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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저자 : 박태원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주)

2005.04.18 ㅣ 494p ㅣ ISBN-13 : 978893201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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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A5(210mm X 148mm, 국판)
제품구성 반양장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문학 > 문고/전집 > 한국문학전집
모더니즘 예술의 가장 큰 특징 중의 하나가 '미학적 자기반영성'이다. 이는 자본주의 사회에 처한 예술과 예술가의 존재 방식 때문에 발생하는 미의 원리이다. 자본주의 사회는 속물적 대중사회이며, 다른 모든 것처럼 예술 또한 '돈'으로 값 매겨지는 타락한 사회이다. 그러나 그럴수록 '예술'은 침범 불가능한 자율적인 가치를 가진 것이 되고 예술가는 예술의 진정한 가치를 알아주지 못하는 속물들에 '고독하게' 맞서는 주체가 된다. 예술가 의식이 문제되고 예술 작품의 창작 과정 자체가 작품이 될 수 있는 것은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은 새로운 소설 기법과 예술가소설로서의 보편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한국 소설사상 가장 두드러진 모더니즘 작품으로 인정받는다. 그리고 이 한 편으로 인해 '구보'는 한국 '소설가'의 대명사가 된다. 최인훈, 주인석 등의 후대 작가들이 자기 시대의 '구보'를 자처하며 같은 제목의 소설을 써낸 이유도 여기에 있다.
- 천정환 작품 해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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