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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정말이라니까
저자 : 차문환 ㅣ 출판사 : 라온누리

2020.09.15 ㅣ 240p ㅣ ISBN-13 : 9788986767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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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규격 외(225mm X 152mm,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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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서 > 종교 > 기독교 > 기독교일반/창조/진...
삶의 지혜와 교훈이 담긴 이야기~ 〈허참... 정말이라니까!〉
철학적인 처세술과 교훈으로 가득찬 지혜의 옹달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일찍이 미국으로 이민 가 미주 동아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하던 목사가 그동안 이민 1세대들의 격려와 사랑 속에 꾸준히 써 온 글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성경적인 지혜와 믿음이 담긴 글 모음이다. 철학적인 처세술과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가짐 등을 시적 표현에 담아 기술한 현대판 지혜서라 할 수 있다. 성경의 잠언서를 읽는 듯한 느낌을 주는 저자의 사색의 글 모음 〈허참 … 정말이라니까!?〉 시리즈는 삶의 진실한 교훈과 지혜가 듬뿍 담긴 글로써 지혜에 목마른 이들의 갈증을 풀어줄 작은 옹달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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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인사의 말 _ 5
추천의 글 _ 9
추천의 글 _ 10

1부 _ 삶의 지혜와 철학이 있는 이야기

시선을 한 곳에만 두지마 _ 17 | 놓을 줄 알아야지 _ 20 | 판단하지마 _ 22 | 별들의 속삭임 _ 25 | 겉절이보단 묵은 김치 맛이… _ 29 | 진짜는 말을 안 해 _ 32 | 비교하지마 _ 37 | 만날 사람은 꼭 만나 _ 40 | 너무 조급해하지마 _ 43 | 척하지 마세요 _ 46 | 너무 기대하지마 _ 49 | 지나가는 것에 마음 두지마 _ 52 | 사람에게도 향기가 있어 _ 55 | 가끔은 눈을 감아봐 _ 58 | 가끔은 뒤돌아보자 _ 61 | 양보와 배려 _ 64 | 가끔은 모든 것을 잊어보자 _ 67 | 말에도 온도가 있어 _ 70 | 관계가 좋아야 _ 73 | 행복하다 말하지 마세요 _ 76 | 진국 인생 _ 79 | 삶에도 수순이 있어 _ 82

2부 _ 믿음, 소망, 사랑의 노래

사랑의 묘약 _ 89 | 사랑은 언제나 팔팔 끓어야 _ 93 | 사랑으로 품어줘봐 _ 96 | 가슴을 뜨겁게 해줘 _ 99 | 사랑한다고 말해줘 _ 102 | 너무 이기려고만 하지마 _ 105 | 사람을 너무 믿지 말라고? _ 108 | 가까이 끌어안아줘 봐 _ 111 | 인스턴트 사랑 _ 114 | 너무 두려워하지마 _ 117 | 용서해줄 수 없겠니? _ 120 | 마음 깊은 사랑을 하세요 _ 123

3부 _ 감사, 행복, 격려와 위로

부요함이 최상이 아니다 _ 129 | 평범함이 좋습니다 _ 132 | 주인공으로만 살려고 하지마 _ 135 | 너는 하나밖에 없는 걸작품 _ 138 | 너무 보채지마 _ 141 | 하늘은 맑았다 흐렸다 바람은 불었다 잠잠하다 합니다 _ 144 | 누구에게나 목표가 있어 _ 147 | 내가 먼저 … _ 150 | 한번 도전해 보는 거야 _ 154 | 욕심은 버리는 거야 _ 157 | 다시 시작해봐요 _ 161 | 행복 메이커 _ 164 | 마음이 통하는 사람 _ 167 | 마음을 먹고 사는 사람 _ 170 | 왜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걸까? _ 173 | 어제는 지나간 것이 아니라 추억이야 _ 176 | 너무 낙심하지마 _ 179

