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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 : 인류는 어떻게 진화하고 공존하는가
저자 : 국립중앙박물관 ㅣ 출판사 : 공존

2021.05.15 ㅣ 272p ㅣ ISBN-13 : 979119630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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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자연 > 생물학 > 생명과학
책으로 만나는 「호모 사피엔스」 특별전 도슨트!
인류학, 고고학, 미술사학, 유전학, 신경과학, 철학, 언어학, 요리과학 등
각 분야 최고의 지성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관점에서
인류의 기원과 진화 그리고 미래를 통찰하는
국립중앙박물관 기획 특별 전시를 책으로 감상한다!


신간 『호모 사피엔스: 인류는 어떻게 진화하고 공존하는가?』는 특별전 「호모 사피엔스: 진화∞ 관계& 미래?」를 풍부한 해설과 이미지로 안내하는 전시 가이드북인 동시에 “호모 사피엔스”를 주제로 짜임새 있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진 논픽션 단행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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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머리말

1장 진화
『종의 기원』, 패러다임의 전환
진화론은 현대 사회에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가? (우상권)
진화를 이해하는 방식
인류의 조상을 찾아서

2장 인간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
인간이란?
자연 안에서의 인간 (한성일)
인간의 우월함은 연약함? (박한선)
우리의 조상들
몸으로 본 인간
뼈의 진화 (우은진)
문화로 본 인간
공존하는 삶을 위해 진화해온 뇌 (장동선)
요리는 삶의 축제 (김한송)
유전자로 본 인간
고인류가 우리에게 남긴 유전자 유산 (정충원)

3장 호모 사피엔스, 슬기로운 사람
예술, 상상의 구상
미술하는 인간이 살아남는다 (양정무)
장례, 인식의 확장
도구, 효율성을 위한 기술 혁신
주먹도끼란 무엇인가? (이한용)
여러면석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박성진)
슴베찌르개, 현생인류 사냥 기술의 혁신 (장용준)
흑요석기가 말하는 후기 구석기시대의 기술과 사회 (성춘택)
언어와 기호, 문화적 현대성의 기초
인간, 언어 그리고 문화 (김형엽)
탐험, 멈추지 않는 호기심
자연 환경의 변화인가, 인간의 사냥인가? (조태섭)

4장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
인간이 만든 인공물의 세상
신이 되고 싶은 호모 사피엔스 (김상태)
사라진 것들, 사라지고 있는 것들 그리고 사라질 것들 (윤신영)
인공지능 시대, 인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조현욱)
인류의 진화 (이상희)
미생인류를 위해 현대인이 알아야 할 현생인류 (배기동)

