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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너머의 별 - 나태주 시인의 인생에서 다시없을 사랑 시 365편
저자 : 나태주 ㅣ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2023.01.25 ㅣ 440p ㅣ ISBN-13 : 978892557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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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문학 > 시 > 한국시
지나간 사랑도, 소비해버린 인생도
허무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했다 고백한
나태주 시인의 사랑 시 365편


그대 부디 별을 가슴에 안아라. 그러고는 별이 가짜가 아니라 진짜가 되기를 바라며 그대의 길을 가라. 그러노라면 그대의 인생도 가짜가 아니라 진짜가 되는 날이 있을 것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시 쓰기는 길거리에 버려진 보석들을 줍는 것과 같다는 시인 나태주. 그래서인지 나태주 시인의 시 소재들은 사람, 자연, 세상 등 다양하다. 그 어떤 것에서든 영감을 찾는 시인은, 버려져 굴러다니는 돌덩이를 보며 시를 쓰기도 하고, 스마트폰 알람 글에서도, 얼굴을 간질이며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서도 시를 쓰기도 하는 진정한 풀꽃 시인이다.

그가 10여 년 전부터 켜켜이 써내려간 사랑 시 365편을 엮어 『별빛 너머의 별』이라는 시선집을 출간했다. 세상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해 마치 연애편지를 쓰듯 써내려갔던 나태주 시인의 사랑 시 365편은, 마치 시인의 일생을 담듯 한 편 한 편 정성스럽게 고르고 고른 시들이다. 그리하여 나태주 시인의 인생에서 다시없을 사랑 시라 해도 여한이 없을 정도로 시인 자신도 그동안의 사랑 시 중 결정판이라 강조하며 특별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선집은, 현재를 살아가면서 불확실한 미래로 막막하고, 불안정하며 우울한 이들에게 현상 너머 진짜를 보는 반짝이는 별이 되라고 시인 특유의 따뜻하고 진솔한 시어로 위로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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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별을 그대 가슴에

1부
꼬마전구에 반짝 불이 켜지듯

별 1
별 2
개양귀비
꽃그늘
쾌청

제비꽃
일요일
구름
문자메시지 1
못난이 인형
퐁당
날마다 기도
선물 가게 1
가을밤
첫사랑

첫눈
혼자 있는 날
별처럼 꽃처럼
한 사람 건너
떠난 자리
못나서 사랑했다
살아갈 이유
사진을 자주 찍다
어떤 흐린 날
너도 그러냐
새우 눈
하나님께
비밀일기 1
비밀일기 2
지상천국
나도 모르겠다
너한테 지고
다짐 두는 말
한 소망
나무 1
네 앞에서 1
네 앞에서 2
멀리
까닭
약속
하나의 신비
부탁이야
대답
져주는 사랑
목련꽃 낙화
가을의 차
하나님만 아시는 일
말은 그렇게 한다
웃기만 한다
민낯
보석
그 애의 꽃나무
사랑은 비밀
문자메시지 2
별을 사랑하여
물고기
숙이의 봄
어린 아내
물푸레나무 그늘 아래
또다시 묻는 말

아버지 1
아버지 2
바로 말해요
이별 예감

숲속의 인사
쑥부쟁이
통화
지구에서 이사 가는 날
그 아이
이걸 어쩌나
나무 2
여행
몌별袂別
섬수국
히말라야
쏙소리감
꽃에 대한 감격
꽃 1
꿈처럼 오는 생각
오는 봄
눈사람
밤이 깊을수록
기다리는 시간
은방울꽃
옥잠화
선물 1
사랑은
마지막 기도
방문
때로 사랑은
들국화

2부
날마다 새날처럼 가슴 설레며

도깨비 사랑
그 말
짝사랑 1
그래서 꽃이다
각성
붉은 꽃 한 송이
또 다른 행복
짝사랑 2
소망
과연 사랑이었을까
이별에게
물봉선
1월 1일
미루나무 본다
한 마디
바람 부는 지구 위에
너를 보았다 1
너는 바보다
한 사람
비로소
차가운 손
감격
뿐이랴

상생
사랑에 감사

너를 보았다 2
황홀 극치
약속
어린 슬픔
측은지심
동백
꽃 2
꽃 3
꽃 4
사랑이 올 때
이별 1
선물 2
제비꽃 사랑
그런 사람으로
별짓
장식
고백
꽃 5
너에게 감사
마음의 용수철
마음의 길
오밤중
카톡 1
몽유夢遊
사랑에 답함
왼손
큰일
느낌
며칠
혼자만 생각했을 때
멀지 않은 봄
묻지 않는다
그리하여, 드디어
태안 가는 길
외면
응답
다시 제비꽃
꽃잎
이슬
어린 사랑
오리 눈뜨다
가을도 저물 무렵
후회
영산홍
그냥 약속
매니큐어
입술 1
두고 온 사랑
사막 무지개
별 3
칸나
소망
잡은 손
찬바람 분다
그 아이
마른 꽃
작은 깨침
바람 부는 날
답답함
우정
인상
끝끝내
환청
돌담
내 곁에 오래
그리하여 사랑은