4부 _ 자연과 건강, 시사·사회

허우대만 멀쩡해서 _ 185 | 소통이 잘 되어야 _ 189 |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해봐 _ 192 | 마음도 좀 쉬어 주도록 해 _ 196 | 감정은 조절할 수 있는 거야 _ 199 | 시기하지마 _ 202 | 보양을 잘 해주어야 _ 205 | 사랑을 힘들게 하지마 _ 208 | 기둥은 흔들지마 _ 211 | 오호라 통재여! 오호라 대한민국이여! _ 214 | 법은 지키라고 있는 거야 _ 217 | 당신의 구멍은 안녕하십니까? _ 221 | 무모한 싸움은 하지마 _ 225 | 거짓말 하지마 _ 228 | 자연을 사랑해 줘 _ 231 | 정성을 들여보게 _ 234 | 이민 1세대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_ 237


[본 문]

〈시선을 한 곳에만 두지마〉

너의 시선을 한 곳에만 두지마
어떤 사물을 관찰할 때는
뚫어지게 집중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너무 집요하게 한쪽만 바라보지마
너무 집중해서 하나만 생각하면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

생각을 하나만 하지마
잘못하면 편집증 환자가 될 수 있어
세상의 보이는 현상만을 보려고 하지마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잖아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중요한 것들도 많아
현상 이면의 보이지 않는 것들도 아주 중요해
누가 어떤 말을 해도
들리는 그 말로만 듣지 말고
그 사람 입장에 한번 서봐
그러면 그 사람 내면의 다른 소리가 들릴 거야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체면을 중시하고
겉치레질 하기를 좋아하나
내면을 더욱 단장하는 철든 사람도 있어

외형을 중시하는 사람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고
내면을 중시하는 사람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줘

사물을 볼 때에도
여러 각도에서 보도록 해봐
미처 알지 못하고
보지 못했던 것들을 얻을 수 있어

길은 한 갈래만 있지 않고
여러 갈래가 있거든?
어느 길을 선택하든
너의 몫이지만
길옆의 다른 것들도 한번 봐

그러면, 어느 길로 가는 것이
더 나은지를 볼 수 있을거야.

허참 …
정말이라니까!?

〈놓을 줄 알아야지〉

나이가 들어가면서 느끼는 건
하나 둘 나에게서 떠나간다는 거야

내가 붙잡고 있던 것도
내가 가지고 있던 것도
내가 품고 있었던 것도
내가 붙좇고 있던 것도
모든 것이 다
하나 둘 나에게서 떠나간다는 거야

어느 날 돌아보면
내 주변에 있었던 많은 것들이
한 자리 한 자리 빈 자욱만을 남기고
나의 발자국만 남아 있더라니까

사랑하는 가족들도
정 나누며 웃고 울며 부대끼던 친구들도
어느새 나를 떠나갔더라구

아직도 무언가 잡고 싶고
갖고 싶어하는 것, 그것을
꼭 미련이라고만 말하지 않겠어
그것은 아직 젊다는 거 아니겠어?

그런데 말이야
제대로 나이 들어가는 사람은
내가 가지고 있던 것을
내가 잡고 있었던 것을
제때 놓을 줄 아는 사람이더라구

인생이란 잡으려 하는 게 아니고
무엇인가 남기고 쌓으려 하는 게 아니라
내 가진 것들을 잘 정리하고
깨끗한 손으로 돌아가는 거더라구.

〈판단하지마〉

너무 쉽게 결정하지마
매사에 신중을 요할 때도 있거든?
사물을 볼 때에도 너무 쉽게 판단하지마

사물마다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

그 말은 너에게도
특별한 재능이나
뛰어난 무언가가 있다는 말이지

말 한마디로
어떻게 상대방을 다 헤아릴 수 있겠니
이런 말이 있잖아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는 …

같은 말을 할 때에도
같은 행동을 할 때에도
사람에 따라 달라

그렇기 때문에
말 한마디 행동 하나로
그 사람을 다 알 수는 없어
사람들은 친구가 아닌 경우에는
자기 속을 그리 쉽게 드러내지 않거든?

그러니 너무 쉽게
사람을 평가하거나
판단하지 말아줘

그렇다고
“신중하지 말아라”하는 말은 아니야
경거망동을 하지 말라는 말이지
너무 급하게 판단하다가
정말 좋은 친구를 놓칠 수 있어

한 가지 팁을 준다면,
그 사람이 나에게나
그 누구를 대할 때
악의를 가지고 그러는 것인지
아닌지만 생각해봐
악의가 없다면
그 사람 자체가 그런 거거든?
그럴 땐
그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되지

항상 매사에
상대방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봐
다시 말해 네 마음의 여유를 가져봐
그러면, 다른 시각으로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기거든?
네가 누군가를 판단하면
누군가도 너를 판단한다는 것을 잊지마.

