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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도 잘되는 사람들의 비밀
저자 : 김재성 ㅣ 출판사 : 평단

2021.04.20 ㅣ 294p ㅣ ISBN-13 : 978897343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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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 vs 실패하는 사람, 과연 무엇이 다를까?
아무것도 없이 경이로운 성공을 이룬 사람들에게서 배운다!

평소 태도와 일할 때의 모습에서 본 20가지 성공 vs 실패 습관

성공을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다. 돈, 명예, 권력 등 성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자기 인생에 실패가 더 많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누구는 하는 일마다 잘되고 누구는 하는 일마다 잘 안 된다. 살면서 성공 횟수가 더 많은 사람, 실패 횟수가 더 많은 사람이 극명히 갈린다. 문제는 한두 번의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흐름, 즉 추세다. 성공의 흐름에 올라탔느냐, 실패의 흐름에 올라탔느냐 하는 것이 관건이다. 성공과 실패의 추세를 만드는 것은 우리가 평소 사소하게 생각하는 생활 태도와 습관이다. 이 책은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평소 태도와 일하는 모습을 극명하게 대조함으로써 지금까지 성공에 가까워지지 못한 이유를 살펴보고, 성공의 추세에 올라타도록 한다. 실패의 고리를 끊고 성공으로 옮겨가는 데는 대단한 변혁이 필요한 게 아니라, 사소한 습관과 태도를 바꾸면 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서울대 컴퓨터 공학부를 졸업하고 맥킨지 컨설턴트, 제일기획을 거쳐 현재 카카오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재다. 그간 몸담아왔던 회사에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통해 성공하는 좋은 태도, 개선이 필요한 나쁜 태도를 분석했다. 올바른 목표 설정과 삶을 대하는 자세, 주변 사람을 대하는 태도, 일을 처리하는 자세에서 성공과 실패가 갈린다는 것을 발견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성공하는 사람, 실패하는 사람의 특성을 뚜렷이 나타내고,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개선해나간다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다고 역설한다.
본문은 크게 두 가지 주제로 나뉜다. 하나는 평소 삶의 태도이고, 다른 하나는 일을 처리하는 태도다. 일을 처리하는 태도는 다시 일을 시작하고 진행할 때의 태도와 일의 결과에 임하는 태도로 나눠 총 3부 구성이며 총 20개 장으로 구분했다. 20개의 장은 성공하는 사람, 실패하는 사람을 가르는 20가지 습관, 태도에 해동한다. 책 콘셉트에 따라 성공 vs 실패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인포그래픽을 넣어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마다 현재의 자신을 진단하는 유형표를 넣었고, 즉각적인 실행을 돕는 성공 아이템(Action Items for Super Success)들을 Q & A 형식으로 실었다. 성공 캐릭터에 메모 가능한 스티커 24개를 부록으로 첨부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 초년생은 물론이고, 이미 오랫동안 사회생활을 하고 있지만 성공에 목마른 중장년층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성공의 기준은 달라도 자기 인생에 실패가 더 많기를 바라는 사람은 없다. 이런 열망을 지닌 모든 사람이 한 번쯤 꼭 읽어야 할 성공 필수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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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명사들의 추천글
들어가며: 일의 성공과 실패 뒤엔 언제나 사람이 있습니다

제1부 평소 태도를 보라
1장 매사에 불평불만이 많다 vs 매사에 긍정적이고 감사해한다
2장 머릿속에서 생각만 한다 vs 생각을 기록한다
3장 TV, 유튜브 같은 것만 본다 vs 책을 자주 읽는다4장 남 험담을 자주 한다 vs 생산적인 이야기를 주로 한다
5장 자신의 권리만 생각한다 vs 남을 배려한다
6장 화, 짜증, 부정적인 기운이 넘친다 vs 기쁨, 활력, 긍정적인 기운이 넘친다
7장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모른다 vs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목록을 만든다
8장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 있다 vs 건강을 위해 꾸준히 몸을 관리한다
9장 현재에 집중하지 못한다 vs 현재에 충실한다

제2부 일을 시작하고 진행할 때의 태도
10장 계획 없이 무작정 시작한다 vs 목표를 세우고 계획적으로 행동한다
11장 핑계 대며 할 일을 미룬다 vs 즉각적으로 일을 실행한다
12장 주변 사람이 실패하기를 바란다 vs 주변 사람들이 성공하도록 돕는다
13장 자신은 다 안다고 생각한다 vs 자신의 부족함을 찾고 끊임없이 배운다
14장 변화를 싫어하고 과거의 방식만 고집한다 vs 트렌드에 맞춰 기꺼이 자신을 바꾼다
15장 함부로 말하고 비난하고 윽박지른다 vs 주변 사람들을 칭찬하고 격려한다
16장 좋은 건 혼자만 알고 있으려 한다 vs 정보, 재능, 아이디어를 남과 공유한다
17장 작은 저항에도 쉽게 포기한다 vs 시작했으면 어떻게든 완결한다

