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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죄-검은 강
저자 : 레이미 ㅣ 출판사 : 한스미디어 ㅣ 역자 : 이연희

2021.03.24 ㅣ 536p ㅣ ISBN-13 : 979116007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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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문학 > 외국소설 > 아시아소설
★★★ 한국 내 영상화 판권 판매, 영상화 진행중! ★★★
시리즈 누계 130만 부 판매, 11억 회 재생 웹드라마 원작 소설
현직 경찰학교 교수가 쓴 중국 최고의 범죄심리스릴러 ‘심리죄’ 시리즈 대표작!

현직 경찰학교 교수이자 중국 3대 추리소설 작가, 중국 범죄 심리 스릴러의 일인자인 레이미의 대표작 『심리죄: 검은 강』이 한국에 최초 출간된다.
『심리죄: 검은 강』이 속한 ‘심리죄’ 시리즈는 누계 130만 부가 팔렸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웹드라마가 중국판 ‘셜록’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총 9억 3천만 회나 재생되었고 곧이어 두 편의 영화로도 제작, 총 수입 5억 2천만 위안을 벌어들였다. 『심리죄: 프로파일링』, 『심리죄: 교화장』, 『심리죄: 검은 강』, 『심리죄: 도시의 빛』, 『심리죄: 일곱 번째 독자』 등 총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는 모두 천재 프로파일러 팡무가 주인공이지만, 사건과 범인은 서로 달라 독립적인 작품으로 보아도 즐기는 데에 큰 무리가 없다.
특히 『심리죄: 검은 강』은 국내에 소개된 시리즈 전작 『심리죄: 프로파일링』, 『심리죄: 교화장』에 이어 주인공 팡무의 놀라운 프로파일링 솜씨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팡무가 경찰로서 품는 소명의식이 빛을 발한다. 특히『심리죄: 검은 강』에서는 사건 규모가 대단히 커졌음에도 사건들이 구멍 없이 절묘하게 짜여 시리즈 중 대표작으로 꼽힌다.
주인공 팡무가 대학원생이던 시절, 천재적인 프로파일링 능력을 가지고 대학 관계자들을 노리는 연쇄살인마를 추적한 『심리죄: 프로파일링』(시리즈 1권), 번민 끝에 경찰이 되었지만 본인의 능력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를 두고 기이한 범죄집단에 맞서 고뇌에 빠졌던 『심리죄: 교화장』(시리즈 2권)을 지나 이 작품에 이르면서 팡무는 비로소 세상의 약자를 지키는 수사관으로서 자신을 규정한다. 그가 ‘심리죄’ 시리즈에서 각 권마다 변하는 모습은 성장소설이 갖는 쌉싸름한 맛과 깊이까지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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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프롤로그 함정 011
제1장 납치 020
제2장 강도 038
제3장 야행 054
제4장 본원 076
제5장 안녕, 경찰 아저씨 094
제6장 동기 105
제7장 외부인 114
제8장 재회 129
제9장 거짓말 139
제10장 부처와 지옥 175
제11장 CCTV 영상 192
제12장 바이신 사우나 204
제13장 사격 대결 235
제14장 루자춘 250
제15장 맹어 267
제16장 암묵적 약속 281
제17장 고맙습니다, 경찰 삼촌 321
제18장 자백 강요 345
제19장 검은 강 360
제20장 혈전 400
제21장 침묵하는 증인 425
제22장 경찰의 순직 437
제23장 진상 455
제24장 덫 475
제25장 당신의 이름으로 496
에필로그 바람의 소리를 들으며 524



[본 문]

어둠이 내린 도시는 낮과 달라 보였다. 모든 길과 건물이 새로 생겨난 것처럼 생경했다. 팡무는 문득 지하를 걷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렇다, 여긴 지하에 잠든 또 다른 세계다. 이곳에서는 걷는 사람도, 행동의 규칙도 전부 뒤집힌다.
_72쪽, 제3장 야행 중에서

