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리 꼴레리(꿈꾸는새싹그림책 5)

  • 강예나
  • 작가의탄생㈜
  • 2020년 07월 15일
얼레리 꼴레리(꿈꾸는새싹그림책 5) 책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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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상세정보

ISBN
9791170475422
쪽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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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야, 식빵아, 땅꼬마, 전봇대, 오이야
얼레리~꼴레리~”
놀리면 친구들이 아파해요
내가 친구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친구는 내게 와서 꽃이 되어줍니다.

이 책에는 많은 친구들이 등장을 합니다.
그런데 등장하는 친구들 모두 원하지 않는 별명으로만 불려요.
“돼지야, 식빵아, 땅꼬마, 전봇대, 오이야”

‘얼레리~꼴레리~’ 놀림을 당하면,
활짝 웃고 있던 친구들이 어느새 모두 울고 있어요.
놀림을 당해서 모두 마음이 아픈가 봐요.

책 마지막 부분에 친구들의 이름이 적힌 이름표가 나와요.
그리고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가 나오죠.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이제는 친구들의 소중한 이름을 불러주세요.
많은 친구들이 다가와서 꽃이 되어줄 거예요.
강예나
반남 초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에요.
일분 먼저 태어난 쌍둥이 언니와 아빠. 엄마 이렇게 가족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과일을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은 매운 음식이며 벌레를 너무 싫어해요. 성격은 발랄하고 애교가 많아 처음 본 사람들과 금세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쌍둥이 언니가 자꾸만 엄마의 말을 따라서
“우리 똥강아지!” 하면서 놀리기도 하고, 사람들이 다른 친구를 놀리는 것을 보고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지도 않고 많이 놀리고, 또 놀림을 당하는 사람들의 기분은 슬프고 안 좋으니까요.
책을 만들고 보니 더 재미있게 이야기를 넣어야 하는데 못 넣어서 아쉬움도 많이 들어요. 책을 만들 때 많이 도와주시고 재미있게 해주신 임지현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