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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회복 PROJECT-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현실독서법
저자 : 은제민 ㅣ 출판사 : 바이북스

2020.12.25 ㅣ 252p ㅣ ISBN-13 : 979115877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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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현실독서법.
지금까지 총 13개의 사업체를 운영한 자영업 백화점 저자 은제민이, 끔찍했던 실패와 극복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를 썼다. 실패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일어서 행복한 삶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이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자영업 백화점이라는 다양한 실패 경험과 좌절을 벗어날 수 있었던 독서의 힘을 통해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세우는 비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지금 실패의 고통에 빠져 있다면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를 꼭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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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추천사
들어가는 글

1부 나? 자영업 백화점?
1. 성공이 만들어낸 신기루
본능에는 준비가 없다 | 전형적인 시설장사 [플스방] | 시설보다 시스템! [고시원] | 고깃집도 프랜차이즈? [프렌차이즈 고깃집] | 한국의 치킨게임

2. 돈만 잘 벌면 되잖아
줄서는 가게는 성공이다? [클럽] | 손님이 최고의 인테리어다 | 청소년보호법은 악법이다 | 생계형 1인 매장 [고로케] | 오래된 경쟁업체를 피해라 [곱창] | 무권리 가게에서 장사하기

3. ‘7전 7패’와 ‘7전 8기’ 사이
삥땅 열전 | 도둑은 내부에도 있다 | 자존감이 뭐였지?

2부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는 현실독서
4. 독서라는 기적
홍 대리를 따라가다 | 책의 매력에 푹 빠지다 | 읽어야 산다 | 재기를 위해 부동산에 도전하다 | 인생의 전환점이 된 독서모임, 독서지향 | 다시 시작한 7전 8기

5. 나를 일으켜 세운 현실독서
독서로 힐링하다 | 관점을 디자인하라 | 신이 주신 가장 큰 선물, 독서 | 고난극복 〈현실독서〉 19가지 팁 | 지금 힘든 당신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들

6. 실패가 스승이다
실패를 통해 나를 배우다 | 실패가 만들어준 기회, 독서 | 실행이 답이다 | 실패 총량의 법칙

마치는 글_지금 실패와 마주한 당신에게


[본 문]

p. 50~51_ 장사를 몇 년 해본 후에 알게 되었다. 잘되는 가게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매달 크게 변하지 않고 들어오는 수입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자만감은 큰 화를 불러왔다. 내가 잘나서 하는 성공이라는 생각만이 자만감이 아니다. 진짜 위험한 자만감은 ‘이제 내가 하는 모든 일은 다 잘될 거 같은 막연한 기대감’이다. 정말 무서운 마음이지만 성공할 때는 좀체 느끼기 쉽지 않았다.
지금 장사를 하거나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꼭 한마디만 해줄 수 있다면 아마도 ‘한두 번의 성공으로 절대 자만하면 안 된다’라는 말일 것이다. 누구나 다 알 법한 말이지만, 성공에 도취되어 있을 때는 들리지 않는 말이기도 하다. 언젠가는 나올 직장이었다. 언젠가는 사업을 시작할 일이었다. 그러나 준비가 없었다. 막연히 잘될 거라 믿게 되었다. 무모함에 가까운 자만이었다.
사람은 엄청나게 단순한 존재이다. 내 성공이 몇 번만 반복되면 영원히 성공할 것이라는 기분에 빠지고 몇 번만 실패하면, 이 패배가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빠지게 된다. 반복되는 성공도 실패도 없다는 단순한 사실이 왜 그렇게도 들리지 않는지. 왜 사람은 그렇게도 간사하고 단순한 건지. 잠시만이라도 자신을 먼 곳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인간은 훨씬 성숙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텐데…….