〈비교하지마〉

비교하지마
그러면 열등감을 갖게 돼
그리고, 불만이 생기고
사는 게 불공평하게 느껴져

꽃들을 봐
서로 다른 모양
서로 다른 향을 지니고 있지만
서로 비교하거나
우월감을 갖고
뽐내거나 자랑하지 않아

과일들을 봐
서로 다른 모양
서로 다른 맛을 갖고 있지만
비교하지 않잖아

새들을 한번 보라고
각양각색의 모양과
서로 다른 소리를 갖고 있지만
조화를 이루며 살고 있지

오직 사람만이
우월감을 갖거나
열등감을 갖곤 하거든 …

그거 참 불행한 거야
미움이 생기고
다툼이 생기고
괜시리 초라해지거든?

비교하지마
세상에 수십억이 살고 있지만
하나도 같은 이 없고
하나도 같은 성격이 없어

하나도 같은 것이 없는 데에서는
비교하는 게 아니야
서로 존중해 주는 거지

있는 네 모습
생긴 네 모양
그대로가 아름다운 거야.

허참 …
정말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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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흔하디 흔한 글들 중 하나요, 그저 좋은 글 중의 하나인 이야기들을 책으로 낸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던 일이며, 그러면 안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지난 3년여 동안 필라 지역 주간지에서 이런 글들을 게재해준 것만도 고마운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길거리에서 만나는 많은 분들이 글을 잘 보고 있다는 인사말을 전해주신 것만으로도 이미 충분한 감사의 마음과 위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연찮은 계기로 인해 한두 편 쓰기 시작했던 것이 몇몇 사람들의 격려와 위로를 받으며 주마가편(走馬加鞭) 힘을 얻어 쓰게 된 자칭 ‘철학이 있는 이야기’ 「허참 … 정말이라니까!?」가 약 3백여 편을 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지인들의 갑작스러운 출판 이야기가 불거져 나오고, 생각지도 못한 책 발행에 대한 후원까지 받으면서 이는 아마도 하나님의 뜻인가 보다라는 생각으로 감히 활자화해볼 용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시라고 하는 것, 글 한 줄 쓴다고 하는 것은 저의 삶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입니다. 글과는 거리가 먼 제가 22살 청년의 때에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하나님께서 성경적인 지혜와 믿음을 주시는 은혜에 힘입어 신앙생활을 해오게 되었고, 끄적거리며 겨우 한두 줄 쓰게 된 것이 글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후 출판사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자그마한 리포트를 정리하는 센스를 갖게 되었고, 그런 경험은 내용의 좋고 아님을 뛰어넘어 깔끔하게 정리한 리포트로 신학교에서 A학점을 얻게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학교를 졸업한 후 목회사역의 길이 아닌 문서선교 사역의 길을 열어 주셨고, 나는 목회를 할 수 없는, 아니 못한다는 부끄러움을 스스로 달래며 『건강과 생명』이라는 월간지에 매월 수필 형식의 글로 복음을 전하면서, 월간지 한 권 한 권을 나의 성도라고 생각하면서 10여년 동안 사역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20여 년 전 이곳 필라델피아에 와서 당시 미주 동아일보라는 일간지에서 편집과 기자 일을 하면서 글을 쓰게 된 것도 커다란 도움이 되었고, 또한 신문사에서 활동하며 알게 된 - 지금은 많은 분들이 세상을 떠나시고 일선에서 은퇴하신 - 이민 1세대 되시는 분들의 교제와 사랑, 격려하심도 꾸준하게 글을 쓰도록 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모든 경험들로 인해 지난 2012년 한국신춘문예에 수필로 등단케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기도 했습니다.
또한 13년 넘게 당뇨로 인한 중풍으로 병상에 누워있는 아내를 바라보며 애잔한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된 것이 나름 따스하고 정감 있는 글들을 만들어낸 듯 싶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미숙하고 부족합니다. 이번 첫 출판의 기쁨이 순간의 기쁨으로 끝나지 않도록 더욱 경주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이야기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특별히 금번에 책을 낼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두 분 권사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간절한 요청에 의해 성함은 밝히지 않지만, 주님은 아시고 은혜로 함께하여 주시리라 믿으며, 아무쪼록 두 분의 기도와 후원이 헛되지 아니하도록 본 책자를 통해 많은 분들이 위로와 힘을 얻고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20년 9월 필라델피아에서 _ 차문환 목사

추천사

최복규(목사 _ 現 소련선교회 이사장. 한국중앙교회 원로목사)
“바쁘고 힘든 미국생활에서 어찌 글을 써서 책으로 내겠다는 것인지?” 장거리 전화를 받으면서 의아하게 생각했으며, 한편으로는 반가웠다.

