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루 10분 스쿼트로 인생을 바꿨다.”
하루 10분이 쌓이면 내 생각, 습관, 체력에 기적 같은 변화가 나타난다!

“으뜸 대장은 어떻게 매일 에너지가 넘쳐요?”
★ 텐션 만렙 심으뜸의 몸과 마음의 코어를 단단하게 만드는 체력 관리 노하우 ★

『으뜸체력』은 바로 그 힘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책에서는 텐셥 만렙 심으뜸 체력의 비밀을 낱낱이 소개합니다. 그녀는 매일 스쿼트를 합니다. 단 한 번을 하더라도 자신의 온 몸의 기운, 에너지에 집중하며 스쿼트를 합니다. 바빠서 시간이 없을 때는 시간이 있는 만큼 합니다. 시간이 나면 스쿼트 1000개를 매 회 집중해서 해냅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매일 단 10분이라도 투자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매일 습관처럼 해나간 끝에 지금의 으뜸체력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일단 습관이 되고 나면 의지가 약해져도 행동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습관을 만드는 이유죠. 이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당장 일어나 스쿼트를 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 차]

prologue. 체력이 생기자 내 인생에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PART1 내가 운동에 미칠 수밖에 없는 이유
PART2 매일 스쿼트로 내 몸이 깨어난다
PART3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체력의 힘
PART4 으뜸체력을 유지하기 위한 7가지 법칙
PART5 걸을 수만 있다면 당신도 ‘스쿼트’ 할 수 있다
PART6 으뜸체력의 비밀 Q & A
special page 무한한 스쿼트의 세계

“나는 하루 10분 스쿼트로 인생을 바꿨다.”
하루 10분이 쌓이면 내 생각, 습관, 체력에 기적 같은 변화가 나타난다!

“으뜸 대장은 어떻게 매일 에너지가 넘쳐요?”
★ 텐션 만렙 심으뜸의 몸과 마음의 코어를 단단하게 만드는 체력 관리 노하우 ★

일명 ‘스쿼트 여신’, ‘프로 스쿼트 전도사’로 활약 중인 저자 심으뜸은 운동이라는 작은 습관을 통해 건강과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날 때부터 몸이 약해 병원을 제 집처럼 드나들던 작은 소녀는 운동을 시작하면서부터 자신에게 ‘체력’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0도 아닌 마이너스였던 체력을 온전히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키워나갔죠.
우리는 하루를 자신이 보유한 에너지, 즉 ‘체력’으로 버텨 나갑니다. 그 체력은 사람과의 관계, 일, 공부, 말투, 생각 등 생각보다 많은 곳에 영향을 줍니다. 체력이 받쳐주질 않으면 우리는 매사 스트레스를 받고, 일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으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수시로 짜증을 냅니다.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당당히 맞설 수 있는 힘이 없으니 도전에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됩니다.
『으뜸체력』은 바로 그 힘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책에서는 텐셥 만렙 심으뜸 체력의 비밀을 낱낱이 소개합니다. 그녀는 매일 스쿼트를 합니다. 단 한 번을 하더라도 자신의 온 몸의 기운, 에너지에 집중하며 스쿼트를 합니다. 바빠서 시간이 없을 때는 시간이 있는 만큼 합니다. 시간이 나면 스쿼트 1000개를 매 회 집중해서 해냅니다. 이 모든 것들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닙니다. 매일 단 10분이라도 투자한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매일 습관처럼 해나간 끝에 지금의 으뜸체력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일단 습관이 되고 나면 의지가 약해져도 행동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습관을 만드는 이유죠. 이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지금 당장 일어나 스쿼트를 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북트레일러
https://www.youtube.com/watch?v=4qwjZA93hEM

심으뜸
100만 버금이들의 운동 메이트, 유튜브 <힙으뜸>의 으뜸대장. 매사 넘치는 에너지와 끼로 많은 이들을 운동의 즐거움, 스쿼트의 세계로 입문시킨 그녀이지만, 한때 그녀에게도 건강을 간절히 원했던 시기가 있었다.
그녀는 2.2킬로그램, 일란성 쌍둥이의 언니로 태어나 작디작은 몸으로 인큐베이터 안에서 세상과 첫 대면했다. 돌이 되기 전 뇌수막염과 폐렴으로 생사를 오갔고, 면역력이 약해 늘 병원을 제 집처럼 드나들며 힘든 성장기를 보냈다. 운동신경을 타고났지만 체력이 받쳐주질 않아 언제나 남들보다 빨리 지쳤고 쉽게 포기해야만 했다. 고등학교 3학년, 체육선생님의 권유로 체대입시를 시작했고, 그때부터는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하고 또 운동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20대 초 온몸이 으스러질 정도로 큰 사고를 당해 순식간에 모든 것이 무너졌다. 항생제 부작용, 폐쇄공포증과 공황장애에 시달리며 오로지 정상의 몸으로 돌아가기 위해 1년을 꼬박 바쳤다. 그 결과 2014년 생애 첫 피트니스 대회에 나가 2개 종목 1위, 여자 종합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그간의 피나는 노력을 인정받았다.
그녀는 이 책에서 자신이 건강에 집착하는 이유, 왜 많은 이들에게 스쿼트 하길 권하는지에 대해 설명하려 한다. 또 단순히 앉았다 일어서는 자세가 내 삶에 주는 영향에 대해 얘기하려고 한다. 한 번의 스쿼트가 많은 것을 바꿀 수 없다는 건 잘 안다. 하지만 그 동작을 하기 위해 스스로 마음을 잡고, 준비하는 모든 일련의 과정이 당신의 건강, 나아가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만은 확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