p. 155~156_ 나에게 장사는 고독과 외로움이었다. 함께하는 고생한, 소중한 동생도 있었지만, 동업자 친구에게는 배신을 당했다. 다시 시작한 회사 생활도 외로움이었다. 장사를 망치고 다니기 시작했던 선배의 회사에 비슷한 나이의 남자 동료가 있었다. 친하게 지내고 싶었
다. 그는 경쟁의식 때문이었는지 항상 거리를 두었다. 6개월 동안 업무 이외에는 단 한 번도 나에게 먼저 말을 건네지 않은 사람이었다. 실패가 나를 더 외롭게 했다. 외로움은 실패가 더 커보이게 했다. 이런 반복 고리가 나를 더 침몰시켰다.
독서지향에 나오는 선배들에게는 따뜻한 동료의식이 있었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따스함이 있었다. 존경의 마음이 솟아났다. 한 집단에서 이렇게 동시에 여러 사람을 존경하게 된 것은 인생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더군다나 나는 여러 부동산 거래를 해오면서 좋은 중개인을 만난 경험이 별로 없었다. 장사를 하면서 상가를 구하고 팔 때 날라리 같은 중개인들을 많이 만나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계속 업을 이어가는 사람이 아닌, 쉽게 돈을 벌어볼 요량으로 업을 시작했다가 이내 녹록치 않음을 깨닫고 떠나버리는 책임감이 부족한 중개보조원들이었다. 온라인에서 좋은 매물을 보고 찾아가면, 이 물건은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된다고 하고는 그냥 그런 물건을 보여주는 중개인들을 너무나 많이 만나서, 이때까지 나에게 중개업의 이미지는 그리 좋지 못했다.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만난 네오비 독서지향의 공인중개사들은 다른 세상의 다른 사람들처럼 보였다. 닮고 싶다. 이 아름다운 사람들의 틈에 나도 정식으로 끼고 싶다…….
친구의 회사에 오래 다니고 싶었다. 생활이 좀 어려워도 회사를 키우는 보람을 찾다 보면 내 급여도 따라 올라가고 그냥 그런대로 만족하며 월급쟁이의 삶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어차피 망가진 인생, 나이 많은 친구를 끌어준 사장에게 고맙게 생각하고, 회사 다니면서 부업하고 투자하는 그런 인생을 설계하고 있었다. 독서지향이 내 마음을 흔들었다. 다시 한 번 내 것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이렇게 좋은 분들 옆에서라면 다시 한 번, 나도 잘할 수 있을 거 같다.’

p. 181~182_ 장사를 하면서부터는 책을 더 안 읽었다. 장사가 잘되고 잠깐의 성공 속에서 책은 더 멀어졌다. 그러다가 실패를 만났다. 실패가 나를 독서로 잡아끌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다. 뒤늦게 시작한 사업 공부이기도 했다. 영업에 관한 공부, 마케팅에 관한 공부, 장사에 관한 공부. 책을 읽다 보니 장사에 관한 공부를 해본 적이 없다고 느꼈다. 돈 수 억 원이 들어가는 장사인데, 나와 가족의 생사가 달린 장사인데 그에 관한 공부를 한 적이 없었다. 그저 남들도 잘하는데 나도 하면 잘될 줄 알았다. 잠깐 장사가 잘될 때는, ‘나는 장사의 소질을 타고난 사람인가 보다’라고 착각하기도 했다.
책을 읽어가면서 공감과 위안을 얻기 시작했다. 누구에게도 받지 못한 공감이고 위로였다. 금방 다 치유될 수는 없었지만, 읽어나갈수록 막혔던 숨을 쉴 수가 있게 되었다. 자기계발서를 읽어나가면서는 조금씩 아주 조금씩 희망이 생겼다.
‘어쩌면, 나도 다시 전처럼 평범하게 잘 살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이 사람들도 이렇게 고난을 겪었는데 나중에 이런 훌륭한 사람이 되었잖아.’
‘난 이미 틀렸다’라는 깊은 수렁에 빠진 나에게, 책은 희미하게 비추는 한 줄기 빛이었다. 빛을 점점 더 많이 보고 싶었다. 공부가 성과로 나타나면 재미있다. 장사를 하면서 회사에서 마케팅 일을 하면서,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적용해보니 재미가 있었다. 나만 힘든 건 줄 알았다. 나만 이런 고통에 빠진 줄 알았다. 고난을 겪은 다른 사람의 스토리를 읽다 보니 그들의 성공이 나의 성공 같은, 내가 해낸 거 같은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나에게는 아예 없는 것처럼 보였던 ‘희망’이라는 것이, 책을 읽으면서 희미하게 보이다가 점점 더 크게 보였다. 마음의 위로를 받고, 희망이 점점 더 잘 크게 느껴지는 과정이 재미가 있었다. 약해 보이던 지푸라기가, 절박함을 타고 조금씩 올라가다 보니 단단한 동아줄이었다. 절박함으로 시작한 책이 점점 재미있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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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다시 세우는 비법
“내가 겪었던 끔찍했던 실패와 극복의 경험이, 실패에서 벗어나지 못한 ‘실패 후배’에게 위안과 공감을 주고 희망을 줄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겠다는 마음으로 써 내려갔다. 실패를 겪어본 ‘실패 선배’가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
지금까지 총 13개의 사업체를 운영한 자영업 백화점 저자 은제민이, 끔찍했던 실패와 극복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를 썼다. 실패와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상처를 치유하고 다시 일어서 행복한 삶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이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자영업 백화점이라는 다양한 실패 경험과 좌절을 벗어날 수 있었던 독서의 힘을 통해 무너진 자존감을 다시 세우는 비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지금 실패의 고통에 빠져 있다면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를 꼭 만나라!