3부
어느 강을 건너서 너를 만나랴

생각 속에서
까닭
봄비가 내린다
너를 위하여
어떤 문장
까닭 없이
안쓰러움
문간에서 웃다
순간순간
의자
옆얼굴
눈부처 1
둘이 꽃
별들도 아는 일
그래도 남는 마음
그래도
부끄러움
불평
파도
곡성 가서
너 하나의 꽃
산행 길
너를 두고 1
어설픔
함께 여행
핑계
너를 찾는다
인생
바다 같은
어여쁨
블루실 아이스크림
청사과
국수를 먹으며
설렘 1
설렘 2
새초롬한
꽃과 별
여행의 끝
떠남
망각
비파나무
겨울 장미
눈 1
혼자서 중얼거리네
선물 3
선물 가게 2
어린 봄
조용한 날
제발
허튼 말
감사
사랑
앵초꽃
찻집
아침의 생각
내일도
여러 날
휘청
근황
첫눈 같은
모를 것이다
시로 쓸 때마다
야생화
제비꽃 옆
눈빛
매직에 걸리다
찻잔에
별, 이별 1
별, 이별 2
별, 이별 3
전화
눈부처 2
하루만 못 봐도
기도의 자리
미루나무
스스로 선물
꽃나무 아래
누군가 울고 있다
어린 시인에게
송별 1
송별 2
벚꽃 이별
그리고
별것도 아닌 사랑
사랑은 혼자서
수은등 아래
별이 흐르듯
슬픔의 몫

4부
꽃비 내리는 날에 다시 만나서

사진
카톡 2
재회 1
재회 2
선물 4
오후의 시간
바람 부는 날이면
그만큼
낙화
어쩌면 좋으냐
연인
봄이니까
날씨 좋다
별 4
귀걸이
맹목
어디만큼 가서
향기
떠나는 너
바다
이별 사랑
꽃구경
철부지 마음
노래로
너를 두고 2
호수 1
늦여름
아리잠직
느낌으로
목소리 듣고 싶은 날
해거름 녘
금세
호수 2
손 인사
재회 3
재회 4
가을날 맑아
계단
입술 2
포옹
봄비
만나지 못하고
맨발
고칠 수 없는 병
사랑은 이제
선물 아침
좋은 때
행운
작은 마음
이별 이후
그러므로
추억
애인
육아 퇴근
슬이의 애기
젊은 엄마에게
엄마 마음
허둥대는 마음
다시 초보 엄마에게
모를 일
그래도
너 보고 싶은 날
분꽃 옆에
부모 마음
빈방
한 아름
너에게도 봄
네가 없음
겨울에도 꽃 핀다
발견
옛날 찻집
또 하나 사랑
셔터의 유혹
너 가다가
새벽 감성
멀리 기도
드라이브
황혼 무렵
산버찌나무 아래서
나의 소망
가을 기다림
꽃 필 날
오지 못하는 마음
오키나와 여름
벚꽃 만개
우체국행
쪽지글
이제 사랑은
그 언약

에필로그 꿈이었다

[본 문]

달빛이 있는 곳까지만 함께 가자
손가락 걸었다
풀벌레 소리 있는 곳까지
개울 물소리 나는 곳까지만 함께 가자
손가락 걸었다
끝내 마음이 있는 곳까지만
함께 가자
오늘 바로 그랬다.
-「약속」중에서

나쁜 소식은 벼락 치듯 오고
좋은 소식은 될수록 더디게
굼뜨게 온다

몸부림치듯, 몸부림치듯
해마다 오는 봄이 그러하다
내게 오는 네가 그렇다
-「오는 봄」중에서

이담에 이담에 나는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너무 여러 번 한 것을
후회할 것이고

너는 한 번도 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지도 모른다.
-「후회」중에서

못생겨서 예뻤다
못생겨서 사랑스러웠다
못생겨서 끝끝내
잊혀지지 못했다.
-「핑계」중에서

사랑이 찾아올 때는
엎드려 울고

사랑이 떠나갈 때는
선 채로 울자

그리하여 너도 씨앗이 되고
나도 씨앗이 되자

끝내는 우리가 울울창창
서로의 그늘이 되자.
-「봄비」중에서

내게도
꽃 필 날 있을까?
그렇게 묻지 마라

언제든
꽃은 핀다

문제는
가슴의 뜨거움이고
그리움, 기다림이다.
-「꽃 필 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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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다시금 빛나게 될 거야!”
나태주 시인,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빛과 같은 시로 응원하다

당신의 반짝임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외로움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슬픔을 또한 사랑합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당신을 바라보며 나도 여기
오래 반짝이는 별빛이려 합니다.