고요히 흐르는 검은 강은 모든 것을 삼키는 거대한 입 같았다. 눈앞에 펼쳐진 것들을 보자 팡무는 등골이 오싹했다. 유사 이전에 만들어진 광경을 바라보고 있자니 30년도 살지 않은 자신은 너무 보잘것없이 느껴졌다. 수천 년 전 혹은 더 이전에 이 검은 강에 발을 들인 인간의 눈앞에도 지금 팡무가 보는 것과 같은 광경이 펼쳐졌을 것이다. 이것들은 그저 이렇게 묵묵히 서 있고, 묵묵히 흐를 뿐이다. 바깥의 세월이 어떻게 흘러도, 왕조가 바뀌고 세상이 달라져도, 불로장생을 외치던 인간이 하나하나 재가 되어 사라져도 이것들은 언제나 이곳에 존재하며 수백만 년이 하루 같은 자신의 영구불변함을 증명했다.
불멸이란 말은 모두 허튼소리였다. 영원함이란 얼마나 두려운 것이던가.
_379~380쪽, 제19장 검은 강 중에서

가늘지만 또렷한 목소리가 차 안에 울려 퍼졌다. “경찰이 돼서 나쁜 사람을 잡을 거예요.”
정린은 그대로 굳어버렸다. 그가 고개를 돌려 아이를 보며 물었다. “방금 뭐라고 했니?”
아이는 여전히 아득한 표정으로 창밖을 보며 꼼짝도 하지 않았다.
정린이 아이의 눈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머릿속은 불이 붙은 듯 들끓어 올랐다.
아이가 대체 무슨 생각인지는 몰랐지만 자신의 질문에 답했다는 사실만은 알 수 있었다. 우스울 만큼 시답잖은 질문.
“나중에 뭐가 되고 싶니?”
정린이 금세 고개를 돌렸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듯 온몸이 가뿐해졌다.
“경찰이 돼서 나쁜 사람을 잡는다.” 그가 작게 그 말을 내뱉으며 미소 지었다.
정린이 고개를 들어 백미러 너머로 잔훙을 바라봤다. 동시에 그를 보는 잔훙의 눈에도 의연함과 단호함이 가득했다.
정린이 몸을 굽혀 계기판에 놓인 휴대전화에 대고 짧게 말했다. “펑뤄하이, 사람을 구해.”
_413~414쪽, 제20장 혈전 중에서

진융위가 웃으며 총으로 팡무를 조준했다.
경찰들은 항상 이런 식이다. 정의감은 정의를 지키려는 놈들의 치명적 약점이다. (중략)
넌 아이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만 볼 수 없는 사람이기에 우리가 널 죽일 수 있는 거다.
하지만 진융위는 몰랐다. 선량함은 비겁함이 아닌 힘이라는 것을.
_416쪽, 제20장 혈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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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태곳적의 검은 강에서
선악은 다시 태어난다.

늦여름, S시로 출장을 다녀온 경찰 프로파일러 팡무는 C시 공안국 부국장 싱즈썬이 살인 용의자로 체포된 사실을 알게 된다. 아동 인신매매 조직에 잠입해 수사 중인 경관 딩수청과 연락이 두절된 뒤, 싱즈썬이 그만 사회 고위층과 연결된 조직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팡무는 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납치된 여자아이들이 세계로 팔려 나가는 광경을 눈앞에서 목도하고 만다.
작가 레이미는 범죄심리학과 수사방법론에 정통한 경찰 관계자이자 교수답게 천재 프로파일러라는 지칭에 손색이 없는 주인공 팡무를 창조해냈다. 한 예로 이 작품의 서두에서 팡무는 연예인 협박 비디오에 간접적으로 찍힌 범인의 행동 심리를 비디오의 단 몇 장면만 보고 파헤쳐낸다. 이를 단서로 짧은 시간 내에 범인과 피해자의 접점을 알아내고 사건을 해결하는데, 이 과정에서 작가의 실제 사건 경험이 빛을 발하며 순식간에 독자들을 프로파일링의 세계로 초대한다. 작가의 촘촘한 묘사와 극적인 스토리텔링이 독자들을 이끄는 것이다.

