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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페이저가 살아남는다-한방에 통과되는 한 장 보고서 작성의 기술
저자 : 박혁종 ㅣ 출판사 : 행복한북클럽

2022.07.26 ㅣ 264p ㅣ ISBN-13 : 9791189969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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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경제.경영 > 처세 > 처세
”국내 최고의 기업교육 전문가 박혁종이 전하는
비즈니스 문서 작성의 완결판“
한 장으로 단박에 컨펌받는 원페이지 작성 스킬 대공개!


화제작 『부장님은 내 기획서가 쓰레기라고 말했지』를 쓴 박혁종 저자의 신작 『원페이저가 살아남는다』가 3년 만에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원페이지 보고서 작성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경제경영서이자 자기계발서다. 저자 박혁종은 빠르고, 간략하게 소통해야 하는 업무 현장에서 ‘한 장 보고서’, 원페이지는 가장 능률적이고 효율적인 매개체라 주장한다. 현장 중심적 관점에서 경영진을 만족시키고, 유능한 실무자로 인정받을 수 있는 비결을 담은 이 책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반색할 만한 정보인 원페이지 작성의 핵심 기술을 담았다. 업무 용건을 수십 장의 보고서가 아니라 단 한 장의 보고서로 정리하고자 하는 직장인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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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들어가는 말

1장 왜 원페이지인가
1 긴 문서는 짜증을 부른다
2 문서 작성은 글짓기가 아니다
3 짧게 써야 빨리 본다
4 무조건 한 장일 필요는 없다
5 상황에 적합한 문서 형식을 취하라

2장 무엇이 원페이지를 가능하게 하는가
1 경영진이 감동하는 문서의 세 가지 요건
2 압축 No, 함축 Yes
3 핵심만 전달해 찰나에 승부하라
4 차상위자의 눈으로 접근하라
5 실무자가 아닌 책임자의 입장에서
6 무조건 성공하는 분할 정복 전략
7 뺄 때 확실히 빼서 별첨하라

3장 어떻게 핵심 메시지를 구성하는가
1 원페이지를 쓰는 3단계 ‘추출’, ‘구조화’, ‘표현’
2 원페이지의 ‘뼈와 살’
3 Why-What-How의 3단 스토리
4 목차만 잘 잡아도 절반은 성공이다
5 핵심만 남기는 메시지 추출의 기술
6 디테일한 뼈대 ‘서브목차’ 정하기
7 원페이지의 최종 뼈대 ‘목차설계도’

4장 어떻게 짧고 명확하게 표현하는가
1 가로 버전 원페이지 vs 세로 버전 원페이지
2 헤드라인이 진짜 중요한 이유
3 단락별 핵심문장과 비즈니스 단어의 활용
4 원페이지 문장 구현의 핵심 스킬
5 원페이지 문장 작성 요령
6 핵심 단어, 위계, 관계 강조하기
7 그래프, 표, 도형은 꼭 필요할 때만
8 ‘개조식 서술형’과 ‘직시형 제목’
9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원페이지 최종 체크

부록 원페이지 설계 퀵 버전
나가는 말


[본 문]

세상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우리가 하는 일의 속도도 빨라져야 합니다. 일의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은 일 처리의 높은 효율성을 말합니다. 효율성을 높인다는 것은 여러 번의 공수, 여러 단계의 점검이 필요한 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간략화하는 것입니다. 원페이지도 간략화의 일환입니다. 짧은 커뮤니케이션만큼 강력한 것은 없습니다. (본문 4~5쪽)

원페이지의 본질은 필요한 내용만 집중해서 담고, 잡소리는 걷어내는 데 있습니다. 이 본질만 지키면 세 장짜리 문서도 원페이지와 다름없습니다. (본문 26~27쪽)

‘선별력’은 원페이지 상황에서 아주 중요합니다. 선별하려면 문서를 작성할 때 실무자가 아닌 결재자의 입장에서 보아야 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차상위자’ 입장을 견지해야 합니다. 차상위자는 본인의 ‘위 위 상사’를 말합니다. (본문 52~53쪽)

좋은 원페이지는 경영진이 원하는 핵심 질문을 발굴하고, 그 질문 해결에 꼭 필요한 답을 선별/제공하는 데서 나옵니다. 꼭 필요한 목차를 선정하고, 그 목차가 질문을 선정하고, 그 질문에 응답하는 내용이 있을 때, 원페이지의 논리는 무적(無敵)이 됩니다. (본문 103쪽)

