 알루미늄 포일에도 유해금속의 독성이 있다
사실은 립스틱과 함께 납도 먹는다
머리 염색약에 포함된 톨루엔은 신경 장애를 일으킨다
드라이 클리닝한 옷은 반드시 그늘에 말리자
그림이나 향이 첨가된 두루마리 휴지는 피한다
냄새는 사라져도 코를 통해 독소가 침투하는 무서운 방향제
균은 사라져도 피부로 독소가 침투하는 약용비누
40세 이상은 치아 충전재 아말감에 주의하라
보이지 않는 전자파가 뇌도, 마음도 파괴한다
전자파와 과식, 당질 중독의 의외의 관계
베갯머리에 스마트폰을 두고 자면 살이 찐다
전자레인지로 식품을 데우면 다이옥신이 발생한다
중국의 황사도 사실은 오비소겐이다

3장
장을 깨끗이 하면 몸의 독소가 빠져나간다

오비소겐에 대비하는 일은 장을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한다
장이 건강해지면 젊음도, 건강도 스스로 찾아온다
해독 포인트 : 장내 환경을 좋게 하라
이럴 때는 체내에 곰팡이가 자라고 있다
장을 깨끗이 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많은 사람이 우유, 요구르트가 맞지 않는다
하루 한 잔 식초를 마시면 해독력이 올라간다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을 버리는 법
평생 건강을 손에 넣는 침실 만들기
침실에 둔 가습기에 주의하라
장과 뇌를 기분 좋게 활성화하자

4장
오늘부터 시작하는 해독력을 높이는 생활방식

일단 아침 햇살을 받으며 심호흡부터 시작하자
해독에는 세 가지 올바른 단계가 있다
수분을 듬뿍 섭취하면 해독 기능이 활성화된다
발꿈치를 들었다가 내리는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좋게 하자
천천히 땀을 흘리면서 독소를 배출하라
해독력을 높이는 식품
디톡스 음식 : 해독력을 높이는 간단 메뉴
자신도 잘 알지 못하는 식품 알레르기가 있다
세 가지 기름을 균형 있게 섭취하라
해독에는 음식 에너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영양제는 살아 있는 장내 세균과 마그네슘을 추천한다

책을 끝내며
몸 안을 깨끗이 해서 새로운 자신을 만들어가자

참고문헌

[본 문]

지금까지 칼로리 과다 섭취와 운동 부족 때문에 살이 찐다고 믿어왔지만 그 이유가 전부는 아니었음이 밝혀졌다. 미국에서는 아무리 칼로리 섭취를 줄여도, 운동을 열심히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사례가 빈번히 보고되고 있다. 어째서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운동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평소 무의식중에 우리 체내로 흡수되는 어떤 물질이 비만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바로 오비소겐 Obesogen이라는 물질이 비만의 진짜 원인이다. 오비소겐이란 내분비 교란물질이라고 불리는 유해물질 중에서도 몸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유전자를 변형시켜 비만 체질로 만드는 유해물질을 말한다. 오비소겐은 비만을 뜻하는 ‘obese’와 물질을 가리키는‘-gen’을 조합한 단어다.
('비만 대국 미국에서 알아낸 비만의 진짜 원인' 중에서 / p.10)

오비소겐이 체내에 침투하면 세포 수준에서 염증 반응이 일어난다. 오비소겐이 몸에서 빠져나가지 않는 한 계속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만성 염증이 된다. 그러면 호르몬의 기능에 이상이 생기고 면역이 떨어진다. 마치 도미노 현상처럼 본래 겪는 노화 속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몸이 쇠해간다. 현대인의 노화는 이미 생물로서 겪는 자연적인 노화라고 하기 어렵다. 오비소겐의 해로움은 고열이나 극심한 통증처럼 알기 쉬운 증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조금씩 몸에 쌓인 결과 정신을 차려보니 몇 년 사이에 체중이 늘어났다거나 계속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식이다. 급성 증상이 아니라 익숙한 증상으로 나타난다.
('실제 연령보다 빨리 늙는 조기 노화란' 중에서 / pp.29~36)

최근 들어 중국 쪽에서 황사가 날아온다는 일기예보를 접하는 일이 더욱 많아졌다. 그래서 알려지게 된 미세먼지 pm2.5도 오비소겐이라고 판명하고 있다. 담배나 승용차의 배기가스에 포함된 벤조피렌도 pm2.5에 섞여 있다. 벤조피렌은 본디 발암 물질로 알려졌지만 지방세포의 유전자에도 작용하므로 오비소겐이기도 하다. 벤조피렌은 본디 발암 물질로 알려졌지만 지방세포의 유전자에도 작용하므로 오비소겐이기도 하다. pm2.5는 미분자 크기이므로 사람의 호흡기 계통, 입과 코의 점막으로 혈중에 침투하여 혈액을 끈적끈적하게 만들어 동맥경화를 일으킨다. 흔히 동맥경화라고 하면 동물성 지방을 많이 먹어서 생긴다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입과 코에서 들이마시는 대기 중의 오비소겐으로도 촉진된다.
('사실은 중국의 황사도 오비소겐이다' 중에서 / p.145)

