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은 늘 힘들고 지겹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업무에서도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이 많이 있습니다. 일본 최고 정리 수납 어드바이저 Emi 씨의 [나는 오늘 책상을 정리하기로 했다]에는 일을 편하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책상 정리법, 시간 관리법, 자료 정리법...
이 책은 집 안 구석구석을 활용하여 정리와 수납을 완성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정리의 달인, 수납 전문가, 스타일리스트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실제 본인의 생활에서 적용하고 있는 수많은 노하우를 알려준다. 그녀들의 생활공간에는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