본래 한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면서 가정이나 교회, 가는 곳마다 착하고 성실한 사람으로 인정받았던 사람이었기에 반가우면서도 궁금했다.

보내준 책명(冊名)을 보니 『허참… 정말이라니까!?』라는 언뜻 보기에 이해되지 않는 제목이었다. 그래서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고 내용을 읽어보니 “허참 …” 정말로 이해가 갔다.

이 책의 필자는 평생을 목사로서 말과 글로 복음사역을 한 사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글을 쓰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아마도 서로 속고 속이며 이제는 부모 형제 그리고 성직자까지도 믿을 수 없는 불신풍조가 만연한 이 세상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며, 종말 심판의 끝자락이 가까웠음을 직감한 필자가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하듯, 마지막 호소하는 심정으로 이 글들을 써내려 간 게 아닌가 싶다. 나도 창세기 3장을 다시 찾아 읽으면서 전적으로 동감할 뿐 아니라 나 스스로 반성하며 큰 은혜를 받게 되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삶의 진실한 교훈과 지혜가 듬뿍 담긴 글로 마치 잠언을 읽는 것 같았다. 성도들은 물론, 많은 분들이 읽는다면 참으로 유익하리라 믿어 진심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호성기(목사 _ 필라 안디옥교회 담임. 세계전문인선교회(PGM) 국제대표 한인세계선교동역네트웍(KIMNET) 대표회장)
마음의 생각을 표현하는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말로 표현합니다. 둘째는 글로 표현합니다. 셋째는 행간으로 표현합니다. 말로 표현되는 한 사람의 생각은 순간적인 감동과 울림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에 들을 때 뿐이요, 나의 사고의 영역에 깊은 공감이 오래 가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생각이 글로 표현되면 그 사람의 인격의 깊이와 내면세계의 영성의 흐름이 나의 가슴에도 깊숙이 흐르게 되는 법입니다. 곧 글은 쓰는 사람의 인격이요, 삶이요, 메시지입니다. 메시지가 메신저가 되고, 메신저가 메시지가 될 때 진실된 소통과 감동을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차문환 목사님의 글은 그의 깊이 있는 인격과 영성이 그대로 반영된 차 목사님의 삶입니다. 차 목사님의 말과 글은 삶과 하나입니다. 꾸밈없는 진실됨이 글 속에 흐릅니다. 그래서 전달자인 메신저의 메시지가 가슴에 울림을 줍니다. 차 목사님은 평상시에도 주저리 주저리 말과 글이 길지 않습니다. 간결합니다. 그러나 깊습니다. 그리고 그 메시지가 울림이 되어 내 가슴에 흐르게 합니다.

또한 차 목사님의 글을 읽으면 행간으로 소통하심을 느낍니다. 즉,‘침묵의 소리, 침묵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덮으면서 생각하게 합니다.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그리고 나는 어떤 반응을 보이며 살 것인지 침묵 속에서 그의 메시지를 전달 받습니다.

그래서 담백합니다. 많은 양념이 들어가지 않고, 꾸미고 치장하지 않고서도 공감을 갖게 합니다.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그리고 그 길을 함께 가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합니다. 잠잠하지만 찔림이 있고, 찔림이 있지만 힐링이 있습니다.

하여, 시간 없고 바쁜 이 시대의 모든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차 목사님의 정신세계와 영성세계가 간결한 메시지를 통해 나에게도 전달되어 잠잠한 가운데 심령에 솟구치는 영적인 용솟음을 느낄 것입니다. 광야 같은 세상에서 주님이 만드시는 길과 샘으로 인도받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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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환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ㆍ백석)
수필가(한국신춘문예 2012 등단)

미국 필라델피아 거주
blog.daum.net/moon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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