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꿈을 품고 최선을 다해 달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슴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책, 『어떤 하루』의 반짝이는 문장들이 담겨 있는 에세이 컬러링북입니다. 두근거림으로 사랑을 하는 당신, 열정으로 꿈을 꾸는 당신, 그런 당신의 빛나는 하루를 그려보세요.
30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어떤 하루』가 컬러링북으로 다시 태어나다!
자신만의 꿈을 품고 최선을 다해 달리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슴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책, 『어떤 하루』의 반짝이는 문장들이 담겨 있는 에세이 컬러링북입니다. 두근거림으로 사랑을 하는 당신, 열정으로 꿈을 꾸는 당신, 그런 당신의 빛나는 하루를 그려보세요.
당신의 하루는 어떤 색인가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매일 스물네 시간의 하루가 주어지지만, 그 하루를 채워나가는 방법은 저마다 다릅니다. 오늘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내일은 또 어떻게 그려나가고 싶으신가요? 자신을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며 컬러링북을 완성해보아요.
친숙하고도 아름다운 그곳의 하루
당신이 빛깔을 채워나갈 그림들은 삼청동, 이화 벽화 마을, 이태원 우사단 길, 북촌 한옥 마을 등, 우리에게 친숙하고도 아름다운 거리의 풍경들입니다. 당신만의 감성으로 거리의 색을 채워나간다면, 이 책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어떤 하루』’가 될 거예요.
글쓴이 신준모
페이스북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마음에 위안을 주는 공간, ‘신준모 성공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처음 그가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우울한 자신의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자신을 위해 적어나간 용기의 말, 위로의 말에 힘든 마음을 가진 많은 이들이 치유받기 시작했다. 마음을 다독이는 글들을 모아 출간한 『어떤 하루』는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가 SNS에 올리는 글은 매주 400만 명 이상이 읽어왔으며, 현재 그는 사업가로서 성공하기 위해 젊음을 불태우고 있다.
그린이 김혜련
‘greenut’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다. 식물과 자연, 마음속에 흐르는 느린 시간을 사랑한다.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작고 사소한 모든 것들을 그림 안에 담아내고자 하는 그녀는, 자신의 그림을 보는 사람의 마음속에도 느린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한다.
홍익대학교에서 프로덕트디자인을 전공했으며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로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아트워크, 전시, 디자인 작업을 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는 그녀의 작업은 블로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여러 SNS 채널에서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