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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
저자 : 하페케르켈링 출판사 : 은행나무출판사(주) ㅣ 역자 : 박민숙

2007.10.25 ㅣ 366p ㅣ ISBN-13 : 97889566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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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제품구성 반양장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문학 > 넌픽션/유머 > 기행
     “야고보 길은 힘들지만 놀라운 길이다. 그것은 하나의 도전이며 초대이다. 이 길은 당신을 무너뜨리고 비워버린다. 그리고 다시 당신을 세운다. 기초부터 단단하게.
이 길은 당신에게서 모든 힘을 가져가고 그 힘을 세 배로 돌려준다. 당신은 이 길을 홀로 가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길은 그 비밀을 보여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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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고의 인기스타가 배낭을 꾸렸다!
독일 아마존 2년 연속 베스트, 2백만 부 판매!


     2006년 독일에서 출간되어 2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2백만 부가 넘게 팔린 하페 케르켈링의 야고보 길 순례여행 에세이 《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원제 : Ich bin dann mal weg)》가 도서출판 은행나무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코미디언, MC, 카바레리스트(풍자 시사극인 카바레트를 전문적으로 하는 예술가) 등으로 활동하며 황금 카메라상, 밤비 상, 아돌프 그리메 상 및 독일 코미디상(2005)을 수상한 바 있는 독일 최고의 엔터테이너이다. 그런 그가 신앙심 깊은 신자들 사이에 험난한 순례코스로 유명한 프랑스의 생장피드포르에서 스페인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600킬로미터에 이르는 야고보 길에 도전했다. 최종 목적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예수의 제자인 사도 야고보의 무덤이 있다 하여 유럽인들 사이에서는 ‘야고보 길’이라고 불리는 이 길은 국내에서는 여러 미디어와 책을 통해 ‘산티아고 길’로 더 잘 알려져 있다.
6월부터 7월까지 총 42일간의 순례 여정을 기록한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 신의 존재에 대한 사색과 회의,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미디어에 대한 비판, 삶과 죽음의 문제, 길에서 만나는 순례자들과의 일상과 경험에 대해 진지하면서도 위트가 넘치는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독일인들 사이에서 올 한해 야고보 길 순례여행 붐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열광적인 인기를 얻은 이 책은 현재까지도 독일 아마존 7위, 주요서점 비소설 부문 1위에 올라 있으며, 네덜란드, 이탈리아, 대만 등 여러 나라에 판권이 수출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600km 순례길 걷는 인기 코미디언
자칭 ‘카우치 포테이토’이자 땅딸보인 하페 케르켈링이 11킬로그램이 넘는 새빨간 배낭을 메고 순례길 위에 선다. 피레네 산맥을 넘어 바스크 지역을 가로질러 나바라와 카스티야 레온 등을 거치는 스페인을 횡단해야 하는 길, 자신의 육체적 한계를 넘어서는 일면 무모해 보이는 대장정을 시작하는 것이다.
1984년 스무 살의 나이에 방송에 입문하여 쉴 새 없이 달려온 그에게 청력 약화와 담석 산통이 찾아왔다. 심근 경색까지 의심되는 상황에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가 담낭 제거 수술을 받은 후에야 비로소 저자는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었고, 이제는 멈춰 서서 자신을 되돌아봐야 한다고 느꼈다. 뒤셀도르프의 어느 서점에서 그가 발견한 책은 《기쁨의 야고보 길》. “겨우 길 따위가 기쁨을” 가져다줄 리 없다고 투덜거리며 집어든 그 책에 그는 매혹 당했고, 스스로 야고보 길의 순례자가 되리라 결심한다.
처음에 그는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는 “농땡이를 부리는” 순례자였다. 순례자 숙박소에서 무좀을 옮을 지도 모를 위험을 감수한‘진한 인간적인 만남’따위는 단호히 거부하고 깨끗하고 안락한 호텔을 찾아다닌다. 가난하지도 않으면서 굳이 순례자 숙박소에서 잠을 청하는 것은 스스로를 학대하는 일이라고까지 생각하는 소신 탓이다.
놀랍게도 그가 길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야고보 길의 힘에 대해 추호의 의심도 하지 않는다. 모두가 신의 존재를 확신하고, 순례를 끝내는 순간 각자가 찾고자 했던 그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 거라 굳게 믿는다.
그러나 저자는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을 던진다. 신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그는 어떤 존재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인가? 내가 정말 걸어서 산티아고까지 성공할 수 있을까? 내가 성공한다면 그 일로 내 인생 또한 변화할 수 있을까?
어떠한 답도 구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 속에 그는 홀로 600km 고독의 행군을 시작한다.

나는 누구인가? 그 답은 야고보 길 위에 있다

“내 자신이 누구인지 나조차도 한 번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신이 누구인지 알아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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