필진에 대하여
Picture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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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나는 「호모 사피엔스」 특별전 도슨트!
인류학, 고고학, 미술사학, 유전학, 신경과학, 철학, 언어학, 요리과학 등
각 분야 최고의 지성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관점에서
인류의 기원과 진화 그리고 미래를 통찰하는
국립중앙박물관 기획 특별 전시를 책으로 감상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인류는 20세기의 1,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생존의 위기에 처해 있다. 이 위기는 자연계의 우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오랜 세월에 걸친 인간만의 독특한 진화와, 인간이 자연과 환경에 미친 거대한 영향 때문일 수 있다. 그래서 인류는 과거 어느 때보다 자신을 깊이 성찰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야 할 중대하고 절박한 기로에 있다.
이러한 시기에 국립중앙박물관은 고인류와 현생인류의 화석과 유물을 비롯한 700여 점의 전시품과 영상 자료 등을 통해 인류가 진화해 온 700만 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지구상 여타 생물들과의 공존 방안을 모색하는 기획 특별 전시 「호모 사피엔스: 진화∞ 관계& 미래?」를 마련했다. 2021년 5월 18일부터 9월 26일까지 무려 4개월이 넘는 132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오랜 진화 과정에서 어떻게 단일종으로 살아남아 번성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풀어내고, 코로나19 팬데믹 같은 생존 위기 상황에서 단일종이 지닌 약점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해법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신간 『호모 사피엔스: 인류는 어떻게 진화하고 공존하는가?』는 특별전 「호모 사피엔스: 진화∞ 관계& 미래?」를 풍부한 해설과 이미지로 안내하는 전시 가이드북인 동시에 “호모 사피엔스”를 주제로 짜임새 있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진 논픽션 단행본이다. 각 장의 내용을 간추려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찰스 다윈이 주창한 진화론의 의미와 영향을 돌아보면서 화석 자료에 기초하여 인류의 조상들을 간략히 소개한다.
2장에서는 인간이란 과연 어떤 존재인지에 대하여 생물학적, 문화적 관점에서 성찰하기 위해 철학, 인류학, 고고학, 신경과학, 요리과학, 유전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세보기를 시도한다. 아울러 지금까지 발견된 중요한 고인류와 현생인류의 뼈대계통 화석을 전시품처럼 하나하나 소개하여 독자가 자신의 조상들을 직시할 기회를 갖도록 한다.
3장에서는 지구상의 다른 생명종들과 달리 인간만이 지닌 특별한 능력을 분석하고 그것이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탐색한다. 특히 동굴벽화, 장례 문화, 도구 사용, 언어와 기호, 탐험 정신 등을 집중 조명한다.
4장에서는 오늘날 인간이 처한, 특히 인간이 자초한 위기의 현주소를 밝히면서 왜 그렇게 되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그리고 인간이 어떻게 해야 할지에 관해 진지하고 심도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시도하는 새로운 형식과 내용의 전시 해설서!
전시 도록 + 논픽션 단행본 + 인문교양 잡지

인류의 생물학적인 진화부터 정신적인 문화까지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전문가 필자 20명의 깊이 있고 흥미로운 해설과,
인류의 뼈대계통 화석을 입체적으로 촬영한 100여 컷의 사진,
그리고 전시와 책의 테마를 뒷받침하는 120여 컷의 각종 이미지 자료!

흔히 박물관 전시 도록이라고 하면 전시품을 촬영한 커다란 사진이 간명한 라벨식 설명과 함께 두꺼운 화보용 종이에 인쇄된 커다랗고 무거운 책을 떠올린다. 그런데 국립중앙박물관이 특별전 「호모 사피엔스: 진화∞ 관계& 미래?」에 맞춰 기획한 『호모 사피엔스: 인류는 어떻게 진화하고 공존하는가?』는 기존의 전시 도록과 궤를 달리한다.
처음에 전시를 소개하는 글이 나오고 전시 구성에 맞춰 전시품을 라벨 글과 함께 개별로 소개하는 페이지들이 이어지는 전시 도록의 기본 흐름을 지니고 있긴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전시품 소개 페이지들은 단행본에 삽입된 화보의 성격이 강하다. 즉 책 전체의 일관된 주제와 흐름 속에서 맥락에 맞춰 자연스럽게 전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전시 도슨트에 해당하는 본문 바탕글이 책 전체를 이끌어가면서 필요한 부분마다 마치 인터뷰를 하듯 전문가 필자들의 글을 실어 더 깊은 이해를 돕거나 전문적인 견해를 들려준다. 본문 바탕글과 전문가 필자들의 글은 주종의 관계가 아니라 제각각 대등한 본문의 일부로서 차례의 체계적인 전체 구성을 이룬다. 대개 전시 도록에는 라벨을 포함하여 200자 원고지 100~300매 분량의 개괄적인 설명이 들어가는데, 이 책에는 1,000매에 달하는 풍성한 읽을거리가 실려 있다. 요즘의 웬만한 인문 교양서 못지않은 수준과 분량을 갖추고 있다. 본문 바탕글은 「호모 사피엔스: 진화∞ 관계& 미래?」 전시 담당자인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 김동완 학예연구사가 집필했고, 다른 전문가 필자 19명은 내레이션 같은 바탕글의 전개에 맞춰 각자의 전공 분야를 중심으로 흥미롭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각자의 분야에서 명망 높은 전문가 필자들의 면면은 아래의 필자 소개 참고).
그런데 이 책은 전시 도록과 단행본의 성격뿐만 아니라 인문교양 잡지의 특성도 지니고 있다. 시사적인 테마에 맞춰 취재 기자의 글과 외부 전문가들의 기고문을 모아 큰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구성 방식은 물론이고, 북디자인까지도 기존 도록과는 차별되는 잡지식 레이아웃을 활용하고 있다. 이를테면 유물을 크게 보여주면서 본문 텍스트와 어우러지게 하거나, 외부 전문가들의 글을 단행본식 본문 바탕글과 구분되게 잡지식으로 레이아웃하였다. 이런 특별한 구현을 위해 오랜 경력을 지닌 단행본 전문 디자이너와 잡지 전문 디자이너의 협업을 도입했다. 사진 촬영은 박물관 유물 전문 사진가인 김광섭 작가가 맡았는데, 인류 화석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려는 기획 의도에 맞춰 이례적으로 정면, 옆면, 아랫면 3개 각도에서 근접 촬영했다.
요컨대, 신간 『호모 사피엔스: 인류는 어떻게 진화하고 공존하는가?』는 옴니버스식 단행본 구조이면서 잡지의 특성도 지니고 있다. 그래서 어느 페이지든 펼쳐 각 필자의 글을 따로 보아도 괜찮고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어도 된다. 만약 전시를 보고 싶어도 박물관 전시실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이 책을 통해 전시 내용을 충분히 가늠하고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미 전시를 관람한 독자라면 이 책에서 더 큰 감동과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와 책은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인류의 기원과 역사에 관하여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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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 참여 필진 : 분야별 전문가 필자 20명
김동완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 학예연구사이며 전공은 고고학(구석기)이다. 기획특별전시 「호모 사피엔스: 진화∞ 관계& 미래?」의 담당자이다. 주요 논문으로 「임진-한탄강 유역 주먹도끼류 석기의 형태 연구」 등이 있다.