경영진에게 문서 기록물로 처음 보고할 때는 ‘두괄식 보고와 미괄식 기록을 병행’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두괄식과 미괄식을 동시에 활용하는 방식은 헤드라인을 활용할 때만 가능합니다. 좋은 헤드라인을 활용하면 ‘집약적 두괄식’이 가능해집니다. (본문 145쪽)

원페이지에서 문장은 무조건 짧아야 합니다. 말 그대로 ‘단단익선(短短翊善)’입니다. 짧으면 짧을수록 좋습니다. 문장은 왜 짧아야 할까요? 문장이 짧아야 잘 읽히기 때문입니다. 잘 읽힌다는 말은 눈에 잘 보이는 것을 넘어 내용 전달이 잘 된다는 말입니다. (본문 172쪽)

제목을 너무 짧게 쓸 필요는 없습니다. 제목은 짧은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제목은 조금 길더라도 ‘직시형’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문 224쪽)

좋은 문장을 볼 수 있는 눈은 스스로 검토하는 과정에서 상승합니다. 소리 내어 읽고, 점검하면서 얻는 교훈과 성찰은 본인의 문장 습관을 잘 알게 해줍니다. 성찰은 다시 실행으로 이어져 긍정적인 상승효과를 일으킵니다. (본문 237~238쪽)

일하는 우리는 외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 항상 함께하고 있습니다. 조직은 일하는 개인이 함께 시너지를 낼 때 넘치는 생명력을 내뿜으며 성장합니다. 상호 소통하는 업무 현장에서 문서는 전략적이고 프로페셔널하게 정리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원페이지’입니다. (본문 262~2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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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에게 인정받는 유능한 실무자는
한 장의 문서로 승부한다!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수천 명의 비즈니스맨의 멘토로 맹활약 중인
박혁종의 현장 중심형 문서 작성 강의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기업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수천 명의 직장인의 고민을 해결해준 『부장님을 내 기획서가 쓰레기라고 말했지』의 박혁종 저자가 3년 만에 신작 『원페이저가 살아남는다』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치열한 업무 현장에서 효율적이고 간략한 소통을 담보하는 ‘원페이지(One-Page)’ 보고서 작성 기술을 담은 경제경영서이자 자기계발서다.
저자 박혁종에 따르면, 원페이저(One-Pager)는 “수십 장의 보고서로 설명해야 하는 업무 용건을 단 한 장의 보고서로 정리하는 사람”이다. 현대사회는 전례 없는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직장인들이 일하는 업무 현장도 마찬가지다.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업무 현장의 흐름에 맞춰 실무자들의 업무 처리 속도 역시 빨라져야 하는데, 그 업무 속도의 효율성을 보장하는 매개체는 바로 한 장 보고서, 즉 원페이지다.
‘어떻게 내 생각을 잘 꺼내 보기 좋게 정리할 수 있을까?’ ‘상사를 만족시키는 문서의 비결은 무엇일까?’ ‘보류나 반려가 아니라 단번에 경영진의 마음을 사로잡아 컨펌받을 수 있는 없을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고민을 해보았을 것이다. 『원페이저가 살아남는다』는 문서 작업으로 고통받고, 고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쓰인 책이다.
이 책은 보고서라는 행정 문건에 대한 감이 부족한 사회초년생, 글쓰기 능력이 부족한 직장인, 한 장 보고서로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실무자들을 대상 독자로 한다. 경영진이 진정으로 원하는 보고서의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 컨펌받을 수 있는 보고서의 핵심 요건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그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대체 불가능한 실무자는 짧은 문서로 가치를 증명한다!
‘경영진이 바라는 문서 vs 실무진이 원하는 문서’
이 사이에서 방황하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문서 작성 코칭