그러나『심리죄: 검은 강』의 특별한 지점은 팡무의 천재성이 아니다. 물론 시선을 잡아 끈 첫인상부터 팡무의 프로파일링 실력은 건재하다 못해 여전히 비범하다. 하지만 팡무 앞에는 사람을 꿰뚫어 보는 팡무의 능력으로도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범죄가 즐비한 현실이 펼쳐진다. 인간의 뒤엉킨 욕망 앞에서 팡무는 손발이 잘린 것처럼 무기력해지고, 때로는 짙은 회의를 느낀다.
특히 결백한 경찰인 싱즈썬을 돕기 위해 뛰어든 수사에서 팡무를 괴롭게 하는 것은 끔찍한 아동 인신매매 사건만이 아니다. 법과 규칙을 무시하고 범죄자를 사적으로 단죄하고 싶어 하는 어두운 분노, 인신매매를 둘러싸고 개인의 부만 앞세우는 인간의 이기심, 사건을 해결하겠다는 선의로 사람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경찰의 수사 방식, 생존을 위해 범죄에는 눈감는 자기 보신의 욕구, 정석적인 수사로는 구할 수 없는 생명 사이에서 팡무는 갈 길을 잃는다.

“그는 이 도시를 떠나 아는 사람 없는 곳으로 가서 새로운 삶을 살고 싶었다.
추억도, 죄악도, 희생도, 배반도 없는 곳.
온 하늘을 뒤덮는 광기도, 무능력한 절망도 없는 곳.
나는 패배를 인정했다. 가장 수치스러운 방식으로 패배를 인정했다.
그저 그 검은 강을 벗어나기 위해서.” _471쪽.

작품에서 팡무가 마주하는 범죄는 그가 S시에서 만난, 산 아래에 깊은 동굴을 만들며 유유히 흘러가는 태곳적 ‘검은 강’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인간의 악으로 물결치는 깊고 검은 범죄의 강 위에서 그를 지탱하는 것도 인간이다. 팡무는 아무 죄 없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동료들을 발견하고 마주하며, 경찰의 의미와 자기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며 결국 누구도 알아주지 않을 수사에 나선다.


“경찰은 충성해야 한다.
그런데 충성의 대상은 법이어야 할까?
아니면 양심이어야 할까?”

유니세프(UNICEF, 유엔국제아동구호기금)의 통계에 따르면 매년 수백만 명이 넘는 아동이 인신매매된다. 주로 저소득층이나 교육 수준이 낮은 취약 계층 등에 속해 가족과 사회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어린이들이 인신매매의 대상이 된다.
『심리죄: 검은 강』은 중국에서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는 아동 인신매매 문제를 전면에 다루면서 중국의 지역별 소득 및 교육 격차를 폭로한다. 돈에 눈이 먼 부모가 직접 자식을 팔아 치우는 현실 속에서 법을 교묘하게 피해 가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작가는 팡무를 통해 범죄를 막으려 법과 윤리로 만들어낸 조직이자 일원인 경찰의 존재 가치에 대해 묻는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경찰들은 평상시 정의감보다는 사적인 감정으로 움직이며 아집과 이기심에 차 있기도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무엇을 택하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수사관으로 남고 누군가는 범죄자로 변모한다.
특히 인신매매 피해자인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수사 중 희생을 자처하는 수사관들의 모습은 작품이 끝날 때까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줄거리
S시로 출장을 다녀온 경찰 프로파일러 팡무는 C시 공안국 부국장 싱즈썬이 살인 용의자로 체포된 사실을 알게 된다. 아동 인신매매 조직에 잠입해 수사중인 경관 딩수청과의 연락이 두절된 뒤, 싱즈썬이 그만 사회 고위층과 연결된 조직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팡무는 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납치된 여자아이들이 세계로 팔려 나가는 광경을 눈앞에서 목도하는데…….
그는 깊고 검은 범죄의 강을 건너 아이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


추천사

『심리죄』는 의심할 바 없이 중국 범죄심리소설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이다. 작가는 세밀하고 전문적인 필치로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흡입력 있는 이야기를 구성해냈다. 주인공인 팡무는 범죄학 전공의 대학원생으로, 그가 게임하듯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범과 맞서는 과정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지략과 용기의 싸움이다. _리시민(중국 스릴러 소설가)

이 작품을 통해 작가 레이미는 피와 살이 느껴지는 생생한 인물 팡무를 창조해냈다. 단단한 서사 구조가 이 소설의 뼈대라면 팡무라는 이 인물이 바로 소설의 피와 영혼을 이룬다. 팡무의 운명이 독자들의 신경줄을 꽉 잡고 놔주지 않을 것이다. _대수차천(중국 스릴러 소설가)