우상권
서울대학교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주리 주립대학교에서 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강사로 재직 중이다.

한성일
서울대학교 철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주로 분석철학적 전통에서 형이상학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현대 분석철학에서 논의되어 온 개체의 존재, 본질, 개체성을 전통 (아리스토텔레스적) 철학의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연구를 수행 중이며, 행위의 본성과 실천지식에 대한 주제로 연구를 넓혀 가고 있다.

박한선
신경인류학자이자 정신과 전문의이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진화신경인류학 및 진화의학을 강의하며 정신장애의 진화적 원인을 연구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신경정신과 전임의, 서울대학교 의생명연구원 연구원, 성안드레아병원 정신과 과장,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 등을 지냈다. 주요 저서로 『내가 우울한 건 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때문이야』, 『마음으로부터 일곱 발자국』, 『감염병 인류』(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 『여성의 진화』, 『진화와 인간행동』 등이 있다.

우은진
세종대학교 역사학과 조교수이며 전공은 생물인류학이다. 생물인류학의 다양한 분야 가운데 옛 사람뼈에 남아 있는 다양한 흔적을 통해 과거 사회의 특성과 집단의 생활상을 복원하는 연구를 주로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우리는 모두 2% 네안데르탈인이다』(공저), 『뼈로 읽는 과거 사회』(공저) 등이 있다.

장동선
궁금한뇌연구소 대표이며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사회인지신경과학 박사이다. 인간의 뇌가 다른 인간의 뇌를 어떻게 인지하는지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뇌는 춤추고 싶다』(공저) 등이 있으며 독어, 영어, 스페인어로 출판된 아마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이다.

