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님은 정말 좋으신 분이에요!!
나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을 믿는 어린이라면 내 안에 사시는 예수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뜻대로 살려고 애쓰게 된답니다.
이렇게 어린이의 주님이신 예수님께 순종하는 삶이 바로 ‘내려놓음’이랍...
"제트, 얘야. 너는 이제 막 뜨거운 가마 속으로 들어온 그릇과 같단다. 네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 너는 아직 어리고, 시간은 충분하단다. 남과 비교하지 마라. 모든 거북이가 토끼처럼 빠르다면 그건 토끼일 뿐, 거북이가 아니겠지.
거북이가 소리를 잘 못 듣...
우리 아이들은 학교에서 집에서 늘 일등만을 강요받습니다. 그렇게 앞만 보고 자란 아이는 무조건 다른 사람을 이기려고 하고, 내 것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좁고 차가운 세상에 갇혀 자랍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세상에는 나보다 더 아끼고 보살필 것이 많다는 것을 "배려"를 통...
두나와 엄마는 2인 1조?
두나는 아침에 일어나기, 등교 준비하기, 숙제하기, 공부하기 등 모든 일을 엄마가 대신 해 준다. 심지어 밥 먹는 것까지 엄마가 도와주어야 하는 아이이다. 왜 이렇게 엄마가 모든 일을 대신 해 주는 것이냐 하면 두나는 하고 싶은 일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