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자신의 몸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궁금하며, 그것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정말 못 말리는 웩≫은 아이들이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들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책이다. 웩은 “코 파지 마!”, “냄새나는 양말...
아이들은 자신의 몸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궁금하며, 그것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정말 못 말리는 웩≫은 아이들이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들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책이다. 웩은 “코 파지 마!”, “냄새나는 양말...
아이들은 자신의 몸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신기하고 궁금하며, 그것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정말 못 말리는 웩≫은 아이들이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들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책이다. 웩은 “코 파지 마!”, “냄새나는 양말...
밤이면 꼬마들이 애완동물과 밤나들이를 합니다. 주인인 꼬마들보다도 애완동물이 훨씬 큰,신기한 세상으로, 우유 연못에서 꼬마는 헤엄치고 고양이는 우유를 핥아먹습니다.
그 곳에는 뼈다귀 동산이 있고, 마구 낙서할 수 있는 숲이 있고, 은하수가 있고, 꿈과 우정과 사랑이...
귀신안약나무가 가르쳐 주는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법brbr우리는 적어도 외형적으로는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불편한 시선을 보내고, 그들과 함께 하기를 거부하면서 우리는 그들에게서, 또 그들은 우리에게서 조금씩 멀어...
난 누구게? 연두색의 동글동글한 조각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1,2,3,4, 순서대로 따라가 보니 눈이 튀어 나온 개구리 한 마리가 완성 되었습니다. 팔짝팔짝 높이 뛰어 오르던 개구리가 초록색 조각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1,2,3,4 순서대로 따라가니 이런! 입이 큰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