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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을 위하여
저자 : 최준서 출판사 : 파란미디어

2020.02.04 ㅣ 424p ㅣ ISBN-13 : 9788963717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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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B6(188mm X 127mm, 사륙판)
제품구성 단행본
이용약관 청약철회
국내도서 > 문학 > 국내소설 > 한국소설
열두 번의 봄이 지나는 동안
그녀는 그를 애타게 기다렸고, 그는 그녀를 애써 지웠다.


'트롤리'란 토목공사 현장에서 흙을 운반하는 차를 말한다.
이 트롤리의 브레이크가 고장 난 상황에서 두 개의 갈림길을 만난다.
한쪽에는 인부 5명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인부 1명이 있다.
모든 것이 자신의 선택에 달렸다면, 어느 쪽으로 향해야 할까?

'트롤리 딜레마'에 놓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 [앤을 위하여].
누군가를 선택하면 다른 누군가가 상처받는다. 환영받지 못하는 사랑을 감당할 수 없어 도망친 두 사람은 12년 후, 재회하게 된다.
저돌적인 은혜와 회피하는 태하, 최악의 상황에서 각자 다른 선택을 하는 두 사람.
과연 이들이 서로의 마음의 짐을 거두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 [퀸]의 최준서 작가 신작으로, 작가 특유의 애절하고 아련한 감정선과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문체가 특징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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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1. Engram
2. 앤
3. 길버트
4. 기억의 열쇠
5. 트롤리 딜레마
6. 운명의 수레바퀴
7. DNR (Do Not Resuscitate)
8.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
9. Fake Happiness
10. 마지막
11. 하나
12. 봄 여름 가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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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지울 수 없는……
단 한 사람의 흔적

미워할 수 없는, 새침한 매력을 가진 사랑스러운 소녀 서은혜.
열여덟, 아버지의 소개로 의대생 윤태하에게 과외를 받기 시작한다.
여섯 살,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은 그는 자신과 같은 나이에 같은 일을 겪은 그녀에게 동질감과 호기심을 느낀다.

바쁜 아버지와 언니를 대신해 자신을 챙겨 주는 태하를 의식하는 은혜.
무뚝뚝하지만 섬세한 그를 만날 때마다 점점 마음이 커져간다.

태하는 자신을 아버지처럼 감싸 준 서 사장에게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통통 튀는 은혜에게 서서히 빠져든다.
하지만, 두 사람은 헤어져야만 한다. 누구보다 사랑하는, 부모님을 위해서.

12년 후, 성형외과 의사가 된 태하의 앞에 냅다 차를 들이받으며 나타난 은혜.
그녀는 여전히 아름답고 역시나 마음을 숨기지 않는다. 아찔한 교통사고와 같이 재회한 두 사람.
그러나 태하는 다시 한 번 다가온 그녀를 밀어내기만 한다.

“나는 포기할 수가 없다. 내게 이건 마지막 기회니, 나는 그가 아니면 안 되니. 나는 도저히 그를 놓을 수가 없으니 이번에는 그가 포기하게 할 수밖에.”

그녀는 점점 더 매섭고 날카로워졌고, 그는 더욱 견고하고 단단해져만 갔다.
뚫지 못할 것이 없는 창과 절대 뚫리지 않는 방패처럼…….

주요 인물 소개
하나를 얻으려면 다른 것은 놓아야 한다는 남자, 윤태하

“인생은 의외로 공평해. 내게 간절한 무엇을 가지려면 다른 걸 포기해야 한단 얘기지.”

강남 일대에서 가장 잘나가는 리더스 성형외과 원장. 단정하고 반듯한 외모, 서늘하고 무심한 눈빛 뒤에 그늘을 숨기고 있다. 오랫동안 꿈꿔 온 흉부외과 전문의 자격증을 땄지만 돌연 성형외과로 전과했다. 늘 감정과 행복을 억누르며 죽은 듯 살아오던 그의 앞에 은혜가 다시 나타난다. 단 한 번도 시선을 피하지 않고 맑은 눈동자로 올곧이 그를 바라보던, 무섭도록 사랑스러운 여자가.

원하는 것은 모두 손에 넣어야 한다는 여자, 서은혜

“왜 꼭 선택을 해야 해요? 다 가질 수도 있잖아요? The Winner Takes It All.”

강남 탑에듀 학원 스타 영어 강사. 도도하고 새침하지만, 마음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는 거침이 없다. 솔직하고 당당했던 열여덟의 그녀는 첫사랑 때문에 가족에게 상처를 남기고 미국으로 떠나야만 했다. 열두 번의 봄이 지나는 동안 그녀에게 태하는, 진한 유화처럼 추억과 그리움이 계속 덧입혀져 지울 수도 잊을 수도 없다. 그러므로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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