우리는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보이지 않는 현상과 싸우면서 지치고 힘든 시기를 건너왔다. 또한 최악의 경기침체로 인해 불안하고 우울한 감정에 휩싸여 방향성을 잃고 흔들리고 있다. 그렇게 버텨온 시간 속에 어김없이 새날은 밝아왔다. 나의 상황은 여전하지만, 세상은 야속하게도 잘만 돌아가고 있는 지금. “나에게 희망이 있다고, 나에게 내일이 있다고, 나에게 사랑이 있을 거라고 손짓하는” 시집이 있다. 바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나태주의 『별빛 너머의 별』 시선집이다. 이 시선집은 시인의 인생에서 굴레처럼 반복됐던 만남과 동행, 이별과 해후의 서사가 담긴 사랑 시 365편으로, 흔들리는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정작 별은 별빛 너머에 있다. 우리의 능력과 시간이 도달할 수 없는 미지의 공간에 있다. 그렇다고 별이 아주 없는 거라고 말해서는 안 된다. 어디까지나 별빛 너머에 별은 있다. 있어도 분명히 있다. 의심하지 말아라. 우리의 사랑도 그렇고 인생도 그러하리니. 우리 앞에 다가온 사랑과 인생도 그 표정 너머에 숨겨진 얼굴이 있다고 생각하자.

사랑 너머에 사랑의 실체가 있고 인생 너머에 인생의 본질이 있다고 생각하면 얼핏 포기하고 싶어도 쉽사리 그러지 못하리라. 사실 너머의 사실, 현상 너머의 또 다른 현상을 그리워하고 그것을 끝내 찾아가는 것도 우리의 지혜요, 용기다.”

“새로운 꿈이 자라고 이어진다!”
시인의 고백이자, 살아갈 이에 대한 마음을 전하다

『별빛 너머의 별』은 총 4부로 구성돼 있다. ‘1부 꼬마전구에 반짝 불이 켜지듯’에서는 만남의 순간들을 이야기한다. ‘2부 날마다 새날처럼 가슴 설레며’는 동행의 걸음들을 담았고, ‘3부 어느 강을 건너서 너를 만나랴’에서는 이별의 아픔을 채웠다. 마지막 ‘4부 꽃비 내리는 날에 다시 만나서’는 해후의 다양한 모습을 표현했다. 이는 그 옛날 시인의 고백일 수도, 또는 세상을 향한 고뇌일 수도, 자연을 향한 예찬일 수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그 고리들이 연결되어 새로운 꿈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그렇게 모아진 꿈들이 인생이고 사랑이라고 시인은 말하고 있다.

세상은 점점 각박해져 가지만 나태주 시인은 아직 빛나는 세상이라 말하며 이번 시선집 『별빛 너머의 별』을 통해 위로 한 움큼을 고이 우리 손에 쥐어쥐듯 이 책을 선물처럼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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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1945년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초현리 111번지 그의 외가에서 출생하여 공주사범학교와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 초등학교 교장을 끝으로 43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친 뒤, 공주문화원장을 거쳐 현재는 공주풀꽃문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1971년 [서울신문(현, 대한매일)] 신춘문예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 등단 이후 끊임없는 왕성한 창작 활동으로 수천 편에 이르는 시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쉽고 간결한 시어로 소박하고 따뜻한 자연의 감성을 담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로 「풀꽃」이 선정될 만큼 사랑받는 대표적인 국민 시인이다. 흙의문학상, 충남문화상, 현대불교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시와시학상, 향토문학상, 편운문학상, 황조근정훈장,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작품상, 김삿갓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73년에는 첫 시집 『대숲 아래서』 펴냈고, 이후 1981년 산문집 『대숲에 어리는 별빛』, 1988년 선시집 『빈손의 노래』, 1999년 시화집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2001년 이성선, 송수권과의 3인 시집 『별 아래 잠든 시인』, 2004년 동화집 『외톨이』, 2006년 『나태주 시선집』, 『울지 마라 아내여』, 『지상에서의 며칠』를 비롯하여 『누님의 가을』, 『막동리 소묘』, 『산촌엽서』, 『눈부신 속살』, 『그 길에 네가 먼저 있었다』,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마음이 살짝 기운다』, 『어리신 어머니』, 『풀꽃과 놀다』,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 다양한 분야의 많은 문학작품을 출간하였다.

1972년 「새여울시동인회」 동인, 1995년엔 「금강시마을」 회원, 1993년부터 1994년까지 충남문인협회 회장, 2002년부터 2003년까지 공주문인협회 회장, 2001년부터 2002년까지 공주녹색연합 대표 등을 역임하였으며, 공주문화원 원장, 계간 「불교문예」 편집주간, 격월간 시잡지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지역문학인회 공동좌장, 한국시인협회 심의위원장(부회장)을 지냈다.
주로 집에서 글을 쓰고 초청해 주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청소년기의 꿈은 첫째가 시인이 되는 것, 둘째가 예쁜 여자와 결혼해서 사는 것, 셋째가 공주에서 사는 것이었는데 오늘에 이르러 그 꿈을 모두 이루었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공주에서 살면서 공주풀꽃문학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으며 풀꽃문학상과 해외풀꽃문학상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고, 현재 공주문화원장과 충남문화원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풀꽃문학관에서, 서점에서, 도서관에서, 전국 방방곡곡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는 게 요즘의 일상이다. 가깝고 조그마한, 손 뻗으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시인으로 기억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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