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가장 창의적인 광고인으로 윌리엄 번벅을 꼽을 수 있다. 폴크스바겐의 "Think Small" 캠페인이라든지, 폴라로이드의 "It"s so simple" 같은 명 카피를 쓴 사람이다. 어느 날 갑자기 그의 하루 일과에 대해 물었다. 그는 의아해 하며, "내가 ...
이 책의 저자인 서정민은 중앙일보 중동전문기자를 거쳐 중동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중동아프리카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중동전문가이다.
그는 중앙일보 카이로 특파원으로 이집트에 머물던 4년 8개월 동안 10여 차례 이상 두바이...
MBA는 커리어의 도약을 꿈꾸는 사람에게 좋은 사다리 역할을 해주는 교육 과정이다. 지은이는 이 책에서 자신이 왜 MBA 과정에 진학하게 됐고 어떻게 커리어를 발전시켜왔는지 소상하게 밝히고 있다. 자신이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는 직장인...
“사람경영, 자아경영, 기업경영, 국가경영 등 그 어떤 분야의 경영에서든 오늘날 가장 시급하고 긴요한 것은 통찰의 힘이다. 그런데 그 통찰의 힘을 기르는 데 최고의 자양분이 바로 인문학(人文學), 즉 ‘후마니타스(humanitas)’다. 그래서 인문학을 다시 보는 것이...
토니 블레어, 클린터 등 세계 지도자들은 물론, 슈퍼볼 챔피언 코치 지미 존슨 등 영향력 있는 스포츠 영웅들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 개념에 깊은 영감을 받았다. "몰입의 경영"에서 칙센트미하이는 몰입 개념을 기업 환경에 적용하여 기업과 개인의 긍정적인 성취를 이끌어낼...
MBA는 비즈니스맨의 최고 경쟁력이다
과거 MBA는 수년간 ‘성공 보증수표’, ‘억대 연봉으로 가는 지름길’로 인식되면서 다국적 투자은행이나 컨설팅회사에 들어가려는 소수 사람들만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종신고용이 사라지고 글로벌 인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장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