레이미가 만든 미궁에 기꺼이 빠져들게 된다. 그곳에서 빠져나와 눈을 감으면 모두 끝난 것 같지만 사실 소설 속 인물들이 바로 곁에 있음을 깨닫게 된다. 빨리 이 소설을 드라마로 찍어야 한다! _ 이메이탕궈(중국 스릴러 소설가)



북트레일러

https://youtu.be/Y1Y6RJ0pR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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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미(雷米)
중국 공안국 산하 모 경찰학교 교수로, 범죄심리학과 수사방법론에 정통했으며 각종 범죄의 특징을 손바닥 보듯 훤히 꿰고 있다. 그의 작품은 범죄심리학, 법학, 형사수사학, 현장감식학, 법의학 등 풍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다. 또한 전 세계와 중국 현지의 실제 범죄에다 기발하고 대담한 상상력을 더한 사건 설정으로 현실성 있으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내용 전개가 특징이다. 대표작 ‘심리죄’ 시리즈는 중국 최고의 범죄심리소설로 평가받으며 13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로 타이완과 홍콩은 물론 베트남, 태국, 유럽 등에서도 출간되었다. 이 작품을 원작으로 삼아 제작된 동명의 웹드라마는 11억 회나 재생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두 편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총 수입 5억 2천만 위안을 벌어들였다. 그 밖의 작품으로 『순죄자』가 있다.



옮긴이 이연희
건국대학교에서 경영학을,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중 국제회의통역을 전공했다. 주청두총영사관에서 연구원으로, 서울고등법원에서 지정 통번역인으로 일했다. 현재 번역집단 실크로드 소속 번역가 겸 프리랜서 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심리죄: 교화장』과 『무차별 살인법』, 저서로 『통역사들은 어떻게 어학의 달인이 되었을까?』(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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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h*** 별 별 별 별 별 2021/05/27
심리죄 검은 강 레이미 지음 한스미디어 ? 현직 경찰학교 교수이자 중국 3대 추리소설 작가(쯔진천, 저우하오후이와 함께 레이미를 꼽는 듯), 중국 범죄 심리 스릴러의 일인자인 레이미의 대표작이다. 국내에 소개된 시리즈 전작 『심리죄: 프로파일링』, 『심리죄: 교화장』에 이어 주인공 팡무의 놀라운 프로파일링 솜씨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팡무가 경찰로서 품는 소명의식이 빛을 발한다. 특히『심리죄: 검은 강』에서는 사건 규모가 대단히 커졌음에도 사건들이 구멍 없이 절묘하게 짜여 시리즈 중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 책이 심리죄 시리즈의 완결편이라고 생각하고 읽었는데, 맨 마지막 부분을 읽고나니 후속편이 나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S시로 출장을 다녀온 경찰 프로파일러 팡무는 C시 공안국 부국장 싱즈썬이 살인 용의자로 체포된 사실을 알게 된다. 아동 인신매매 조직에 잠입해 수사중인 경관 딩수청과의 연락이 두절된 뒤, 싱즈썬이 그만 사회 고위층과 연결된 조직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팡무는 그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납치된 여자아이들이 세계로 팔려 나가는 광경을 눈앞에서 목도하게 된다. 이에 팡무는 깊고 검은 범죄의 강을 건너 아이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 모두가 죄악 앞에 침묵했다. 침묵하던 검은 강처럼라는 글귀에서 보여지듯 팡무는 계속 절망하고, 절규하고 그리고 분노한다. 천재 프로파일러 팡무는 외부와 완벽하게 단절된 시골 마을에 갇히게 되고 이 마을은 수입원이 전혀 없는데도 모든 마을 사람들은 부유하고 사치한 생활을 하고 있다. 결국 엄청난 진실을 알게 되는 팡무는 목숨을 걸고 인신매매 되는 아이들을 지키고자 고군분투한다. 아이들을 지키는데, 목숨이 대수인가? 이미 읽은 세 권의 시리즈 말고도 『심리죄: 도시의 빛』, 『심리죄: 일곱 번째 독자』 등 총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는 모두 천재 프로파일러 팡무가 주인공이지만, 사건과 범인은 서로 달라 독립적인 작품으로 보아도 즐기는 데에 큰 무리는 없다지만, 그래도 순서대로 읽어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라 ㅋㅋ 2021.5.27.(목) 두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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