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상세검색
| 상품군 | |||
|---|---|---|---|
| 분야 | 도서명 · | ||
| 출판사 | 저자 | ||
| 가격 | 원 ~ 원 | 출간일자 | ~ * 직접 입력 시 '20211021' 형식으로 입력해주세요. |
| 품절여부 | 정렬 | ||
-
- [테마지기] 5월 생일책
- 30 권의 책
-
- [테마지기] 2024년 이상문학상
- 10 권의 책
-
- [테마지기] 세월호 10주기
- 8 권의 책
-
- [테마지기] 애니메이션 방영, 그 원작들
- 50 권의 책
-
- [테마지기] 부커상 최종 후보 황석영
- 10 권의 책
-
- [테마지기] 평론가 이동진 선정 도서
- 8 권의 책
-
- [테마지기] 국립중앙도서관 4월 사서 추천
- 8 권의 책
THEME
가을 그리고 겨울, 시와 에세이
-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미니북)(초판...
- 윤동주 | 쿵 | 2017.03.15
-
- 바다는 잘 있습니다(문학과지성 시인선...
- 이병률 | 문학과지성사 | 2017.09.20
- 설명할 수 없는 생의 절박함과 바닥없는 슬픔을 응시하는 깊고 저린 시편들로 우리 마음의 경계를 흔들어온 이병률 시인이 다섯번째 시집 『바다는 잘 있습니다』(문학과지성사, 2017)를 펴냈다. 온전히 혼자가 되는 일에 골몰하며, 자신을 확인하고 동시에 타인을 발견해가는 ...
-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 지혜 | 2015.06.20
- J.H Classic 2권. 나태주 시집. 나태주 시인의 작품 가운데에서 인터넷의 블로그나 트위터에 자주 오르내리는 시들만 모았다.
-
-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 김용택 | 예담 | 2015.06.04
- ∞ 김용택 시인이 권하는 따라 쓰기 좋은 시 101 ‘섬진강 시인’이란 별칭으로 잘 알려진 시인 김용택. 2001년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문학 장르인 시를 엮어 《시가 내게로 왔다》를 소개하며 대중에게 시가 좀 더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런 그가 이번에...
-
- 마라나, 포르노 만화의 여주인공(문학...
- 박상순 | 문학과지성사 | 2017.10.20
- 전위나 전복으로도 설명되지 않는 3차원 세상에 언뜻언뜻 드러나는 다른 차원의 시 1975년 문학과지성사 창립과 함께 시작하여 지난 40년 동안 독자들의 사랑과 문인들의 아낌 속에 한국 문학사상 가장 강력한 고유명사로 자리매김한 [문학과지성 시인선]이 2012년...
-
-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문학동네시인선...
- 신철규 | 문학동네 | 2017.07.27
- 문학동네시인선 아흔여섯번째 시집 신철규 시인의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를 펴낸다. 이 시집은 201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의 첫 작품집이기도 하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총 64편의 시를 고루 담아낸 이번 시집은 해설을 맡은 신형철 평론가의 말마따나 ...
-
- 오늘은 잘 모르겠어(문학과지성 시인선...
- 심보선 | 문학과지성사 | 2017.07.07
- 심보선의 세번째 시집 『오늘은 잘 모르겠어』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됐다. 첫 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문학과지성사, 2008)와 두번째 시집 『눈앞에 없는 사람』(문학과지성사, 2011)으로 대중과 문단의 주목을 한 번에 모아온 시인이 6년 만에 묶은 새 시집이다...
-
- 그늘진 말들에 꽃이 핀다(창비시선 4...
- 박신규 | 창비 | 2017.10.30
- 2010년 문학동네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신규 시인의 시집 그늘진 말들에 꽃이 핀다가 출간되었다. 7년 만에 펴내는 이 첫 시집에서 시인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물끄러미 응시하며 ‘전생에서 버림받은 말’들을 살려내고 ‘그늘진 말’들에 꽃을 피우는 마음...
-
- 표류하는 흑발(민음의 시 239)
- 김이듬 | 민음사 | 2017.09.22
- 오독과 오기를 감수하며 불손한 감각과 아름다운 언어로 매 시집마다 새롭고 유려한 세계를 보여 준 김이듬 시인의 새 시집 『표류하는 흑발』이 ‘민음의 시’ 239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표류하는 흑발』을 통해서 도발적인 탄식으로 공동체의 폐부를 찌르며, 그럼에도...
-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박준 | 문학동네 | 2012.12.05
- '문학동네 시인선' 32권. 2008년 '젊은 시의 언어적 감수성과 현실적 확산 능력을 함께 갖췄다'는 평을 받으며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박준 시인의 첫 시집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당시 한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 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