김한송
뉴욕 한식 도시락 가게 핸섬라이스(Handsome Rice) 대표이자 미국 조리사 협회 총주방장 심사위원이다. 존슨앤웨일즈 대학교에서 호텔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뉴욕에서 레스토랑 컨설팅을 진행하며 한국식 시그니처 메뉴를 완성해냈다. 방송 활동으로 LG텔레콤의 OZ핸드폰 CF 모델, Olive TV의 “Tasty Road 2”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 『셰프쏭의 뉴욕맛집』, 『면 이야기』, 『아주 특별한 저녁식사』, 『궁극의 메뉴판』, 『셰프의 노트를 훔치다』 등이 있으며 다양한 공간에서 맛있는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정충원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티베트인 고지 적응의 유전학으로 인류유전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2019년부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조교수로 재직하며 사람과 다른 종들의 진화를 유전체 자료를 이용해 연구하고 있다. 《사이언스》, 《셀》 등 국제 학술지에 30여 편의 연구 논문을 출판하였고, 과학 교양서 『우리는 모두 2% 네안데르탈인이다』를 공저하였다.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교수이며, 한국미술경영학회 회장이다. 미술사를 우리 사회에 알리는 데 관심이 많다. 주요 저서로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 이야기』, 『그림값의 비밀』, 『상인과 미술』 등이 있다.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 관장으로 전공은 구석기이다. 실험고고학, 대중고고학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2020 올해의 과학 도서’로 선정된 『왜 호모 사피엔스만 살아남았을까?』 등이 있다.

박성진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이며 전공은 고고학(구석기시대)이다. 주요 저서로 『선사시대 석기 제작 기술 체계』 , 번역서로 『전쟁 고고학: 선사시대 폭력의 민낯』 등이 있다.

장용준
국립대구박물관 학예연구실장으로 전공은 고고학(구석기시대)이다. 고고학 관련 저서로 『한국 후기 구석기의 제작 기법과 편년 연구(韓國 後期舊石器의 製作技法과 編年 硏究)』, 『구석기시대의 석기 생산』 등이 있고, 논문 70여 편이 있다.

성춘택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이며 전공은 선사고고학이다. 구석기시대 기술 진화, 수렵채 집사회, 고고학 이론과 방법론 등이 연구 주제이다. 주요 논문과 저서로 「수렵채집민의 광역 교류 네트워크와 한국 후기 구석기시대 점유밀도의 변동」(《한국고고학보》, 2019), 『석기고고학』 등이 있다.

김형엽
고려대학교 글로벌대학 영미학 교수이며 전공은 영어학이다. 언어 관련 주요 저서와 번역서로 『인간과 언어』, 『언어의 산책』(공저), 『왜 우리만이 언어를 사용하는가』(번역서), 『언어는 본능이 아니다』(번역서), 『언어의 역사』(번역서) 등이 있다.

조태섭
연세대학교 사학과 교수이며 전공은 선사고고학, 특히 동물고고학이다. 주요 저서로 『화석환경학과 한국 구석기시대의 동물 화석』이 있고, 번역서로 『선사시대의 식탁』(번역서) 등이 있다.

김상태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장이며 전공은 한반도 구석기이다. 국립박물관에서 20여 년 근무하면서 고고학 관련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였으며, 주요 저서로 『한국 구석기시대 석기군 연구』 등이 있다.

윤신영
과학 잡지 《과학동아》 기자를 거쳐 현재 편집장으로 재직 중이다. 《과학동아》와 《동아일보》, 《한겨레》, 과학잡지 《에피》 등 다양한 매체에 과학 기사와 칼럼을 게재했다. 주요 저서로 『사라져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인류의 기원』(공저), 『1.5도의 미래』 등이 있고, 번역서로 『빌트』, 『사소한 것들의 과학』, 『왜 맛있을까』 등이 있다.

조현욱
“과학과 소통” 대표이며 과학 번역자 겸 칼럼니스트이다. 생명의 역사를 거시적으로 보는 ‘빅 히스토리’에 관심을 갖고 《서울신문》에 “열린 세상”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 『사피엔스』, 『휴먼 카인드』, 『이성적 낙관주의자』 등이 있다.

이상희
미국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정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과학진흥회(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AAAS) 펠로이다. 주요 저서로 『인류의 기원』(공저), 『이상희 선생님이 들려주는 인류 이야기』 등이 있고, 30여 편의 논문이 있다.

배기동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석학명예교수이며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동아시아고고학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전공은 고고학이며 특히 구석기와 인류의 진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민족기원 신연구』, 『전곡리』, 『세계시민학서설』(공저) 등이 있고, 번역서로 『인간이 된다는 것의 의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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