제3부 일의 결과에 임하는 태도
18장 잘못한 사람에게 원한을 품는다 vs 잘못한 사람을 용서한다
19장 실패 원인을 남에게서 찾고 남 탓을 한다 vs 실패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는다
20장 잘된 건 모두 내 덕이다 vs 다른 사람들이 도와준 덕에 잘됐다

마치는 글: 멀리 볼수록 빨리 다가오는 성공, 근시안일수록 가까워지는 실패
부록: 캐릭터 스티커



[본 문]

성공과 실패 중에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면, 실패를 고를 사람은 없을 것이다. 모든 사람이 성공을 원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이 맡은 일에서 그다지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지 못하는 것일까? 저자는 사람들의 ‘태도’에 주목한다. ━ p.4

긍정적인 사고란 “어디 한번 해볼까?”라는 마음과 같다. 한 번의 시도도 없이 해결되는 문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부정적인 마음은 시작부터 실패의 열매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 p.19

전문가 서비스란 산업군별로 핵심 역할을 담당했던 사람들을 등록해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정보를 이들의 입으로 생생히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들과의 인터뷰는 보통 전화통화로 이루어지는데, 1시간 통화에 최소 150만 원 정도가 든다. ━ p.47

여기서 흥미로운 점이 있다. 매 순간 가장 짧은 경로를 택한다지만, 그리디 알고리즘이 택한 경로를 보았을 때 결과적으로 ‘가장 짧은 경로’가 아닐 수 있다는 것이다. 매번 가장 이기적인 선택을 했는데도 반드시 가장 짧은 경로를 가는 것은 아니다. ━ p.74

실패하는 사람들은 현재를 즐기지 못한다. 현재 즐거운 일이 있으면 그저 온전히 즐기면 되는데, 동시에 앞으로의 일을 걱정한다. 음식 앞에서, 심지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도 다이어트 걱정 때문에 맛있게 먹지 못한다. 시험 기간에 공부 안 하고 딴짓하면서 시험 성적을 걱정하느
라 제대로 놀지도 못한다. ━ p.127

[표 1]에서 A B C D E 각각의 일이 지닌 시급성, 피해 정도, 이익 정도를 따진 뒤 각 항목에 가중치를 부여해 이를 점수로 환산했다. 점수가 가장 높은 C가 가장 먼저 완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임을 알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우선순위를 세우고 어떤 일을 먼저 완결해야 하는지 확인해보라. ━ p. 163

일을 하는 행위는 고정된 평지 위를 걷는 동작이 아니라, 오히려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역주행하는 동작에 가깝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게 아니라, 사실은 뒷걸음질치는 상황이다. 설령 걷고 있다 하더라도 컨베이어 벨트 속도보다 느리다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거나 뒤로 조금씩 밀려나고 있는 것이다. ━ pp.202~203

누구나 한 번쯤 세상을 뒤흔들 것만 같은 대박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이 아이디어를 실행하기만 하면 엄청난 주목을 받고 막대한 부를 손에 쥘 것이라는 기대에 부푼다. 여기까지는 성공하는 사람이든 실패하는 사람이든 비슷하다. 그런데 실패하는 사람은 그런 아이디어를 남과 공유하지 않으려고 꽁꽁 숨기고, 성공하는 사람은 좋은 아이디어를 기꺼이 주변 사람들과 공유한다. 왠지 그 반대가 맞을 것 같은가? ━ p.224

조조라고 누가 자신을 배신했는지 알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 않았을까? 이름만 확인하고 덮을 수도 있었겠지만 조조는 한 수 위였다. 아예 편지를 불태워서 수많은 관리들에게 자신의 배포를 과시하고 충성심을 유도한 것이다. 결국 조조는 그 전투에서 자신보다 몇 배나 큰 군사력을 가진 원소를 제압하고 광활한 영토를 손에 넣었다. ━ p.263

