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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림스톤(펜더개스트 시리즈 Vol.3)
저자 : 더글러스프레스턴,링컨차일드 ㅣ 출판사 : 문학수첩(주) ㅣ 역자 : 신윤경

2013.03.11 ㅣ 727p ㅣ ISBN-13 : 978898392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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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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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문학 > 외국소설 > 북미소설
지적인 액션 스릴러 소설에 있어서 프레스턴&차일드에 비견할 작가는 없다.
-퍼블리셔스위클리

주목하라!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스릴러 소설이다.
-북리포터

장르소설 역사상 가장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 펜더개스트의 활약이 독자를 사로잡는다.
-커커스리뷰

악이 우리의 일상 속에 숨어 있음을 증명함으로써 짜릿한 충격과 전율을 선사한다.
-엔터테인먼트위클리

스티븐 킹의 서스펜스와 공포, 댄 브라운의 스릴이 이 한 권에 담겼다!
-뉴욕타임스

새벽 2시,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데는 이 책만 한 것이 없다.
-넬슨 드밀(《와일드 파이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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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액션 스릴러의 진수 펜더개스트 시리즈 Vol. 3
FBI 요원 펜더개스트와 우직한 뉴욕경찰의 최강 콤비플레이


액션 스릴러 최고의 작가 팀, 더글러스 프레스턴과 링컨 차일드는 과학과 초자연 현상을 환상적으로 결합하여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하고 지적인 스릴러 세계를 펼쳐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펜더개스트 시리즈’는 전 세계 독자들을 한순간에 사로잡으며 엄청난 열광과 지지를 얻고 있다. 이 시리즈가 특별히 사랑받는 원인은 두말할 나위 없이 카리스마 넘치는 FBI 특별 수사관 펜더개스트의 매력에 있다. 《살인자의 진열장》으로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새기며 등장한 펜더개스트는 셜록 홈즈의 두뇌와 백과사전 같은 지식, 문화ㆍ예술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교양까지 갖춘 인물이다. 거친 행동과 말씨, 후줄근한 차림새를 고수하는 여타 수사관들과 달리 펜더개스트는 지극히 세련되고 고상한 매력을 뽐낸다. 훤칠하고 슬림한 체격에 수제 맞춤 슈트만을 고집하며, 차는 최고급 롤스로이스를 모는 식이다. 남다른 지능, 초인적인 힘, 인내력까지 겸비한 이 FBI 요원의 묘한 매력은 시리즈를 거듭하며 더욱 강렬하게 독자를 사로잡는다.
이번 소설에서는 우직하지만 거친 성격의 뉴욕경찰이 펜더개스트와 콤비를 이루어 기괴한 연쇄살인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나선다. 정반대의 기질을 지닌 두 사람은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기폭제 역할을 하며 으스스한 유적과 폐허 속으로 침투한다. 각종 스릴러 소설에 단련된 수준 높은 독자들의 기대치를 한껏 충족시켜줄 프레스턴ㆍ차일드의 신작 《브림스톤》은 ‘스릴러의 대가 스티븐 킹과 댄 브라운의 장기를 한 권에 담아냈다’는 극찬이 결코 과장이 아님을 증명해낸다.

호화 저택에서 벌어진 밀실살인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영혼까지 팔아넘기는 위험한 적수와의 대결


이국적인 분위기의 화려한 저택에서 기괴한 밀실 살인이 발생한다. 사건 현장에는 유황 냄새가 진동하고, 바닥에는 발굽이 찍혀 있다. 화재 현장이 분명하지만 타버린 것은 사람의 시체뿐, 방 안의 다른 소품에는 그을음조차 없다. 너무도 기이한 방식의 살인에 사람들은 동요하고, 유명한 미술 비평가였던 피해자가 악마와 거래했다는 소문까지 떠돈다. FBI 특별 수사관 펜더개스트는 미스터리로 가득한 사건 수사에 착수하고, 지금부터 30년 전, 실제로 네 명의 청년이 악마와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을 밝혀내는데…….

기이한 사건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펜더개스트,
외부적 원인 없이 인체가 불타버리는 ‘인체자연발화’ 현상을 파헤치다!


기이한 사건이라면 먼 길도 마다않는 펜더개스트가 인간의 신체가 뚜렷한 외부의 발화원인 없이 연소하는 ‘인체자연발화’ 현상과 맞닥뜨린다. 상상을 뛰어넘는 기발한 소재에 자신들만의 독특한 반전을 가미해온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브림스톤》에서 놀라운 구성과 흥미로운 전개로 다시 한 번 자신들의 수준을 끌어올리며 팬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짜릿한 미스터리를 탄생시켰다. 기존 독자들은 지난 시리즈에 등장했던 인물들을 다시 만나는 즐거움에, 새로운 독자들은 유일무이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시리즈 속의 시리즈 ‘디오게네스 3부작’
《브림스톤》과 이어지는 두 편의 소설(《(Dance of Death》 《The Book of the Dead》)은 팬들 사이에서 ‘디오게네스 3부작’이라고 불린다. ‘펜더개스트 시리즈’ 속 또 하나의 작은 시리즈다. 펜더개스트의 동생인 디오게네스가 갈등의 주원인으로 등장하는 세 소설은 어릴 적부터 동물을 끔찍하게 고문하기를 즐기던 디오게네스는 소름끼칠 정도로 정교한 기계까지 만들어 장난을 넘어선 광기를 보였다. 펜더개스트는 디오게네스의 어두운 야망과 잔인한 창의적 에너지가 담긴 끔직한 비밀 일기를 발견하고 불태워버린다. 이에 앙심을 품은 디오게네스는 종적을 감춘 채 복수심을 불태우다, 마침내 펜더개스트에게 도전장을 보내온다. 펜더개스트는 머지않아 사악함의 끝을 보여주는 무시무시한 범죄가 발생할 것을 예감한다. 디오게네스가 본격적으로 정체를 드러내는 후속편은 문학수첩에서 곧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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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러스 프레스턴&링컨 차일드
13여 편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한 듀오 작가다. 더글러스 프레스턴은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 근무하면서 편집자이자 작가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뉴요커》 《내셔널 지오그래피》 《스미소니언》 등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다. 어드벤처 스릴러에 애착을 갖고 있어 이미 여러 편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발표했고 미국 자연사에 관한 논픽션을 쓰기도 했는데, 저술 전 사전 조사를 위해 직접 말을 타고 미국 서부를 여행했을 만큼 말타기 기술도 수준급이다. 링컨 차일드는 본래 소설 전문 편집자였다. 1988년 오랜 파트너로 인연을 맺게 되는 프레스턴을 만나 동명 영화의 원작이기도 한 《렐릭Relic》을 발표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테크노 스릴러에 애착이 크며, 모터사이클, 19세기 영미문학을 사랑한다. 프레스턴과 차일드는 그들의 첫 작품인 《렐릭》 이후로 《살인자의 진열장》 《악마의 놀이》 등 FBI 특별요원 펜더개스트가 등장하는 ‘펜더개스트 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며 장르의 최고의 공저 작가로서 자리매김한다. 다른 소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설정과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작품이 출간될 때마다 팬들로부터 변함없는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손꼽히는 스토리텔러로 평가받고 있다.

옮긴이 신윤경
서강대에서 영문학과 불문학을 복수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리버풀 종합단과대학과 프랑스 브장송 CLA에서 수학하였으며, 현재 번역가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악마의 놀이》 《포드 카운티》 《청소부 밥》 《마크 해던의 소문난 하루》 《그림포》 《게으른 백만장자》 《마담 보베리》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인생 상속자》 《램프》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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