오비소겐에 대처하려면 소화기관도 함께 생각할 필요가 있다. 특히 토양오염이나 플라스틱 조리기구 등 식품에서 유래한 오비소겐은 장의 점막에서 체내로 침투하기 때문이다. 장의 본래 기능은 음식물을 소화 흡수하는 일이다. 그리고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선택적으로 몸에 받아들인다. 그런데 장이 건강하지 않은 경우, 예를 들어 장의 구조가 약해지거나 장에 염증이 생기면 장 점막의 관문에 틈이 생겨서 오비소겐과 그 외의 유해물질이 몸에 들어간다. 그것을 장 주변에 풍부하게 있는 혈관이 기다리고 있다. 밀착연접을 빠져나온 오비소겐은 혈관으로 들어가서 혈액순환을 통해 온몸을 돌아다닌다.
('오비소겐에 대비하는 일은 장을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한다' 중에서 /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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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소겐에 대처하기만 해도 병의 80%는 예방할 수 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크고 작은 통증에 시달린다. 수많은 질병, 그중에서도 만병의 근원으로 지목되는 비만에서부터 만성 피로, 근육통, 변비, 현기증, 비염, 아토피, 우울증이나 건망증, 불면, 부종 등 그 형태는 다르지만 다양한 증상으로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이제는 거의 모든 만성질환이 환경 요인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구에는 현재 7만여 종이나 되는 환경 화학물질이 존재하며, 그곳에서 매년 2,000여 종의 새로운 화학물질이 추가된다. 태어나는 아기의 탯줄에서는 평균 200종의 유해물질이 발견된다. 태어나자마자 환경 독소의 부담을 지고 갖가지 독소가 넘치는 세상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해독 치료 전문의인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유해 물질 중 최근 현대인의 비만 인자로 급부상한 생활 독소 오비소겐(obesogen)에 주목한다. 오비소겐은 비만을 뜻하는‘obese’와 물질을 가리키는 ‘-gen’을 조합한 단어다. 평소에 먹는 것도 별로 없고 운동도 하고 있는데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이라면 그 원인 중에는 반드시 오비소겐이 있다. 오비소겐은 무의식중에 우리 체내로 흡수되어 내분비 교란을 일으켜 몸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유전자를 변형시켜 비만 체질을 만들고,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오비소겐이 더욱 무서운 이유는 우리가 실생활에서 수시로 접하는 많은 것들에 오비소겐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에 진열된 반찬, 도시락, 패스트푸드점에서 먹는 음료, 페트병, 빨대, 불소수지 코팅 프라이팬, 밀폐 용기, 스마트폰 등 곳곳마다 오비소겐이 잠재되어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환경 문제 인식도 조사 결과 국민의 불안도가 가장 높은 압도적 1위(80% 이상)를 차지한 미세먼지도 사실 오비소겐이다. 이렇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매일 독소를 먹고, 마시고, 흡입하고 만지는 상황에 놓여 있는 것이다.

보이지 않고 피할 수도 없는 생활 독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오비소겐이 들어 있는 식품이나 가공·합성품, 전자파, 미세먼지 등은 이미 일상 속 곳곳에 넘치고 있어 완전히 멀리할 수는 없다. 그래도 이러한 제품들의 사용을 최대한 배제한다고 의식하는 것과 의식하지 않는 것은 크게 다르다. 저자는 무엇보다 우선 의식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해독 기능을 활성화하는 식사와 영양 섭취 방법, 해독력을 높이는 식품과 생활용품 선택법 등 다양한 대처 방안을 통해 독소가 들어올 수 없는 몸을 만들고, 이미 체내에 축적된 오비소겐을 배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몸의 이상 증세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그 원인이 되는 요인은 평소 내가 먹는 음식과 주변환경 속에 있다. 이상 증세를 유발하는 원인을 찾아내는 습관을 들이자. 독소는 도처에 있다. 처한 환경을 비관하기보다 오늘부터 가능한 일을 찾아 디톡스 라이프를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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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쿠 레이카
일본 도쿄 출생. 내과 의사. 1997년 영국 런던대학 의학부 대학원 졸업. 영국왕립내과학회와 미국 안티에이징 의학학회 인정 의사(미국 A4M)이자, 유럽 안티에이징 의학학회 전문의(프랑스), 미국 첨단의료학회 해독치료 인정 의사(미국 ACAM)이다. 현재 비만이나 병의 근본 원인을 밝히고 손상된 부분을 회복시키면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 치료, 천연 호르몬 요법으로 만성 난치병을 개선하는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옮긴이 정지영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졸업 후 다년간 출판사에서 근무하며 일본 도서 기획과 번역,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그러면서 번역의 매력에 푹 빠져 전문 번역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에
서 출판 기획과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그림으로 디자인하는 생각 정리 업무 기술》, 《업무를 효율화 하는 시간 단축 기술》, 《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 법》, 《SIMPLE 비즈니스 숫자 공부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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