성공하기 위해 앞질러야 하는 사람은 지금 내 눈앞에 보이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동반 성장하고 위대한 팀을 만들어 한 발자국씩, 다소 느리더라도 굳게 딛고 나가십시오. 그리하여 다른 최고의 팀과 팀 대 팀으로 경쟁하는 것입니다. ━ p.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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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실패, 평소 태도와 습관은 어떻게 다를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뜻밖의 태도에서 성공하는 사람, 실패하는 사람은 다르다. 평소 태도가 일할 때도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평소 태도가 바뀌지 않는 한 일의 성과만 좋아지길 바랄 수 없다. 1부에서는 평소 태도를 9가지 주제로 살펴본다. 실패하는 사람은 불평불만이 많고 남 험담을 자주 하며 화, 짜증이 많다. 건강을 해치는 습관이 있고 현재에 집중하지 못한다. 반대로 성공하는 사람은 매사에 긍정적이고 감사해한다. 기록하는 습관이 있고 TV나 유튜브보다는 책을 많이 읽는다. 언제나 기쁨과 활력이 넘치고 현재에 충실한다.
실패하는 사람은 핑계가 많다. “주변 여건이 이 모양이라서” “돈이 없어서” “시간이 없어서” “누구 때문에”라는 말을 많이 한다. 완벽주의여서 그런 것 같지만, 오히려 하고 싶지 않은 이유를 찾는 게으름 때문에 그렇다. 반면 성공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무리 어려운 일도 정확히 계획하고 부딪쳐 본다. 2천 번의 실패 끝에 전구를 발명한 에디슨, 세 번의 실패 끝에 로켓을 만들어 발사에 성공한 일론 머스크 등 성공한 위인들의 사례도 넣었다.

일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

2부에서는 직장에서 일하는 모습으로 성공과 실패의 차이를 이야기한다. 일을 시작할 때, 진행할 때 성공하는 사람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실패하는 사람은 일하기 싫어서, 혹은 엄두가 안 나서 일을 미룬다. 핑계가 많아질 수밖에 없다. 또한 주변 사람의 실패를 바라고, 좋은 건 혼자만 알고 있으려 한다. 다른 사람이 자기 아이디어를 가져갈까 봐 걱정이 많고, 자기만 아는 기가 막힌 아이디어라는 착각을 한다. 실패하는 사람은 우물 안 개구리의 특징이 있다. 자신은 다 안다고 생각하며 배움을 거부하고 거드름을 피운다. 계획 없이 무작정 일을 시작하고, 자신의 경험만 믿고 일을 우습게 여긴다. 반면 성공하는 사람들은 경험보다는 가설에 더 의존하고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도 늘 부족함을 느끼며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한다. 정보, 재능, 아이디어를 기꺼이 남과 공유하며 일을 시작했으면 꼭 완결한다. 본문에는 To do list를 만드는 방식, 체크인&체크아웃 계획법 등 일할 때 성과를 높이는 방법들도 넣었다.
멀리 볼수록 빨리 다가오는 성공
근시안일수록 가까워지는 실패!

성공하는 사람은 한마디로 멀리 본다.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바라고 기꺼이 도우려 한다. 주변 사람을 경쟁상대로 여기지 않고 팀워크를 이룰 협력자로 본다. 성공하는 사람은 동반 성장을 추구한다. 긍정의 언어를 사용하며, ‘할 수 있다’는 말을 자주 한다. 일이 잘 안 되면 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개선할 점을 찾는다. 일이 잘되면 주변 사람들이 도와준 덕분이라 여기며 주변에 공을 돌린다. 실패하는 사람은 혼자 일하려는 특성이 있다. 주변 사람을 경쟁자로 보고 그들을 깎아내려야 자신이 올라간다고 생각한다. 잘 되면 내 덕, 안 되면 남 탓을 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성공의 요소는 ‘장기적 안목의 중요성’과 ‘치열한 행동’이다. 타인의 공을 가로채고, 타인을 비난하고, 나에 대해 부풀려 말하고 자랑하면 내가 더 커 보이고 내가 더 잘나 보일 것 같지만, 그건 짧은 생각이고 실패를 이끄는 태도다. 실패하는 사람은 좋은 결과를 부러워만 할 뿐 그 결과를 만들어내는 치열한 과정은 싫어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생활 습관과 삶의 태도를 돌아보기만 해도 성공을 향한 큰 걸음을 내딛는 것일 것이다.



추천사

저자가 짚어주는 태도들을 하나씩 살펴보다 보면, 성공의 비결과 실패의 이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점차 보일 것이다. - 주언규(유튜버 신사임당, 베스트셀러《킵고잉》저자)

각 장 끝에 성공을 위한 항목을 소개해 자신을 진단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은 신의 한 수다. - 윤형인(서울대학교 치의대학원 교수)

사탕발림으로 독자를 이끌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다그치지도 않으며 성공의 길을 담백하게 제시해주는 책이다. - 김동완(그룹 ‘신화’의 멤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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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성
서울대학교 컴퓨터 공학부, 맥킨지 컨설턴트를 거쳐 카카오에서 근무하고 있는 슈퍼 인재. 6권의 책을 단독 저술한 작가이자 작사·작곡·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이다. 저서로는 《슈퍼 업무력 ARTS》 《행동의 완결》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퍼펙트 프리젠테이션 시즌 2》 《퍼펙트 슬라이드 클리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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