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7년, 느끼한 말투와 범상치 않은 목소리로 “행복하소서”를 외치며 나타났던 정덕희 교수. 10년을 하루같이 쉼 없이 달려 온 그녀가 전국의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며 터득한 그녀만의 삶의 지혜를 전해주기 위해 쓴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나뉘...
인생에는 수없이 많은 비밀이 있으나 아무도 그 비밀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살아가면서 스스로 깨달아야 할 뿐이다. 그러나 깨달음의 길은 멀고 험하고 외롭다. 다행히 내 손을 잡고 그 사막의 길을 함께 걸어가 주는 동반자가 있으니 바로 이 책이다. 그때 왜 내게 그런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