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6학년 어린이들이 쓴 일기 모음 비교는 싫어!는 초등학생들이 집에서 학교에서 동네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이야기를 잡 붙잡아 쓴 일기 모음이다. 아이들은 속상한 일, 억울한 일, 기분 나쁜 일, 화나는 일 들을 일기로 쓰면서 속이 뻥 뚫리게 마음을 풀어낼 수 있...
2, 3학년 어린이들이 쓴 일기 모음인 이빨 뺀 날은 초등학생들이 집에서 학교에서 동네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이야기를 잡 붙잡아 쓴 일기 모음이다. 아이들은 속상한 일, 억울한 일, 기분 나쁜 일, 화나는 일 들을 일기로 쓰면서 속이 뻥 뚫리게 마음을 풀어낼 수 있었음을...
무시무시한 괴물에게 동지팥죽을 약속하다!
똘이네 마을은 오늘도 시끌시끌해요. 어른들은 얼굴만 마주치면 옥신각신 엎치락뒤치락 싸우니까요. 똘이는 아침부터 팥죽이 먹고 싶다고 졸랐지만 어머니는 아버지와 말다툼하느라 들은 척도 안 합니다. 그때 어마어마한 그림자가 마을을 ...
나는 ‘덜컥’ 생겼는데 십 년 만에 생긴 갓난쟁이 동생은 그 이름마저 ‘보배’여서 속을 뒤집는 「백일 떡」의 주인공 지민이는, 백일 날 동생이 아프자 자기가 미워해서 그렇다고 진짜 가슴이 덜컥 내려앉는다. 아픈 동생을 데리고 병원에 간 엄마 대신 동생의 백일 떡을 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