자영업 백화점의 명암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든 시절이었다. 지친 몸을 추스르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으로 내가 직접 주방일을 하는 매장을 시작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제 완전히 생계형 자영업자의 길로 들어서게 된 것이다.”
자영업 백화점이 별명일 정도로 많은 사업체를 운영하던 저자가 7개 사업장이 연속 실패하게 된 것은 비합리적인 생각에서 비롯된 판단 때문이었다. 잘 나가는 사업형 매장들도 결국 자만감으로 인해 실패했고, 스스로 일해 인건비를 버는 생계형 자영업도 쫓기는 마음에서 시작한 비합리적인 결정으로 인해 망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 것을 구분하고, 성공 가능성을 합리적으로 따져봐서 장사를 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생각이 온전하게 돌아오고 누군가 옆에서 냉철한 조언을 해줄 때까지 아무것도 안 해야 했다. 그 멈춤의 시간에 인생의 전환점이 된 것이 바로 독서다.

빠른 실패의 치유법, 〈현실독서〉
“절실함을 가지고 무작정 책을 읽었다. 실패하고 극복해본 나의 경험으로, 독서는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실패의 치유법이다. 가장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치유법이라 〈현실독서〉이다. 현실적으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 〈현실독서〉이다.”
평소에 독서와 인연이 없던 저자가 숨을 쉴 수 없다고 느낄 정도로 고통의 시간에 우연히 시작한 독서로 공감과 위안을 얻기 시작했다. 누구에게도 받지 못한 공감이고 위로였다. 금방 다 치유될 수는 없었지만, 책을 읽어 나갈수록 조금씩 희망이 생겼다.
저자는 자신의 독서법을 현실적으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 〈현실독서〉라고 부른다. 독서는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실패의 치유법이기에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권한다.

실행이 답이다
“실행이 답이다. 무엇이든 그렇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패 속에 있는 이들에겐 실행이 더 중요하다. 절실함이 있기에 실행에 더 가까이 다가가 있다. 이 점을 꼭 살려야 한다. 나의 절실함을 비기(?器)로 삼아야 한다.”
지금 좌절에 빠져 있는 사람도 나보다 더한 실패기, 좌절과 고통을 읽으면 위안받고 치유 받을 수 있다. 그렇게 절망에서는 벗어나고, 절실함을 살려야 한다. 본격적으로 독서하고 운동하고 자존감을 살리고 자신감을 살려야 한다. 그 첫걸음은 실행이고 독서이다.
실패를 겪은 사람에게는 절심함이라는 강력한 힘이 있다. 실패의 총량에는 한계가 있는 데다가 실패와 바꾼 가장 강력한 무기인 절실함까지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는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독서라는 실행을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주도록 돕는 책이다. 결국 실행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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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제민
현재 대치동 이화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이고, 아름다운집 협동조합 이사장, 우리동네 협동조합 이사로 있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인제대학교서울백병원을 퇴사하고 현재까지 총 13개의 사업체를 운영했다. 운영하던 사업체가 7번 연속 실패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불면의 밤을 보내면서, 누구든 구원의 손길을 주기를 매일 기도하고 있었다. 스트레스 때문에 만화책으로 시작했던 독서가 다행히 진짜 독서로 이어졌다.
책 속에서 수많은 실패기를 읽어 나아갔다. 성공의 바닥에 깔려 있던 고통, 실패와 좌절을 알게 되고, 그네들이 건네주는 위로와 사랑을 공감하고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아는 거의 모든 성공 스토리는 누군가가 정신적, 경제적으로 바닥에 주저앉은 순간으로부터 시작된다.’
아직 여느 독서가보다 많은 책을 읽은 것도 아니고, 경제적으로 큰 성공을 한 것도 아니다. 그러나 독서를 할 수 있는 삶에, 평범한 일상에 감사한다.
장사를 하면서, 사업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어내는 과정과 노하우를 나누고 싶었다. 독서로 치유하고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다. 이 책의 정성이 온전하게 닿아, 실패를 겪고 고뇌하고 있는 분들의 자존감이 회복되고 다시 행복한 인생으로 돌아가는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되어주길 간절하게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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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hyo*** 별 별 별 별 별 2021/01/19
친구의 선물로 읽었다. 따듯한 위로가 되는 책이다. 독서의 방법도 알려주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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