저자 박혁종은 현장 실무자들의 문서 작성 멘토로 활동하며, 다종다양한 업종의 비즈니스맨들을 만났다. 업무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비즈니스맨의 공통적인 고민은 빠르고, 정확한 업무 소통이었다. 속도와 효율이 날이 갈수록 중시되는 업무 현장에서 실무자들의 고민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
이 책은 현장 실무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총 4장으로 구성되었는데, 1장 ‘왜 원페이지인가’에서는 실무자들이 한 장 보고서를 써야 하는 합리적인 이유를 살펴본다. 아울러 모든 실무 안건에 한 장 보고서를 쓸 수 있는 것이 아님을 강조한다. 상황에 맞춰 절절한 문서 형식을 취하는 실무자의 유연한 대처 능력이 원페이지 보고서를 성공으로 이끄는 기본 바탕이기 때문이다.
2장 ‘무엇이 원페이지를 가능하게 하는가’에서는 실무자가 아닌 경영진의 관점에서 의미 있는 문서의 요건을 알아본다. 보고서는 실무자가 아닌 타인, 즉 회사 내 결정권자를 위해 작성하는 문건이다. 실무자가 원하는 내용을 쓰는 것이 아니라, 상사와 경영진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문서 작성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경영진의 이목을 끌고, 성공적으로 결재받을 수 있는 문건의 비결을 낱낱이 공개한다.
3장 ‘어떻게 핵심 메시지를 구성하는가’에서는 원페이지 문서의 구조, 개요, 세부 작성 스킬을 알려준다. 훌륭한 문서는 작성자의 의식의 흐름이 아니라 논리적인 작성 단계를 거쳐 완성된다. 원페이지의 개요, 목차, 스토리텔링, 메시지 추출 방법 등 실무자들이 바로 쓸 수 있는 실용적인 팁을 저자 특유의 생기 넘치는 입담으로 들을 수 있다.
4장 ‘어떻게 짧고 명확하게 표현하는가’에서는 원페이지 문장 작성 요령, 비즈니스 단어 사용, 헤드라인과 단락별 핵심 문장, 제목 짓는 기술 등을 알려준다. 4장은 이 책의 백미로 원페이지뿐 아니라 모든 회사 내 문건을 쓸 때 반드시 알아야 할 비즈니스 글쓰기의 기초를 아우른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자주 쓰는 문장 사례와 표, 그래프, 도형 등의 사용까지, 실무자의 일머리를 키울 핵심 비방을 아낌없이 수록했다.
부록 ‘원페이지 설계 퀵 버전’에는 화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사안이 있을 때, 속성으로 원페이지를 작성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업무 현장에서는 예측 불가한 일들이 벌어지기 마련이고, 긴박한 일정에서는 안타깝게도 정석대로 보고서를 쓸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해 원페이지를 원칙보다 빠르게 작성할 수 있는 팁을 알려준다.

극강의 업무 효율과 가장 빠른 소통을 담보하는 원페이지!
일머리를 키우고, 퍼포먼스로 존재 가치를 증명하며,
조직 내 생존력을 보장하는 원페이저로 살아남아라!

원페이지는 업무 효율성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최적의 문서다. 비즈니스 문서를 다루는 책은 많지만, 실무 현장에서 적용해 바로 쓸 수 있는 책은 흔치 않다. 『원페이저가 살아남는다』의 미덕은 업무를 수행하며 즉시 꺼내 쓸 수 있는 알짜 팁을 담았다는 점이다. 현장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비즈니스맨에게 공허한 이론에 그치는 원론적인 설명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책은 직장인의 실제 활용도 측면에서 절대 우위에 있다.
갈수록 문해력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 학생뿐 아니라 성인 역시 마찬가지다. 문건을 읽고, 문건을 작성해야 하는 직장인 역시 이 문제를 피해 가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보고서뿐 아니라 글쓰기 자체에 자신이 없는 수많은 직장인이 이 책을 활용한다면, 업무 성과를 현저히 높일 수 있다.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전문 강사로 경력을 쌓아온 저자의 숨은 노하우가 이 책에 고스란히 집약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실전에서 유용하도록 업무 현장에서 빈번히 사용하는 다양한 문서 사례를 소개하고, 잘 쓴 문서의 공통점을 도식화해 독자가 알기 쉽게 정리했다.
비즈니스 현장은 전쟁터다. 무한경쟁 사회에서 대체 불가능한 실무자가 되는 초석은 문서 작성 능력에 달려 있다. 직장에 들어가는 일이 어려운 세상이지만, 직장에서 인정받고 오래 자리를 잡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을 충분히 활용한다면, 상사에게 인정받고 조직 내 없어서는 안 될 인재로 자리 잡는 데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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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종
기업교육 전문강사로 CJ그룹, POSCO 글로벌리더십센터,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HRD 스페셜리스트로 16년간 재직했다.
삼성, LG, 코카콜라 등과 같은 국내외 굴지의 회사에서 기업성과를 높여주는 다양한 강의와 워크숍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으며 기업현장의 퍼포먼스와 리더십과 관련된 효과적인 방법을 정리하고 소개하는 일이 주업인 자유로운 영혼이다.
《부장님은 내 기획서가 쓰레기라고 말했지》, 《시키지 마라, 하게 하라》, 《직장에서 주목받는 프레젠테이션 능력자》 외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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